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박지원 “요즘 정치판이 X판 되었습니다”
  2. ‘문희상 성추행 주장’ 임이자 “참담한 마음···당이 조치할 것”
  3. 통일부, 대형교회 4곳 대북 비닐박막 반출 승인···이틀 만에 신속 결정
  4. 문희상 국회의장, 바른미래당 사보임 허가···오신환→채이배
  5. 김두관 “한국당 거짓선동·겁박정치 중단하라”
  6. 靑 신임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
  7. 문 대통령,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신미숙 비서관 사표 수리
  8. 김연철 “트럼프 5·6월 방일 계기 잘 활용하는게 중요”
  9. 북, 한미공중훈련 비난…“남북관계,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질 수도”
  10. 바른미래 ‘오신환-채이배 사·보임’ 신청서 팩스 제출···국회 접수
  11. 북·러 정상회담 시작…김정은 “한반도문제 공동조정에 의미있는 대화”
  12.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창 틈으로 기자들을 부른 사연
  13. 국방부 “한미 공중훈련, 9·19 군사합의 위반 아냐”···북한 주장 반박
  14. 품질검사 부적합 ‘수입 생리대’ 19만팩 팔렸다
  15. 문 대통령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적임자”
  16. 이해찬 “정조 이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12년 빼면 일제·독재·극우가 통치”
  17. 노영민 “지금 중요한 건 4차 남북정상회담 준비”
  18. 군부는 문 대통령의 ‘절치부심’을 이해하고 있는가
  19. 조평통 “한·미 연합공중훈련, 남북관계 중대한 시기에 배신행위” 맹비난
  20. 푸틴 “한반도 비핵화 위해 북한 체제 보장해야”
  21. 사개특위 위원 권은희를 임재훈으로 교체···패스트트랙 9부 능선
  22. 문 대통령 “가급적 빨리 김정은 만날 것…북·미대화 촉진”

고발뉴스

  1. “저건 죽여도 좋다”..5.18 계엄군 ‘시민 본보기 사살’ 군 문건
  2. “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한다”던 자한당.. ‘임이자 성추행’ 주장
  3. 김관영 “되레 나경원이 ‘한국당 입당’ 여러번 제안”
  4. 이찬열 “유승민, 자한당에 ‘데려 가달라’ 구애?…꼭두각시 데리고 떠나라!”
  5. 감금된 채이배, 한국당 의원들 경찰 신고 “회의 못가고 있다”

민중의소리

  1. 문 대통령,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 임명
  2. 민주당 “자유한국당,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추태 그만둬라”
  3. ‘패스트트랙’ 처리 앞두고 “결전의 날” 선포한 자유한국당, 국회 곳곳 점거
  4. [속보]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신미숙 기소
  5. 인편 접수 가로막힌 ‘오신환 사보임’ 요청서, 결국 팩스로 접수 완료
  6. 홍문종·김무성·한선교 등 국회의원 77명, 박근혜 형 집행정지 청원
  7. 흔들린 국회선진화법…국회 사무실 점거한 유승민·오신환 등 고발 당해
  8.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신미숙 불구속 기소
  9. 자유한국당, ‘공수처 설치법 저지’ 법적·물리적 수단 총동원
  10. 한미공중훈련 비난 수위 끌어올린 북 조평통 “우리 군 대응 불가피할 수도”
  11. 김정은 위원장, 푸틴 대통령과 첫 만남…“조선반도 정세 평가하고 견해 공유”
  12. 자유한국당에 감금 당한 채이배, 경찰·소방관 불러 가까스로 ‘탈출’
  13. 오신환 이어 권은희도 전격 교체…개혁입법 패스트트랙 처리 임박
  14. 북러정상회담 종료, 푸틴 “북 체제보장 위해 6자회담 가동돼야”
  15. 검찰, 이재명에 징역 1년 6개월, 벌금 600만원 구형

서울의소리

  1. “당신이라는 바람이 내게로 불어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대변인 발탁!
  2. 임이자 확인사살한 자한당 이채익..”키 작고..못난… 열등감 골드미스”
  3. 김상조, 과거 4명의 공정위원장 중 과징금 부과·검찰 고발에서 ‘최다’
  4. “300억 끊어라!” 22만 청원에도 연합뉴스, 이번엔 ‘문재인 퇴진’ 천막 노출 파문
  5. 조사단 “윤지오 진술 의미있다, 진실 공방에 영향 없어”
  6. ‘윤지오’ 이름 뻥긋도 안하던 조선일보, 갑자기 보도를 쏟아낸다?
  7. 해방 후 일제 출신 경찰관이 20%를 차지한 중 광복군 출신 경찰 고위직 임용 확인
  8. ‘최순실 수족’ 김종, 박근혜 시절 혈세 1500억 본인·동생 건물 있는 곳에! 부동산값 두 배 폭등!
  9. 무식한 자한당, 뚫린 입이라고 “현 대한민국=나치 독일”

한겨레

  1. 미 상원의원들 “구체적 비핵화 없이 제재 완화 안돼”
  2. 문희상 의장, 사개특위 ‘오신환→ 채이배’ 사보임 허가
  3. 문희상 국회의장, 오신환 사개특위 사보임 허가
  4. 문 대통령,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임명
  5. 권익위 “노인일자리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게 하라”
  6. “사개특위 회의장을 막아라” 자유한국당 점거농성
  7. 바른미래, 오신환 사보임 신청서 제출…국회 접수
  8. ‘김정은 그림자’ 김여정은 어디에
  9. 푸틴과 첫 대면…8년만에 러시아 정상 만난 김정은
  10. 북한 조평통, 한-미 연합훈련은 군사합의 위반 비난
  11. “결혼도 포기, 키 작은 올드미스”…이채익 ‘못난 임이자’ 발언 역풍
  12. ‘의원실 감금’ 채이배 의원, “창문 뜯고서라도…”
  13. ‘감금’된 채이배, 창틀 회견 “창문 뜯어서라도 나갈 것”
  14. 채이배 의원 ‘회의 못 가게 막는다’며 한국당 의원들 112신고
  15. 국회선진화법에도 다시 ‘동물국회’로 회귀한 정치권
  16. 의원실 감금→창틀회견→탈출…채이배 탈출극 전말
  17. 채이배, 한국당 점거 뚫고 6시간만에 ‘탈출’…운영위원장실 직행
  18. “4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해야”
  19. 고민정 청와대 신임 대변인의 첫 일정은?
  20. ‘지각대장’ 푸틴, 먼저 와 김정은 기다렸다
  21. 오신환 사보임 이어…바른미래, 권은희도 교체키로
  22. 문 대통령 “가급적 빨리 김정은 위원장 만날 것”
  23. 문 대통령 “헌재 여성 재판관 비율 30% 이상 큰 의미”
  24. 국회 의안과 경호권 발동 현장

최종업데이트 : 2019-04-25 2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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