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이르면 8일 군 장성 인사 단행
  2. 문 대통령 “세계 첫 5G 상용화 성공…국가 ‘5G 전략’ 추진”
  3. “5G시대 한국의 네트워크 정책 방향은”···10일 정책 포럼
  4. 한국당, 윤리위원장 선임···‘5·18 징계’ 재논의
  5. 김정은, 연일 경제행보…평양 대성백화점 시찰
  6. 손학규, ‘지도부 흔들기’에 “내가 그만두면 누가 할 거냐”
  7. ‘입단속’ 나선 황교안 “국가적 재난에 언행 주의”
  8. 우상호 “‘화재심각 보고 없었다는 나경원, 역대급 거짓해명”
  9. 외교부 ‘대북제재 이행’ 담당 조직 확대 추진
  10. ‘당원권 정지’ 이언주 “탈당 등 여러가지 선택지, 결정은 아직 못했다”
  11.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임명 재가
  12. 김연철 “가다서다 반복한 불행한 남북관계 이젠 끝내야”
  13. ‘대통령의 운명’ 논한 황교안 “막무가내 임명, 수치를 수치로 모르면···”
  14. 군 대장인사 특징 ‘넘사벽 육사’와 ‘연어급 인사’
  15. 군, 대장 인사 “육군총장 서욱·공군총장 원인철”
  16. 문 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
  17. ‘6조원+α’ 국회 추경 논의 본격 시작될 듯
  18. 합참 체육대회 놓고 시끌···테니스장·풋살장 예산으로 8억 잡아

고발뉴스

  1. 우상호 “가장 욕먹는 국회의원이 가장 존경받는 소방관 안 도와줘”
  2. ‘벌써 100억’ 성금·봉사 이어지는데 한국당은 ‘국민재난도 정쟁화’
  3. ‘대검 감찰’ 요구한 곽상도…이정미 “도둑이 경찰 신고한 꼴”
  4. 5.18때 공군 수송기, 외부로 ‘시체’ 운반…野 “황교안 진상규명 협조하라”

노컷뉴스

  1. 김정은 2기 출범일에 한미회담…묘한 타이밍에 北 고심
  2. 文, 김연철·박영선 오늘 임명할 듯…’극한 대치’ 예고
  3.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 과장 보직해임
  4. 재보궐 참패로 갈등 폭발한 바른미래…의총 최대 분수령
  5. 4월 임시국회, 오늘부터 한달 간 열려
  6. 미뤄지는 개혁 입법…총선서 민주당 ‘지렛대’ 될까?
  7. 靑 장관 임명 강행, 찬성 45.8% 반대 43.3%
  8.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과장 오늘자 보직 해임
  9. 다가오는 총선, 86그룹 ‘물갈이’ 넘어설까
  10. 한국당, 윤리위원장 선임…5·18 징계 속도내나
  11. 홍영표 “한국당, 박영선 관련 허위사실 유포…도 넘어”
  12. 문 대통령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세계 최고 될 수 있다”
  13. 김정은 연일 경제행보…새 단장 백화점 찾아 ‘폭풍 칭찬’
  14. “어림없는 소리” 손학규 ‘퇴진’ 요구 일축
  15. 이정미 “보수 대통합? 애국당 슬로건이 ‘한국당 심판’인데…”
  16. 육군, 드론 포렌식 수사체계 구축
  17. ‘황교안 산불 진화’ 김형남 “文 어딨었나” 역공
  18.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서열·기수 등 인사관행 탈피
  19. 文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20.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등 장관 5명 오늘 오후 임명
  21. 육군참모총장에 서욱…대장급 인사 단행
  22. 육군참모총장에 서욱, 공군참모총장에 원인철 중장 내정
  23. 박영선 임명 여파…여야, 4월 국회 합의 실패
  24. 민주당 “홍문표, 4급 보좌진에 사돈 채용…의원 자질 의심돼”
  25. 김연철 통일장관 취임일성 “임중도원(任重道遠)”
  26. 한국당 ‘대통합 군불’에…애국당 “홍준표 등 정리해라”
  27. 김연철 통일장관 “가다서다했던 남북관계 역사 끝내야”
  28.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등에 임명장…”능력 보여달라”
  29. 4‧3보궐에 자신감 얻은 黃 “통합하면 총선도 압승”
  30. 靑 “경호처 직원, 주영훈 경호처장 가사도우미 한 적 없다”
  31. 나경원, 국회의장·여야 5당 회동서 ‘강원 산불 이석(離席) 논란’ 직접 언급
  32. 이재정 “20만명 청원 소방 국가직, 국회가 답할 때”

민중의소리

  1. 문 대통령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까지 모든 일 다 하겠다”
  2.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과장 보직해임
  3. ‘문재인 정부 탈원전’ 때문에 강원도 산불 났다는 자유한국당
  4. 바른미래당 내홍 속 손학규 “총선 땐 중도세력 입지 확대될 것…당 지킨다”
  5.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6. 문 대통령 “5G 시대의 혜택, 모든 국민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중점”
  7. 임시정부 100주년 앞두고 ‘역사 행보’ 힘 쏟는 민주당 “민주주의·통일 완성해야”
  8. 김연철·박영선 임명한 문 대통령 “험난한 인사청문회 겪은 만큼 능력 보여주길”
  9. 이재명 측 “친형, 2012년부터 조울증 증세 시작” 의사 소견서 증거 제출
  10. 최문순 “강원도 관광 오시는 게 최대 자원봉사…국민 도움에 감사”
  11. 바다를 시민 품으로…인천 해안의 철책 철거해 평화 조형물 만든다
  12. 청와대 “경호처 직원, 경호처장 관사 가사도우미 한 적 없어”
  13. 나경원 ‘보수 대통합’ 구애에 대한애국당 “배신자와 같이할 수 없어” 거절

서울의소리

  1. 채용 요구한 ‘친박좌장’ 최경환은 무죄, 채용 받아준 이사장은 징역10개월!
  2. 강용석 무죄 준 판사의 ‘그럴 리가’ 판결문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했을 리가…”
  3. “홧불문수” “119 망언 도지사” 김문수 “산불정부” 발언에 손혜원,네티즌 촌철살인
  4. 자한당 ‘산불정부’ 망발에..국민들, 문재인 정부 재난대응 “칭찬 자자“
  5. 자한당 ‘겐세이’로 막힌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우상호 ‘촌철살인’ 화제
  6. ‘땅콩회항’과 ‘물컵 갑질’이 불러온 대한항공의 비극
  7. 조양호 사망. 文대통령에 ‘황당 시비’ 홍준표, 박근혜·최순실에게나 따져라!
  8. 장자연 증언 윤지오 ”뉴시스 기자에 정정 보도하라” 법적대응
  9. 중학생에게 협박성 폭언한 ‘나경원 비서’, 신의 한수 정치부장일세?

시사인

  1. 김학의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의 관전 포인트
  2. 이 주의 말말말

한겨레

  1. 하수처리도 안되는 마을에…의원들, 빌라 짓고 도로 깔고
  2.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오늘 임명할 듯…방미 전 인사 매듭
  3.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하락…긍정 47.3% vs 부정 47.8%
  4. 문 대통령, 세계 최고 5G 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
  5. 야당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강행은 독선”…4월 임시국회 비상
  6.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7.3%…3주 연속 47%대
  7. 트럼프에게 보내는 청원서…“개성공단 제재 예외가 비핵화 촉진”
  8. 이임식 대신 친필 편지…떠나는 장관들의 뒷모습
  9. 조명균 “남북관계 주춤하지만 초심 잃지 말아야”
  10. 문 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11. 육군참모총장에 서욱·공군참모총장 원인철
  12. 국회 찾은 윤지오 “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절 구원해주신 것”
  13. 박영선·김연철 임명했지만…4월 국회는 ‘안갯속’으로
  14. ‘핵심증인’ 윤지오 보호 위해 국회의원 뭉쳤다
  15. 김연철 “한반도 평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발전시켜야”
  16. 문 대통령, 야권 반대 뚫고 김연철·박영선에 임명장 “험난한 청문회…능력 잘 보여달라”
  17. 양승태 구속으로 끝?…국회서도 외면받는 ‘법원개혁·법관탄핵’
  18. 고국 품에 돌아온 임시의정원 관인
  19. 미 매파들의 제재만능론, 북 핵 강화 ‘나비효과’ 낳을 수도
  20. 조합장 ‘깜깜이·돈선거’ 그만…선관위가 나섰다
  21. 김정은 연일 경제행보 왜?
  22. 하태경·이준석이 바른미래 회의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23. ‘소방관 국가직’ 청원 20만 돌파…국회 논의는 3년간 달랑 두번
  24. 청와대 “경호처 직원, 경호처장 가사도우미 한 적 없어”

최종업데이트 : 2019-04-08 23:33:30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