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북한 김여정 52일 만에 공개활동…김정은 집단체조 관람 수행
  2. 리처드 하스 인터뷰 “북핵, 제재로는 해결 안돼…외교가 유일한 해법”
  3. 하스 “북핵 해결 ‘올 오어 나씽’은 안돼. 단계적 외교 해법뿐”
  4. 나경원 “양정철은 ‘문’주연구원장···온나라 친문정열 시키나”
  5. 차명진, ’세월호 막말’ 해명···“박근혜 ‘부관참시’에 분노해 글 썼다”
  6. 금태섭 “황교안 동성애 반대? 젊은 분들은 꼰대스럽다 느껴”
  7. 손학규 “청, 한국당 빼고 4당 회동제안해 거부”…강기정 “그게 아니고…”
  8. 이혜훈 “김혁철이 숙청될 리가 없지 않겠느냐”
  9. 이인영 “동생 취급 받으면서도 국회 정상화 노력… 한국당은 민생포기당”
  10. 한국당, ‘대북식량지원계획’ 언급한 설훈 그리고 정청래, 문정인 고발 예정
  11. 대선주자 선호도···황교안 22.4%, 이낙연 20.8%, 이재명은
  12. 중국 당국자 “미·중 무역 갈등서 한국이 올바른 판단해야”
  13. 이낙연 총리 책 소개 뒤 ‘유사역사학 논란’ 벌어진 이유는
  14. 홍준표 “유시민, 참 품위 있었다”···”문 정권도 달라졌으면”
  15. CNN “한국의 가장 큰 신문이 총살됐다고 한 김혁철, 살아 있다”
  16. 이낙연 “노동자들 고통 잘 알지만, 불법·폭력 정당화될 순 없다”
  17. 청, 통일비서관에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임명
  18. 곽상도, 김학의 수사외압 무혐의 결정에 “문 대통령에 법적 책임 묻겠다”
  19. “걸레질? 우린 ‘바닥 브리핑’한다” 바닥에 앉은 민주당 대변인들
  20. 김연철 장관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여건 되면 우선 정상화”
  21. “오, 보스(김정은 위원장)가 나왔다!”
  22. BMW 몰고 청와대 돌진한 육군 소령 구속기소

고발뉴스

  1. 홍준표 ‘국가채무’ 우려…유시민 “MB 100조원 쌓일 때 침묵하더니”
  2. 유시민, 경제수치 조목조목 반박하자 홍준표 “말 번드르르 여전”
  3. 차명진 또 막말 “세월호 슬픔 무기삼아 절대권력으로 군림”

노컷뉴스

  1. 한미연합사 ‘용산시대 끝’ 평택으로…연합작전 문제 없나?
  2. 중도확장 나선 황교안, 당내 ‘막말’에 발목 잡히나
  3. 알릴레오-홍카콜라 배틀…”주식있어도 가끔은 별식하길”
  4. 이번엔 박원순·이재명…양정철의 ‘당대표급’ 행보
  5. 휴업 61일·법안통과율 29%…20대 국회 현주소
  6. 외교부, 다뉴브강 발견 시신 60대 한국인 남성
  7. 정동영 “황교안, 나라가 망해도 좋다는 심보 아닌가”
  8. 바닥 앉아 기자와 눈높이 맞춘 與 대변인들…한선교와 대비
  9. 황교안 ‘주춤’, 이낙연 ‘파죽’, 이재명 ‘날개’
  10. 바른미래 정운천 “준연동형제 말고 석패율제만 도입”
  11. 민주당 “한국당은 민생포기당…단독국회 소집도 검토”
  12.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13. ‘숙청’ 김영철 이어 ‘근신’ 김여정도 건재 확인
  14. 나경원 “文, 하루라도 국회 탓 안하면 입에 가시 돋나”
  15. 이인영 “친누나 있지만 ‘나경원 누나’ 부르며 애썼는데..”
  16. 손학규 “靑 4당대표 회담 제안 거절”…靑 “오해”
  17. 황교안, 靑제안 거부 “3당 대표 회동후 단독회담”
  18. 문 대통령 “보훈은 국민통합의 구심점, 유공자 마음 보듬겠다”
  19. 靑 “5당 대표 회동, 황교안 일대일 회동 동시추진 제안”(종합)
  20. 中 외교부 당국자, 시진핑 방한 “적당한 시기 발표”
  21. 민주당 “패스트트랙 ‘합의처리 원칙’도 수용 가능”
  22. 靑 “5당 대표 회동, 한국당 황교안 일대일 회동 동시추진 제안”
  23. ‘처형설’ 김혁철도 살아있는 듯…CNN “현재 구금상태”(종합)
  24. 문 대통령,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임명
  25. 잇단 北 관련 오보 왜? “北 공포화 의도”
  26. ‘총살설’ 김혁철도 살아있는 듯…CNN “현재 구금상태”
  27. 국방부 “한미연합사 평택 이전, 연합방위태세 문제없어”
  28. 김연철 “동시병행적 비핵화, 공감대 넓어지는 상황”
  29. 바른미래 의총 ‘하태경 징계’ 충돌…’양아치’ 막말까지
  30. 현충원 봉사활동 간 나경원, 민주당 협상 질문에 난감
  31. 침몰 유람선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 50대 한국인 여성
  32. “인공지능 기반한 전쟁도 국제인도법에 근거한 통제 필요”
  33. “홍카레오 진보·보수 상생 가능성 보여줘” 흥행에 박수갈채
  34. 김연철 “개성·금강산, 여건 마련되면 우선 정상화”
  35. 곽상도 “김학의 무혐의…文대통령 법적책임 묻겠다”
  36. 국방기술품질원,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첫 개최
  37. 차명진 “세월호 절대권력 군림, 할 말 하겠다” 막말 재개
  38. 한국당, 설훈·정청래 등 4명 ‘기밀누설’ 혐의 고발
  39. 속도 내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관건은 북 핵·미사일
  40. 황교안 “2020 경제대전환, 대안정당 모습 보여줄 것”…70명 규모 출범
  41. 홍준표 “노무현을 괴롭혀 지금 우리가 당하는 중”‘홍카X레오’ 160분 방송, 9분으로 줄여보기
  42. 당대표 만남 좌지우지는 월권 vs 5:1 회동? 보여주기식

딴지일보

  1. 어제 아내랑 돈관리 누가 할꺼냐 가지고 다툼
  2.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20190601

민중의소리

  1. ‘국회 단독소집’으로 거듭 압박 나선 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은 민생 포기당”
  2. 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장서 한국인 추정 시신 2구 수습
  3. 김정은 위원장, 대집단체조 관람…‘근신설’ 김여정도 등장
  4. 퀴어축제 참여한 금태섭, 자유한국당 혐오발언에 “꼰대라 느끼는 분 많아”
  5. ‘5당→단독 회동 동시 추진’ 청와대 제안도 거부한 황교안
  6. 국회 정상화 합의문 두고 이견 팽팽, 민주당 “합의 처리 ‘원칙’ 문구도 수용 가능”
  7. 중국 외교당국자 “제재는 목적 아냐, 대화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해야”
  8. 자칭 ‘매머드급’ 경제대전환 위원회 출범한 황교안, “총선·대선 이끌 견인차”
  9. 유람선 침몰현장 3일 수습 희생자, 50대 한국인 여성…“이르면 6일 인양”
  10. 황교안 “당내 막말 모두 제 책임…재발하면 응분의 조치”
  11. 김연철 “현 시점에 가장 중요한 건 조속한 북미협상 재개”
  12. ‘문 대통령과 단독 회동’ 요구한 황교안, 정무수석의 만남 요청은 ‘외면’

서울의소리

  1.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김대중 평화캠프 열려
  2. 조선일보 ‘헛발질’.. ‘근신설’ 김여정 보란듯이 나타나
  3. 김영철도, 김여정도 나타났다. 조선일보 ‘허위기사’ 날조 퍼레이드!
  4. 유시민, 개인의 자유를 탄압한 이승만·박정희 어떻게 존경하나
  5. 채용비리 검찰 수사 시작되자 김성태 측, KT와 30여차례 ‘비밀통화’ 정황
  6. 사회적 화두를 던지는 조현병, 공포로 다가와.. 그 대책은?
  7. 현충일 앞두고 광복회 찾은 이해찬 “80년대까지 군부독재…독립지사 예우 부족했다”
  8. 적나라한 동영상 속 김학의, 강간치상 등 알맹이 빼고 뇌물수수로 기소
  9. 청와대 ‘단독회동’ 배려에도, 자한당에겐 오로지 ‘떼쓰기’밖에 없다.

한겨레

  1. 유시민 “황교안 리더십 우려”…홍준표 “야, 이제 탄핵 잊을 때”
  2. ‘홍카레오’ 유시민 “황교안 리더십 걱정”…홍준표 “말하기 곤란”
  3. 다뉴브강서 수습된 남성 주검 한국인 실종자로 확인
  4. ‘숙청’ 김영철 이어 ‘근신’ 김여정도…조선일보, 또 ‘헛발질’
  5. ‘근신설’ 김여정, 53일만에 등장…김정은 집단체조 관람 수행
  6. 김영철이 돌아왔다, ‘오보 조선’과 ‘오버 한국당’
  7. 또 ‘막말 흉기’ 휘두른 차명진 “세월호는 좌파의 예리한 무기”
  8. 꽃다발 들고 운동화끈 질끈…한국당 ‘꼰대정당’ 탈출 노력, 성공할까
  9. 문 대통령 “국가유공자 가족·후손 위한 생계안정지원 강화”
  10. “100일 정책투쟁 시작” 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회 출범
  11. 중국 당국자 “미-중 무역전쟁서 한국 올바른 판단해야”
  12. 청와대 “한국당에 5당대표 회동·일대일 회동 동시 제안”
  13. 새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14. “한·미, 북한의 선비핵화 아닌 ‘동시 병행적 해결’ 공감대 확산”

최종업데이트 : 2019-06-04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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