2019년 09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2일 ‘서울의 상징’ 사과나무 수난사
  2. 전설처럼 내려오던 김생의 친필 6건 찾았다…260년 논쟁 무장사비와 이차돈순교비 등 포함
  3. 군산수협 조합원 3명 선거과정 돈 뿌린 혐의로 구속
  4. 수업 중인 제자 지목해 “정자 비실”…수년간 폭언·성희롱한 삼육대 교수
  5.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공항서 마약 밀반입 적발
  6.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성남시장 오늘 1심 선고
  7. “로또 1등 당첨금 줘” 편의점서 흉기 휘 둔 60대 구속
  8. 마사지업소서 종업원 불러모아 협박하는 사이 금품 훔쳐
  9. 조국 “여야 합의 따라 인사청문회 개최 결정해야…기회 달라”
  10. ‘세계체제론’의 대가 이매뉴얼 월러스틴 사망
  11. 대구 경상여고서 학생 70여명 가스흡입해 병원 이송···“조기 귀가 조치”
  12. 국가인권위, 학생 상담사와 상담교사 임금 격차는 ‘공통 기준’ 마련해야.
  13. “성락원 바위글씨는 ‘나만의 집(장외가)’…누군가 추사 코스프레했다”
  14. 문화재청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가상공간과 비지정문화재에 중점투자”
  15. 조국 “법무부 장관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16. 환경단체들 “설악산 케이블카 결정에 ‘정치적 외압’ 없어야”
  17. ‘우버 노동자’에 한걸음 더 다가간 캘리포니아 우버 기사들
  18. 강지환 “깊이 반성하고 있다”···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19. 경찰,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부터 마무리할 것”
  20. 13호 태풍 ‘링링’ 주말쯤 한국 상륙할듯
  21.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22. “추석 앞두고 벌쏘임 사고 주의”···경북서 주말새 1명 사망 등 104명 병원 이송
  23. 9월2일 나래학교, 17년 만의 입학식
  24. 4년전 양구선사박물관에 기증된 도자기 2점 사라져 경찰 수사 착수
  25. “공사편의 봐달라”…포스코 직원에 2억여원 건넨 협력사 관계자 ‘집유’
  26. ‘5·18재판 증인’ 신부·퇴역군인 “전두환, 파렴치하다”
  27. 환경보건학회, 병원에서 살균제 노출 피해, 특집호서 다룬다
  28. “‘그알’ 김성재편 방영해달라” 국민청원 20만명 돌파···청와대 답변한다
  29. ‘비아이 마약·양현석 수사개입 의혹’ 경찰이 수사 진행
  30. 법원, ‘사법농단’ 임종헌의 재판장 기피신청 또 기각
  31. 의협 “조국 딸 논문 철회 권고, 제1저자 기여 불가능 판단”
  32. 정보원 “국정원 RO 사건팀, 최근까지 RO 관련자 정보 캐물어”
  33. 고유정 전 남편 살해사건 졸피뎀 검출 혈흔 놓고 공방
  34. 한전, 고성 산불 이재민에 추석 전 ‘피해금 100억원’ 지급…산불피해특별심의위원회서 결정
  35. 미성년 출연자에 “전화번호 달라” 거절하자 탈락…‘플레이어’ 장동민 하차 요구 빗발
  36. 젊음 강요하는 사회, 당신은 괜찮습니까…‘아무튼, 젊음’ ‘에이징 월드’전
  37. 벼랑 끝 ‘개콘’…개편 승부수 띄웠지만 무딘 풍자·식상함에 ‘웃음’ 시원찮네
  38. 집과 일터를 하나로 만든 ‘직주일체’의 삶
  39. 2019년 9월 3일
  40. 2019년 9월 3일

노컷뉴스

  1. 라이베리아 ‘무비자 입국’ 금지…난민 문턱만 높이는 文정부
  2. 억대 로비의혹 ‘폭로’하자…’CCTV 감시’ 부메랑
  3. 검찰, 국토부 압수수색…’조국펀드’ 투자 특혜 의혹
  4. “서울대 시설관리직, 근로조건 달라…별도 교섭단위 결정 적법”
  5. 서울 매입형 공립 단설유치원 4개 개원
  6. 마음 속 장벽 허물고 비상하다…뮤지컬 ‘헤드윅’
  7. 일본 뇌염 환자 첫 발생…80대 여성 사망
  8. ‘잠적 100일 겉도는 수사’…국제PJ파 부두목 행방 묘연
  9. 강서구 80대 노모와 50대 아들 사망…타살 가능성에 경찰 추적중
  10. 효과 없는 승용차요일제 폐지된다…대신 ‘마일리지제’ 시행
  11. 미성년 딸 7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징역 17년 확정
  12.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변종 대마 밀반입하려다 적발
  13. 조국 “청문회 간곡히 부탁…의혹 해명하고 싶어”
  14. US오픈 테니스대회 욱일기 응원 논란
  15. 경찰, 강서구 모자 살인 유력 용의자 둘째아들 추적중
  16. 조국 “오늘중 국민 기자회견…민주당에 요청”
  17. 건보 장기재정 ‘빨간불’…부채비율 올해 74.2%→2023년 132.9%
  18. 추석기간 지하철 새벽2시 연장…고속버스 28% 증회
  19. 그림자 군무·합창…창작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20. 특별열차 타고 ‘파주 포크페스티벌’ 보고…가을 만끽
  21. 뮤지컬 ‘사랑했어요’…섬세한 감정 드러난 포스터 공개
  22. ‘패스트트랙 충돌’ 김병관 출석 “일반 국민이라면 당장 체포영장”
  23. 은수미, 1심서 벌금 90만원 선고…시장직 유지(종합)
  24. 유혈낭자한 지하철…홍콩경찰 무차별 진압
  25.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보상 신청 93억원 접수
  26. 경기도, 수술실 CCTV 민간병원 확대 추진
  27. 강지환, 첫 재판서 “잘못했다, 깊이 반성”
  28.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 논의 4일 이후 본격 시작”
  29. 창신대·예원예대,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제한
  30. K리그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 ‘다시 뛰는 심장으로’
  31. 은수미, 1심서 벌금 90만원 선고…시장직 유지
  32. 성남시 주민 한명당 ‘채무액’ 레알?…’360원’
  33. ‘프로듀스’ 조작 의혹, 전 시즌으로 수사 확대
  34. 이재명發 ‘수술실CCTV’ 전국화 추진…민간병원 확대
  35. 예술위 “압력에 굴복 日 소녀상 전시 중단, 강력한 유감”
  36. 조선일보 3차 광고불매 1위는 ‘한국카처’
  37. 법원,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부 변경 요청 ‘재차 기각’
  38. 대법, 9일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前지사 선고
  39. 인천시의회 ‘불법 전대 금지’ 지하상가 조례안 ‘보류’
  40. “특별열차 타고 임진각으로”…2019 파주 포크페스티벌 오는 7일 개최
  41. 과거와 미래를 잇다…’2019 춤&판 고·무·신·춤축제’
  42. ‘패스트트랙 모르쇠’ 한국당 체포영장 검토? 경찰 “검찰과 협의중”
  43. 윤지오, 경찰 출석 요구 3회 불응…강제수사 가능성
  44. KBS “수신료 환불 민원 140건? 모든 유형의 민원 총 건수”
  45. 세월호 유족들, 靑에 김기수 사참위원 반대 의견서 전달
  46.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 외
  47. 서울 금천구청역 부근 철로서 외주노동자 전동차 치여 사망

민중의소리

  1. 법원, “시집가는 게 취직” 여성 혐오 교수 해임 정당
  2. ‘구의역 사고’ 서울메트로 대표, 대법원 판단 받는다…항소심 불복
  3. 당직자 출석, 의원은 불응..‘패스트트랙 관련’ 경찰 조사 대하는 자유한국당 이중적 태도
  4. 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하려다 적발
  5.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성남시장 벌금 90만원 선고
  6. 경기도, 이재명표 ‘수술실 CCTV’ 민간의료기관 확대 사업 추진
  7. ‘김치녀’ ‘맘충’ 여성 혐오표현, 어디까지 처벌해야 할까?
  8. 용인시 기흥구 신갈라이온스클럽과 저소득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 협약
  9.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부 불공정” 기피 신청 항고도 기각
  10. 전교조, 올해 ‘10만 교원 조사사업’ 진행…법외노조 취소 투쟁도 계속
  11. 전교조, 일본 경제 침략·역사 왜곡 바로알기 계기수업 추진
  12. [날씨] 3일 중부지역 300mm 이상 강한 비…강원·전라·경남서도 비
  13. 인권위, “영양사-영양교사, 상담사-상담교사 임금 격차 줄이는 방안 찾아야” 권고

시사인

  1. 이재용의 죄는 이재용에게로
  2. 말말말
  3. 청와대 협조 ‘전략’으로 사법농단 초석 놓은 시진국 판사

오마이뉴스

  1. 낙동강 장악한 ‘조폭물고기’… 늙은 어부의 탄식
  2. “차량에 현금 등 귀중품 놓아두지 맙시다”
  3. 좀비사슴병,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4. ‘로또 1등 당첨’이라 오해해 업주 상해한 60대 구속
  5. ‘화상 장애인’을 아시나요?
  6. “‘고아’라는 건 내 자랑거리, 알아줘서 고맙습니다”
  7. “나경원 의원님, 일베 끊고 차라리 <조선일보> 보세요”
  8. 기독교인 되면 무식해지나?
  9. 경주에 ‘도로 다이어트’ 방식의 자전거도로 만들어주세요
  10. 조국, ‘여야 합의정신’ 강조… “인사청문회 간곡히 부탁”
  11. 대법 ‘7년간 친딸 성폭행’ 유명 당구선수 징역17년 확정
  12. ‘밀림 도로’ 된 여수산단로, 사고나면…
  13. 안양시, 예술공원 일대 불법 시설물 철거
  14. ‘조국수사’ 피의사실 공표? “TV조선 기자가 마우스 잡더라”
  15. 조국, 오후 3시 30분 기자간담회… “지난 3주 숨 막히는 듯해”
  16. 21년차 영양사 연봉, 영양교사 절반… 인권위 “임금격차 줄여야”
  17. ‘계부 성폭력 사건’ 재판부에 여성단체 “성인지 관점 부족”
  18. ‘적과의 동침(?)’ 한국당 의원의 어색했던 ‘조국 시위’
  19. 거창교도소 이전이냐 현 위치냐?, 10월 16일 주민투표 결판
  20. 충남 홀대론? 내포 혁신도시 유치 위해 대정부투쟁 결의
  21. 부산 보수-진보 단체 모여 ‘민주시민교육 원탁토론’
  22. 국회 도착한 조국 “질문·시간 무제한 기자간담회 한다”
  23. 산림조합, 외동 냉천에 화력발전소 추진 중
  24.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아 주세요”
  25.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가 창원지역 경제 영향은?”
  26. 조회 시간 가스 누출로 여고생 17명 병원에 실려가
  27. “설악산 케이블카 결정, ‘정치적 입김’ 작용하면 안 돼”
  28. 건축가의 조언 “일반인이 집 짓기 전에 고려해야 할 건…”
  29. 임경묵 시인 초청 강연회
  30. 해미읍성에서 열린 ‘승무와 퓨전국악의 만남’
  31. “아마추어 작가들의 ‘인생 그림책’ 전시회 보러오세요”
  32. 보호장비 없이 염산가스에 노출됐는데… 현대차, 징계 협박
  33. 위안부 최초 증언자 배봉기, 고국 땅 못 밟고 영면한 까닭
  34. 울먹인 조국 “남성 기자들, 밤 10시 딸 오피스텔 문 두드려”
  35. 가을장마 시작… 남부지방·충청도 ‘비’
  36. 조국 “가족 관련 수사 보고 금하겠다”
  37. 대법원에서 이겼지만… 도로공사 “직접고용시 조무 직군 고려”
  38. 부모들이 놀이터 흙 갈고 주방 보수공사 하는 어린이집
  39. 지역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푸드플랜’ 정부공모 참여 첫발
  40. 허성무 창원시장, 노인종합복지관 현장체험활동
  41. 경기도, ‘수술실 CCTV’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 추진
  42. 이것은 ‘조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43. ‘수술실 CCTV 민간병원 확대’ 이재명 “환자 몰릴 것”
  44. “공공의료서비스 필요’ vs “재정·인력 과다”… 당진시립병원 타당한가
  45. 눈시울 붉힌 국정원 사찰 피해자 “반인륜적 행태, 치가 떨린다”
  46. 경남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프로포즈, 받아줄래요?”
  47. 전교조 위원장 “조국 딸 문제로 대입제도 손대는 건 성급”
  48. 경술국치 잊지 말자더니 예산지역 주요 기관들은…
  49. 조국 “서슬 퍼런 칼날 감당, 이외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50. 처음으로 4.3 현장을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51. 독립운동가 후손들 함께 심훈 선생 추모
  52. “천연기념물인 나무에도 수액 놓는데, 무형문화재는…”
  53. 대구 경상여고생 74명 ‘가스 흡입’ 병원행… “수차례 악취”
  54. 벌금 90만원 은수미 “코마트레이드 연관 없음 밝혀져”
  55. 강릉시, 유명 팝페라 가수 특혜 논란… 소속사 “도와주고 뺨맞은 격”
  56. “서울·평양올림픽 위해 도쿄올림픽 반대 캠페인은 부적절”
  57.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 설명회” 27일
  58. 경남도, 민자도로 추석 연휴 무료통행 실시
  59. 삼성테크공조 김태식 대표, 고성군교육발전기금 기탁
  60. 대구개인택시 거창향우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61. 울산 레미콘 노동자 고공농성 6일째… “회사는 대화에 나서달라”
  62. 창원 주민자치위,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63. 김대원 함양휴게소 대표, 함양군에 1천만원 기탁
  64. 고려인은 외국인도 이방인도 아닌 우리 동포
  65. “블랙리스트 실행자가 예술대학 총장? 즉각 사퇴해야”

한겨레

  1. 정체전선 북상…흐리고 남부지방·충청남부 계속 비
  2. 강제동원 아닌 취업? 조선인 ‘도망자’ 40%는 왜 나왔나
  3. 기초보장 걸림돌 ‘부양의무자 기준’ “2023년까지 폐지가 목표”
  4. 마술사 최현우 “마술이 막힐 때면 항상 주문을 걸죠, 바로 책 주문”
  5. 법원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 노조 분리해 교섭단체 꾸릴 수 있어”
  6. ‘17년 만에야…’ 서울나래학교 등교 첫날
  7. “불법파견 시정” 36일 단식 김수억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장 쓰러져
  8. 올해 첫 뇌염 환자 사망…추석 연휴 ‘가을 모기’ 주의해야
  9. 조국 “지금이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간곡히 부탁”
  10. 시대에 억눌린 애틋한 사랑 ‘멜로의 황금기’를 예고하다
  11. 조국 “청문회 무산 아쉽다…민주당에 오늘 기자회견 요청”
  12. “최대 2배 차이…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임금격차 줄여야”
  13. 경찰, ‘프듀 엑스 투표수 조작 의혹’ 시즌 1도 수사한다
  14.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구제위해 24시간 대응”
  15. 검찰, ‘조국 펀드’ 투자 관련 국토부 스마트시티 주무부서 압수수색
  16. 학교서 보호장비 없이 ‘로켓캔디’ 만들다 고등학생 2도 화상
  17. 김용균 특조위, 국무조정실에 보고서…“권고 이행기구 만들어야”
  18. 88살 노모와 장애인 아들 살해…경찰 “간병하던 작은아들 추적중”
  19. ‘조국 딸 논문 지도교수’ 아들, 서울대 공익법센터 인턴했다
  20. 비키니 여성 신체 비추고 여행가방에 갇히고…“젠더의식 뒤쳐진 케이팝”
  21. 의사협회 “조국 딸 제1 저자로 적합하지 않아…논문 자진 철회돼야”
  22. 전교조, ‘일본 경제침략·역사 왜곡 바로 알기’ 계기 수업
  23. 조국 “딸도 장학금 선정 통보 받은 것” 특혜 의혹 부인
  24. ‘비서 성폭력’ 혐의 안희정, 9일 대법원 판단 받는다
  25. ‘사법농단’ 임종헌 법관 기피 신청, 법원서 또 기각… “주장 이유 없다”
  26. “‘그알’ 김성재편 방영하라” 국민청원 20만 돌파
  27. ‘그알’ 고 김성재 편 방송 촉구 청원 20만명 돌파
  28. 정보주체의 권익이 우선돼야 한다 / 양기진
  29. 토론하기와 생각 바꾸기의 가능성에 관하여 / 전재학
  30. 안타까움 / 강재훈
  31. 절실한 정책결정의 ‘관제탑’/ 이창곤
  32. #비닐 없는 일주일 / 권영란
  33. 자선단체의 어린이 청소년 광고 이대로 좋은가 / 고승우
  34. 바다수영을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 김연빈
  35. 동물적인, 너무나 동물적인 / 홍은전
  36. 내 친구 이용마 / 김민식
  37. 9월 3일
  38. 조국, 안보 적폐, 지소미아
  39. 9월 3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40. 3일 인사
  41. 예술위 “소녀상 중단 유감…검열, 인류 역사에 부끄러운 기록”
  42. ‘사랑의 끝’에 함께 선 문소리·지현준 “살벌하고 처절하죠”
  43. ‘동물의 왕국’ 해설자 이완호 성우 별세
  44. ‘대입 공정성’ 논란, 교육체제 근본 논의 해보자
  45. ‘간토 대학살’ 외면한 일본, ‘폴란드 침공’ 사죄한 독일
  46. 보편적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 / 서복경
  47. 철저한 사전검증과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 조진만
  48. “댁스포 2019 개막 축하합니다”
  49. 9월 3일 동정
  50. 9월 3일 알림
  51. 9월 3일 궂긴소식
  52. ‘심훈문학대상’ 김중혁 소설가 당선

최종업데이트 : 2019-09-02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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