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25일 비둘기를 굶겨라
  2. 이재명 경기지사 25일 검찰 구형
  3. 용산구 “터닦기는 공사로 볼 수 없다” 불법 논란 국방부 테니스장 ‘발 빼기’
  4. “노량진수산시장은 서울시민의 시장” 또 강제집행 시도로 ‘충돌’
  5. 배탈엔 쑥, 종기에는 느릅나무…오줌 자주 싸면 가물치?
  6. 내년 출소 앞둔 조두순 얼굴 최초 공개···“피해자 옆 살아도 못 막아”
  7. 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봄비…그치면 기온 ‘뚝’
  8. 공사현장 H빔 안전난간대 30개 훔친 50대 검거
  9. “나경원 막은 대학생도 수사하면서 바른미래당 의원들 수사 안하면 불평등” 바른미래당 의원 6명 피소
  10. 해경, 체장미달 암컷대게 포획사범 검거
  11. “버닝썬 횡령 규모 20억여원으로 보고 수사 중”…전원산업 이전배 회장 입건
  12. ‘법의 날’ 김명수 “법조인 책임감 가져야···국회 사법개혁 논의해달라”
  13. 경찰, 승리 일본인 성접대 관련 17명 입건…”유 대표가 성매매 혐의 인정”
  14. 클럽 아레나 금품 받고 편의 제공한 소방공무원 입건…”돈 받은 경찰관은 혐의 인정”
  15. 윤중천 검찰 출석···“수사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다”
  16. 법정으로 가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김은경·신미숙 불구속 기소, 조국·임종석 무혐의
  17. “한유총 로비스트 도의원 밝혀라” 학부모들 1인 시위나서
  18. 대우건설 ‘쪼개기 계약’ 면죄부 방침에 근로감독관 ‘발끈’
  19. 한국인 원폭 생존자 5명 중 1명 ‘장애’
  20. “아침을 굶지 않으니 행복합니다.”
  21. 저소득층 청년근로자들에게 ‘전북청년수당’ 하반기부터 지급
  22. 중국인 딸과 아버지가 가짜 비아그라 318억대 밀수
  23. 경찰, ‘안락사 의혹’ 박소연 케어 대표 사전구속영장 신청
  24. “무죄를 확신한다”···‘셀프후원 논란’ 김기식 전 금감원장 첫 재판
  25. YG “승리가 쓴 법인카드, 업무 외 비용 본인 부담···회사와 무관”
  26. 성류굴 500원 동전같은 한줄기 빛에서 찾아낸 신라인의 낙서
  27. 1830톤, 1627개, 81%…숫자로 본 미륵사지석탑 복원
  28. 천방지축 개 구슬이가 건네는 사랑과 위로···‘나는 개다’ 펴낸 백희나 인터뷰
  29. 진주 방화·살인범, 주치의 바뀌자 치료 중단…피해망상 분노감 한꺼번에 표출
  30. 협동조합 전국조직 탄생
  31. 검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김태우 전 수사관 기소
  32.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첫 구속영장···증거인멸, 허위자료 제출
  33. 향후 10년간 간병인·간호사 늘고, 웨딩플래너·마트 계산원 줄어든다
  34.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55명 더 찾아내…피해 자각 못해”
  35. 시인으로 돌아온 정태춘···“내가 가진 의미가 있으면 모두 가져가라”
  36. 덕온공주, 복온공주…조선의 마지막 공주들이 쓴 한글글씨 첫 공개
  37.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에게 랩 배워봤다
  38. 의정부음악극축제 내달 10일 개막···화제작 ‘맥베스’ 등 볼거리 풍성
  39. 보수 유튜버 “윤석열 죽여버리겠다” 협박···박상기 장관 “철저 수사” 지시
  40. 검찰, 이재명 경기지사 징역 1년6월·벌금 600만원 구형
  41. 아기 펭귄 “우린 방수 털 아닌데 온난화로 자꾸 비가 와요, 어쩌죠”
  42. 포스코 직원 1명, 공사편의 대가 금품수수 혐의 추가 구속
  43.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 불허
  44. ‘변호사 시험 합격률’ 진실게임···변협과 로스쿨의 ‘딜’이었나, 한쪽의 미끼였나
  45. “인터폰 왜 안받아” 70살 경비원 폭행한 60대 입주민 실형
  46. 직원 휴대폰 뒤져 증거인멸 ‘삼바 분식회계’ 첫 구속영장
  47. 마약류 카트 성분 검출 제주 예멘인 기소유예
  48. 4월25일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49. 김경수 항소심 재판부 “특검은 댓글조작 관련 모든 로그기록 김 지사측에 제공하라”
  50. 비와 봄의 왈츠
  51. 검찰, ‘마약 투약’ 혐의 SK그룹 3세 구속기소
  52. 제5회 궁중문화축전 개막···“봄날 5대 궁과 종묘의 정취와 역사, 전통 만끽”
  53. 소설가 한강의 미공개 작품, 100년 뒤에 출간된다
  54. 검찰, ‘직권남용 혐의’ 이재명 징역 1년6월 구형
  55. 영장 삼킨 ‘환경부 블랙리스트’ 결국 법정에
  56.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도 불구속 기소…검찰 “일부 혐의 확인”
  57. ‘넉달째 공항 노숙’ 앙골라인 가족 난민심사 불허
  58. “성실히 임하겠다”던 윤중천 재소환 조사서도 입 안 열어
  59. ‘폐기 대상’ 수입 생리대 19만팩 시중 유통
  60. 노량진시장 또 충돌…매듭 못 지어
  61. 아동수당도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신청
  62. “변시 합격률 상승 고려” 변협 말 믿고 변호사 권익 시위에 참여한 로스쿨
  63. “악취 해결해 달라” 주민, 군청에 분뇨 뿌려…경찰 수사
  64. 엔진오일 뒤집어쓰고 ‘횡설수설’ 마약 한 30대
  65. 지역·업종 총망라, ‘전국협동조합협의회’ 창립총회
  66.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이석채 전 KT회장 재소환
  67. 재판부 “특검팀은 김 지사 측에 ‘킹크랩’ 모든 로그기록 제공하라”
  68. 가수 이승환씨, ‘플랫폼창동61’ 개장 3주년 기념 공연
  69. “회고록 같은 생각 들어 더 각별 산문이 시·노래보다 힘들었다”
  70. 대형 야외극 ‘맥베스’ 등 볼거리 풍성…‘의정부’에 가면 즐거워∼
  71. 왕과 함께 거닐면 어느새 “나도 궁궐의 주인공”
  72. 언제 암으로 돌변할지 몰라 무서운 ‘대장 용종’…EBS1 ‘명의’
  73. ‘어벤져스: 엔드게임’ 끝판왕이 돌아왔다

민중의소리

  1.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처벌해도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이유
  2. 경찰 “승리 ‘일본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 관련자 17명 입건”
  3. 마약범죄 집중단속 2개월..경찰,“재벌 3세 등 1740명 검거, 580명 구속”
  4. 전직판사 “강제징용 보고서 대법원에 전달하라는 임종헌 지시, 부적절했다”
  5. ‘법의 날’ 김명수 대법원장 “국회, 사법개혁안 논의해달라”
  6. ‘김구 비밀경호요원’ 출신 경찰 고위간부도 옥죈 국가보안법
  7. 검찰, 박근혜 형집행정지 신청 불허
  8. 경찰, ‘횡령·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케어 박소연 대표 구속영장 신청
  9. 검찰,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불구속 기소 “16개 폭로 중 5개 혐의 인정”
  10. 법원 “국가, ‘한신대 간첩 조작 사건’ 목사 3명에 손해배상하라”
  11. “일요일엔 쉬고 싶어요” 청년 건설노동자들의 첫번째 요구
  12. [날씨] 26일 전국 흐리고 비…아침부터 기온 뚝 떨어집니다
  13. 성남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75억원…주민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14. 경찰,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 전원산업 회장 입건

시사인

  1. 종교인만 빼고 네 이웃처럼 과세하라
  2. 조각 작품보다 흥미로운 간판

오마이뉴스

  1. “부산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외쳐
  2. ‘직권남용·선거법위반’ 혐의 이재명, 오늘 검찰 구형
  3. 1급 발암물질 유출됐는데 너무나도 안일했던 서산시
  4. 태안시니어클럽, 2019년 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제공
  5. 인도 학생들, ‘2천년 인연 쫓아’ 김해에 수학여행 올듯
  6.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잔말 말고 철거하라!”
  7. 끝까지 조선 편든 미 군인… 그는 현실판 ‘유진초이’였다
  8. 서울 노숙인 5년간 22.8% 감소… 평균 11.2년 노숙
  9.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 공모 이벤트…상품권 증정
  10. 배탈엔 ‘쑥’, 부스럼은 ‘느릅나무’… ‘전통지식’ 아시나요?
  11. ‘남극해를 펭귄에게 양보해 주세요’
  12. 민중과 함께 살았던 87년, 여전히 세상은 선생을 불렀다
  13. 사유지 점거중인 양양 휴휴암 “못 나가는 이유 있다”
  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 3명, 부당노동행위 유죄
  15. 검찰에 직격탄 날린 검사 “자정능력 전혀 없다”
  16. 경주 남산, 무속인들 촛불함 사라진다
  17. 고종을 화나게 한 천재 화가의 기이한 행동
  18. 창덕궁 낙선재 후원의 모란
  19. 서울 2개동에서만 2646명… 가습기살균제 피해 ‘빙산의 일각’
  20. 군산 월명동에 문정현 신부의 ‘평화 바람’ 분다
  21. ‘구조동물 안락사·횡령’ 케어 박소연 대표 구속영장 신청
  22. 검찰,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기소… “혐의 일부 인정돼”
  23. ‘보석 특혜’ 일축 김경수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부가…”
  24. 키와 몸무게 적어 내라는 충남도 미혼남녀 미팅 행사
  25. 한국지엠 창원공장 해고자 문제, 합의해도 해결 안돼
  26.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절반 이상 ‘집행유예’
  27. “미세먼지 대책, 이젠 경남도가 응답할 차례”
  28. ‘경남학생인권조례안’ 경남도의회 제출… “학교폭력 줄일 수 있게”
  29. 경찰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은 사전 계획 범행”
  30. 따뜻한 봄날 떠나는 전국 ‘생태휴양지’
  31. 청주지역 독립문화계간지 ‘다락방의 불빛’ 출간
  32. 검찰, 이재명 지사에 징역 1년 6개월, 벌금 600만 원 구형
  33. 천연기념물 난도에서 괭이갈매기 알 불법 채취한 일당 검거
  34. “오염 물질 배출자가 오염도 자가 측정? 객관적 측정 방식 도입해야”
  35.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위해 첫발 내딛은 당진시
  36. 경상남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현지활동 실시
  37. 마산회원구 내서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38. 원불교 신마산교당, 문화동에 쌀-라면 기탁
  39. 대전 100개 단체 대표자들 “판문점선언 철저히 이행하라”
  40. 장애 학생에게 고추냉이 강제로 먹게 한 교사, 이유가…
  41. 집 구매 시 아이 한 명당 1600만원 드립니다
  42. 법원 “한화, 조직적·계획적 범행으로 죄질 불량”
  43. “조국은 김홍일 추모했는데… 법무부는 또 다른 적폐 쌓나”
  44. ‘4개월째 공항서 숙식’ 앙골라인 가족 난민심사 불허
  45. “저감 노력은커녕 측정값 조작이라니…”
  46. 메이데이국제축전 개막… 연극, 공연, 포럼 등 행사 다양
  47. 푸틴 “러, 한반도 긴장완화 협력… 정치·외교적 해결 진전 노력”
  48. 취업 경기장, 반칙만 없어도 좋겠네
  49. 전국 흐리고 ‘비’… 저녁에 대부분 그쳐
  50. ‘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2명 구속영장
  51. “공주보 가짜뉴스에 놀아난 공주시, 자치단체 자격 있나”
  52. “보은 보도연맹사건 유해 최소 40구… 켜켜이 쌓인 채 발견”
  53. 박근혜 형집행정지 불허 의결… “디스크 통증 사유 안돼”
  54. 시멘트벽에도 혈관이 흐른다
  55. 누구를 위한 ‘정상가족’인가
  56. 국가는 언제쯤 에이즈 혐오에 맞설 준비를 할까
  57. 물려주고 싶지 않은 갑질, 엄마는 오늘도 싸운다
  58. 경기도 vs. 육견협회, 이재명표 특사경 순항할까
  59. 신규 변호사 배출 결정시 부디 “국민”을 잊지 말기를

한겨레

  1. 조선일보, 수원대 ‘TV조선 주식’ 적정값 2배로 되사…‘배임’ 의혹
  2. 붉은 블록길 따라 1930년대 대전 걸어볼까
  3.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토리 전개 내 맘대로 바꿔볼까
  4. 오늘부터 만 6세 미만 자녀 둔 전가정에 월 10만원
  5. 대법원 “레미콘 기사의 가동연한 60살 이상으로 올려야“
  6. 아날로그 감성 뿜뿜한 손글씨 주인공은?
  7. ‘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재소환
  8. 경찰, 횡령 혐의 ‘버닝썬 대주주’ 전원산업 이전배 회장 입건
  9.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일 관객 133만명…역대 최다 기록
  10. 대전 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 향방은?
  11. 경찰, ‘승리 일본 투자자 파티’ 성매매 여성 등 17명 입건
  12. 작업치료사·한식목공 등도 10년간 일자리 많이 는다
  13. ‘세계 펭귄의 날’도 있었군요!
  14. 검찰, ‘환경부 표적 물갈이 의혹’ 김은경·신미숙 불구속 기소
  15. 서울 노숙인 평균 11년째 노숙…평균 나이 54.6세
  16. BTS, 광주 슈퍼콘서트에서 ‘마 시티’ 부를까?
  17. 참여연대, 민변 등 시민단체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환영”
  18. 고교 무상교육 조례 부결한 부산진구의회
  19.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첫 영장…자회사 간부 2명 증거위조 혐의
  20. 검찰,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이석채 전 KT회장 재소환
  21. 보석 후 첫 재판 나온 김경수, “항소심에서 하나하나 바로잡겠다”
  22. 달걀 위생 강화…선별포장 유통제도 시행
  23. 김구 비밀경호 독립운동가, 광복 뒤 경찰 최고위직 근무했다
  24. 근무환경 바뀌는 소방관…하루 일하고 이틀 쉰다
  25. 경찰, ‘동물 201마리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구속영장 신청
  26. 오늘 첫 ‘보편적’ 아동수당… 6살 미만 230만명에 지급
  27. 태극기부대와 뒤엉킨 ‘6·25 망령’…2m 화폭에 그린 ‘한국현대사’
  28. 암초 만난 부산 노동자상
  29. 검찰, 이재명 1년6개월 구형
  30. 경남에서 올라온 김경수…보석 후 첫 재판 출석 “항소심에서 하나하나 바로잡겠다”
  31.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불허
  32. 검찰, 박근혜 형집행정지 불허 “수형생활 못할 정도 아냐”
  33.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 불허
  34. ‘평화의 향기’ 고양꽃박람회 보러 올 고양?
  35. 고성산불 비대위 “정부가 먼저 복구 뒤 한전 책임 물어야”
  36. 사참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울 2개동에서만 최소 155명 확인”
  37. AI스타일링 서비스로 동대문 패션시장 살린다
  38. 치료·관리 제대로 했으면 막을 수 있었을 참사
  39. 범어공원 사유지 해제…땅주인 반발에 대구시 난감
  40. 원폭 피해자들 암 발생률 3~7배…3명중 1명은 ‘궁핍’
  41. 검찰, 김태우 공무상 비밀누설 일부 인정 기소
  42. 4·19세대의 시효
  43. 황교안과 ‘돈키호테 우파들’ 2 / 백기철
  44. 소득주도성장, 아직 갈 길이 멀다 / 주상영
  45. 미국 정치가 바뀌고 있다
  46. 4월의 역사적 시간과 DMZ 평화인간띠운동
  47. 대통령의 세종집무실 / 이영선
  48. 내 나이가 어때서
  49. 대통령직에서 두번 쫓겨난 이승만 / 김태권
  50. 4월 26일
  51. 26일 알림
  52. 26일 궂긴 소식
  53. 26일 인사
  54. “기본소득은 포용적 사회 촉진한다”
  55. 옛 노량진 수산시장 5번째 강제집행…몸싸움에 2명 부상
  56. 전국 육견업 종사자들이 경기도청으로 몰려온 까닭은?
  57. 강남 아파트촌에 울려퍼진 “전두환 최측근 장세동 나와라”
  58. 녹색연합 “발암물질 배출 관련 환경부 설명은 거짓”
  59.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염무웅 교수
  60. 김정은-푸틴 회담, ‘한반도 비핵화’ 도움 주길
  61. 5분기 만에 다시 ‘역성장’, 비상한 각오로 대처해야
  62. 트럼프 원맨쇼와 미국 민주주의 / 황준범

최종업데이트 : 2019-04-25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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