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16일 상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
  2. 이해인 수녀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시…‘그 슬픔이 하도 커서’
  3. ‘황하나와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자택 전격 압수수색
  4. 김안과병원, 베트남 호치민에 ‘김안과 다솜병원’ 폴리클리닉 개원
  5. 경북 구미·경주 공사장 등지서 노동자 2명 추락사
  6. 경북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인근 야산 등 태운 뒤 진화”
  7.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 “농어촌 보건의료 증진 활동 강화”
  8.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美 빌보드 1위
  9. 유은혜 “세월호 완전한 진실규명에 최선 다할 것”
  10. 대낮에 아파트 10층서 화재 나 주민 긴급 대피소동
  11. ‘생활안정자금 대출해 줄게’ 청년실업자 명의 10억 대출사기단
  12. 올해부터 경찰서장도 사격훈련…근무평가 반영은 안해
  13. 해외현장학습 경험한 전문대생 취업률 더 높다
  14. 짝퉁 가상화폐로 3800명 등쳐 340억 챙긴 투자사기단 ‘덜미’
  15. 폭행처벌 등 앙심 품고 식당 2곳 불 질러
  16. 11년전 숭례문의 악몽을 되살린 노르트담 대성당 화재
  17. 방탄소년단, 미국 ‘빌보드 200’ 또 1위···1년 새 벌써 세 번째 ‘대기록’
  18. 4인 감독의 각기 다른 ‘배우 아이유’ 활용법···넷플릭스 <페르소나’>
  19. 김학용, 70년 묵은 ILO 협약 두고 “시기상조” 노동계 “환노위원장 맞나”
  20. 경찰,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혐의 검찰 송치
  21. 강원 고성 야산서 불···산림 0.2㏊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
  22.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 신고로 과태료 물린다
  23. 강원 인제서 군용 앰뷸런스 추락…1명 부상
  24. ‘유리막 코팅’ 보증서 위조해 1억6000만원 가로챈 일당 검거
  25. 학폭 피해로 학교에 결석하면 출석으로 인정키로
  26. 학교생활이 ‘더’ 자유로워진다
  27.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옥중편지 공개···“하루도 잊어본 적 없다”
  28. 교총 외 제2의 교원단체 설립 길 열린다···교총 “교원단체 난립은 안돼” 우려
  29. 한국 천주교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위로···“깊은 슬픔, 연대 약속”
  30. 휴대전화에 원격조정 앱 깔고 2억원 꿀꺽 보이스피싱 ‘주의’
  31. 황하나 부실수사 의혹 ‘이상한 경찰 해명’ 3가지
  32. 이명박 정부 때 ‘황당 댓글공작’ 벌인 경찰···“그 재밌는 그랜저 검사 얘기 사라져 아쉽다” 댓글
  33.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젠 기결수 신분…노역 않고 복장만 바뀔 듯
  34. 노동계에만 유리하다? ILO “여전히 미흡” 지적
  35. 전북 산골 학교 어린이들 “세월호 아픔 잊지 않을게요”
  36. 4월16일 추모식에 온 그는 환영받지 못했다
  37. 4만여명 몰린 청년구직지원금, 1만여명에 먼저 지원
  38. 강제출국 에이미 “남성 연예인과 마약 투약···성폭행 협박도”
  39. 노동자상 기습철거 항의 부산시청서 이틀째 농성···부산시의회 의장 “행정대집행은 성급한 결정”
  40.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 새로운 미래를 보다
  41. 세월호 특조위 방해는 됐는데 지시한 사람이 없다?···참사 5주기에도 ‘책임 떠넘기기’
  42. “인종차별·성차별 광고” 항의에 꿈쩍않던 호른바흐, 일단 광고는 내렸지만…
  43. ‘현지에서 먹힐까?’ 이우형 PD “정준영 휴대전화 바꾼 사실 잘 몰라”
  44. 4차 산업혁명은 인류와 교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45. “열차 폭파할거야”…고속철에서 난동 부린 60대
  46. ‘기습철거 노동자상’ 오거돈-시민사회 합의점 못 찾아···갈등 장기화 가능성
  47. 박유천 마약 간이검사 ‘음성’…경찰, 모발 국과수에 감정의뢰
  48.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김학의·장자연 사건, 검증하고 신중히 판단하자”
  49. 이미선 후보자 ‘불법 주식거래’ 의혹,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50.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 요구 거센데… 정부·국회, 의사들 눈치만
  51.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전쟁으로 CGV 등 영화관 홈페이지 접속 장애
  52. 남양주 차량부품 창고에서 불…1시간여만에 진화
  53. 영화배우 아이유, 소녀이자 누구에겐 여인으로
  54. (3)차별·편견 거부한 여학생…글쓰기가 전부인 ‘위대한 작가’로 거듭나다
  55. 발효와 부패 사이에서…맛 익히는 사람들

노컷뉴스

  1. 고난 중에 하나님 뜻 찾는 중국 추방 선교사들
  2. 예장합동, 강원도 산불 구제 동참 호소
  3. ‘90일 묵상통독’ 외
  4. 도심에 치우친 경유차 통행제한…서울시 미세먼지 잡힐까
  5. ‘장자연 사건’ 협박 의혹 조선일보 간부, 청룡봉사상 심사
  6. 2주 사이 ‘3차례’ 방문…정치인들 ‘민원실’ 된 대검찰청
  7. 대체 ‘박근혜 사면설’은 어디서 흘리고 있는걸까?
  8. “언젠가 사람이 죽듯, 활화산 백두산도 터진다”
  9. 한국의 ‘참사’ 기억법…’세월호’는 달라야 한다
  10. “세월호, 침몰해서가 아닌 구조하지 않아서 희생”
  11. 5년 전 당신이 보낸 하루를 기억하나요?
  12. 윤상직 “KBS 2년간 재난방송 50분 이상 지연 35건”
  13. 홍영표 “조국, 청와대에 영원히 있는 건 아냐”
  14. 세월호 가족협 “막말 차명진, 당장 고소할 것”
  15.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안산 화랑유원지서 열려
  16. 세월호 참사 5주기…전국에 추모 물결
  17. 희망연대노조 “‘아스달연대기’ 살인적 노동 여전…제보자 색출도”
  18. 퇴출+삭제하면 끝?…방송가 꼬리자르기 ‘책임론’
  19. 20살 큰 돌고래 ‘태지’ 제주에 남는다
  20. 검찰, ‘불법 정치관여 의혹’ 경찰 고위간부 소환
  21. “인보사, 제2의 황우석 사태” VS “정말 몰랐다, 죄송”
  22. 경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자택 압수수색
  23. 5월 광고시장 꽃핀다
  24. ‘뉴스룸’ 전도연 “세월호·영화 ‘생일’, 우리의 이야기”
  25. 문화재청 “노트르담 화재 깊은 유감”…문화재 긴급 화재점검
  26. 내년 10월 ‘문화의달’ 축제, 파주에서 열린다
  27.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전국 8곳 순회전
  28. ‘마약 혐의’ 박유천 압수수색…내일 소환(종합2보)
  29. 경찰, ‘마약 혐의’ 박유천 압수수색…내일 소환(종합)
  30. 안산 단원고, 추모식 엄수…”우리 함께 잊지 않을 것”
  31. ‘벌금 100만 원 이상’ 성범죄 공무원 퇴출
  32. 학교폭력 두려워 결석해도 ‘출석’ 인정한다
  33. “연합뉴스 300억 지원금 폐지해달라” 청원글 20만 돌파
  34. 박주민 “차명진, 지겹고 무서운 사람은 당신”
  35. “국선변호인, 체포 직후부터” vs “예산만 9000억”
  36. 서울지하철의 끝없는 진화…장애인도 일반인도 굿~
  37. 세월호 유족에 고개숙인 황교안…반응은 ‘야유와 비난’
  38. 박유천·황하나 압수수색…박유천 내일 소환(종합3보)
  39. 차명진, 사과하기 1시간 전엔 “후회 안해”
  40. 인천~제주 여객선 5년 만에 운항 재개
  41.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건 잊지 않는 것”
  42. “檢, 우윤근 ‘무혐의’ 납득 안 돼” 건설업자 재정신청
  43.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료에 버닝썬 자금 수억원… 승리 추가 소환
  44. 불법 유흥업소 집중 단속…성매매 알선 등 267명 검거
  45. 교육자치정책협의회, 누리과정 법령 개정 재논의키로
  46. 세월호 이준석 선장 “유가족에게 머리숙여 사죄” 편지
  47. 시가 노래로…가수 태진아+시인 강원석 협업
  48. 법원,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2심 비공개로 진행
  49.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 전국 곳곳서 추모 물결
  50. “아직도 무거운 죄책감…”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51. 민주당 경기도당 “차명진·정진석 막말 릴레이로 세월호 가족 또 침몰”
  52. “오래돼 기억 안나”…세월호 참사날 열린 세월호 특조위 방해 공판
  53. ‘이언주 불륜설’ 허위사실 유포한 유튜버 벌금형
  54. 김상곤 ‘특혜임명’ 논란에 경기도교육원 “전형원칙에 부합”
  55. 檢, ‘가습기살균제’ 홍지호 前SK케미칼 대표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56. 분당차병원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의사 2명 영장 청구
  57. “민간단체에 문화재 방재예산 맡기고 문제없다는 문화재청”
  58. 안산서 세월호 5주기 기억식…“꿈같은 현실…진실의 문 열리길”
  59. 지방법원 부장판사 주식거래도 막아야 할까?
  60. ‘삭제남’ 차명진…페북 이어 유튜브도 흔적 지우기
  61.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기정화식물로 초등교실 미세먼지 잡는다”
  62. 박유천 마약 간이검사 ‘음성’…국과수에 감정 의뢰
  63. 떠오르지 못한 배
  64. 경찰, ‘김정은 대자보’ 놓고 고심…”혐의 적용 어려워”
  65. ‘깔창 생리대’ 3년… “무상급식처럼 생리대도 ‘무상지급’해야”
  66. 이미선 주식 사건, ‘여의도 저승사자’ 남부지검에 배당
  67. 연합뉴스노조 “쏟아지는 시민들 질책 겸허히 받아들여”
  68. SBS노조 “SBS, 차명진 출연 영구 금지해야”
  69. “고난받는 이웃들 생각하는 고난주간 되길”
  70. “세월호 진실 제대로 밝혀질 때까지”
  71. “강사법 시행, 연 2천억 필요한데 현재 예산 15% 불과”
  72. “아기-여성 생명 위한 사회지지기반 필요”

민중의소리

  1. 콜텍 노사, 9차 교섭 종료…16일에도 교섭 계속할 예정
  2. 박근혜, 오늘 자정 기결수 전환…‘국정농단 사건’ 구속기간 만료
  3. 세월호 5주기, 4.16 참사의 기억이 있는 곳에서 펼쳐진 추모물결
  4.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 고소고발할 것..패륜적 능멸 서슴지 않아”
  5. 부산 80개 단체, 미군 세균실험실 추방 공동대응
  6. 세월호 참사 추모물결 부산, 특별수사단 요구도
  7. [날씨] 17일 전국 따뜻한 봄날씨…일부 지역서 빗방울
  8. 성남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5학년까지 확대
  9.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5주기 ‘노란리본의 날’ 추모식 진행
  10. 경찰, 박유천 자택·신체 등 압수수색..17일 오전 소환 조사
  11. 민주노총, ILO 핵심협약 비준 관련 ‘공개토론’ 정부에 제안
  12. 검찰, ‘유해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 전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13. 성폭행 가해자 무죄 받자 죽음으로 호소한 피해자…대법원의 뒤늦은 대답
  14. 박근혜‧이재용, 이달 내 대법원 선고 가능성…18일 전원합의체 심리
  15. 낙태죄폐지단체 “정의당 발의안, 헌재 결정보다 한참 후퇴해”
  16. [현장]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왜 피해자가 모든 것 다 밝혀내야 하나”

오마이뉴스

  1. 일회용 라이터로 야산에 불낸 50대, 술에 취해 ‘횡설수설’
  2. 어느 탐정의 댓글 “우리가 경찰에 기생하는 캐릭터?”
  3. 강릉시 ‘2019국제물류산업대전’ 통해 북방물류기지 유치전
  4. 4월 16일은 딸의 생일 “초원아, 아빠 왔다고 비 내려주는 거야?”
  5. 지금까지 이런 집은 없었다… 얼굴 드러낸 ‘수상한 집’
  6. 빅데이터 잘 쓰면 출퇴근 시간 줄일 수 있다
  7. ‘반쪽 유치’ 비판에 경주시, ‘긍정 평가’ 확산 주력… 김석기는 ‘수용불가’
  8. “오거돈 부산시장 얼굴 봐서 뭐하나, 노동자상 돌려달라”
  9. “폐광 지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지질조사 결과 공개하라”
  10. 대전시, ‘북대전 악취저감 위한 TF팀’ 본격 가동
  11.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방문 연기 후 현안 점검
  12. 대구 도심 도배한 ‘신청사 유치’ 현수막… 결국 페널티 카드 꺼내들어
  13. 3년 전 오늘, ‘오마이뉴스’의 메인화면
  14. 문순규 창원시의원 “스타필드, 상권영향평가해야”
  15. 고양시, 20개국 언어 24시간 통역서비스 제공
  16. 큼큼한 간장 냄새가 훅, 이게 이름 난 술이라고?
  17. 유색 페트병, 무색으로 단계적 전환
  18. 전도연 “아무래도 세월호에 대한 기억이…”
  19. 세월호는 왜 침몰했나… “죄송하다” 고개 숙인 전 특조위원
  20. “국회, ‘이미선 정쟁’ 멈추고 헌재 구성 나서라”
  21. 세월호로 8면 채운 한겨레, 세월호 외면한 조선·동아
  22.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울산, 해체기술원은 경주에
  23. 주낙영 경주시장 “중수로해체기술원 유치, 총력 노력의 결과”
  24. 심판들에게 항의 받는 홍명보 전무… 왜?
  25. 목 메인 생존학생 “정말 일어난 일인지 모르겠어”
  26. 시청 로비에서 시험공부 하며 밤 새운 학생들, 4월 16일이라 더 미안한 어른들
  27. “마산·통영·진주 도시를 이야기한다”
  28.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부지 용도 변경 여부 논란
  29. ‘생리 빈곤 13만명’ 오명 벗은 영국… 한국도 가능할까
  30. 우리 마을은 지속가능할 수 없게 되었다
  31. “아름다운 창녕 대봉늪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32. 세월호 참사 5주기, 정부와 언론의 역할을 되새긴다
  33. ‘1년간 105만명 탑승’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1주년
  34. 농기계임대, 주말에는 왜 안 되나요?
  35. 은평구 청소년 주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제
  36. 초등학생 ‘일제고사’ 주장하는 의원들, ‘까마귀 소년’ 읽기를 권함
  37. 미안하고 고마운 반백년 금슬 “살아있는 것만도 감사”
  38.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 ‘빈수레 요란’한 정부 대책
  39. 민주노총 “정부는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보장해야”
  40. ‘100살은 명함도 못 내밀어유~’ 사람보다 오래 산 노거수
  41. 강원 고성 민통선 지역에서 산불 발생
  42. 예산 사는 임산부,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출산
  43.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게 김치 기부… “넘 일이간유, 내 일이지”
  44. 전국 포근한 봄 날씨… 남부지방 곳곳 ‘빗방울’
  45. 21대 총선 1년 앞으로… “혐오에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
  46. “5년 전 오늘, 잊지 않을게”…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47. “5년 후면 전통시장 사라질지도” 지리산 시장 상인의 걱정
  48. ‘마태복음 11:28’ 인용, 세월호 선장 이준석의 옥중편지
  49. 강릉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이틀째, 상임위별 안건심사
  50. 서부선 사업, 급행열차 업고 쾌속 질주
  51. GGP 우회도로 요구는 사천시민 마땅한 권리
  52. 오로지 합창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 ‘당진 온누리합창단’
  53. 충남 예산군 출렁다리 개통식 2만3000여명 성황
  54. 준영이 아빠의 다짐 “세월호 진상규명, 포기 않겠다”
  55. 이병기 “세월호 유족 위로”… 특조위 방해는 “기억 안나”
  56. 국립대 교수, “대한민국 사람들은 닭XXX” 비하발언
  57. 눈물 흘린 이재명 “심장에 돌 매단 것처럼 마음 무겁다”
  58. 대전시 “10월 세계과학도시연합 행사에 북한 초청하겠다”
  59. “장애인 차별·혐오표현 해소 대책은?”
  60. “엄마가 ‘세월호 리본 그만 달라’고… 어떻게 그래요”
  61. 세월호 특별수사단 서명 동참 시민들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62. 기차가 정차한 틈을 타 시신을 버리다

한겨레

  1. “5년만에 팽목항 벚꽃 봤다”…상처·분노·희망의 세월호 아홉 장면
  2. 세월호 엄마와 씨랜드 아빠 “책임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3. 살아남은 상처 딛고…세상의 고통에 손 내밀다
  4. 세월호 5년…연민·슬픔 넘어 기억하기 위해 애도하겠습니다
  5. ‘세월호 참사 5년’ 아직도 불안한 대한민국
  6. 세월호 추모곡 ‘멈춰진 시간이 다시 흘러’
  7.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빌보드 200 1위…세번째 대기록
  8. 5년…세월이 멈춘 엄마, 별이 되어 자란 아들
  9. 현직 치안감, ‘정치관여·불법사찰’ 피의자로 검찰조사
  10. 서울 중·고등학생들, 드라마로 노동인권 배운다
  11. 노트르담 화재에 누리꾼들 “숭례문 떠올라…인류 역사가 무너져”
  12. 박근혜 오늘 구속 만료…대법원, 이재용 부회장 등 선고 25일 가능성
  13. 박유천 자택 전격 압수수색…황하나와 마약투약 혐의
  14. 날카로운 이념의 선 위에 그어진 강직한 글씨들
  15. 방탄소년단, 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세번째 대기록
  16. 논란의 광개토왕비 해석, 실마리 찾나
  17. 세월호 5주기 추모식서 울려퍼진 “피의자 황교안은 물러가라!”
  18. 경찰 “승리, 일본 투자자 크리스마스 파티서도 성접대” 진술 확보
  19. 노동시간 단축 9달…위반 신고 안 늘었다
  20. 박유천 마약간이검사 일단 ‘음성’…경찰, 정밀감정 의뢰
  21. “정치 아닌 이웃의 시선으로”…세월호 5주기 생존 학생의 호소
  22. 속리산, ‘수학여행 일번지’ 명성 되찾나
  23. ‘장애학생 폭행’ 인강학교, 9월 공립 전환…“공공 역할 확대”
  24. “라벨 떼기 쉽도록” 페트병 재활용 제도 개선
  25. 김학용 “ILO핵심협약 비준 시기상조”…환노위원장 자질론 비등
  26. 진도 팽목항과 맹골수도에도 ‘애들아 미안해’
  27. ‘임실 치즈의 아버지’ 영원히 잠들다
  28. ‘가습기살균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구속영장 청구
  29. 소백산 연분홍 물결 철쭉군락지 다시 볼 수 있을까?
  30. 안희정 사용한 옛 충남지사 관사, 24시간 어린이집 됐다
  31. “한전이 산불 책임져야” 불붙는 한전 책임론
  32. 낙태죄 폐지 입법 논의 시동…‘안전한 임신중지’ 법제화 관건
  33. 세월호 5주기, 안산 전역에 ‘슬픔의 물결’
  34. 염수정 추기경 “노트르담 화재는 비극…아픔 함께하겠다”
  35. 주 72시간 ‘노동지옥’…가락시장 노동자들이 33년째 방치된 이유
  36. “초경에 예쁜 장미 준다고 끝이 아니다”
  37.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검찰 송치…8명 3억2천만원 피해
  38. ‘우윤근 고소’ 건설업자, 검찰 ‘무혐의’ 불복해 재정신청
  39.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옥중 참회 편지 “죽는 날까지 반성”
  40. 독일 호른바흐사, 인종차별·여성혐오 광고 결국 내린다
  41.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 곳곳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42. “초콜릿 즐겨 먹으면 난청 예방에 도움”
  43. 한국인 사진기자 첫 퓰리처상 ‘로이터’ 김경훈 기자
  44. 시대의 담론⑥ 민주화의 성취와 한계
  45. 충혼과 민주 사이
  46. 노동권, 그 백년의 거친 꿈 / 이상헌
  47. 자유한국당 이미선 ‘주식 의혹’ 고발 사건, 서울남부지검에 배당
  48. 박능후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하겠다”
  49. 박준영 변호사 “김학의·장자연 사건, 검증하고 신중히 판단해야”
  50. 4월 17일 동정
  51. 초등 유튜버의 고민 “악플이 신경쓰여요”
  52. 서울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2023년 저상권 100% 도입
  53. 김창완, 동시마중 작품상 수상
  54. 끝없는 ‘세월호 망언’, 자유한국당 본색인가
  55. 저 오토바이에도 리본을 달아주세요 / 안영춘
  56.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의 시대착오적 ‘노동 인식’
  57. 재판관 청문회, 대법관 청문회
  58. 서울시의 ‘노후 경유차’ 통행금지 불가피하다
  59. ILO “실업·해고자 단결권 보장”…여당 법안 제약 많아 논쟁 예고
  60. 복지부, 기초생활수급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 추진
  61. 박양우 신임 문체부 장관 ”스크린 독과점 문제 지혜롭게 풀어가자”
  62. 온라인 ‘구독 모델’ 저널리즘 구원투수 될까

최종업데이트 : 2019-04-16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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