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 전 ‘이날’]4월8일 고위 공직자의 상식 밖 ‘재취업’…국민 박탈감은?
  2.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3. 작년 ‘어린이집 비리’ 점검, 명단 사전 유출
  4. 군 사망자는 ‘영현’으로 표기…‘시체’는 일반 시민 가능성
  5. 암매장 추정지 발굴 실패의 원인?
  6. 1명이 어린이집 39곳 점검…“서류·눈에 보이는 것들만 확인”
  7. ‘가습기 살균제’ 민원 부적절 처리…검찰, SK케미칼·애경 집중 조사
  8. 불탄 렌터카서 남성 숨진 채 발견···부검 예정
  9. ‘벚꽃 축제’ 한창인데···내일부터 흐려져 모레 전국 비
  10. 강원 고성 토성면서 재발화한 산불 50여분 만에 진화
  11. 제주서 뇌염모기 첫 발견… 보건당국 뇌염주의보 발령
  12. 경찰, 조석래·조현준 효성 총수 일가 ‘횡령’ 혐의 수사 속도…관련자 줄소환
  13. 심야에 천장 뚫고 침입···사무실 상습털이범
  14. 병원 진료비는 쌈짓돈…4년간 3천만원 훔친 간호조무사
  15. 관악서 경찰관 2명 유흥업소 ‘술 접대’ 뇌물 혐의 조사
  16. 고집스러운 독서와 인문학 공동체로 사회 바꾸려는 ‘책고집’ 최준영 작가
  17. 남북분단 상징 ‘고성 동해안 GP’ 문화재 된다···‘냉전의 시대성 느낄 수 있는 건물’ 평가
  18. EBS, 오늘(8일) 윤봉길 의사 후손 화해 다룬 ‘역사의 빛 청년’ 방송
  19. 내일부터 전국에 불씨 끄는 ‘단비’…제주에는 폭우, 강원에는 폭설
  20. “체육계 피해자 보호조치 문제 확인”…인권위, 직권조사 나선다
  21. 김용민 검찰과거사위원 “대검, 김학의 출국금지 요청 반대 사실”
  22. “학생, 여성, 시민 등 평범한 사람 노력으로 대한민국 수립” 빅데이터에서도 나타났다
  23. ’아이돌봄 아동학대’ 특별신고 창구 운영 시작
  24. 고용보험 피보험자 7년1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증가
  25. 우리들병원,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 선정
  26. 반기문 “기후변화 해결 못하면 인천은 물 아래로 가라앉아”
  27. 검찰 수사·재판 모두 ‘공소권 없음’으로 끝… 가족 수사는 계속
  28. 대형 공사장 안전불감증 여전
  29. 버닝팜·버닝손 등 잇단 ‘버닝썬 사건’ 희화화···2차 가해냐, 사회 풍자냐 논란
  30. 브라질서 15년 옥살이 강제추방 국내서도 15년 징역형
  31. 4월8일 이때 필요한 건? 홍영표의 스피드!
  32.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국무총리상 표창 수상
  33. 검찰, 김태우 수사관이 폭로한 ‘우윤근 1000만원 수수 의혹’에 무혐의 처분
  34. 보은 야산서 불…0.8㏊ 피해
  35. ‘버닝썬 유착’ 전 경찰관 중고차 헐값에 산 현직 경찰관 ‘김영란법’ 위반 입건
  36. 강원 인제 야산서 불…주불 진화
  37. 헌재 ‘낙태죄 위헌 여부’ 11일 선고한다···2012년 결정 이후 7년만
  38. 방탄소년단, 미국 팝스타 할시와 손잡았다···‘작은 것들을 위한 시’ 티저 공개
  39. 검찰 ‘예산 정보 무단 유출’ 한국당 심재철 기소유예
  40. 귀국한 마이크로닷 부모 인천공항서 사기 혐의로 체포
  41. ‘14개월 아이 학대’ 아이돌보미 구속···“도주 우려”
  42. (18)소리는 시간과 공간 모두에 존재, 우주 어디에도 완전한 침묵은 없다…불변의 공간을 깨뜨린 ‘첨벙’ 소리, 미술·음악, 함께 시공간을 구성하다
  43. ‘성덕’ 할시는 좋겠다, 방탄소년단과 컬래버
  44. 3·1운동과 임정, 국민에겐 ‘시작’
  45. “토론하는 인문독서공동체, 세상 바꾸는 주춧돌 되길”
  46. “서정·우울 예상 깬 마스네 음악으로 격정적 오페라 ‘베르테르’ 선보일 것”
  47. ‘사회 풍자’일까, ‘2차 가해’일까
  48. 포항 지진 ‘인재’ 막을 기회, 세 번이나 있었다
  49. 2019년 4월 9일
  50. 2019년 4월 9일

노컷뉴스

  1. “소방관 아저씨 최고”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 감동
  2. 백범과 네명의 여인들
  3. 황하나 얼굴 모자이크는 과잉친절?
  4. 자사고만 ‘매년 자체 평가’ 면제 …규칙 개정에 공감대 형성
  5. “큰불 났는데 손님 오겠나…” 속초·고성 상인들 한숨
  6. 오늘부터 ‘1만원’ 추나치료 받을 수 있어
  7. ‘영아 학대’ 50대 아이돌보미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8. 한국군, 베트남전서 주민 74명 학살 증언…“가족 5명 잃고..내 몸엔 총상”
  9. “선생님 마음에 안들면 귀에다 욕설…” 뿔난 학생들
  10. 개그맨 전유성 “웃기는 모든 콘텐츠가 개그죠”
  11. 속초시장 “무조건 죄송…정치쟁점화는 가슴아파”
  12. 강원 산불 복구 본격화…화재원인 조사도 박차
  13. 강원산불, 소방관 국가직 논의 옮겨붙어…청원 20만 눈앞
  14. “‘팬싸’ 가려고 똑같은 CD 200장 구입? 실화에요”
  15. ‘마약 혐의’ 현대가 3세 “귀국하겠다”…또다른 3세 이름 나올까
  16. #PrayForKorea…셀럽들 기부, 강원 큰불에 ‘큰물’ 역할
  17. SNS로 알게 된 지인 납치해 대출받으려 한 ‘간 큰’ 20대들
  18.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19. 태국인 여러분, 한국에 어서 오세요
  20. ‘김학의 출금’ 두고 대검-조사단 ‘진실공방’
  21. 소방관들의 불꽃 투혼…국가직화 ‘불씨’살려낼까
  22.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하세요… 1인당 35만원 지원
  23. 인권위, 스포츠계 폭력·성폭력 직권조사 나선다
  24. 인천시, 소방관 선진국 수준까지 늘린다
  25. 경기교육청, 한 달간 ‘ 세월호 5주기 행사’ 개최
  26. ‘사법농단’ 재판 1라운드 증인만 57명…34명은 “못나온다” 통보
  27. ‘황하나와 마약 투약한 혐의’ 일반인 2명 경찰 조사
  28. 중국의 한국예능 베끼기…이번엔 ‘집사부일체’
  29. 강남서 경찰, ‘버닝썬 유착’前경찰에게 아우디 싸게 샀다
  30. “이재명 친형, 2012년부터 과대망상 증세”…소견서 재판부 제출
  31. 헌재 ‘낙태죄 위헌여부’ 11일 선고…’합헌’ 뒤집을까
  32. 한진 일가 재판·수사 ‘일시정지’…이명희·조현아 공판 연기신청
  33. 檢, ‘사기·뇌물’ 의혹 우윤근 주러대사 ‘무혐의’
  34. 중,고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월 30~40만원 지원
  35. 윤지오 “뉴시스 기자님 오셨나요?”…법적대응 예고
  36. 곽상도, ‘진상조사단 감찰’ 요청…”꿰맞추기 조사”
  37. 전두환 측 변호인 재판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는 문학적 해석”
  38. “손발이 벌벌 떨려, 나도 무서웠다” 소방관의 생생한 진압기
  39. 검찰, ‘예산자료 유출’ 심재철 ‘기소유예’
  40. 태풍급 화재 번개급 대응…”재난관리 정석” 칭찬일색
  41. 교회협 “산불로 상처입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 임하길”
  42. 예장합동총회, “국가 재난 극복위해 총회 동참” 담화문
  43. 동남노회수습전권위 양 측 대화 시도
  44. 역사가 묻는다, ‘역사의 빛 청년’을 잘 키우고 있냐고
  45. 세월호 참사 5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십자가의 길’
  46.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 <예수보다 낯선> 개봉
  47. ‘이재명 친형 입원 반대’ 보건소 간부 “인사, 자존심 상해”
  48. 금천구 영아학대 아이돌보미 구속…”도망할 우려”

민중의소리

  1. ‘성범죄 유죄율 90%’에 감춰진 진실
  2. “농촌학교로 등교해요” 서울시교육청, 미래농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3. 여야 의원들 “윤지오와 끝까지 함께하겠다”
  4. 버닝썬-경찰 유착 수사로 입건된 현직 경찰관은 총 6명
  5. 잇따른 ‘증인 출석거부’로 공전 이어가는 임종헌 재판
  6. 인권위, 스포츠계 ‘선수 인권보호체계’ 전방위적 직권조사 결정
  7.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가보안법, 사상·표현자유 제한돼 온 것 사실”
  8. 사법농단 연루자들 정상근무는 ‘모르겠고’, “법관 공격은 말라”는 대법원장
  9. 진상조사단 김용민 “김학의 출국금지, 검찰이 강력 반대”
  10. 검찰, 우윤근 주러대사 ‘취업 청탁 뇌물수수’ 무혐의 처분
  11. 민변 “북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3년, 더 이상 진실 감추지 말라”
  12. 성남시 ‘지역 아동 성장 프로젝트’ 초등 축구·탭댄스 교실 운영
  13. 헌재, 낙태죄 11일 위헌 여부 결정
  14. [날씨] 9일 구름 낀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 비 소식…그래도 ‘불 조심’
  15. ‘버닝썬 유착’ 의혹 현직 경찰관,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
  16. 관악서 “유흥업소 유착 경찰 2명 대기발령…조직적 유착 없어”

시사인

  1. 이해 불가한 검찰의 김학의 불기소 결정문

오마이뉴스

  1. “범죄사실 애매하지만 유죄 선고한다”… 간첩의 탄생
  2. “무엇보다 세월호 구조하지 않은 이유 꼭 밝혀야”
  3. 진주 시내버스 노동자 2명 고공농성 한 달 넘어
  4. 무사히 할머니 되고픈 언니들, 휠체어 타고 제주 여행
  5. 경찰,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검거
  6. “불쑥 깨치는 토박이 예술유산, 함께 해요”
  7. “가장 욕먹는 국회의원이 존경받는 소방관 안 도와”
  8. 치유의 숲에서 ‘건강나누리 캠프’ 무료 운영
  9. 이국종 교수 “5·18정신이 살아있는 광주시에서…”
  10. 창원 택시 운임·요금, 11일 새벽 4시부터 인상
  11. 환경부, ‘국가환경종합계획’ 국민참여단 모집
  12. 우리는 세상의 옥탑 탈출을 꿈꾸고 있다
  13. “남북철길 가로막는 미국 대북제재 해제하라”
  14. 거창 덕유산 자락, 엄동설한 견딘 ‘명이나물’ 수확
  15. ‘체육관’으로 변한 광화문 광장
  16. 세월호 유가족의 고백
    “‘비참한 피해자’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17. 부영그룹, 강원 산불 이재민에 임시 거처용 아파트 제공
  18. “폐기물 허가 받지 않은 곳에, 초과 보관하면 위법”
  19. ‘김학의 인천공항 발견’ 이틀 전, 무슨 일이?
  20. 벚꽃 없는 벚꽃 축제… 공무원들의 ‘신박한’ 조치
  21. 이재민 임시숙소 ‘코레일 망상연수원’으로 이동
  22. 성동조선해양 노동자들 “정치 구호 아닌 실질적 지원책 필요”
  23. 이런 곳은 없었다… 금연 구역인가, 흡연 구역인가?
  24. “대우조선 매각 반대” 대규모 집회 열린다
  25. 제주 4·3, 국방부의 첫 공식 사과… 군의 잘못된 역사 바로잡는 계기 돼야
  26. “강원도 산불 막은 소방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7. 서울 제로페이 가맹점 10만 돌파, ‘활성화법’ 국회 벽 넘을까?
  28. 어린이 보호구역, 17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29. 최문순 강원지사 “도민 생명과 재산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30. 남영동에도 꽃은 피었습니다
  31. “홍도화보다 예쁜 아이들”
  32. 거창민간인학살, 68년 지나도 마르지 않는 눈물
  33.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8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34.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친일 재산 환수’ 키워드 많아
  35. 다뉴세문경 무늬, 드디어 풀리다
  36. “해약하면 20배 배상”?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협상 ‘논란’
  37. 민주당 창원시의원 봉사단 “애들아 밥 먹자”
  38. ‘불법촬영물 SNI차단’,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39. 잔불진화반, 위태롭게 철조망을 넘나들었구나
  40. “눈물 닦고 주먹 쥐고 외친다. 세월호 전면 재조사하라”
  41. 헌재, 낙태죄 위헌 여부 11일 선고 확정… 위헌결정 나오나
  42. ‘수어 통역’ 빠진 재난방송, 방송사만의 잘못인가?
  43. ‘국내 최장’ 목포 케이블카 세번째 개통 연기… “중대 결함 발견”
  44. 서해 끝에서 잡힌 아귀가 토해낸 것은…
  45. 이재명 친형 장기간 진찰한 ‘의사소견서’ 발견… 스모킹건 될까?
  46. “4억7000짜리 윤봉길 의사 유묵은 가짜”
  47. 둘도 안 낳는데 다섯째 이상 3000만원 지원?
  48. 강원도 ‘동해’ 찾아가기, 또 하나의 ‘지원’입니다
  49. 전국 점차 흐려져… 남부지방 오후부터 ‘비’
  50. 20대 여성들은 ‘온전한 나의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
  51. “유품까지 모두 삼킨 산불… 조상 얼굴 어떻게 뵙나”
  52. “가임기 여성과 갓난아이 시신 수백구…” 목격자들도 충격
  53. 테헤란로에서 ‘석탄발전 반대’ 외치는 사람들
  54. ‘고수익 저위험’ 국민연금, 왜 사람들은 “절대 들지 말라”고 할까
  55. 충남도, 옛 충남방적 주변지역 석면영향조사

한겨레

  1. “이제 ‘정의로운 죽음’ 기록하는 4·3기억운동 시작해야죠”
  2. ‘농부’ 행세하는 의원, 소작농은 직불금도 못챙긴다
  3. 경찰, 화재 피해 주민 운전면허 갱신 등 3개월 연장
  4. 경찰, 효성그룹 횡령의혹 수사 본격화…관련자 잇단 소환
  5. 인천 원당동 아파트 940가구 정전…출근 준비 불편
  6. 법원 “‘일손 부족’ 사유로 연차휴가 사용 못 막는다”
  7. ‘관악구 버닝썬’…처벌 피하는 신림동 주점 ‘술값 덤터기’ 수법 살펴보니
  8. 5·18 당시 공군 수송기로 ‘주검’ 옮겨…행불자 가능성
  9. 울산시, 주요 정책·사업에 ‘국민신청실명제’
  10. 제주서 일본뇌염 모기 발견…전국에 주의보 발령
  11. 조양호 회장 별세…한진 일가 재판 5월로 연기
  12. 할아버지 산소에 담배 한 대 드렸다가…산림 1㏊ 태워
  13. ‘김학의 출국금지 진실은?’ 대검 주장 반박하는 김용민 위원
  14. “산불보다 예약취소가 더 무서워”…동해안 상인들 ‘아우성’
  15. BTS, 팝스타 할시와 새 앨범 타이틀곡 협업
  16. “헌금으로 땅 투기…차익 챙기고 소유권 빼돌린 목사” 관련
  17. 대법 “‘류여해 무당 같다’ 비판한 목사, 배상책임 없다”
  18. 인권위, 스포츠계 성폭력 피해자 보호체계 직권조사한다
  19. 세월호 참사 5주기…제주 전역에 ‘기억공간’ 설치한다
  20. 여가부, ‘아이돌보미’ 채용 때 인·적성검사 도입
  21. 황하나와 함께 마약 투약한 지인 2명 경찰 소환조사
  22. 3월 고용보험 가입자 1350만여명 ‘역대 최대’
  23. 쓰지 않는 악기, 청소년들에게 주자
  24. 주민센터 강좌 등에 쓰는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하세요
  25. 일제강점기 누에실 공장, 세종 첫 등록문화재 된다
  26. 부산 시민단체, 일본총영사관 앞 ‘항일거리’ 조성 제안
  27. 전북대 총장선거 내사설 유포한 교수들, 검찰 송치
  28. 한겨레교육, ‘퇴근길’ 뮤직&토크 콘서트…첫 게스트 ‘트래블러’ 김멋지·위선임 작가
  29. “한강하구 둘러싼 4개 지방정부 협의체 만들자”
  30. 강원도 산불은 초기에 꺼졌지만…보완 필요한 재난대응 시스템
  31. 서울 통합이동서비스, 비오면 가까운 택시 찾아주고 맑을 땐 따릉이 안내
  32. 제동 걸린 ‘부산형 살찐 고양이법’
  33. 이번엔 강원도 인제 남면 관대리에서 산불
  34. 4월 8일 엔지오
  35. 4월 8일 알림
  36. 3·1정신 기리는 어린이 기자들
  37. 경기·인천·강원, 접경지역 균형발전 머리 맞댄다
  38. ‘한겨레’ 독자들 ‘수원화성’ 탐방
  39. “도시락이 뭐예요?”…충북 보은 도시락 해방 선언’
  40. 학생에 “집창촌이냐” 성희롱 교사 수수방관…‘스쿨미투’ 나선 학생들
  41. 잦은 개통 연기로 안전 우려 커진 목포해상케이블카
  42. ‘분단의 상징’ 인천 해안 철책…‘평화조형물’로
  43. 경기도 수원에 노인보호전문기관 오늘 문 열어
  44. ‘합헌’ 났던 낙태죄 7년 만에 다시 위헌 심판…헌재 11일 선고
  45. “경북 안동서 일 할 변호사, 어디 없을까요?”
  46. 경기도교육청·한신대 민주시민교육 협약식
  47. 냉전 유물 ‘고성 GP’ 문화재 된다
  48. 남북한 작가 그림으로 키우는 ‘통일의 꿈’
  49. 경자유전, 알리바이가 된 헌법 121조 / 안영춘
  50. 전두환 “고 조비오 신부 ‘거짓말쟁이’는 문학적 표현”
  51. “김 경감은 몰랐고, 후보자는 상관없다?”
  52. ‘감염 취약’ 병원 내 홍역 집단발병 속출
  53. 법관대표회의 이끌 새 의장에 오재성 판사
  54. 4월 9일 알림
  55. 임신 초기 낙태 처벌, 여성의 자기결정권 침해인가
  56. 9일 인사
  57. 4월 9일 궂긴소식
  58. 대전시, 홍역 환자 관리 ‘주먹구구’…최초 확진환자 타지역이라고 모니터 안해
  59. ‘예산자료 유출’ 심재철 기소유예…“불법 확인했으나 자료반환 등 고려”
  60. “전쟁의 운명 타고난 ‘인물’ 오래 기억하도록 하고파 썼다”
  61. 조양호 회장 별세와 한진그룹의 앞날
  62.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국제재판 최종심을 앞두고 / 장정욱
  63.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과 경제성 분석 / 김정호
  64. 임대업자의 경쟁상대가 기숙사인가 / 이우진
  65. 이상한 나라의 재정정책 / 이강국
  66. 건물주의 꿈? / 명인(命人)
  67.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강창광
  68. 사이비 학문과 공정위 / 김우재
  69.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정쟁 도구’ 삼지 말아야
  70. 복지전달체계, 획기적 개편이 필요하다 / 이태수
  71. ‘낙태죄’ 위헌 심판, 변화 반영한 결정 기대한다
  72. 대검 찾은 곽상도 “박 대통령, 김학의 임명 전 풍문 알았을 것”
  73. “일론 머스크 같은 창업가가 되고 싶어요”
  74. 과학기술이 바꾼 미래, 우리가 원하던 세상일까
  75. 중간고사만큼 중요한 ‘미니 수능’ 준비됐나요?
  76. “국·영·수 노트 단권화부터 시작해야”
  77. 4월 9일 교육정보
  78.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

최종업데이트 : 2019-04-08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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