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손학규 만난 노영민 “문 대통령, ‘친기업’ 마인드 갖고 있다”
  2. 문 대통령의 잇단 ‘식사정치’ 오늘 여당 원내대표단과 오찬, 어제는 정치인 출신 국무위원 만찬
  3. 김관영 “대통령 기자회견, 선거개혁 언급 없어 유감”
  4. 2023년까지 국방비 270조(연평균 7.5%↑) 투입···병사 봉급에 10조
  5. “문 대통령, 잘한다” 48%…데드크로스 깨고 반등 성공
  6. 통일부 “개성공단기업인 자산점검 위한 방북 필요성 공감”
  7. ‘금돼지 저금통’ 사면 나도 부자?…카드결제 시대 때아닌 ‘저금통 특수’
  8. 박주민 “양승태 입장문, 전두환 골목성명보다 더 심하다”
  9. 北, 김정은위원장 평양 도착 영상 공개
  10. 김종대 “청 행정관 군 인사자료 분실은 버스정류장”
  11. 조선신보 “북중관계, 최상의 수준에 도달”
  12. ‘가이드 폭행’ 군의원, 한국당 영원히 못 돌아간다
  13. 민주당 대변인단, 대통령 기자회견 태도 논란 두고 “싸가지 문제보단 실력 문제”
  14. 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할 듯…5월엔 방한 가능성”
  15. ‘대북 정보부대(777부대) 사령관’ 성추행 의혹 경질··지난 10월에도 장군 구속
  16. 강경화 장관 “북·미 정상회담, 전격 발표 가능성 배제 못해”
  17. 문 대통령 “정부 정책 홍보 중요…유튜브 신경써서 잘 대응해야”

고발뉴스

  1. 한국당 뺀 여야4당 “朴·MB보다 더한 양승태 황제출석”

노컷뉴스

  1. 노영민·강기정, 오전 국회 찾아 여야 대표에 취임인사 예정
  2. 체육계 폭력 문제 터지자 뒤늦게 나선 여야 … ‘근본 대책은 부족’
  3. 집권 3년차 文대통령, ‘경제 성장’ 전면에 내걸었다
  4. 김정은식 시계추 외교 또 발동···’틈’ 노리는 北
  5. 남북 신년사 비교해보니… 평화·경제 강조, 북미회담 필요성 일치
  6. 한국당 ‘룰 전쟁’ 가열…핵심은 공천권
  7. 박지원 “김예령 기자 질문, 文의 파격 답변…그게 민주주의”
  8. 박주민 “양승태의 회견, 법원 ‘공범’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9. 文 신년회견, ‘혁신’ 21번, ‘성장’ 29번 언급… 성과내기로 무게중심 이동
  10. 주진우 “올해 목표는 MB 비자금 찾아 영치금 넣어주는 것”
  11. 김예령 기자 태도 논란…”무례하다” vs “민주주의 성큼”
  12. 물의 빚고 탈당하고…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으로 본 의원들의 흑역사
  13.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8%…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다시 앞질러
  14. 3축·킬체인·대량응징보복 등 북한 자극 용어 빠진 국방중기계획
  15. 軍, 올해부터 5년간 국방비 270조 투입…’강한 군대’ 조기 구현
  16. 외교부 당국자 “핵신고 전제로 구체적 신뢰 조치 필요”
  17.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8%…데드크로스 벗어나
  18. 자유한국당, 지만원 5·18 조사위원 추천 안 한다
  19. 문 대통령, 靑에서 여당 소속 장관들과 만찬…개각 맞물려 관심
  20. ‘김정은 위원장 방중’ 영상 3분에 몰아보기
  21. 민주 유치원서 새해 첫 현장최고위…”유치원 3법 2월 처리”
  22. 文 “여야정협의 활성” 주문에 與의원들 “野의원도 만나시라”
  23. 女군무원 성추행한 정보부대 사령관 보직해임
  24. 여가부 장관 “심석희 용기에 경의…미투 대책 효과 유감”
  25. 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 예정된듯…5월 방한도 가능성 있어”
  26. “426일 굴뚝에서 왜소해진 동료..한품에 들어와 눈물”

민중의소리

  1. 강경화 장관 “2차 북미정상회담 전격 발표 가능성 있어”
  2. 홍영표, 양승태 출두에 “사법부 위해서라도 진실 밝히고 책임져야”
  3. 나경원, 양승태 검찰 소환에 “정부가 사법공간 오염시켜” 강변
  4. 유치원서 현장최고위 연 민주당 “유치원법 2월에 처리할 것”
  5. 노영민 비서실장 “문 대통령, 친기업 마인드 갖고 있다”
  6. 진선미 “심석희 용기에 경의…폐쇄적인 체육계 특성 살펴 대책 세우겠다”
  7. [기자수첩] 지만원 스타로 만들어준 자유한국당
  8. 문 대통령, 여당 만나 “권력기관 개혁에 힘써달라” 당부
  9. 5.18 어머니들, 국회 앞서 농성 돌입 “지만원 추천? 목숨 걸고 바로잡겠다”

서울의소리

  1. 이재명 음해 허위사실 불륜설 유포자 ‘김부선,공지영,김영환’ 고발당해
  2. ‘사법농단 끝판왕’ 양승태! 7개월을 기다렸다! 드디어, 오늘 아침!
  3. 7개월 동안 ‘집나간’ 양승태, 포토라인 피하려는 ‘음흉한’ 속내는?
  4. 방용훈 아들·딸 어머니 학대, 강제로 묶여서 구급차에…’1심서 징역형’
  5. 문대통령에 ‘태도 무례’ 김예령 기자, 나경원·민경욱·김문수에 ‘아부 작렬’ SNS
  6. ‘집 나간지’ 7개월만에 나타난 ‘끝판왕’ 양승태 호되게 꾸짖다!
  7. ‘각본없는 드라마’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정청래가 꼽은 ‘극찬할 수밖에’ 없는 이유 6가지!

한겨레

  1. 정의당, ‘자택공사 대납 의혹’ 이부진·이재용 고발
  2.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소폭 올라
  3. 홍영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부 위해 진실 밝히고 책임져야”
  4. 강경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가시권…북미 후보지 협의중”
  5. “양승태 대법 앞 발표는 법원 내 지지세력 결집 의도”
  6. 한국당 ‘국민프로듀서’들, 정치신인·여성을 ‘픽’했다
  7. 이해찬 “유치원 3법 2월 처리에 최선 다할 것”
  8. 문 대통령 “국민 뜻 반영 선거법 개정돼야”
  9. 노영민 맞이한 손학규 “문 대통령 밥 한끼 먹자는 말도 없어”
  10. 문 대통령 “홍영표 머리 빠지고 눈 핏줄 터져 안타까워”
  11. 김정은 “중국 발전 경험 귀중…많이 와서 시찰·교류”
  12. 홍영표 “공수처·국정원법 등 한국당 끝까지 반대하면 패스트 트랙”
  13. 유엔 “제재로 북 주민 상황 악화…제재 해제 논의돼야”
  14. 문재인 정부가 ‘보수 정권’보다 국방비 늘리는 이유는?
  15. 군 777사령관, 부하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보직해임
  16. 여당 원내지도부에 건넨 ‘대통령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17. 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 예정된듯…5월 방한 가능성 매우 있어”
  18. “황교안, 조만간 자유한국당 입당”…전당대회 출마할 듯
  19. “개성공단 재개하려면 북에 ‘벌크캐시’ 가지 않는 방법 찾아야”
  20. 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 5월 방한할 듯”

최종업데이트 : 2019-01-11 23:55:23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