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다뉴브 유람선 침몰 지점서 여성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
  2. 6월4일 달걀은 분노를 타고
  3. 다뉴브강 하류서 발견된 남성 시신,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
  4. 다뉴브강에 울려 퍼진 ‘아리랑’···헝가리인 수백여명 추모의 합창
  5. ‘노회찬 버스’의 꿈, 서울서 실현됐다
  6. ‘폭력 사회’ 피해 경험·상담 2배 이상 늘어나
  7. ’선수 성폭행’ 조재범 전 코치 기소···“평창올림픽 전까지 30차례”
  8.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시 다시 총파업” 현대중공업노조 오늘 7시간 부분파업
  9. ‘오리몸 낙타머리 및 외항선 토기, 부부무덤’…아라가야 해상세력 유물 1만점 쏟아졌다
  10. 김학의는 왜 성범죄 혐의를 적용받지 않았나
  11. 울산서도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7대 고공농성
  12. 폐기물 해외수출 빙자, 돈 받고 방치한 ‘쓰레기 사냥꾼’ 구속
  13.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고인 김성수 1심서 징역 30년형… 동생은 무죄
  14. 김학의 고검장 때 윤중천 지인 사건 조회해 준 혐의 드러나
  15. 김학의 ‘성접대·뇌물’ 6년 만에 재판에 넘겨···곽상도는 무혐의
  16. 중앙대 학생들, 징계위 앞두고 “성폭력 교수 파면하라”…서명에 1531명 참여
  17. ‘물관리 기본법’ 본격 시행…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
  18. 군포 외할머니 살해 외손녀 구속영장 신청
  19.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일회용컵 사용 확 줄었다…매장내 수거량 72% ↓
  20. 또 ‘조현병’···당진∼대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3명 숨져
  21. NCT 127, ‘빌보드 200’ 11위 쾌거···“BTS 다음 최고 기록”
  22. 취약계층 공공시설 자동 감면서비스 확대…어떤 자격이?
  23. 수사 외압, 부실 수사 관련 기소는 0건
  24. 우리들병원, 척추의사 글로벌교육 프로그램(미스코스) 100회 대장정 해냈다
  25. 검찰, 신한 ‘남산 3억원’ 재수사도 “실체 파악 어려워” 결론
  26. 인천서 생후 7개월 숨진 영아…국과수 ‘사인 미상’
  27. 유람선 침몰 지점서 발견된 시신 50대 한국인 여성 확인
  28.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길 입장료 1000원 받으라” 법원권고 거부
  29. 강원도 내 접경지역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결과 이상무
  30. ‘벨튀’ 10대 11명 입건…”장난 아닌 일상생활 위협하는 범죄”
  31. ‘현장실사 절대 안돼’ 대우조선노조 24시간 감시체제…‘주총 무효화’ 현대중공업노조 7시간 부분파업
  32. ‘불수능’ 재현?···6월 모의고사 “국어 쉽고, 수학 어려워”
  33. ‘왕희지의 재림’… <삼국사기> 기록을 뒤집을 신라 명필 김생의 진짜 글씨가 출현했다
  34. ‘기생충’은 무엇을 말하나
  35. ‘오리몸 낙타머리 및 외항선 토기, 부부무덤’…아라가야 해상세력 유물 1만점 쏟아졌다
  36. 윤종신, 음악 활동 위해 ‘라디오스타’ 12년 만에 하차
  37. 6월4일 그 수사는 ‘태산명동서일필’하였다
  38. 검찰,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김기춘 징역 1년6월 구형
  39. ‘윤중천 리스트’ 한상대, 윤갑근 수사는 이뤄지지 않을 듯
  40. 20년간 보안관찰법과 싸운 강용주씨, 박종철인권상 수상
  41. 강사 고용안정대책 확정 발표, 강사 ‘환영’ 대학 ‘반대’
  42. 일자리안전망 완성,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시행키로
  43. 어린이집 원장에게 돈 빌린 뒤 갚지 않은 청주시 공무원 입건
  44. 성소수자 찬반 토론한 목원대…학생 반발에 “새 교재 쓰겠다”
  45. 대한민국연극제, 이름 바꿔 나온 ‘미투’ 극작가에 “제명, 공연 불허”
  46. 여성 실종자 시신, 선체 인근서 발견…’선체 수색’ 목소리 힘받나
  47.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수사할수록 잔혹···사체 손괴·은닉 혐의 추가
  48. 타워크레인 파업 원인된 소형 타워크레인 논란 왜?
  49. 아파트 층간소음문제로 위아랫층 주민끼리 난투극
  50. 만취해 관용차 몰다 가게 들이받은 창원시설공단 직원 입건
  51. 아시아 남성 추정 시신, 유람선 침몰 지점 55km 남단서 발견
  52. 박근형이 읽은 ‘샤일록’ 과연 어떤 사람일까
  53. (6)슬픈 가족사 털어 놓듯…‘세상 변화 이끈 여성들’ 작품으로 쏟아내다
  54. 2019년 6월 5일
  55. 2019년 6월 5일
  56. 숨 막히는 먼지 속에서 마네킹 만드는 손길

노컷뉴스

  1. 외할머니 살해한 대학생 손녀 검거…”흉기 미리 구입”
  2. “유람선 침몰현장서 여성추정 시신 1구 수습”
  3. “여성추정 시신 1구, 좌현 선미에서 우리 잠수요원이 발견”
  4. 국가인권위 소장이 교도소 수형자 특별사면 청탁
  5. 헝가리 경찰 “수습된 남성 시신, 유람선 실종자로 확인”
  6. 굴값이 쌀 수록 바다는 썩어간다?
  7. “유람선 주변, 여성추정 시신수습”…수중수색 이어질까
  8. ‘PC방 살인’ 김성수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9. 오늘부터 비·소나기 구분…달라지는 ‘동네예보’
  10. 헝가리 경찰 “수습된 남성 시신, 유람선 실종자로 확인”(종합)
  11.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에 잠수 추가 장비 오늘 도착
  12. 김학의 오늘 기소…檢 ‘김학의 사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
  13. “세월호 아픔 안다” 침몰지점에 울려퍼진 ‘헝가리 아리랑’
  14. 권정선 의원 “경기도 청년정책은 과감해야 성공”
  15. “암 진단후 호스피스 병동 발령, 죽으라는 뜻”
  16. “망원경 안 놓아”…기대 높아진 다뉴브강 하류
  17. “채 넘기기도 전에 어르신 입에 밥을 밀어 넣는”
  18. 유람선 침몰 엿새째 시신 2구 수습…한 마음 모은 다뉴브강 하류
  19. “김천 수도암비는 신라 명필 김생이 808년에 쓴 글씨”
  20. 문인들이 극찬한 김생 글씨, 수도암비 연구로 밝혀질까
  21. 박찬욱 ‘리틀 드러머 걸’ 전편 부산서 상영
  22. 인천 타워크레인 74% 파업 참여…건설 현장 차질
  23. 주말엔 대학로에 가요~ 차없는 거리 30년만에 부활
  24. ‘PC방 살인’ 김성수, 1심서 징역 30년 선고
  25. 해고 강사 2천명에 지원금…시간강사 줄이면 예산 감축
  26. 중앙대생 1531명 “제자 성폭력 영문과 교수 파면하라”
  27. ‘삼바 증거인멸 관여’ 혐의 삼성전자 부사장 2명 영장심사
  28. 수사단, 김학의 구속기소…성범죄·수사외압 의혹은 못 밝혀(1보)
  29. “나도 번아웃증후군? 테스트 해보세요”
  30. 노영희 백성문 “신림동 CCTV 강간미수, 법정서 통할까?”
  31. 수습기자 2명 뽑았더니 소속 기자들 자녀…수상한 언론사
  32. ‘2019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하반기 지원자 모집
  33.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으로”…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34. ‘PC방 살인’ 김성수, 1심서 ‘징역 30년’…동생은 ‘무죄’ (종합)
  35. 타워크레인 파업…경기도 150곳 400대 점거·공사 ‘전면스톱’
  36. ‘성접대·뇌물’ 김학의 구속기소…”‘한상대·윤갑근’ 유착단서 발견 못해”(종합)
  37. 붉은 수돗물 사태…인천시 “물탱크 물 버리고, 청소한 뒤 사용” 당부
  38. 경기도 2·3급 승진 10명 전망… 이재명 “소외 없도록 기회줄 것”
  39. “사인 알 수 없다” 인천 7개월 영아 사망 ‘미스터리’
  40. 세 차례 길거리서 여성들 쫓아 집 앞까지…30대 구속
  41. 2030세대 54%,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좋아요~’
  42. ‘붉은 수돗물’…인천시, 물탱크 청소·정수기 필터 교체 비용 지원
  43. “DMZ 동서횡단 501km 도보여행길 조성한다”
  44. 韓 발레의 현재와 미래 볼 수 있는 ‘축제의 장’ 열린다
  45. 언론·시민단체, 주식 부당거래 의혹 조선일보 검찰 고발
  46. 연합뉴스 노조 “믿음 주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거듭나겠다”
  47. 서초구, 재난관리평가·환경보전 유공부문 대통령상 더블 수상
  48. 檢, ‘인보사 사태’ 주무부처 식약처 압수수색
  49. 인천 서구는 ‘물 전쟁터’…빨래하러 김포 가는 주민들 ‘반발’
  50. 헝가리 유람선 불감증 여전…구명조끼는 자물쇠 ‘꽁꽁’
  51. ‘김학의 사건’ 파생 의혹들…”공소시효에 가로막혔다”
  52. 필리핀 식탁에 日 수산물…관광 ‘보이콧’ 부르나
  53. ‘남산 3억원’ 의혹 규명 실패…’위증’ 혐의 이백순·신상훈 기소
  54.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는 저소득층?” 위헌심판청구
  55. ‘MB 국정원 정치공작’ 유성옥 심리전단장, 2심도 실형
  56. 클래식부터 모던까지…’발레축제’ 어떤 공연 펼쳐지나?
  57.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시신 유기장소 ‘세 군데’
  58. ‘162억 탈세’ 아레나 실소유주, 42억 규모 추가탈세 확인
  59. ‘무인가 투자금 7000억’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항소심서 징역 12년
  60. 50대 타워크레인 기사 “살기 위해 70m 위로 올라왔다”
  61. 긴급대응팀 “강 하류서 50대 아시아 남성 추정시신 발견”(종합)
  62. 멈춰 선 ‘타워크레인’, 전국 공사 현장 대부분 ‘차질’
  63. “타워크레인 파업이 밥그릇 싸움? 소형 크레인도 우리 일터”
  64. 정부, 헝가리 사법당국에 ‘엄정 처리’ 요청
  65. “부다페스트 강에서 50세 가량 남성 시신 1구 추가 발견”
  66. JTBC, 2026∼2032년 올림픽 중계권 획득…지상파와 갈등
  67. “한국 최고 크리에이터는 BTS 탄생 주역 방시혁”

민중의소리

  1. [기고] 사과의 겉과 속, 황교안 대표의 신앙관
  2. 아무리 범죄자라도 ‘두 번’ 벌 받으면 억울하지 않을까?
  3. 검찰, 김학의 성폭행 또 입증 안하고 청와대 외압 못 밝혀
  4. ‘PC방 살인’ 김성수, 1심서 징역 30년..법원 “장기간 사회서 격리해야”
  5. 부산항 8부두서 작업중지 요구한 철도노조
  6. 타워크레인 노동자들 “목숨의 위협 느껴 농성 돌입..안전기준 마련하라”
  7. 용인시,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 연다
  8. “최저임금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최저임금은 죄가 없다”
  9. [신남호 교육칼럼] 한국 도제교육의 문제
  10. 검찰, ‘박근혜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김기춘 징역 1년6월 구형
  11. 오거돈 부산시장 “시민공원 공공성 지키겠다”
  12. [현장] “대한민국 방방곡곡 고준위 핵폐기물 가져가라”
  13. ‘김학의 성범죄’ 3번째 면죄부 준 검찰, 끝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14. 4대강 보 처리 결정할 ‘국가물관리위원회’ 출범 예정
  15. [날씨] 5일 경기·강원서 빗방울…부산·울산 미세먼지 ‘나쁨’
  16. ‘내란 선동’ 이석기 재심 청구…“양승태 사법부 대표적 재판거래 사건”
  17.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뿌리 뽑힐 때까지” 종합대책 마련
  18. 검찰, ‘남산 3억원’ 의혹 실체규명 또 실패…“수사미진 정황 없었다”
  19. “우린 집이 안전하길 바랄 뿐” 라돈 검출 아파트 주민들 실태 고발
  20. [인터뷰] 17년 경력 베테랑 조종사가 말하는 ‘소형타워크레인’의 위험성

시사인

  1.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던 성범죄들

오마이뉴스

  1. 이강국 교수 “소득주도성장은 실패했는가” 강연
  2. 인터넷 물품판매 빙자해 돈 받아 가로챈 20살
  3. ‘PC방 살인’ 김성수 징역 30년 선고… 동생은 무죄
  4. ‘금강-영산강 보처리 방안’ 최종 심의기구 발족한다
  5. 실내흡연 줄이라면서 서울시 흡연부스 고작 43개?
  6. 진주의료원 지부장 만난 김경수 “시간 걸리겠지만 잘 될 것”
  7. “신비의 ‘불등 아랫샘’으로 물맛 보러 오세요”
  8. 6일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당신을 기억합니다’… 6610 캠페인
  9. 21개 업체, 1회용컵 수거량 72% 감소한 까닭
  10. 둘째날엔 안 온현대중공업 실사단… 대우조선노조는 ‘봉쇄 투쟁’ 계속
  11. 아이만 출입금지? ‘노어덜트 존’은 왜 안 만듭니까
  12.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건축가와 예술가를 만나다
  13. 올해 예산사과축제 11월 1·2일 역전시장서
  14. 나경원, 일본말 ‘뗑깡’을 꼭 써야 했나?
  15. ‘감푼 아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16. 당신이 누른 배달 앱, 당신을 멸종 위기로 내몰고 있다
  17. “탄저균 위험지역 부산항 미8부두, 철도 작업중지해야”
  18. 2020년부터 서울 버스, 주요 공원에서 무료 인터넷 쓴다
  19. 대덕구민은 좋겠네, 지정도서 50% 할인
  20. 왜 ‘쓸모없는 것’들이 ‘고급’ 대접을 받는 걸까
  21. 남영동의 미래, ‘공포의 지형도’
  22. 창원 주남저수지, 국내 첫 미기록 종 관찰
  23. 고양시,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24. ‘붉은 수돗물’ 안이한 대처에 박남춘 시장 연이틀 사과
  25. 돌고돌아 내린 결론 ‘동영상 속 김학의, 성범죄는 아니다’
  26. 주저하는 부하 다리에 사격… 3200명 학살하고 승승장구한 군인
  27. “심용현 전 성신학원 이사장, 민간인 학살 주범” 입증 문서 발굴
  28. “엘리베이터 틈새에 빠져 사망한 동생, 의문점 너무 많다”
  29. “최저임금 1만원은 사회적 약속” 최저임금 투쟁선포 기자회견
  30. “재벌특혜 없애고, 최저임금 1만원으로”
  31. 30년 직선제가 선거 한 달전 간선제로… 이상한 ‘새마을금고 선거’
  32. “구속받는 야구보다 즐겁고 재밌는 야구가 목표”
  33. “플라스틱 빨대 법으로 규제하라”
  34. 보문호 내수면 어업허가, 어획량 적어 허가기간 연장
  35. ‘터미널 이전·도시개발’ 시민토론회 열어
  36. ‘제2회 환경부정의상’에 경남 하동군 화력발전소 선정
  37. 그때 마로니에 공원엔 ‘8인의 의인’이 있었다
  38. 당진학교어머니합창단 “설거지 하면서도 노래해요”
  39. “월급의 3분의 1이 교통비인데 더 내라고요?”
  40.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각국의 사회적기업이 모이다
  41. 탈시설 운동 이끈 ‘마로니에 8인방’ “시설 폐쇄 위해 투쟁”
  42. 부모 교육을 의무로 하자
  43. 중국 철강회사의 부산 진출에 노동자-업계 반발
  44.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하라”
  45. 기합 한번에 남산이 들썩, 봉수대 전통무예 공연
  46. 2층 전기버스, 장애인 타는 고속버스… 필요한 기술 여기에
  47. 의외로 심심? 홍준표가 유시민에게 남긴 한마디를 보라
  48. “천연기념물 낙동강 하구, 3개 대교 건설 철회해야”
  49. 46년만 최저 강수량에 극심한 가뭄 겪는 강릉시
  50. 전국 대체로 ‘맑음’···강한 자외선 주의
  51. 곽상도, 김학의 수사외압 무혐의에 “야당 의원 죽이기…”
  52. 울산중소상인협회, 지역화폐 선정 특혜의혹 제기
  53. 당진항 폐기물 불법 반입업자 결국 구속
  54. 시민안전보험, 알아두면 유익하고 모르면 손해
  55. “민원 유발 서부내륙고속도로, 국책 사업으로 전환해야”
  56. 충북임우회 청주시 구룡공원 매입 반대 기자회견 논란
  57. “눈을 마주하며 춤을 추세요, 서로를 잘 알게 될 겁니다”
  58. 나무 가득한 수목원이 ‘풍경화’와 만나면?
  59. “대전시는 대전복지재단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라”
  60. 곳곳 타워크레인 멈춤, 국토부와 협상 진전 없어
  61. 지적장애 아동도 ‘성매매 가담자’… 아동청소년 옥죄는 ‘아청법’
  62. ‘혐오 차별’에 맞선 이란 난민 학생 “더는 숨지 않겠다”
  63. ‘김학의 수사 뭉갰다’ 의심받던 곽상도, 무혐의 받은 이유

한겨레

  1. 헝가리 유람선 선미에서 실종자 수습…촉각 의지해 발견
  2.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이상 징후’ 방치했다
  3. `규모의 경제’로 성과 거뒀지만…아직 살기 불편한 `에너지밸리 나주’
  4. 삼성, 2011년 ‘콜옵션’ 계산하고도…수년간 감추고 속였다
  5. 사립대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전횡’이 핵심… 내부 견제 없어
  6. ‘사학 혁신’ 위한 정책적 수단 많아… 정부의 실행 의지 주목
  7. 교비로 미용실비·딸 호텔 공사… 사립대 비리, 유치원 저리가라
  8.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추모의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9. ‘피시방 살인’ 피고인 징역 30년…법원 “불우한 성장 과정 감경사유 안돼”
  10. 김학의 성접대·뇌물로 기소…검찰 부실수사는 ‘공소시효’ 지나 수사 못해
  11. 언론·시민단체 “조선일보 배임 의혹 수사하라” 검찰 고발
  12. 정신질환 운전자 당진∼대전고속도로서 역주행…3명 사망
  13. 다뉴브강 하구서 수습된 남성 주검, 한국인 60대 실종자로 확인
  14. ‘감시 넘치는 사회’ 꼬집는 이색전시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15. “제게 혐오발언 하신 아버지, 내년 퀴어퍼레이드엔 함께…”
  16. 송강호 “‘기생충’ 기택은 자본주의서 생존하기 위한 연체동물”
  17. 멈춰선 타워크레인
  18. 수중수색에서 수습된 주검, 한국인 50대 여성으로 확인
  19. “빨대 이제는 뺄 때”
  20. “일은 제가 살아가는 이유, 저의 자신감입니다”
  21. 235개 120만t…“헬프미” 전국은 쓰레기로 신음 중
  22. 한강·정우성이 강연자로…2019 서울국제도서전 19일 개막
  23. 와일드혼 “아서 역 카이, 도겸, 준수 각기 다른 매력 빛나”
  24. ‘존’은 ‘퀸’의 뒤를 이을까
  25. 검찰 “한상대 전 총장 유착 단서 없다” 수사 불가 결론
  26. 거리서 본 여성들 집까지 쫓아간 30대 구속…한달 새 3번
  27. MB국정원 전 심리전단장 2심도 실형… “온·오프 전방위 정치공작”
  28. 중위소득 50% 이하 구직자에게 6달 동안 50만원씩 준다
  29. 작년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개인컵 이용 1천만 건
  30. 소년범 재판 받던 ‘숙명여고 쌍둥이’… 정식 형사 재판 받을 수도
  31. 강사법 시행령 통과… 고용 줄인 대학에는 BK21 사업 등에서 불이익
  32. 4대강 보 처리 논의할 ‘국가물관리위원회’ 출범한다
  33. 감시카메라를 감시하다…‘감시 넘쳐나는 사회’를 보여드립니다
  34. NCT 127 새 미니앨범, 미국 ‘빌보드 200’ 11위
  35. 모두들 얼마 받고 있습니까 / 권김현영
  36. 대법원장이 낸 수학문제 / 고한솔
  37. 산소호흡기
  38. 법대로 하면서 돈 벌 수는 없나
  39. 다시 돌아온 저주, 가난
  40. 천안문 30년,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 / 백기철
  41. 6월 5일 궂긴소식
  42.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 게 아니다’ 난민 혐오 댓글을 아십니까
  43. 5일 인사
  44. 6월 5일 알림
  45. 김학의 수사 출발 ‘별장 동영상’ 의혹 해소 하나도 못했다
  46. MB 당선 축하 ‘남산 3억원’ 수령자 끝내 못밝혀
  47. 제식구엔 “공소시효 지났다”…당시 수사엔 “최선 다했다 한다”
  48. 김학의·윤중천 빼곤 모두 무혐의…‘제 식구 감싸기’ 셀프 면죄부 준 검찰
  49. 양희은 “여성·남성 시대 없는 ‘사람의 시대’ 올 때까지 진행하고파”
  50. 황교안 대표, ‘일대일 회담’ 형식에 집착할 때 아니다
  51. 김학의 ‘봐주기 수사’ 또 봐준 검찰, 역시 개혁 대상
  52. 이재웅 대표에게 바라는 것/김영배
  53. 다뉴브강 하구서 ‘아시아 50대 남성’ 주검 추가 발견
  54. 고용센터 70곳 설치해 ‘맞춤형 취업서비스’
  55.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2022년까지 235만명 ‘3중 안전망’
  56. 두 노총 타워크레인 동시에 고공농성 파업 까닭은
  57. 6월 5일 동정
  58. 전남대 ‘후광학술상’ 송기숙 명예교수
  59. ‘박종철인권상’ 보안관찰법 투쟁 강용주씨
  60. “아픔의 시대 서기였던 ‘부친 최인훈’ 삶과 문학 남기렵니다”
  61.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줄여줄 ‘국민취업지원제’

최종업데이트 : 2019-06-04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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