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1일 “한 번 올라간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다”
2. ‘고문경찰’ 노덕술도 무공훈장 유지 친일 인사 서훈 취소 손 놓은 정부
3. MB 땐 있었는데…양승태 조사실엔 왜 ‘침대’가 없을까
4. 통영 욕지도서 낚시어선 전복···3명 사망·2명 실종
5. 양승태 전 대법원장 대법원 앞 기자회견
6. 전북도민 23명 가운데 1명꼴로 119 구급차 ‘호출’
7. 양승태 “편견·선입견 없는 공정한 시각에서 소명 바랄 뿐”
8. ‘426일 고공농성’ 파인텍 노사 교섭 극적 타결
9. 사법농단 법관 8명 ‘솜방망이 징계’ 그대로 확정
10. 파인텍 노사, 고공농성 426일 만에 교섭 타결
11. “사법부의 닫힌 성에 안주 사회변화와 시대정신 외면…” 조재연, 양승태 출석날 사법농단 반성 강조
12. 김용균 대책위 “김용균씨 장례 치를 수 있도록…철저한 진상규명 정부가 응답해야”
13. 윤창호 가해자, 사고 직전 동승자와 딴짓···징역 8년 구형
14. “예천군의원 전원 물러나라“ 대규모 집회···이형식 의장 “드릴 말씀 없다”
15. 강원도, 출산가정에 4년간 매월 30만원 지급···70만원서 축소
16. ‘편견’‘선입견’ 3번 반복··사법농단 부정한 양승태 기자회견
17. “대법원 말고 검찰 포토라인에 서라” 시위대에 묻힌 양승태 목소리
18. 예비 소집 불참 아동 19명 소재 불문명, 경찰 파악 착수
19. 대법원 앞 포토라인에 선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 춘천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자 11시간 만에 검거
21. 아이유, ‘커리어를 건’ 투기 의혹 해명
22. ‘BTS’이어서 ‘TXT’···방탄소년단 ‘동생그룹’ 공개
23. 욕지도 낚시어선 화물선과 충돌···3명 사망 2명 실종
24. 전국 여성단체 “함평농협 임직원 해외성매매 의혹” 수사 촉구
25. 사람다움부터 가르치라
26. 시골판사 된 고법원장
27. 충북 미취학 아동 1명 6년째 소재 불명…올해 예비소집 870여명 불참
28. ‘강릉 펜션 사고’ 아산병원 입원 학생들 모두 퇴원
29. 5·18 희생자·부상자 ‘어머니들’…자유한국당 규탄 무기한 농성 돌입
30. 속초서 차량 추락사고로 실종 20대 남성 한달만에 숨진 채 발견
31. 1월11일 “426일만에 땅으로 내려온 두 노동자”
32. 박지원 “문 대통령에 질문한 기자, 얼마나 자연스럽냐”
33. 상사보다 무서운 너···육아휴직 아빠는 오늘도 ‘사랑과 전쟁’
34. 인천공항 호텔서 같은 중국인 살해 뒤 달아난 용의자 추적
35. 노란 조끼, 정치성향 따지기보다 프랑스인들 삶의 위기를 읽어야
36. 설 열차표 기다리는 사람들 언제까지 더 찍을 수 있을까
37. 환승이별, 나와 그 사이에 낀 제3자에게 책임 물을 수 있을까
38. 법원서 실형 받자 도주한 20대 하루만에 자수…경찰 “도주죄 적용은 어려워”
39. 인권위 “유성기업, 노조 차별 시정하라…우울증 등 노동자 정신건강 심각”
40. 해외봉사 학생 숨진 건양대 캄보디아서 사고수습…학생들 순차 귀국 예정
41. 박종철 예천군의원, “폭행 사실 인정···피해 가이드에 사죄”
42. 아프리카와 인도양, 두 세계가 만난 스와힐리는 ‘문명의 용광로’
43. ‘조용히’ 있으라?…결국 그의 ‘세월호 애도’는 실패했다
44. 번역은 반역이라니…통·번역사는 반역자가 아니라 애국자 아닐까

노컷뉴스

1. 서울교회, 통장만 410개.. 27년만에 교회 재정흐름 드러나
2. “교회 돈 교회에 빌려주고 원금 이자 받아” 횡령 의혹 제기
3. ‘靑특감반 비위’ 김태우 수사관 징계수위 오늘 최종 결정
4. “심석희 사태, 10년 전 막을 기회 있었다”
5. 핵심은 ‘재판개입·법관사찰’…검찰, 직권남용죄 뚫을 수 있을까
6. 이재명, 檢과 사활건 ‘기싸움’·· 재판전 반박→ 직접변론→ 재판후 미소
7. “조재범, 심석희 6세 때부터 정신 지배” 전형적 그루밍 성폭력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역풍’ 몰고 온 ‘놀이터 기자회견’ 입장 바뀔까
9. “올 것이 왔다”…前대법원장 소환에 ‘뒤숭숭한’ 법원
10. “롯데월드타워 옥상서 ‘라이온킹’ 노래, 무서웠냐고요?”
11. 후원금으로 현금 쓸어가는 유튜버들, 세금은 얼마나 낼까?
12. “전두환, 현충원에 묻히면 부활…역사는 퇴행”
13. 김경수 “완전히 구조될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라”
14. “맥도날드, 이물질 신고에도 ‘쉬쉬’…알리자 결심한 이유”
15. 양승태 “법관들 상처 모두 내 책임”…혐의는 전면 부인
16.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모든 책임 지는 게 마땅”
17. 426일 굴뚝농성 파인텍 노사 합의…책임경영·3년 고용보장(종합)
18. 파인텍 노사, 밤샘 교섭 극적 타결…’고공농성 426일만’
19. 고려·조선 왕릉 세계유산 등재 ‘남북 협력’ 이뤄질까
20.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박선희 씨 임명
21. 양승태, 대법원 앞서 입장 내고 검찰 출석…‘부덕의 소치’, 혐의는 부인
22. 갈치 찾아 먼바다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무적호’
23. 윤창호 가해자 동승 여성과 딴짓하다 사고…징역 8년 구형
24. 양승태, 여유 속 미소띈 기자회견…”제 부덕의 소치”
25. 굳이 ‘대법원 정문 앞’…양승태의 노림수는?
26. 대구 홍역환자 9명…당국, 확신방지 조치 나서
27. ‘철야농성’ 예천군민 “저희가 잘못 뽑은 죄죠”
28. “나 삼성 직원인데…” 여성 상대 수억원 사기 30대 실형
29. 대법원서 ‘기자회견’한 양승태, 검찰에선 ‘묵묵부답’
30. 7개월 만에 모습 드러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유체이탈식’ 화법
31. 김명수 대법원, 사실상 ‘양승태 전관예우’ 논란
32. 간호사 유서엔 “병원 사람들 조문 말라”…괴롭힘 의혹
33. 6번 교섭·20시간 협상…절박함이 끝낸 426일 굴뚝농성
34. 법정구속 전 도주 20대 지명수배…”행방 오리무중”
35. ‘증거 넘치는데 양심에 반한 건 없다?’…檢, 양승태 조사 시작
36. 대통령 향한 ‘근자감 질문’…손석희는 다르게 봤다
37. 통영 낚시어선 화물선과 충돌 전복 영상…3명 사망,2명 실종
38. 법원 “김태우 징계위 열려야”…오늘 징계수위 결정
39.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취임 “머리숙여 사과”
40. 인권위 “유성기업 노조 차별…노동자들 건강 악화”
41. 건양대 사망사고 수습팀 캄보디아 도착…”남은 학생 건강 양호”
42. 성추행 前검사 징역 10개월…법정구속은 면해
43. 김태우 “징계절차 중단” 신청했지만 법원서 기각…오늘 최종결정
44. 故김용균 대책위 “한달째…진상규명·정규직화 정부 답변 달라”
45. 성폭력 피해자 인권 침해한 프로그램, 법정제재 받을 듯
46. 이어지는 온라인 폭력…’심석희‧양예원’향한 2차 가해
47. 건양대 해외 봉사활동 사망…해외봉사 파견 대학들 ‘비상’
48. 굴뚝 내려온 농성자들 “노조하기 참 힘들어…올곧게 살겠다”
49. 7시간 넘게 이어지는 양승태 조사…혐의는 ‘부인’
50. 檢,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혐의 뮤지컬배우 손승원 구속기소
51. 法, 강제징용 배상책임 또 인정…”5천만원 지급하라”
52. 이스라엘군이 유일하게 패배한 헤즈볼라는?
53. 해경, 무적호-화물선 충돌 확인…필리핀인 당직선원 ‘운항총괄’
54. 한국당 대구시장 경선 불법 여론조사…지방의원 5명 1심 벌금 100만 원
55. 서울 공립초 예비소집 불참 아동 중 2천여 명 소재 파악 중
56.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청년작가 초대전’ 외
57. 뉴시스, 故 장자연 어머니 기일 관련 기사 정정보도
58. 정태춘·박은옥 데뷔 40주년 프로젝트 진행

민중의소리

1. ‘헌법 파괴’ 반성 없이 국민들에 ‘선입견 버려라’ 다그친 양승태
2. [속보] 양승태 “법관들 양심 반하는 일 안 해…밝혀지면 내가 책임 진다”
3. [속보]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검찰 출석 전 대법원 앞 도착
4. [속보] 파인텍 노사 합의 “노조원 5명 업무 복귀, 공장 정상 가동”
5. [현장]파인텍 노사 20시간 마라톤협상 이어가..“마지막 고비 넘는 중”
6. 경기도교육청, 학업중단 학생 대안교육지원 사업 공모
7. 웹툰 불법복제 ‘밤토끼’ 운영자 2심서도 징역형
8. 관내 주요 관광 명소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한 고양시
9. 고양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확대
10. [현장]‘408일+426일’ 굴뚝 고공농성 마치고 일터로 돌아가는 파인텍 노동자들
11. 시민단체 “사법농단 몸통 양승태를 즉시구속 하라”
12. ‘양승태 소환’ 전후 대법원 앞 천태만상…“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라”
13. 강원도, 전국 최초 육아기본수당 지원…최대 월 60만원
14. 극단적 선택한 서울의료원 간호사의 유언 “병원 사람 조문받지마”
15. 조재연 신임 법원행정처장 “사법부 닫힌 성안에서 벗어나 혁신해야”
16. 용인시, 공동주택 보조금 ‘다세대·연립주택’으로 확대한다
17. 영등포구, 어르신일자리 3,564개로 대폭 확대…109억 투입
18.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검찰 소환에 “국민께 죄송하다”
19.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실형 받고도 법정구속 면해
20. 매각 앞둔 침례병원, 부산시 ‘공공병원 전환’ 재확인
21. 사법 농단 연루 법관 ‘면죄부’ 가까운 징계 확정
22. 대전시, 시내버스 정류소 겨울한파대비 바람막이 설치
23. 인권위, “유성기업 노사 분쟁으로 소속 노동자 정신 건강 악화돼”
24. 서울시, 천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23세대 공급
25. [현장]‘426일 고공농성’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박준호 땅으로 귀환
26. 정봉주, 법정서 성추행 의혹 부인

시사인

1. 달리는 경의선에는 항쟁이 흐르고 있었지
2. 가짜 독립유공자 국립현충원에 누워 있다
3. 2019 출산전후휴가 이렇게 바뀌었다
4. 카풀 논란에서 우리가 놓친 ‘빅 픽처’
5. 좋아서 하는 그의 기타 이야기
6. 초현실을 현실화한 현대적인 흑백 영상
7. 아쿠아맨이 육지에 전쟁 선포하겠네
8. 오늘도 숨 막히는 아빠의 전쟁
9. , 즐겁게 웃기다 기쁘게 울리다

오마이뉴스

1. 당진화력 노후발전기 수명연장 시도?
2. “한번 들렀다 가고 싶은 마음”
   끝내 대법원 회견 강행한 양승태… 검찰 포토라인은 무시
3. 고양시, ‘하수도 긴급출동 24시’ 운영
4. 통영 욕지도 해상 어선 전복돼 2명 사망, 3명 실종
5. “양승태 한발짝도 못 들어온다” 긴장감 도는 대법원
6.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소환 기다리는 취재진
7. 검찰청, 양승태 소환 앞두고 외부인 출입통제
8. 양승태 소환, 만일의 사태에 우산 준비한 사복경찰
9. 임신중절여성 색출 수사 경찰 규탄, 그 이후
10. ‘426일 굴뚝농성’ 파인텍 노사 교섭 극적 타결
11. 천안시 총예산 1조7047억, 어디에 얼마나 쓰였나
12. 여수 하백도 해상 낚시어선 전복… 3명 사망 2명 실종
13. 대법원은 양승태의 추억거리로,
    모든 비판은 선입견으로 전락했다
14. “태양광 빛 때문에 우리 동네가 덥다”? 민원에 철거 위기
15. ‘김용균법’ 통과됐어도 촛불을 들 수밖에 없는 이유
16. 75m 고공의 두 남자, 오늘 내려온다
17. 종철아! 이젠 509호실에서 나올 수 있겠지?
18. 빛고을 광주의 소중한 문화유산, 우리가 지킨다
1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 마시던 와인
20. “딴짓하다 사고, 처벌 낮춰달라” 가해자 호소에 윤창호 유족 ‘분노’
21. ‘집회세력 물러가라’ 펼침막 도배된 태안… “해도해도 너무한다”
22. 조재범 성폭행 의혹, 이렇게 대책이 빨리 나오다니
23. 통영 욕지도 해상 전복 어선, 화물선 충돌 추정
24. 현대차노조 “통상임금 재판거래, 증거 넘쳐나”
25. 헌재, 삼성전자서비스 수리기사 ‘기소유예 취소’ 결정
26. 외근직도 내근직도 피해자… 이상한 소방조직 인사
27. 대낮에 ‘도끼 테러’ 당한 민주노총
28. 합천군, ‘수돗물 불소화’ 19년 만에 완전중단
29. “이런 참사가…” 무적호 전복사고에 침통한 여수
30. 청주S타워 공사대금 소송 사실상 패소… 법원 “신라종건에 83억 지급” 판결
31. 주춤한 한파에 미세먼지↑···대기질 ‘나쁨’
32. 강릉아산병원 “펜션 사고 치료받던 마지막 학생 퇴원”
33. 남·북·해외 기자들이 찍은 ‘평양 사진’ 50점 전시
34. 8시간째 조사받는 양승태 “기억 안 나, 실무진이 한 일”
35. 경찰 출석한 ‘추태’ 예천군의원… “폭행 인정, 반성한다”
36. 손석희 “다소곳이 손 모으던 과거와 비교하면…”
37. 사진기자 모임 ‘구경꾼’, 두 번째 사진전 개최

한겨레

1. 성폭행·사기…무등록 연예기획사 대표 징역 5년 확정
2. 박원순, 다시 ‘여의도·용산’ 카드를 꺼냈다…왜?
3. “예천군 의원 전원 사퇴” 커지는 목소리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오늘 소환
4. 젊은 로맹 가리가 그린 무질서와 혼란의 카니발
5. 스피노자 연구의 빈칸 메워 주는 서간집
6. 인류를 일깨우며 함께 진화한 책들
7. 문제는 왜 타협했느냐가 아니다
8. 다른 우주에서 해피엔딩을 부르는 주문
9. 스페인 민요 ‘안녕 내 사랑’에는 유대인 아픔 담겨
10. 우리는 마취의 시대를 살아가는 수술대 위의 환자
11. 일제의 겨울 이겨낸 소년의 ‘엿가위’ 소녀의 ‘노래’
12. “내가 우주의 별이 됐더라도”…호킹이 남긴 통찰
13. 바다가 기억하는 동아시아 르네상스
14. 춘향의 손자가 숙종과 의형제였다고?!
15. 베니스의 상인, 걸음마 뗀 자본주의에 던지는 질문
16. 아기 염소가 어느날 엄마 염소가 됐어요
17. 초원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
18. “소득주도성장은 장기 침체 대응 전략”
19. 밥
20. ‘오피스 레이디’는 왜 홍등가로 갔나
21. 역사와 추억을 품어온 서울 ‘백년 가게’
22. 놀아라, 놀이터 바깥에서
23.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을 위하여
24. 믿고 보는 ‘라이언 아저씨’ 강신일 “너무 바빠 미안합니다”
25. ‘포토라인 무시’ 피의자 양승태의 일방통행
26. ‘피의자’ 양승태, 포토라인 그냥 지나쳐 검찰 조사실로
27. 양승태, 대법 앞 ‘담벼락 입장’ 발표…“인사·재판 개입 없었다”
28. 욕지도 어선 전복…14명 중 11명 구조
29. 통영 남쪽 공해에서 낚싯배 전복…3명 사망, 2명 실종
30. 굴뚝농성 426일 만에…파인텍 노사 협상 극적 타결
31. ‘굴뚝농성’ 426일만에…파인텍 노사 협상 극적 타결
32. 욕지도 낚시어선 전복…14명 중 9명만 발견
33. 심상정, 파인텍 협상 타결 보고 “착잡한 심정” 말한 이유
34. “편의점 도시락, 꼭 전자레인지에 데워야”…세균 99.9% 줄어
35. 음주운전 ‘윤창호 가해자’, 동승 여성과 딴짓하다 치어
36. ‘강릉 펜션 참사’ 관련자 3명 구속영장 청구
37. 김부겸 “예천군의회 개탄…꼴뚜기가 죄, 어물전은 싱싱”
38. 양승태 기자회견 때문에 출근 시간 서초사거리 ‘아수라장’
39. “내 일처럼 같이 싸울게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40. “양승태, 죗값 받아라”…재판거래 피해자들, 대법 앞 외침
41. 재개발 광풍에…‘백년 가게의 꿈’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42. 비극적 죽음 한달…태안은 벌써 김용균을 잊고 싶어 한다
43.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월 30만원씩 지급한다
44. 함평농협 임직원, 2년 전 베트남 연수 중 성매매 의혹
45. 진선미 “폐쇄적인 체육계 특성 살펴 대책 보완할 것”
46. “대법원 재판은 순수하고 신성”…‘사법농단’ 판사들의 ‘말말말’
47. 서울 천호·태릉에 ‘역세권 청년주택’ 500채 들어선다
48. ‘가이드 폭행’ 박종철, 경찰 출석…사퇴 질문에 묵묵부답
49. 학교선 코치, 실업팀선 선배…무방비로 노출된 심석희들
50. 인천과 김해공항에 곧 ‘노란조끼’ 등장한다
51. ‘윤창호 가해자’, 음주운전하며 동승자와 딴짓까지
52. 각국 군인들 축하 속에 졸업하는 초등학교?
53. 예천 주민들 집회 “이 지경인데 사퇴한 의원 하나 없느냐”
54. 조재범 성폭행 논란+청와대 2기 비서진 개편
55. 양승태 ‘담벼락 발표’ 직후, 조재연 행정처장 “통렬한 반성했나”
56. 코리안심포니 대표이사에 박선희씨…교향악단에도 ‘여풍’
57. “실무진이 알아서 해 모른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58. 이희호 이사장 ‘목포 먹자골목 이재민돕기’ 성금
59. 서울시 감사위 ‘간호사 극단 선택’ 서울의료원 조사 착수
60. 윤창호 부친, 재판서 “아이 만날 때 부끄럽지 않게 해달라”
61. `408+426′ 굴뚝 위 834일…파인텍 고공농성 마침표 찍다
62. ‘윤창호법 연예인 1호’ 손승원, 무면허·뺑소니 혐의 구속기소
63. 양승태, 검찰 조사서 혐의 전면 부인…“실무진이 한 일”
64. 낚시어선 생존자, ‘에어포켓’서 3시간 버티다 구조돼
65. ‘노조 파괴’ 유성기업 노조원 26.8%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66. 법정구속 피해 법정서 도망친 폭행범, 하루 만에 자수
67. 봉사단원 숨진 건양대 학생들 캄보디아서 조기 귀국
68. ‘지역이 인재를 키운다’…보은군 글로벌 인재 양성
69. 휴대폰 액정 빼돌린 혐의 수리기사에…헌재 “증거 부족”
70. “봄엔 통일 트랙터로 씨앗 갈자”…충북 농민, 농기계 방북 추진
71. 폐원한 사립유치원 아이들을 공립유치원이 받아들였다
72. ‘노동권에 인색한 현실’ 드러낸 426일의 굴뚝농성
73. 조지 오웰의 믿음 / 은유
74. 김수영 전집의 표기 문제 / 이명원
75. ‘내수 살리기’ 발목 잡은 3년 연속 세수예측 실패
76. 오만한 ‘담벼락 회견’, 주범 단죄 없인 법원 설 땅 없다

최종업데이트 : 2019-01-11 19: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