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5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안 그래도 ‘부상병동’인데…16강 직후 의무팀 직원 또 떠나
  2. 체육계 성폭력 비리 뿌리뽑는다, 6만3000명 전수조사
  3. 벤투호 ‘96라인’, 딱 걸렸어
  4. 여자배구 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
  5. “이렇게 변수 많은 시즌 처음…올 프로야구 정말 모르겠다”
  6. ‘등번호’에도 변화의 바람
  7. 2019년 1월 26·27일

노컷뉴스

  1. 위대한 도전 끝낸 ‘박항서호’…아시안컵은 실패 아닌 성공
  2. ‘통한의 PK’ 베트남, 일본에 0-1 패…아쉽게 끝난 ‘박항서 매직’
  3. 허술한 중국 수비, 이란 승리는 당연했다
  4. 모리야스 日 감독 “베트남, 좋은 감독이 이끄는 팀”
  5. 박항서의 바람 “아시안컵 우승, 내 조국 한국이 했으면”
  6. ‘동남아 최강’ 베트남, ‘우승 후보’ 일본과도 대등한 싸움
  7. ’11골 무실점’ 카타르 만난 벤투호…진정한 시험대에 오르다
  8. ‘5경기 평균 52.2득점’ 제임스 하든, 존재 자체가 전술이다
  9. 박항서의 베트남, 이제는 당당히 ‘아시아의 강자’
  10. MLB 다저스, 하퍼 대신 폴록과 계약…4년 5천500만달러
  11. 다시 뛰는 심석희, 5차 쇼트트랙 월드컵 출전…27일 출국
  12. A-로드 “본즈·클레먼스 HOF 들어가야 나도 희망이”
  13. 지터 “리베라에게 점수를 뽑는 건 달 위를 걷는 것보다 어려워”
  14. 오사카 왕조의 시작이냐, 크비토바 화려한 부활이냐
  15. 나달, 치치파스 돌풍 잠재우고 남자단식 결승 진출
  16. ‘실망보다 미소’ 박항서 감독이 보여준 진정한 ‘유종의 미’
  17. ‘돌아와줘 손흥민’ 토트넘,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 실패
  18.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 패배” 박항서 향한 베트남의 박수
  19. 韓 체육 성폭력 사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20. TCR 코리아 챔피언, 국제무대에서도 통했다
  21. “국위선양보다 인권이 먼저”…체육계 비리 은폐시 형사 처벌
  22. ‘두 번째 1군 출전’ 백승호, 모드리치·이스코와 부딪혔다
  23. ‘중국 탈출할까?’ 日 언론 “김영권, 감바 오사카 이적할 것”
  24. ‘감독’ 앙리, 20경기 만에 모나코에서 경질
  25. <배구소식>OK저축은행, 29일 어린이 체험학습
  26. 장애인체육회, 2019년 훈련개시식 개최
  27. 부경양돈, NC다이노스와 2019시즌도 함께 뛴다
  28. 올림픽 노리는 女 배구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
  29. ‘이학주 유턴 여파’ 김상수, 29살에도 3년+20억 미만 계약
  30. “국제대회 성적 떨어져도 폭력부터 막겠다” 단호한 문체부
  31. ‘센트럴 손’ 대신 ‘센트럴 황’…카타르전 선발 발표

오마이뉴스

  1. ‘모든 경기 3-0 완승’ 라파엘 나달, 치치파스 꺾고 결승행
  2. 비디오판독시스템에 희비 엇갈린 베트남, 분루 삼키다
  3. 일본에 석패… 8강에서 멈춘 베트남 박항서호의 여정
  4. ‘여자축구 준우승’ 강가애 “월드컵서 좋은 성적 거두겠다”
  5. 4년 연속 카타르와 마주한 한국… 악연 끊을 수 있을까
  6. ‘LG맨’ 박용택이 꿈꾸는 ‘응답하라 1994’
  7. AS모나코 감독 티에리 앙리, 리그 19위 성적에 결국 ‘경질’
  8. 크로캅에 웃고, 밥 샙에 울었던 킥복싱 파이터 후스트

한겨레

  1. 카타르 ‘11골 무실점’…벤투호 어떻게 뚫고 막을까?
  2. “내심 기적을 바랐는데…” 박항서는 허탈하게 웃었다
  3. 벤투호 ‘비판은 아껴두시고 승리에 박수쳐주자’
  4.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에 이영희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장
  5. 장애인체육회, 새해 국가대표 훈련개시
  6. 여자배구대표 사상 첫 외국인감독 선임
  7. 손흥민 오른쪽 날개 출격, 황희찬은 제외

최종업데이트 : 2019-01-25 2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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