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준우승’ 김태형 두산 감독 “내년 정상을 보고 다시 준비”
2. 축하해준 두산, 허리숙인 SK···경기 뒤 본부석 ‘구단주 우정’
3. 힐만과 포옹하려 40분 기다린 김태형 ‘패장의 예의’
4. ‘첫 우승 외국인 감독’ 힐만 “언젠가는 다시 한국 돌아오겠다”
5. MVP 한동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동료들 덕분”
6. 류현진 1년 더 다저스서 뛴다···‘연봉 204억’ 역대 6번째 퀄리파잉 오퍼 수용
7. 염경엽, SK와이번스 새 사령탑으로···3년 25억원 계약 ‘최고액’
8. ‘다저스맨’ 류현진, 증명 위한 ‘1년 더’
9. 힐만 감독 떠난 자리 SK의 선택은 ‘감독 염경엽’
10. 김강률·김재환 공백에…‘압도적’이던 두산, SK에 압도당했다
11. 박성현, 시즌 최종전서 100만달러 ‘잭팟’ 도전
12. 달라진 외국인 선수 규정, 희비 엇갈리는 농구 코트
13. MLS 평정한 즐라탄 덕에 웃는 이는 따로 있다?
14. 벤투호에 이름만 보였던 선수들, 호주서 얼굴 알릴까

노컷뉴스

1. 두산 김태형 감독 “선수들에 고마워, 정상을 향해 준비하겠다”
2. ‘1할타자 MVP’ 가을의 전설을 쓴 SK 한동민
3. SK 힐만 감독의 진심과 통역 김민 매니저의 눈물
4. ‘인천에 남고 싶다’…SK와 동고동락한 이재원의 바람
5. 리버풀 스터리지,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혐의
6. ‘염갈량의 귀환’ 돌고 돌아 3년 만에 SK 지휘봉
7. ‘FA 재수 선택’ 류현진, 200억 받고 다저스 남는다
8. 황희찬, 허벅지 부상으로 호주 원정 명단 제외
9. ‘1주에 2억’ 손흥민, 케인 이어 토트넘 내 주급 2위
10. SK 2009년 불운의 보상, 두산 2015년 행운의 세금?
11. 로드FC 함서희 속내 “은퇴 시기 다가오고 있다”
12. ‘대체 전문?’ 주세종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13. 솔라리 대행. 레알 마드리드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
14. 수원 공격수 데얀, K리그1 36라운드 MVP
15. UFC 정찬성 10위→12위…로드리게스 11위로 ‘껑충’
16. AG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 백혈병으로 별세
17. 장현수, 문체부 조사 통해 봉사활동 서류 조작 시인
18. 美 언론 호평 “류현진의 선택, 합리적이고 옳았다”
19. ‘매킨토시 구멍에도’ 23점 차 뒤집고 환호한 KGC

오마이뉴스

1. 두 손 번쩍 든 김광현… SK,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2. 범실에 무너진 한국전력, 시즌 8연패에 빠지다
3. ‘드라마 같은 우승’ SK, 8년 전에도 김광현이 마운드 지켰다
4. ‘골밑 압도’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시즌 첫 승
5. ‘비룡군단’ 역사 만들고 떠나는 힐만 감독, 그가 빛나는 이유
6. ‘퀄리파잉 오퍼 수락’ 류현진, 다저스 잔류 결정
7. ‘V리그 경력자’ 듀크, 도로공사에서 이바나의 대안 될까
8. ‘업셋 우승’ SK가 만든 기적, 홈런 때문만은 아니었다
9. 발롱도르의 주인 바뀌어도… 아직은 ‘메날두’의 시대다
10. ‘가을 경험’ 하주석, ‘젊은 한화’ 구심점 될까
11. 순간 최고속도 100km… 심장 쫄깃 여수시장배 다운힐대회
12. 벤투호 탄 ‘김학범의 아이들’, 호주에서 가능성 보여줄까
13. 또 KS 준우승에 머무른 두산, 우승 놓친 원인이 뭐냐면
14. ‘1할 MVP’ 한동민, ‘수미쌍관’ 홈런 드라마
15. AG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

한겨레

1. SK 와이번스,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2. 류현진, 다저스 잔류…퀄리파잉 오퍼 수락
3.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 이민혜, 백혈병 투병 중 숨져
4. SK 힐만 감독 후임에 염경엽 단장
5. 손흥민·기성용 뗀 벤투호, 젊은 피를 찾아라
6. 데이터 야구 꽃피우고 떠나는 ‘힐파고’ 힐만 감독
7. SK, 돌아온 헤인즈 앞세워 라이벌 삼성 또 꺾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8-11-13 23: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