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손학규 “文대통령의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 발언은 본질을 심하게 왜곡한 발언”
  2. 박지원 “조국 동생 정도는 증인 채택해야···청문회 안하면 한국당만 손해”
  3. 조국 임명 ‘반대 54.3%’…과반이 반대지만 찬성여론 다소 높아져
  4. 나경원 “조국 부인·딸·모친 증인 양보···법대로 청문회 미루자”
  5. ‘조국 청문회 증인 논의’ 국회 법사위, 민주당만 출석 ‘파행’
  6. 이해찬 “한국당 조국 가족 증인 요구는 ‘패륜적’”
  7. 여당 “오늘 3시쯤 조국 후보자 국회 검증 무제한 기자간담회 열 것”
  8. 청와대 “‘조국 기자회견’ 불가피한 선택”···한국당 “국회 능멸”
  9. 정갑윤, 조성욱 후보자에 “결혼 안하셨죠? 본인 출세도 좋지만···”
  10. 靑 “조국 대국민 기자회견, 불가피한 선택”
  11. 조국 후보자 국회 도착 “알고 있는 사안 소상히 답하겠다”
  12. 여당, 3시간 남겨놓고 조국 간담회 통보···장소는 왜 국회였나
  13. 인사청문회 ‘최종 무산’ 염두에 뒀나…조국, 무제한 기자간담회 강행 막전막후
  14. 조국 “여배우 스폰서·딸 포르쉐 허위사실 보도” 억울함 토로
  15. 조국 “내일이라도 청문회 개최 합의되면 참석”
  16. 조국 “장관 되면 가족관련 수사보고 일체 받지 않을 것”
  17. 조국 “5촌 조카 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이···출국 보도 통해 알아”
  18. 조국 “후보자로서 검찰 수사 평가 못해, 윤석열 법과 증거에 따라 수사할 것”
  19. 조국 “딸 논문 1저자 등재, 저도 이상하지만···영어 정리 평가 받은 것”
  20. 조국 “젊은세대에게 실망과 상처 줘···학생들과 국민들께 죄송”
  21. 문 대통령 “북·미 간 대화 의지 확고”

고발뉴스

  1. 나경원 지역감정까지..우상호 “우리 세대 가장 낡은 정치인”
  2. 文 지지율 46.5%, 내림세 멈추고 ‘보합’.. “지지층 결집”
  3. 김영우 “조국, 檢조사 받으라”1인 시위…‘패트 소환 불응’ 자한당이 할 말?
  4. 전재수 “저의 입장에서, 나경원 대표는 그야말로 악의 축입니다”
  5. 조국 “금수저이지만 사회·제도 개혁 꿈꿔…해보려 한다”

노컷뉴스

  1. 文, 조국 임명 의지 재확인…입시개선 카드로 부정적 여론 극복될까?
  2. ‘조국 사태’ 총정리…딸 논문부터 사모펀드까지
  3. 김준형 “북미, 마지막 진통… 연내 만남 가능할것”
  4. 문 대통령 “대입제도 재검토” 언급… 개편 방향은
  5. ‘국회의 시간’…결국 ‘대통령의 시간’으로 넘어가나
  6. 조국 인사청문회 가능성 희박…曺 직접 해명 나설듯
  7. 한국당 “文, 조국 지키려 입시제도 물타기…본질 흐려”
  8. 與, 나경원 지역주의 발언에 “‘광기’에 가까워…예의 지켜야”
  9. 이인영 “사법·선거제 개혁 협상하자” 정치협상회의 제안
  10. “입시제도 탓? 선문답, 물타기” vs “文, 조국 임명의지 있다”
  11. 北 “‘WMD 위해 은행·가상화폐 해킹’은 모략날조” 반발
  12. 조국, 기자회견으로 의혹 해명…오늘 ‘오후 3시 국회’ 유력
  13. “터무니 없어” 조국 청문회 무산 뒤 법사위 여야 고성
  14. 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17일부터 대표연설
  15. 한국당 “가족없이 닷새뒤 청문회”…민주당 “청문회 날짜 지켜야”
  16. 국방부 “함박도는 북한에 위치한 섬…감시소만 있어”
  17. 靑 “조국 기자간담회는 후보자의 불가피한 선택”
  18. 조국 “모든 사실에 소상히 답변…시간·주제 제한 없다”
  19. 조국, 기자간담회 참석 위해 국회 도착
  20. ‘조국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확정…의혹 해명될까
  21. 문 대통령 “태국은 新남방정책 중요 협력 파트너”
  22. 울먹인 조국 “기자, 밤 10시 딸 아이 집문 두드려…”
  23. 한국당, 국정농단 비판·세월호 진상규명이 이념편향이라니
  24. 조국 “장관되면 가족 수사 보고 안받겠다”
  25. 조국 “처남 제 돈 빌려서 코링크PE 지분 매입”
  26. 통일부, 탈북 모자 사망 계기 취약계층 전수조사 등 종합대책 마련
  27. 조국, 딸 의혹에 “1저자 등재, 당시 기준 느슨했다”
  28. 나경원 “조국 미디어 사기극에 국회 모욕…청문회 열어야”
  29. 문 대통령 “함께 노력하면 번영 꽃필 것”…태국 총리와 오찬
  30. 조국 “젊은 세대에 실망·상처…되돌릴 수 없는 檢개혁 할 것”
  31. 문 대통령 ” 보호무역에 맞서는 것은 한국과 태국의 책무”…日 겨냥
  32. 조국, 웅동학원 의혹에 “동생만 공사대금 못받아…채권 확인 위한 소송”
  33. 조국 검색어 전쟁, 어떻게 이뤄지나
  34. 정갑윤, 공정위원장 후보자에 “출산했으면 100점짜리” 발언 사과
  35. 조국, 딸 장학금 의혹 해명…“난 가정에 소홀한 아빠”
  36. 조국 기자회견 지켜본 야권 “셀프청문회, 의회 짓밟아”
  37. 조국 “만신창이 됐지만…검찰 개혁 마지막 소명”
  38. 조국 “처남이 사모펀드 운용? 처음 듣는다”
  39. 野 “헌정사 오점” vs 與 “검증 더 날카롭길”
  40. 사과해! VS 겁박하나? 법사위 ‘조국 청문회‘ 끝까지 네탓 공방

민중의소리

  1. [속보] 나경원 “조국 부인·딸·모친 증인 채택 양보”
  2. 조국 “지금이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결정해주길 간곡히 부탁”
  3. [리얼미터] ‘조국 공세’에도 지지율 20%대로 주저앉은 자유한국당
  4. 민주당, 오후 3시 ‘조국 후보자 무제한 기자간담회’ 추진
  5. 조국, 인사청문회 무산에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 열 것”
  6. ‘조국 기자회견’ 발표에 자유한국당 “감히 민의의 전당 발 들이지 마라” 엄포
  7. 조국 기자간담회, 국회서 오후 3시30분 개최 확정
  8. ‘가족 증인 축소안’ 대뜸 던지며 조국 청문회 또 미루다가 실패한 나경원
  9. ‘국회 온 조국’ 못마땅한 자유한국당 “시원하게 사퇴하고 귀가하시라”
  10. 조국 “사회경제적 불평등 문제 아직 해결되지 않아…저도 책임”
  11. 조국 “주변 엄격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사과…개혁의 기회 달라”
  12. 바른미래당 “조국 기자회견은 불법청문회, 문 대통령 포함 모두 고발”
  13. ‘사법개혁’ 약속한 조국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은 국정과제”
  14. 조국 “동생 웅동학원 소송, 공사대금 못 받아 채권 확보하려 한 것” 해명
  15. 눈시울 붉힌 조국 “저에 대한 비난은 감수하겠지만, 밤에 딸 집엔 찾아 오지 말라”
  16. 조국, 딸 ‘논문·인턴’ 의혹에 “지금과 기준 달랐다”
  17. 조국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연다면 내일 참석”

서울의소리

  1. 압수수색, 왜 이 시점인가?
  2. ‘리얼미터’ 조국 임명 찬성 42.3%..’오름세’로 반대 줄어들어 격차 줄여
  3. 안경환 아들 성폭행범 몰았던 주광덕, 조국 저격 딸 생기부 불법 공개
  4. 표창원이 내세운 “조국이 장관돼야 하는 분명한 3가지 이유”
  5. 조국 “검찰 압수수색, 윤석열 총장이 법과 증거에 따라 수사할 것”
  6. 자한당 정갑윤, 미혼 조성욱 후보자에 “출산 의무부터 다하라” 황당 발언 논란
  7. 김영우 ‘조국 즉각 사퇴 검찰 조사 받으라 1인시위’..패트 소환 불응 이중적 태도

한겨레

  1.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
  2. 당청, 이번 주 기자회견 형식 조국 국민청문회 추진 검토
  3.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찬반 격차 좁혀
  4. ‘조국 가족 증인’ 한국당 주장에 이해찬 “이런 패륜적 요구는 처음”
  5. 민주당 “조국 오늘 대국민 기자회견 개최 예정”
  6. 조국 인사청문회 무산… 민주당 “조 후보자 따로 해명기회 있을 것”
  7. 청와대, 조국 기자간담회에 “불가피한 선택”
  8. 조국 “국민 판단 구할 것”…나경원 “간담회는 국회 능멸” 반발
  9. “함박도는 정전협정 때 북한 관할지역으로 정리”
  10. 조국 “장관되면 가족 관련 사건 보고 일체 금지 지시할 것”
  11. 조국 ‘국회 기자간담회’ 부적절 논란…야당 강력 반발
  12. ‘딸 논문 제1저자’ 논란에 조국 “지금 눈으로 보면 이상, 그때와 차이있어”
  13. 조국, 무산된 청문회 대신 기자간담회장으로
  14. ‘과거와 현재의 조국 괴리’ 지적…조국 “불일치 비난 달게 받아야”
  15. 조국 “개혁·진보 주창했지만 불철저했다” 고개 숙여
  16. 조국 기자간담회, 보수 유튜버 ‘신의한수’ 쫓겨나기도
  17. “주한미군 사령관, 서울안보대화 참석”…‘한미관계 이상없음’ 신호 발신
  18. 김준형 외교원장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 흔들리는 것 아냐”
  19. 조국 “금수저 강남좌파지만 사회·제도 공평하면 좋겠다고 생각”
  20. 조국, 자신과 가족 수사에 “법무장관 돼도 특검 발동 안할 것”
  21. 조국 “동생이 웅동학원 사무국장된 건 빚처리 위한 것”
  22. 왕이 방북…김정은 방중→북미대화 재현될까
  23. ‘돌발’ 조국 기자간담회에 국회 벌집 쑤신 듯
  24. 한국당 “조국 후보 반박 간담회 열겠다”
  25. 조국 “장관 되면 가족수사 보고 안받겠다”…언행 불일치도 사과
  26. 문 대통령, 내일 조국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할 듯…9일께 임명 전망
  27. 조국 “실망 안겨 죄송”…딸 특혜·펀드 의혹은 전면 부인
  28. 문 대통령, 태국에서 “보호무역주의에 함께 맞서자”

최종업데이트 : 2019-09-02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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