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25일 20년 전 대통령 연봉은 얼마였을까?
  2. 여전히 모르쇠·책임 전가…“당신들 검사 맞나”
  3. 손석희 대표의 프리랜서 기자 고소도 함께 수사, 진실공방은 경찰에서···
  4. 주말에 추운 겨울 날씨…강원 영동에는 드디어 눈
  5. 아파트서 50대 백골 발견…숨진 지 3개월 추정
  6. 경찰, ‘상도유치원 붕괴’, 인근 다세대주택 공사 부실 관리 때문
  7. 50대 남성 김해 봉하마을서 고공농성…왜?
  8. “모레 김용균씨 49재…장례 치르게 정부가 비정규직 전환 나서야”
  9. 인권위, 경찰에 “영장 충분히 읽지 못하게 하면 ‘신체의 자유’ 침해”
  10.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17만5000명 정규직 전환
  11. 아이돌봄 서비스·긴급상담전화, 설 연휴에도 이용 가능
  12. 자신의 아파트서 직장동료 추행한 40대 징역 6년 선고…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
  13. 노래방 동업자 폭행·성폭행 뒤 방화 살해한 50대…징역 25년
  14. 법원, 김성태 폭행한 30대 남성, 항소심서 ‘감형’
  15. 재난현장서 7명 살린 119 인명구조견 ‘수안’ 은퇴
  16. 춘천서 연인 살해 후 시신 훼손한 20대 무기징역 선고…“끔찍한 비극 책임져야”
  17. ‘새 광화문 광장’ 두고 김부겸 “절대 안돼” 박원순 “절대 안되는 일 없어”
  18. 기부왕 행세 ‘청년 버핏’ 14억 사기 혐의로 피소
  19. 경기도내 홍역확산 주춤…안산 등 추가 확진자 없어
  20.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후 첫 검찰 소환
  21. 김부겸 “광화문광장 서울시안 절대 수용 불가” vs 박원순 “세상에 절대 안되는 일이 어딨나”
  22. 휴메딕스, 휴온스와 신풍제약에 ‘휴미아주’ 공급 계약 체결
  23. “여성의 질염,요로감염 위험 높이는 의약품과 위생용품 주의해야”
  24.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학대·사망 사건 보육교사 징역 4년형, “애 재우려고···”
  25. 딸이 ‘사형해달라’ 청원한 강서구 부인 살해 50대 ‘징역 30년형’
  26. ‘50억원 횡령’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에 징역 3년 선고
  27. 강서구 전처 살인 피해자 딸 “사형 원했는데···” 분통
  28. 서울서 홍역 환자 1명 추가···“전국 확산 가능성 낮아”
  29. 부천 고시텔서 60대 남성 흉기로 살해…경찰, 용의자 추적
  30. 누워있던 취객 치어 50m나 끌고간 뺑소니 피의자 사흘만에 검거···‘윤창호법’ 적용?
  31. “스스로 목숨 끊은 여경 강압감찰한 경찰들에게 경징계라니”···현직 경찰 1인시위 나서
  32. 노조 탈퇴 종용한 에스원 압수수색
  33.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 ‘50억 횡령’ 법정 구속
  34. ‘스카이 캐슬’ 김보라 “‘혜나 소름끼친다’는 댓글에 속상했다”
  35. 현빈·손예진 열애설 ‘모르는 척 하는 걸로’
  36.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재반박’···“접촉사고 때 동승자 존재 주장은 허위”
  37. 유은혜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허위사실 유포…법적대응 확인 중”
  38. 미세먼지 인공강우실험…안개비 보였다는데 관측은 0㎜
  39. 쉬면서 놀이까지···‘1등 육아빠’의 노하우
  40. 유일한 ‘양심적 병역거부’ 법조인 백종건씨···‘죄’는 벗었지만 여전히 ‘심판대’ 위의 삶
  41. (12) 노동자를 ‘암적인 존재’로 여기는 한국사회 판옵티콘의 감시자들
  42. 물의만 더 부른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43. 직장 상사님들, 부하와 갈등 없다고요? ‘권위적 소통’일 가능성 크답니다
  44. 화려한 이력서 아닌 ‘뜨거운 스토리’를 가진 대법관을 보고 싶다
  45. 박상기 장관 “음주운전·사기·성범죄 상습범, 가석방 전면 제한 추진”
  46. 할 말과 못할 말 사이에 놓인 ‘통역사의 내적 갈등’
  47. 우리 주변에 맴도는 ‘과도한 PC함’이라는 허수아비
  48. 삶은 고여 있을 때보다 흘러갈 때 더 건강하다, 발리는 그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곳
  49. 고졸취업율 60%까지 확대…체육계 ‘폭력·성폭력’ 실태조사
  50. “아빠 사형 호소했는데”…전처 살인범에 1심 징역 30년
  51. 부천서 고시텔 운영자 흉기로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52. 몽고식품 대표 영장 청구… “수십억원 재산 해외 빼돌려”
  53. 토지 강탈 ‘구로농지’ 피해자 유족들 51년 만에 승소
  54. 김포 아파트 공사장서 트럭 전도…1명 사망·2명 부상
  55. 눈물나는 시대에 ‘희망과 탄생의 상징’을 세운 한 건축가의 소리 없는 저항
  56. 의도치 않은 결정의 연쇄효과, 공동의 비극이 되다
  57. 청년현재사 外
  58. 일자리 소멸 시대, 안전장치는 ‘기본소득’ 보장
  59. 남녀의 짝짓기 전략, 끔찍한 심리적 가설
  60. 소수 자본권력이 폭주할수록 가난의 굴레에 허덕이는 다수의 민중
  61. ‘아프리카에서 온 삐삐’가 소녀들에게 던지는 통쾌한 메시지
  62. 악몽 조각가 外
  63. “혐오와 낙담이 전부는 아니라는 믿음…혁명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64. 현직 알바가 토해 낸 한국의 알바 이야기
  65. 그땐 왜 몰랐을까요? 사랑은 제때,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66. 2019년 1월 26·27일
  67. 2019년 1월 26·27일

노컷뉴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기실행위원회
  2. 한기총 상임회장제 도입 등 정관개정안 무산
  3. 숨 가빴던 ‘사법농단’ 수사 7개월
  4. 경찰, 상도유치원 붕괴 공사관계자들 검찰 송치
  5. “노인연령 70세로 할때 됐어” vs “노인 빈곤은 어떡하고?”
  6. 정신병원 환자가 또 의사에 흉기
  7. 설 명절 ‘KTX 특별상품’ 판매 시작
  8. 기상청, 서해상서 인공강우 실험
  9. 구속된 양승태 이르면 오늘부터 검찰조사
  10. 경찰, ‘폭행 혐의’ 손석희·’협박 피소’ 기자 병합 수사
  11. 양승태,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진술태도 ‘주목’
  12. ‘강서주차장 전처 살인’ 前남편 1심 징역 30년
  13. 김부겸·박원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놓고 ‘충돌’
  14. ‘차량 절도범 될 뻔 했네’ 비틀비틀 취객의 황당한 귀가
  15. 술 마신 여성 납치한 택시기사 9시간 만에 덜미
  16. LA영사관 “그랜드캐니언 치료비 지원? 아직 논의중”
  17. 협박·특채 요구했다는데…텔레그램의 진실은
  18. 예술 재능기부 통해 문화소외 계층 섬기는 ‘하늘꿈교회’
  19. ‘흰’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소설 4편 6개국서 출간된다
  20. 경찰, ‘폭행 혐의’ 손석희·’협박 피소’ 기자 병합 수사(종합)
  21. ’49억 횡령’ 삼양식품 회장 징역 3년…법정구속
  2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황인홍 무주군수 1심서 당선무효형
  23. ‘다수는 온건주의자’인 이슬람이 테러의 상징이 된 이유
  24. ‘영아 학대치사’ 화곡동 어린이집 교사에 1심 징역 4년
  25. 강서주차장 전처 살인범 1심 징역 30년…유족 “사형 원해”(종합)
  26. 시멘트로 생매장하려는 장면 나간 ‘황후의 품격’, 중징계 예고
  27. “손석희 흠집내기…본질 흐리려는 의도”
  28. 중기부, 中企 연구개발에 1조 투입…’개방형 혁신’ 촉진
  29. 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망폭력입니다, 어머님
  30. ‘체육계 비리 근절’ 대책위해 모인 유은혜-도종환-진선미
  31. 화곡동 일가족 4명, 1차 부검결과 약물중독 추정
  32. 경찰보다 사기 전화를 더 믿는다? 여전히 기승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
  33. 박상기 장관 “음주운전은 가석방 대상 아냐”…최고 구형 지시
  34. 새 광화문 설계자 “이순신상·’촛불’ 바닥 고집 않는다”
  35. 홍역확진자 서울 강동서 1명 추가…확진자 38명
  36. “손석희 폭행논란, JTBC는 보도 자제해야”
  37. ‘미세먼지 저감’ 인공강우 실험…눈‧비 거의 없어
  38. 현대중공업 2018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39. “고양 온수관 파열이 28년 전 용접공 책임? 웃기는 얘기”
  40. ‘재산국외도피 혐의’ 검찰, 몽고식품 대표 구속영장 청구

민중의소리

  1. ‘구속’ 양승태 이르면 오늘부터 소환 조사
  2. 한국당 최교일, 검찰 시절 ‘미투 1호 가해자’ 안태근 성추행 은폐하려 했다
  3. ‘게시판 방치=국보법 위반?’ 10년 버텼지만 징역형에 수백만원 소송비
  4. 문 대통령, 오늘 오후 양대노총 위원장과 면담 “공감대 높일 것”
  5. ‘미투 1호 가해자’ 안태근,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6.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6급 승진자 과정 운영
  7. 손석희 JTBC 사장 측 “동승자 주장은 명백한 허위” (공식입장)
  8.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 공사 관계자, 무더기 검찰 송치
  9. 취약계층 난청 노인에게 ‘맞춤형 보청기’ 지원하는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10.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실시한 고양시
  11. 인권활동가들 “태안화력에 하청 비정규직의 인권은 없었다”
  12. [기자수첩] 동갑내기 청년 노동자들의 사망 소식은 ‘너무’ 잦았다
  13. 허태정 대전시장, 6기 지방분권특별위원 위촉
  14. 인천광역시 홍역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15.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이명박·박근혜 사면? 재판 안 끝나 검토 대상 아냐”
  16.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비율 85%”..실적주의 빠진 고용노동부
  17. “일제 전범기업 강제동원 피해자라면 민변에 전화하라”
  18. 민주노총, 문 대통령에 노동현안 해결 촉구…‘열린토론회’ 제안
  19. 경사노위 노조법 개정 ‘공익위원안’에 경악한 노동계 “노조할 생각 말라는 것”
  20.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노동자들, 여전히 임금체불·부당해고 시달려
  21.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이재명 “골목상권이 살아야 경제 생태계도 건강”

시사인

  1. 조봉암이 떠난 지 60년, 딸의 간절한 염원
  2. 날카로운 첫 살사의 추억이여

오마이뉴스

  1. 대안 생리대, 갈 길 멀지만… “써보면 신세계”
  2. “걸어서 개성, 금강산, 백두산도 가겠다”
  3. “사람 죽어야 겨우 버튼 위치 하나 바뀌는 현실”
  4. “흩어진 가족도 만나는 설 전에 장례 치를 수 있게”
  5. 미세먼지 역대 최악? 88올림픽 땐 목욕탕 문 닫았다
  6. ‘세운 재개발 번복’ 박원순 “을지면옥 철거되는 줄 몰랐다”
  7. 여수 낭만포차 이전 불가? “결정된 바 없다”
  8. ‘구속’ 양승태, 검찰 첫 소환… ‘전면부인’ 태도 바뀔까
  9. 병원 문손잡이, 어떤 걸로 만들면 좋을까
  10. 프랑스를 이긴 미국 와인들의 반란, ‘파리의 심판’
  11. 하남시 공무원 ‘불법촬영’하다가 체포… 시에서 즉각 징계 나서
  12. ‘삼한사미’가 웬말,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해야”
  13. 풀려나고 싶었지만… 강용석, 오늘도 구치소
  14. ‘춘천 연인살해’ 무기징역… “피해자의 삶·행복 송두리째 앗아”
  15. 케어 홍성 보호소, ‘뜬장’ 전부 철거했다
  16. 발전 5사들, 고 김용균 대책위 배제하고 노·사·전 협의체 구성
  17. 거제 대우조선해양 40대 하청노동자 추락 사망
  18. ‘김성태 폭행범’ 항소심서 감형…징역 6개월·집유 2년
  19. 어머님, 혜나 말고 감수성을 집에 들이십시오
  20. 강릉문학관 건립 놓고, 김한근 시장 vs. 문인협회 갈등 이어져
  21. 상경투쟁 울산 고강알루미늄노조, 회장 만나려다 다수 부상
  22. 경남도 ‘3.1혁명-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구호 공모
  23. 국회도서관, 도서 500권 진해 기적의도서관에 기증
  24. “49재 앞둔 김용균, 장례 치르게 하자”
  25.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 영하권 한파
  26. 창원마산 구산면 실리도 섬에서 화재 발생
  27. “광화문 이순신상, 못 옮길 바엔 놔두는 게 낫다”
  28. 환경운동연합, 대대적인 탈석탄 캠페인 예고
  29. “심석희 선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교수들도 현수막 응원 동참
  30. 시내버스 파업에 진주시-삼성교통노조 서로 ‘유인물 비난’
  31. 4대강 사업후 금강수질 좋아졌다?… 납득 못할 논문
  32. 당신도 믿지 않았던 일… 대하드라마가 된 ‘사법농단’
  33. 홈플러스 노동자들 25일 오후 부분파업 벌여
  34. “서부발전에서 비정규직 13명 사망할 동안, 정부는 무엇을 했나”
  35. 정재숙 문화재청장 “반구대 암각화, 세계인에게 자랑하고 싶어”

한겨레

  1. ‘상도유치원 붕괴사고’ 시공 책임자 등 8명 기소 의견 검찰 송치
  2. 김부겸 장관 “새 광화문광장 설계안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3. 정원·테라스…부산형 공유주택, ‘SKY 캐슬’ 안 부럽네
  4. ‘더 뱅커’ ‘조장풍’…2019년 드라마 ‘정의 구현’ 향해 달린다
  5. 호진이네 자전거는 계속 달릴 수 있을까
  6. 죽은 마오쩌둥이 중국을 지배한다
  7. 한국의 진짜 청년들은 누구인가
  8. 미학자 들뢰즈의 ‘초상’ 그리기
  9. 우리 문학을 응원하자
  10. 유기견의 마음으로 스며드는 흑백의 소묘
  11. 글자 속에 마음이 있다
  12. 북한은 소련의 ‘하수인’이 아니었다
  13. 버릴까
  14. 현대인은 석기시대 마음을 갖고 있다
  15. 흉노인이 반한 온돌, 누가 만들었을까
  16. 고용절벽 한국에 긴요한 제언
  17. 비틀린 사랑이 만든 괴물
  18. 서양 계몽주의에 미친 중국철학의 영향
  19. 과정 중의 삶
  20. ‘서경’의 법정신과 사법농단
  21. 1차 세계대전, 의도하지 않은 공동의 비극
  22. “우리가 무조건 하나라는 거대하고도 괴로운 착각”
  23. 여행자의 세계엔 다툼이 없으리라
  24. 박완서와 후배 작가들이 펼치는 콩트의 향연
  25. 구멍난 형사정보시스템…법원서 재판정보 줄줄 샌다
  26. 작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17만5천명 정규직 전환
  27. “라면봉지 뜯어보니 장갑이…” 당국, 시정명령 방침
  28. ‘전처 살인’ 피해자 딸들 “엄마 한 못 풀어…용서할 수 없어”
  29. ‘춘천 연인살해 사건’ 범인, 1심에서 무기징역
  30.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조사
  31. 법원, ‘강서구 주차장 전 부인 살인’ 피의자에 징역 30년형 선고
  32. ‘아동학대치사’ 화곡동 어린이집 교사에 징역 4년 실형
  33. 서울 등촌동 전처 살인범 징역 30년 선고
  34. 문체부, 체육계 성폭력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구성
  35. 손석희 협박 고소, ‘폭행사건’과 병합해 경찰이 수사
  36. 노회찬을 지금 읽는다는 것
  37. ‘충주 여경 사건’ 강압성 감찰한 직원 경징계 그쳐 논란
  38. ‘강서구 전처 살인사건’ 딸 “아빠 전혀 반성 안했는데…”
  39. 양승태 혐의 총정리+손혜원과 ‘이해충돌 방지’
  40. 오뚜기 ‘진짜 쫄면’ 봉투 뜯었더니…질긴 면장갑이
  41. 박원순, 새 광화문안 ‘수용불가’ 김부겸에 “절대 안 되는 게 어딨나?”
  42. 손석희 “동승자 있었다 주장은 명백한 허위”
  43. 한국노총, 재계 노동법 개악 요구에 경사노위 박차고 나와
  44. 아무 때나 퇴사해도 괜찮은 사회
  45. 손석희 측 “접촉사고 때 동승자 존재 주장 허위…입증 근거있어”
  46.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탐사팀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수상
  47. ‘예천군 의원 폭행’ 피해 가이드, 56억 손해배상 소송
  48. 경기도시공사 사장에 이헌욱 변호사 내정
  49. 전북 독립운동가 김춘배를 아시나요?
  50. “3년 안에 직업계고 취업률 60%”… 고졸 취업 활성화 나선 정부
  51. 허위사실 공표 혐의 김승환 전북교육감 벌금 70만원
  52. 파주 주민들 “GTX-A노선 교하구간 안전 우려”
  5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일본 전범기업에 추가 소송 본격화
  54. 광화문의 ‘장군님’과 ‘대왕님’ 거처는 어떻게 될까요
  55. 미쓰비시 1차 소송 배상판결 이끈 김중곤씨 별세
  56. 봉하마을 노 대통령 묘역 앞 고공농성 왜?
  57. 꼬마 마르쉬가 들려주는 진짜 행복
  58. ‘역사저널 그날’ 신흥무관학교를 톺아본다
  59. ‘악화일로’ 한-일 관계, 냉정하고 이성적인 접근을
  60. ‘죽음의 덫’ 노동자 손배·가압류, 입법으로 풀어라
  61. 선물 같은 풍경
  62. 광화문광장, 네 가지 의문 / 배정한
  63. 무리하는 건 제게 무리입니다만 / 이명석
  64. ‘서지현 원포인트 보복 인사’ 안태근은 징역 2년, 법관 30여명 인사 농단 양승태는?
  65. 노면전차, 부산에서 처음 부활한다
  66. 문 대통령 ‘사회적 대화 동참’ 호소, 노동계 불신 녹일까
  67. 2009년 용산! 2019년 을지로?
  68. 인공강우 실험…“눈·비는 내리지 않았다”
  69. ‘박정희 정권 구로농지 강탈 사건’ 피해자, 거듭된 재심 끝에 승소
  70. 와인 ‘득템’, 찌질함과 꼼꼼함 사이
  71. 사회적 대화 ‘갈림길’에서 만난 대통령과 노동계

최종업데이트 : 2019-01-25 23: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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