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이르면 8일 군 장성 인사 단행
- 문 대통령 “세계 첫 5G 상용화 성공…국가 ‘5G 전략’ 추진”
- “5G시대 한국의 네트워크 정책 방향은”···10일 정책 포럼
- 한국당, 윤리위원장 선임···‘5·18 징계’ 재논의
- 김정은, 연일 경제행보…평양 대성백화점 시찰
- 손학규, ‘지도부 흔들기’에 “내가 그만두면 누가 할 거냐”
- ‘입단속’ 나선 황교안 “국가적 재난에 언행 주의”
- 우상호 “‘화재심각 보고 없었다는 나경원, 역대급 거짓해명”
- 외교부 ‘대북제재 이행’ 담당 조직 확대 추진
- ‘당원권 정지’ 이언주 “탈당 등 여러가지 선택지, 결정은 아직 못했다”
-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임명 재가
- 김연철 “가다서다 반복한 불행한 남북관계 이젠 끝내야”
- ‘대통령의 운명’ 논한 황교안 “막무가내 임명, 수치를 수치로 모르면···”
- 군 대장인사 특징 ‘넘사벽 육사’와 ‘연어급 인사’
- 군, 대장 인사 “육군총장 서욱·공군총장 원인철”
- 문 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
- ‘6조원+α’ 국회 추경 논의 본격 시작될 듯
- 합참 체육대회 놓고 시끌···테니스장·풋살장 예산으로 8억 잡아
고발뉴스
- 우상호 “가장 욕먹는 국회의원이 가장 존경받는 소방관 안 도와줘”
- ‘벌써 100억’ 성금·봉사 이어지는데 한국당은 ‘국민재난도 정쟁화’
- ‘대검 감찰’ 요구한 곽상도…이정미 “도둑이 경찰 신고한 꼴”
- 5.18때 공군 수송기, 외부로 ‘시체’ 운반…野 “황교안 진상규명 협조하라”
노컷뉴스
- 김정은 2기 출범일에 한미회담…묘한 타이밍에 北 고심
- 文, 김연철·박영선 오늘 임명할 듯…’극한 대치’ 예고
-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 과장 보직해임
- 재보궐 참패로 갈등 폭발한 바른미래…의총 최대 분수령
- 4월 임시국회, 오늘부터 한달 간 열려
- 미뤄지는 개혁 입법…총선서 민주당 ‘지렛대’ 될까?
- 靑 장관 임명 강행, 찬성 45.8% 반대 43.3%
-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과장 오늘자 보직 해임
- 다가오는 총선, 86그룹 ‘물갈이’ 넘어설까
- 한국당, 윤리위원장 선임…5·18 징계 속도내나
- 홍영표 “한국당, 박영선 관련 허위사실 유포…도 넘어”
- 문 대통령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세계 최고 될 수 있다”
- 김정은 연일 경제행보…새 단장 백화점 찾아 ‘폭풍 칭찬’
- “어림없는 소리” 손학규 ‘퇴진’ 요구 일축
- 이정미 “보수 대통합? 애국당 슬로건이 ‘한국당 심판’인데…”
- 육군, 드론 포렌식 수사체계 구축
- ‘황교안 산불 진화’ 김형남 “文 어딨었나” 역공
-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서열·기수 등 인사관행 탈피
- 文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등 장관 5명 오늘 오후 임명
- 육군참모총장에 서욱…대장급 인사 단행
- 육군참모총장에 서욱, 공군참모총장에 원인철 중장 내정
- 박영선 임명 여파…여야, 4월 국회 합의 실패
- 민주당 “홍문표, 4급 보좌진에 사돈 채용…의원 자질 의심돼”
- 김연철 통일장관 취임일성 “임중도원(任重道遠)”
- 한국당 ‘대통합 군불’에…애국당 “홍준표 등 정리해라”
- 김연철 통일장관 “가다서다했던 남북관계 역사 끝내야”
-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등에 임명장…”능력 보여달라”
- 4‧3보궐에 자신감 얻은 黃 “통합하면 총선도 압승”
- 靑 “경호처 직원, 주영훈 경호처장 가사도우미 한 적 없다”
- 나경원, 국회의장·여야 5당 회동서 ‘강원 산불 이석(離席) 논란’ 직접 언급
- 이재정 “20만명 청원 소방 국가직, 국회가 답할 때”
민중의소리
- 문 대통령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까지 모든 일 다 하겠다”
-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과장 보직해임
- ‘문재인 정부 탈원전’ 때문에 강원도 산불 났다는 자유한국당
- 바른미래당 내홍 속 손학규 “총선 땐 중도세력 입지 확대될 것…당 지킨다”
-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 문 대통령 “5G 시대의 혜택, 모든 국민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중점”
- 임시정부 100주년 앞두고 ‘역사 행보’ 힘 쏟는 민주당 “민주주의·통일 완성해야”
- 김연철·박영선 임명한 문 대통령 “험난한 인사청문회 겪은 만큼 능력 보여주길”
- 이재명 측 “친형, 2012년부터 조울증 증세 시작” 의사 소견서 증거 제출
- 최문순 “강원도 관광 오시는 게 최대 자원봉사…국민 도움에 감사”
- 바다를 시민 품으로…인천 해안의 철책 철거해 평화 조형물 만든다
- 청와대 “경호처 직원, 경호처장 관사 가사도우미 한 적 없어”
- 나경원 ‘보수 대통합’ 구애에 대한애국당 “배신자와 같이할 수 없어” 거절
서울의소리
- 채용 요구한 ‘친박좌장’ 최경환은 무죄, 채용 받아준 이사장은 징역10개월!
- 강용석 무죄 준 판사의 ‘그럴 리가’ 판결문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했을 리가…”
- “홧불문수” “119 망언 도지사” 김문수 “산불정부” 발언에 손혜원,네티즌 촌철살인
- 자한당 ‘산불정부’ 망발에..국민들, 문재인 정부 재난대응 “칭찬 자자“
- 자한당 ‘겐세이’로 막힌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우상호 ‘촌철살인’ 화제
- ‘땅콩회항’과 ‘물컵 갑질’이 불러온 대한항공의 비극
- 조양호 사망. 文대통령에 ‘황당 시비’ 홍준표, 박근혜·최순실에게나 따져라!
- 장자연 증언 윤지오 ”뉴시스 기자에 정정 보도하라” 법적대응
- 중학생에게 협박성 폭언한 ‘나경원 비서’, 신의 한수 정치부장일세?
시사인
한겨레
- 하수처리도 안되는 마을에…의원들, 빌라 짓고 도로 깔고
- 문 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오늘 임명할 듯…방미 전 인사 매듭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소폭 하락…긍정 47.3% vs 부정 47.8%
- 문 대통령, 세계 최고 5G 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
- 야당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강행은 독선”…4월 임시국회 비상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7.3%…3주 연속 47%대
- 트럼프에게 보내는 청원서…“개성공단 제재 예외가 비핵화 촉진”
- 이임식 대신 친필 편지…떠나는 장관들의 뒷모습
- 조명균 “남북관계 주춤하지만 초심 잃지 말아야”
- 문 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 육군참모총장에 서욱·공군참모총장 원인철
- 국회 찾은 윤지오 “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절 구원해주신 것”
- 박영선·김연철 임명했지만…4월 국회는 ‘안갯속’으로
- ‘핵심증인’ 윤지오 보호 위해 국회의원 뭉쳤다
- 김연철 “한반도 평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발전시켜야”
- 문 대통령, 야권 반대 뚫고 김연철·박영선에 임명장 “험난한 청문회…능력 잘 보여달라”
- 양승태 구속으로 끝?…국회서도 외면받는 ‘법원개혁·법관탄핵’
- 고국 품에 돌아온 임시의정원 관인
- 미 매파들의 제재만능론, 북 핵 강화 ‘나비효과’ 낳을 수도
- 조합장 ‘깜깜이·돈선거’ 그만…선관위가 나섰다
- 김정은 연일 경제행보 왜?
- 하태경·이준석이 바른미래 회의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 ‘소방관 국가직’ 청원 20만 돌파…국회 논의는 3년간 달랑 두번
- 청와대 “경호처 직원, 경호처장 가사도우미 한 적 없어”
최종업데이트 : 2019-04-08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