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1. 정부, 주먹구구식 ‘종교현황 자료’ 활용 논란
  2. 진각종 “수행으로 중생교화”…태고종 “종도간 화합”
  3. 김태우 수사관 9시간 조사 받고 귀가…”박형철 비서관 고발 예정”
  4. 文대통령, 이르면 다음 주 靑 비서진 개편 단행…임종석, 정의용 거취 주목
  5. “정부, 신재민과 싸우지 말고 귀 기울여 달라”…대학 동문 호소
  6. ‘불수능’에 서울 주요대학 정시 경쟁률 하락…서울대 3.58대 1
  7. 검찰,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 김태우 사무실 압수수색
  8. ‘애플’ 주가, 6년 만에 최대 하락폭 기록…미중 무역전쟁 직격탄
  9. 13일째 맞은 미국의 ‘셧다운’ 장기화 조짐…美의회 개원 첫날부터 충돌
  10. 매현 박경빈 사경전, “붓 끝에서 빛나는 법사리”…오는 16일까지 비로자나 국제선원
  11. 조계종 직할교구, 양양 낙산사에서 예비 중학생 ‘선재캠프’
  12. 조계종 사서국장에 보연 스님 임명…특보엔 김성권 前대불청 회장
  13. 검찰, 김태우 재소환…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도 본격화
  14. ‘사법농단 의혹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소환
  15. ‘문고리 3인방’ 2심에서도 유죄…뇌물수수방조 혐의 인정돼
  16. ‘안철상 후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조재연 대법관
  17. 김태우, 9시간 검찰 조사 “더욱 협조해 진실 밝힐 것”…검찰, 중앙지검 사무실 압수수색
  18. 경주동국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69대 1
  19. 새벽 부산 강변대로서 음주 운전 입건…경찰, 추가 조사
  20. 부산대-비정규교수노조, ‘강사법’ 주요 쟁점 합의
  21.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 김복근 (주)씨에이씨엔터테인먼트 영화부분 대표
  22. 부산 남구청, 일자리 투자 ‘(주)부산남구미래’ 설립
  23. 경일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4.67대 1
  24. 부산 주요 대학 2019학년도 정시모집 마감…부산대 경쟁률 3.61대 1
  25. 대구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4.56대 1
  26. 2007년 이후 첫 산불 ‘주의’ 단계, 대구·경북 산불예방 각별한 주의 요구
  27. 대구 1월 아파트 분양 물량 사상 최대
  28. 제주대 정시모집 경쟁률 평균 5.51대 1
  29. 창해당 월남 대종사, 29주기 추모 다례제 봉행
  30. 천태종, 종헌 선포 50주년…“종헌종법 준수로 대조사 가르침 실천”
  31. “올해는 제주불교 도약의 해”…신년하례법회 봉행
  32. 유홍준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
  33. 국방부, ‘일본 해상초계기 허위주장’ 반박 동영상 공개
  34. 박금해 전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BBS 만공회 동참
  35. 통일부 “김정은 신년사 평가자료 사칭 사이버 공격 주의”
  36. 軍 ‘양심적 병역거부’ 용어 사용 안한다…’종교적 신앙에 따른’으로 교체
  37. 강릉 펜션 보일러 배기관, 부실시공으로 분리…9명 입건
  38. ‘드루킹에게 뇌물 수수’ 김경수 지사 前보좌관,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39. 서울시교육청, ‘공직선거법 위반’ 전교조 퇴직교사 특별채용…새학기 교단 복귀
  40. 서울 강동구, 지하철 연장에 맞춰 환승체계 구축 나선다
  41. ‘의사 살해’ 30대 용의자 “내 머리 안에 폭탄” 망상 증상
  42. 美 폼페이오 “트럼프-김정은 짧은 기간 내에 다시 만날 것 확신”
  43. 美-中, 7∼8일 중국서 차관급 무역협상
  44. 2019년 제주경제, 건설업 부진 전망
  45. 김병주 신임 순천시 부시장 취임…현안파악 행보 ‘눈길’
  46. 제주 해양경찰에 무력 행사 중국 어선 선장, 벌금·징역형
  47. 제주도, 2018 전국 청렴정책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48. 대구, 2019년 대만 관광객 신규 여행지 2위 올라
  49. 순천시, 신청사 ‘동측 부지’로 확정…건립 탄력 기대
  50. 글로벌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내일(5일) 개막
  51. 소양호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국내 최초 얼음게이트볼대회 개최
  52. 대표축제 문경찻사발 등 경북 5개 축제 ‘2019 문화관광축제’ 선정
  53. 광양시, 2019년도 광양학사 입사생 모집
  54. 美 CES 참가 경북도,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나선다
  55. 순천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3.38대 1
  56. 경찰, ‘강릉 펜션 사고’ 수사결과 오늘 오후 발표
  57.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 법안 시행…어떻게 달라지나?
  58. 박광열 BBS PD ‘이달의 PD상’ 수상…”앞으로도 좋은 아이템 적극 발굴”
  59. 영축총림 통도사 불교대학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60. 종정 진제 대종사 “BBS, 역사적 사명감 갖고 뛰어주길”
  61.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천해성-김광성 새해 첫 협의
  62. 청와대 참모진 교체 임박… 임종석 후임에 노영민 유력
  63. 국방부, ‘양심적’ 대신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 용어 사용
  64. 검찰 1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환 통보…”조사할 양 광범위”
  65. ‘문고리 3인방’ 2심도 유죄…2억은 뇌물로 인정
  66. “자연과 인간은 하나”…현직 검사가 말하는 풍수지리의 모든 것
  67. 허석 순천시장 “경제·일자리 창출로 잘사는 순천 건설”
  68. 강릉 펜션 보일러 배기관 ‘진동’으로 이탈…무자격 시공자 등 2명 구속 영장
  69. 대구시, 美 CES에 지역기업 공동전시관 운영
  70. 부산대-비정규교수 노조, 단체협약 타결
  71. 부산 서구, 올해부터 첫째 아이도 출산지원금 지급
  72. 울진군, 새해부터 전 군민에게 전기요금 만4천원 지원
  73. “당신이 부처님”…진관사 ‘천일-십만배 기도정진’ 회향
  74. 2019년은 태고종 제주교구 도약의 한해
  75. 신재민 공격 ‘손혜원’, 여론 뭇매…신라왕경복원정비 사업 반대하는 이유는?
  76. 한일 외교장관 전화통화…양국간 현안 논의
  77. 여야 ‘신재민 공방’ 가열…野 “공익제보자 인권 짓밟아” vs 與 “쓸데없는 정쟁”
  78. 나경원 “청와대 주도 국기문란 사건…文대통령 답할 때”
  79. 이해찬 “사회적 대타협 이룬 나라만이 국민소득 4만 불 도달”
  80. ‘돈 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복직 하루만에 사직
  81. 대법원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재판부 변경…불공정 재판 우려”
  82. 제주 농민들, 무 가격 폭락에 스스로 생산량 줄이기 ‘앞장’
  83. 김병주 신임 순천시부시장, 현안파악 행보 ‘눈길’

불교닷컴

  1. 친서외교로 동북아 체제경쟁 구축 시도
  2. 문무대왕릉 일대 굿판으로 ‘난리법석’

불교신문

  1. ‘세계유산 등재신청 안내서’ 한글본 출간
  2. 문정왕후 시주 ‘양주 회암사 불화’ 보물 지정
  3. 내장사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가져
  4. 순창 강천사 자비의 라면 100상자 기부
  5.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불서 9종 선정
  6. 조계종 직할교구, 예비중학생 대상 선재캠프 개최
  7. 중앙신도회, 직장직능 신행단체 기해년 삼사순례 개최
  8. 새해 결심, 작심삼일 안되려면…

불교포커스

  1. 2016 희망 광고 릴레이② 내가 바뀌지 않으면…

한국불교

  1. 【데스크 칼럼】: 청련사 상진스님의 판단착오와 불교닷컴
  2. “신도 조직의 활성화 해로 삼겠습니다.“
  3. 【신년칼럼】: 종회의장의 신년발언과 종단의 미래
  4. 충북교구 종무원장 취임식: “태고종 위상제고 합시다!”
  5. 하노이 문화원과 태고종 공동 행사 추진하기로

현대불교

  1. 죽음 앞에 통치 이념도, 왕의 위신도 없었다
  2. 창립기념 맞아 쇄신 나선 불교계 단체들
  3. 아주 이 한 생에 깨쳐서 모든 업식을 다 소멸시키자
  4. “직접 지회 돌며 네트워크 연결을”
  5. 독립운동 불교역할 재조명 기회로
  6. 소통과 화합의 기해년 기대한다
  7. 태국 SNS ‘식스팩 스님’ 화제
  8. ‘중국화’ 속에서 꽃핀 비구니들 ‘자비행’
  9. 쌍둥이 남매가 결혼을?…‘전생 緣’ 주장
  10. 기독교 보수단체, 佛敎 명상교육 ‘반대’
  11. 우승미 작가의 불교동화 ‘캐치볼’
  12. 문정왕후 발원 ‘회암사 약사삼존도’ 보물 지정
  13. 대고려전 보고, 전문가 강연도 듣고
  14. 3.1운동 1백년 ‘불교 항일운동’ 재조명 본격화
  15. 궁극의 해답 제시, 불교는 코칭이다
  16. 익명 불자, 동국대 발전기금 6억여 원 기부

최종업데이트 : 2019-01-04 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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