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중국·일본은 따로, 대북제재 이행 조직 신설’ 외교부 조직개편
  2. 국방부, 테니스장 만들며 90m 거리 목욕시설 있는데 또 ‘샤워실’
  3. 문 대통령 “세월호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철저히 이뤄질 것”
  4. 문 대통령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우리 모두의 상실”
  5. 한국당 일부 의원들 세월호 막말 “그만 우려 먹으라···징글징글”
  6. 한국 국방과학기술 수준 세계 9위···화력 분야에서 두각
  7. 문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위해 출국
  8. 이총리 “세월호 특조위, 어떤 방해에도 굴복말고 진상 규명하길”
  9. 이낙연 총리 “국정과제 이행, 기관장들 분발해야”
  10. 한국당, ‘문다혜 특위’ 세워 ‘곽상도 방어’
  11. 문 대통령, 이미선 후보자 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
  12. 정부 “만월대 공동발굴 제재 면제 내일 완료 예상”
  13. 문 대통령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탄력근로제 법안 통과시켜달라”
  14. 이해찬 “청와대 인사검증, ‘국민 눈높이’ 기준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15. 이번엔 ‘대통령 전용기’에 거꾸로 걸린 태극기…태극기 수난시대인가
  16. 한국당 “박 전 대통령 구속 만료, 문 대통령 결단 기대”
  17. 민주, 현역의원 출마시 ‘경선 공천’ 원칙…정치신인에 10% 가산점…물갈이 신호탄인가
  18. 김정은에 ‘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 새 칭호…위상 강화 반영?

고발뉴스

  1. 바르셀로나 올해도 세월호 추모 글…차명진·정진석은 “징글징글” 막말
  2. 4.16연대 “차명진 즉각 고소…황교안 방어 의도인 듯”
  3. 나경원 “곽상도 피의자 전환, 문통 딸 문제 건드린 탓” 강변
  4. 황교안 “세월호 무거운 책임감 느껴”…송기호 “靑문서 봉인 해제부터”
  5. 정진석 ‘징글징글’ 세월호 막말 반성도 없이 ‘품격언어상’ 수상

노컷뉴스

  1. 외교부, ‘대북제재 전담조직 확대·중국국 신설’ 등 조직개편
  2.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의 책동?…조마조마한 군사합의
  3. 문 대통령, 비핵화 고민 안고 오늘부터 중앙아시아 순방
  4. ‘친정 체제’ 구축 속도내는 황교안, 핵심은 누구?
  5. 文, ‘한미→남북’ 연쇄회담으로 교착 돌파 포석…北 응답이 변수
  6. 위기의 孫 패스트트랙 초강수 vs 반대파는 연판장
  7. 바른미래 내홍 격화에 평화당 깊어지는 고민
  8. ‘색 바랜 태극기’ 美 국무부 “바꾸겠다”
  9. 나경원 의원실 농성 “당연한 우려표명 VS 선은 지켜야”
  10. 차명진 “세월호 유족들, 자식 죽음 뼈까지 발라먹어”
  11. 문 대통령, 노트르담 화재에 “참담…용기 잃지 않길”
  12. 세월호 5주기 정치권 일제히 애도…”진상규명해야”
  13. ‘세월호 막말’ 차명진 “유가족에 사과…페북 중단”
  14. 나경원 “문 대통령, 심각한 회담 중독”
  15. 韓 국방기술 수준 세계 9위…자주포 등 화력분야 강점
  16. 文대통령 “세월호 기억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 바꾸고 있다”
  17. 이해찬 “靑 인사검증 아쉬워…국민 정서 고려해야”
  18. 황교안 “세월호, 잊지 않겠다”…객석엔 “물러가” 야유
  19. 황교안, 차명진 세월호 발언에 “당 대표로서 사죄”
  20. 文, 이미선·문형배 청문보고서 18일까지 재송부 요청
  21. ‘차명진 세월호 막말’에 여야4당 일제히 맹비난
  22. 박주민 “차명진, 지겹고 무서운 사람은 당신”
  23. 文, 출국 전 여당에 “최저임금 개편·탄력근로제 통과” 당부
  24. 남북 만월대 공동발굴 제재 면제 내일 새벽 완료될 듯
  25. 한국당, 박근혜 구속기간 만료에 “석방하라” 촉구
  26. 이 총리 “세월호 진실규명 방해 움직임, 음습하고 노골적”
  27. 통일장관, 美대사에 “산불진화 지원 감사…한미동맹 굳건”
  28. ‘남북정상회담’ 아직 답없는 北···조심스레 물밑 조율할 듯
  29. 나경원 “이미선 청문보고서 재요청, 청와대발 항복 요구서”
  30. 민주, 현역의원도 ‘경선’ 원칙…정치 신인은 10%가산
  31. ‘황제 식사’ 차명진, 세월호 유족 가슴에 대못…사과 직전 “후회 안해”
  32. “징하게 해쳐먹는다” 막말로 얼룩진 세월호 5주기(종합)
  33. ‘이미선 임명강행’ 두고 진보-보수 진영 대결
  34. 홍일표, ‘국회 빛낸 바른언어’ 수상…으뜸언어상

민중의소리

  1. 문 대통령 “세월호 가슴에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 바꿔”
  2. 정진석, 세월호 5주기에 “그만 좀 우려먹으라…이제 징글징글” 망언
  3. [기자수첩] 소시오패스 정치인
  4. “세월호, 징하게 해 처먹는다” 차명진…그의 화려한 ‘막말’ 이력
  5. 이해찬, 청와대 인사검증 부실 논란에 “국민 눈높이 맞도록 보완해야”
  6. 나경원,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자당 의원들 막말 논란에 “유감”
  7. 문 대통령, 문형배·이미선 청문보고서 송부 재요청…임명 수순 밟을 듯
  8. 자유한국당, ‘세월호 망언’ 차명진·정진석 징계 논의 착수
  9. 세월호 5주기에 “박근혜 석방” 외친 자유한국당
  10. 자유한국당 어깃장에 5.18진상조사위 출범 늦어지자 절충안 마련하는 민주당
  11. 노란 리본 단 황교안 “세월호 유가족에 사죄”…여론은 ‘냉담’

서울의소리

  1. 방상훈의 가문, 피우진의 국가
  2. 4년동안 150팀, 세월호 홍대 버스킹 기적은 어떻게 이뤄졌나
  3. 자한당 차명진, ”세월호 유족, 징하게 해쳐먹는다” 인면수심 저주 막말
  4. 전도연 세월호 5주기 맞아 ‘뉴스룸’ 손석희 초대 받아
  5. 文대통령, 지난달엔 ‘신남방정책’ 이번엔 ‘신북방정책’ 가속화. 지상파 3사는 보도할까?
  6. 세월호 5주기 추모식, 정부 인사와 여야 4당대표는 안산으로, ‘자한당‘만 인천으로.
  7.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큰불 .. 인류 역사의 보물 전세계가 탄식
  8. “세월호 유가족, 지구를 떠나라!” 극언 자한당 차명진, 다시 보는 6300원짜리 ‘황제의 삶’

시사인

  1. 말말말
  2. ‘김학의 사건’으로 드러난 검찰 권력의 문제

한겨레

  1. “러 외무부, 북러 정상회담 추진 확인”…방러 조현 외교부 차관 밝혀
  2. 문 대통령 “노트르담 화재, 참담하지만 함께 위로하며 복원해낼 것”
  3. 한국 국방과학기술 세계 9위…미국의 80% 수준
  4. 정진석 “징글징글”·차명진 “해 처먹는다”…‘세월호 5주기’ 한국당 연이은 ‘막말’
  5. 박지원 “제4차 남북정상회담 최소 6월에 열릴 것”
  6. 문 대통령 “세월호를 가슴에 간직한 이들이 세상 바꿔”
  7. 이해찬, 내년 총선 조국 영입론에 “본인 의지가 중요”
  8. 이해찬 “인사검증시스템, 국민 눈높이 맞게 보완해야”
  9. 외교부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제재면제 17일 승인될 듯”
  10. 문 대통령, 출국 전 여당에 ‘최저임금·탄력근로제’ 처리 당부
  11. 김연철 장관 “북핵 해결 과정서 긴밀한 한-미 협력 필요”
  12. 한국당, ‘세월호 막말’ 정진석·차명진 징계 논의…윤리위 소집
  13. 총선 1년 앞…여당 내부서 ‘조국 차출론’ 부상
  14. 문 대통령, 이미선 청문보고서 재요청…19일 임명할 듯
  15. 황교안, 세월호 안산 추모식 불참…일반인 희생자 추모식만 참석
  16.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 3개국 순방 출발…신북방정책 본격 추진
  17. 서욱 육군총장 “남북 군사적 신뢰 구축 노력 뒷받침” 원인철 공군총장 “전작권 전환 조건 차질없이 충족”
  18. 정치권서도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전면 재수사” 공감 확산
  19. 이번엔 ‘공군 1호기’에 뒤집어진 태극기
  20. 세월호 막말 ‘곤욕’ 한국당…‘박근혜 석방’·‘5.18 망언’ 어찌 넘나
  21. 청와대, 19일 ‘이미선 임명’ 강행 예고…더 꼬이는 4월정국

최종업데이트 : 2019-04-16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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