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세기말 한국 덮친 Y2K 공포
  2. 국정원 댓글조작 ‘수사 방해’ 장호중, 6일 형기 만료 전 ‘구속 취소’ 될 듯
  3. 박춘란 전 교육부 차관 ‘무혐의’…검 “정시 확대 압박 증거 불충분”
  4. 송명빈 폭행 목격자 “출소하면 응징한다며 양씨 협박”
  5. ‘의사 살해’ 30대, “머리에 소형 폭탄 심었다”
  6. 고양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 한 달, 경찰 수사 박차
  7. “훔칠 게 많아” 대학 강의실서 노트북·카메라 슬쩍 40대
  8. 경찰, ‘백석역 온수관 사고’ 관계자 7명 입건
  9. 공사현장 몰래 들어가 공구 2점 훔친 범인 교도소서 재검거
  10. 청소년들이 돈거래? 빚 독촉 폭행사건 빈번
  11. 고구려 고분과 아라가야 왕릉의 남두육성…그 깊은 뜻은?
  12. 병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철 없는 10대’
  13.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등 5명 특별채용
  14.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소환
  15.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조재연 대법관 임명
  16. “이별 통보에도 집착”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목사…징역 7년
  17. 새해 첫 주말, 한파 주춤하고 미세먼지 찾아온다
  18. 코클리어 코리아 창립 11주년, ‘인공와우 콘서트’ 개최
  19. 검찰, 김태우 중앙지검 사무실 압수수색···자료분석 후 소환
  20. ‘시그널, 기후의 경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21. 지적장애인 담뱃불로 지지고 돈 빼앗은 20대 검거
  22. 망막변성환자 희망 선물 프로젝트(Amazing wish party)를 아시나요
  23. “왜 결혼식 날짜를 네맘대로 정해” 아들 찌른 아버지 입건
  24. 2018 연예·연기대상 결산&열애·출산 소식
  25. “강릉 펜션 보일러 사고, 부실 시공·관리 소홀 탓”
  26. ‘스쿨미투’,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 심사된다
  27. 경기도교육청, ‘경기 꿈의학교’ 2000곳 공모
  28.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조사…헌정 사상 최초
  29. 강다니엘, 교황 제치고 최단시간 ‘100만 팔로워’ 기네스 신기록
  30. 황교익 “왜 기자들은 내 ‘평론’을 ‘백종원 저격’이라 비난하나”
  31. 대법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 재판부 바꿔라”
  32. 1월4일 영상 속 한 남자, 그리고 의원님들
  33. ‘국정원 댓글조작 수사 방해’ 장호중 전 지검장 6일 석방
  34. (11)노동현실 망각 재벌 편들기, 아Q의 ‘허위의식’이 드리워져 있다
  35. 그들의 불안을 알기에…‘스카이캐슬’ 속 엄마들에 공감할 수밖에
  36. 시린 두 손 덥히는 ‘붉은 연꽃’
  37. “박근혜 준 특활비 2억은 뇌물”
  38. 아픈 역사 되짚고 당대 현실 마주하고 ‘독자의 마음’ 훔칠 역작들이 쏟아진다
  39. ‘돈 봉투 만찬’ 이영렬, 검찰 복귀 하루 만에 사직
  40. ‘채동욱 혼외자 사찰’ 혐의 남재준 전 국정원장 1심 무죄받아
  41. 지나갈 뿐인 곳에서 우린 늘 낯선 자, 이방인… 모든 게 아무렇지 않았고 그게 좋았다
  42. ‘엄격·근엄·진지’ 히어로는 가라 ‘지질함’이 DC를 구원할지니
  43. 로버트 레드퍼드의 삶이 새겨진 기이하고 사랑스러운 앙코르
  44. 제주 ‘먹방여행’ 오메기술·고소리술 놓쳤다면 헛걸음
  45. 과제는 남고 추모는 이어진다
  46. 노동자로 인정받았는데…일자리 잃은 제화공들
  47. “피의자 양승태 11일 소환”…전 대법원장 첫 검찰 조사
  48. 새 법원행정처장에 조재연 대법관 임명
  49. 한강 ‘눈’ 3부작, 편혜영·조남주 등 신작 출간 예정…기형도 30주기 기념시집도
  50. 할머니 뜻 따르지 않겠다고 떠난 소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희망’
  51. 투표 끝나면 노예가 되는 현실, 심의민주주의가 필요하다
  52. 근대의 풍경 오롯이 조선 영화의 모든 것
  53.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外
  54. “품격있게 늙어가자” 60대에 들어선 친구의 대화
  55.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나만 뒤처진 것 같아서 초조한 당신에게
  56. 일본군 위안부가 불러낸 방글라데시 ‘환향녀’ 비랑가나의 증언
  57. 시, 꾹꾹 누른 감정들에 토닥토닥
  58.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 순간 外
  59. ‘공감능력 제로’ 천재가 권력을 쥐면
  60. 2019년 1월 5·6일
  61. 2019년 1월 5·6일

노컷뉴스

  1. 진용복 의원 “의회다운 의회…도민행복의 필수조건”
  2. 안철상 사의…檢수사 놓고 김명수와 ‘갈등’ 때문?
  3. 병원 보안요원, 의료진 위협 차단책 될까?…의료계의 고심
  4. “환갑 돼도 발레 할 것 같아요”…53살 이원국의 뜨거운 발레 인생
  5. ‘알 권리’와 ‘TMI’ 사이…연예인 사생활 보도 딜레마
  6. ‘액체괴물’ 연구자 “만진 아이들…적어도 입에 손 못대게”
  7. 임세원 교수 살해범 “머리 속 폭탄 제거 안 해줘서…”
  8. 오거돈 “박근혜 입김 들어간 김해 신공항, 절대 안돼”
  9. 검찰,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사무실 압수수색
  10. 안갚는다고 때리고, 집 찾아가 행패…청소년 돈거래 ‘살벌’
  11. 청소년에 술 판 업주 구제책 시행 앞두고 지자체들 ‘혼선’
  12. 검찰, 김태우 중앙지검 사무실 압수수색…’첩보유출’ 수사 속도
  13. 檢, ‘음주운전=살인’ 규정…음주운전 91명 구속기소
  14. 검찰, 김태우 재소환…’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조사도
  15. 양승태 前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소환
  16. 기부된 흥선대원군 묘역에 ‘歷史공원’ 조성·· 이재명 감사패 전달
  17. 서울시 “새해부터 새로운 앱으로 세금 납부하세요”
  18. 김명수 대법원장, 신임 법원행정처장 조재연 대법관 임명
  19. 우병우, 석방 전 ‘재판개입’ 의혹 조사받았다
  20. ‘건달할배의 일침’ 채현국 “들어라 꼰대들아!”
  21. 어려웠던 수능의 영향, 상위권 적정·안정 지원 경향 나타내
  22. 양승태, 제왕적 대법원장→상고법원 자충수로 몰락
  23. ‘드루킹 뇌물’ 김경수 보좌관 1심 집행유예
  24. 유성기업 노조 “인권위 늦장으로 또 한명 스러져”
  25. 전두환측 또 기일 연기 신청…법원 “7일 그대로 재판 진행”
  26.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73㎞ 전 구간 올해 안에 개통
  27.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역이 된 중동…왜 그럴까?
  28. ‘문고리 권력’ 안봉근·이재만 항소심도 실형
  29. 방심위, ‘ㅇㅈ?’-‘핵인싸’ 등 신조어 쓴 예능에 행정지도 처분
  30. 대법 “임우재-이부진 이혼소송 2심 재판부 바꿔야”
  31. 통인시장에 간 이낙연, ‘엽전도시락’ 먹은 사연
  32. 신재민 사건으로 등장한 ‘靑비자금 1조원 說’ 황당
  33. 사법부 수장 최초 소환…양승태 주요 혐의는?
  34. ‘댓글공작 수사방해’ 장호중 前지검장 5일 자정 석방
  35. 집 앞까지 간 광주 유족들 “전두환, 민주주의 말할 자격 없다”
  36. 이영렬 前중앙지검장 사직…”저 같은 사례 없길 바라”
  37. “맘대로 월급 깎고 직원 돈 수십만원씩 뜯어가는 사장들”
  38. ‘채동욱 뒷조사’ 남재준 1심 무죄…”증거부족”
  39. 11일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피의자 소환(종합)
  40. 안양대 총학생회 성명, “대진성주회 학교 매각 반대..진상 규명” 요구
  41. 갱년기 여성들의 회복기 그린 뮤지컬 ‘메노포즈’
  42. 교인 경건생활 돕는 2019 묵상집들 출간
  43. 세기총,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신년하례회
  44. 방심위, 성추행 장면 방송한 인터넷방송 진행자 수사 의뢰
  45. ‘수신료 거부’ 주장한 나경원에 언론노조가 한 반박
  46. 서지현 “노무현 임명장 창피해한 주류 검사들”
  47. “한달 3,800원 때문에 경비원 해고? 다 같이 살자”
  48. “강릉 펜션참사 원인은 시공 부실, 재발 막으려면?”
  49. KBS, ‘편향성’-조직 방만’ 주장한 자유한국당 정면 반박

민중의소리

  1. 파인텍 노사 4차 교섭, 13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결국 결렬
  2. 대법원,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조재연 대법관 임명
  3. 인권위, ‘가축 살처분 작업자’ 트라우마 치료 지원 적극적으로 해야
  4.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 청년과 함께 만든다” 인천시 청년정책 위원 공개 모집
  5.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소환
  6. 군대 부정투표 고발로 30년 간 고통받은 장교들, 국가배상 청구
  7.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장호중, 만기 앞두고 구속취소 요청
  8. 서울시교육청, 퇴직교사 5명 특별 채용..‘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
  9. 대전시, 자원봉사 신년인사회로 “사랑과 나눔 실천” 다짐
  10.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차단 나선 고양시
  11. 초등교육 역량 강화 연수 진행하는 경기율곡교육연수원
  12. ‘채동욱 뒷조사’ 전직 국정원장 남재준 1심서 무죄 받아
  13. 2년째 인권위 서랍 속에서 잠자는 유성기업 노동자 정신건강실태조사
  14. [김용균법 ①] 산안법 개정 논의 중 사라진 ‘원청·사업주 처벌 핵심 조항’
  15. 새해에도 진척없는 아이돌보미 휴게시간 문제 “노동자 희생 강요 말라”

오마이뉴스

  1. 인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공개 모집
  2. 대전시민들 새해에도 촛불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3. 노동법 모르는 언론이 만든 가짜뉴스 ‘주휴수당’
  4. 잦은 불, 모텔 복도 세탁물 속에서 원인 모를 화재 발생
  5. 최저임금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6. “2천 명의 김용균들을 위해 끝까지 가자”
  7. 신재민 향한 ‘음모론’과 김동연 전 부총리의 ‘품격’
  8. 부싯돌 맛 나는 와인? 굴과 함께 먹는 ‘샤블리’는 환상적
  9. 신라천년의 향기 품은 경주, ‘한국관광 100선’에 7곳 선정
  10. 길고양이 보금자리서 발견된 콩알탄 왜?
  11.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조재연 대법관 “사법개혁 적임자”
  12. 법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불법파견’ 취지 판결
  13.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포토라인 선다
  14. 프레디 머큐리 유언 때문에 소송이 벌어진다면?
  15. 거제 2곳 ‘한국관광 100선’ 선정
  16. 문성근 “(최저임금 대폭 인상) 미국, 참 과격하다”
  17. 고양시, 신세계이마트희망장난감도서관 신규회원 100명 모집
  18. “청주시가 이력서 보냈다” 시장 바뀌어도 ‘선피아’는 계속?
  19. 프로축구 경남FC, ‘NH농협’ 유니폼 입고 뛴다
  20. 순천시 신청사 부지, 24년 만에 ‘확정’
  21. 베트남의 곰 생츄어리, 한없이 부러웠다
  22. ‘졸업은 새로운 시작’… 1월중 졸업식 열리는 학교들
  23. 천안에 없던 이곳, 우리가 만들었어요
  24. 교육기관 한가운데에 ‘일제 잔재 나무’라니…
  25. 세계적 작가 문신 선생 작품, 이 정도면 방치 수준?
  26. 평창군, 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 방안 결론 못내
  27. ‘민주주의 아버지’라는 전두환, 8개월 미룬 재판 또 안 나오나
  28. 장충기 문자 받은 ‘삼성가 이혼소송’ 재판장 바뀐다
  29. 고 김용균씨 어머니 “우리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 용서할 수 없다’
  30. 드루킹쪽 500만원 받은 김경수 전 보좌관 집행유예
  31. ‘채동욱 뒷조사’ 남재준 1심 무죄…”첩보검증 지시 입증 안돼”
  32. 이번 주말 전국 대체로 ‘맑음’… 평년기온 회복
  33. 흉기에도 뒤돌아본 그 의사… 우리와 뭐가 달랐을까
  34. 대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임금협상 지지부진에 천막농성
  35. “2년 뒤 재논의”, 물 건너간 ‘광화문 대통령’ 시대
  36. 전두환씨 집 앞의 어머니들 “이순자 망언 용서못해”
  37. 전교조 경남지부 “교육 희망 만들겠다” 다짐
  38.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자문-인사위원 위촉
  39. 거창군농업회의소 김훈규 사무국장 관상 수상
  40. 태안화력 컨베이어벨트 작업재개 신청 ‘불승인’
  41. 매각 위기 침례병원, 공공 전환 물 건너가나?
  42. “펜션 참사 원인은 보일러 부실시공… 2명 구속영장”
  43. 독일에서 ‘테이크 아웃용’ 재사용컵을 이용해 봤더니…
  44. 나이 먹은 당신, 시간 붙잡는 법
  45. 대학강사의 위기, 고등교육의 위기
  46. 대학원생들은 왜 노동조합을 만들었나
  47. 사학권력 앞에서는 군사정부조차 무력했다
  48. 어느 교수의 부끄러운 고백
  49. 한강 투신 여성 유족 “119 통화 모두 듣고 판단해 달라”
  50. 30년 제화공의 한숨, 유시민의 말이 떠오른다
  51. 한반도 크게 그린 강리도에 담긴 뜻

한겨레

  1. 김태우 9시간 조사받고 귀가…“박형철 비서관, 조만간 고발”
  2. 파인텍 노사 교섭 또 결렬…13시간 마라톤협상 ‘빈손’
  3. 골목상권에 2조…새해 전국에서 지역화폐가 뜬다
  4. 지역화폐는 지역 상권을 살릴까? 지속 가능할까?
  5. 타임머신 타고 의학 역사여행 떠나요
  6. 돼지가 책 속에 빠진 해
  7. 이야기는 소나기가 아니라 가랑비다
  8. 비랑가나, 또 다른 ‘환향녀’
  9. ‘독일산 천재’들은 왜 현실과 대면하지 못했나
  10. 가난 속에도 책을 놓지 않은 이사주당
  11.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한 혁명의 제물
  12. 어떻게 품격 있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
  13. “십자군 전쟁은 비잔티움의 위기로 촉발됐다”
  14. 정치 혹은 쾌락, 잔인함, 남성성, 단눈치오
  15.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16. 현대음악의 난해함엔 이유가 있다
  17. 보다 나은 정치 시스템, ‘심의민주주의’
  18. 날씨 속에 담은 인류의 기억을 탐사하다
  19. 전 세계 ‘돈 지옥’ 체험기
  20. 서로를 위해 더 강해지는 얼굴들
  21. ‘올드페미’ 워마드를 만나다
  22. 그렇게 그대가 오면
  23. 비평 전문 무크 ‘크릿터’ 창간…페미니즘과 퀴어문학 조명
  24. 베토벤·파가니니·슈베르트…뮤지컬로 ‘환생’하는 클래식 거장들
  25. 하재욱의 그림일기 발간…느림보 화요일·쏜살 토요일, 어쩜 우리 마음 베낀 듯
  26. 경찰, 임세원 교수 살해 용의자 범행 동기 수사
  27. 태양의 후예, 시베리아의 아틀란티스를 만들다
  28. 문고리 3인방 2심도 실형… “특활비 일부 뇌물” 처음으로 인정
  29. 신북유기: 평등을 찾아 핀란드로 향하다
  30. 핀란드의 성평등 정책을 배우다
  31. 문체부,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자료 제보받는다
  32. 인권위 “가축 살처분 때 트라우마 예방·치료 정부가 나서야”
  33. 사법농단 ‘주범’ 양승태 전 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소환
  34.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 11일 피의자 소환
  35.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조재연 대법관 임명
  36. 전두환 재판 방청권 배부…7일 광주지법서 두 번째 재판
  37. 수원지검, 김태우 수사관 중앙지검 사무실 압수수색
  38. 주휴수당, 정말 없애도 될까요?
  39. ‘특활비 관여’ 이재만·안봉근 2심도 실형…정호성 집행유예
  40. “175만원 강의 55만원에”…공시생 두번 울리는 인강 판매 사기
  41. “태관아, 하늘에서도 함께할 거지? 우리의 봄여름가을겨울 30돌 콘서트를…”
  42. ‘군 명예선언’ 발표했다 전역당한 장교들 국가배상 소송
  43. 흥선대원군 후손, 대원군 묘역 등 13만㎡ 경기도에 기증
  44. 위에서 시킨 일 했을 뿐? ‘블랙리스트 연루’ 판사의 ‘추명호 무죄’ 논리
  45. 제천 화재 건물 2월 철거 뒤 시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46. 남북정상회담 한라산 방문 제주환영위 출범
  47. 국토부, 주민·시민단체 반발 속 제주 제2공항 용역 강행
  48. 그의 드럼은 멈추지 않는다 – 전태관,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49. 31년만에 존폐 위기…서울권 유일 ‘연세대 총여학생회’ 운명은?
  50. ‘채동욱 혼외자 정보수집’ 남재준 전 국정원장, 법원 “무죄” 판단
  51. 전두환, 신경쇠약 이유로 법정 기일 연기 신청
  52. 북극에서 일어나는 일은 북극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53. ‘조합원 사망’ 유성기업 노조, 인권위에 “정신건강 실태 공개하라”
  54.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복직 하루 만에 사직
  55. 강릉 펜션 사고, ‘총체적 부실’이 부른 인재…경찰, 2명 구속영장 신청
  56. ‘채동욱 혼외자 정보수집’ 남재준 전 국정원장에 법원 “무죄”
  57.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재수사 착수
  58. ‘드루킹 뇌물’ 김경수 지사 전 보좌관 1심서 집행유예 1년
  59. 유엔의 ‘스쿨미투’ 논의, 학교 성폭력 자성 계기로
  60.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갈등 해소’ 실마리 되려면
  61. 소통과 참여가 필요한 용산공원 / 배정한
  62. 다음 영화, 찍을 수 있을까? / 이길보라
  63. 안갯속 같은 미래
  64. 전직 대법원장 첫 검찰 소환, 이젠 ‘몸통’ 책임 밝힐 때
  65. ‘전자법정 입찰비리’ 전·현직 법원행정처 직원 구속기소
  66. 마포 오첨지가 ‘1919 한겨레’ 기획 이유를 아뢰오
  67. 훌륭한 씨를 품을 몸이라고?…‘스쿨 미투’ UN에 간다
  68. 민주당 구의원 “성매매 여성, 세살 버릇 여든까지…” 막말
  69. 10㎏에 500원 받아요

최종업데이트 : 2019-01-04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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