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13일 김대중과 장쩌민의 ‘노래자랑’
  2. 40대 이상이 28%…월 134만원 못 벌면 여관방으로 옮겨가
  3. (3)이 장어가 어디에서 왔는지…NDFC는 알고 있지
  4. (3)음주운전 측정 허점 이용한 ‘억지와 꼼수’ 이젠 안 통한다
  5. ‘KBO 영구실격’ 앞둔 이장석, 또 다른 횡령 혐의 수사
  6. 무심코 만진 영수증, 내 비만의 원인?
  7. “퀸 공연장에 온 듯…노래로 하나 됐다”
  8.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 논의하자” 법원 내부서 첫 제안···“위헌적 행위 우리 스스로 고백해야”
  9. 수능일에 ‘수험생 긴급수송’ 순찰차 등 572대 투입···“여기서 타세요”
  10. ‘마블의 아버지’···스탠 리 별세
  11. ‘100명 중 12명’ 경찰대 여학생 선발정원 폐지된다
  12. 주류광고 ‘술 마시는 장면’ 금지 추진… 유소년 시설은 ‘금주구역’으로
  13. 조희연 “숙명여고 쌍둥이 즉각 퇴학·0점처리, 전 교무부장은 파면해야”
  14. 사립유치원 60곳 “문 닫겠다”…교육부 “폐원하는 만큼 공립 확충”
  15. 경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압수수색…불법 정치자금 등 혐의
  16. 맑고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주의…시험장서 “마스크 써도 됩니다”
  17. “미세먼지 막아준다”는 참존·에뛰드 등 시판 화장품, 절반은 “효과 없음”
  18. ‘가짜 유학’간 뒤 급여 챙기고 현지서 사업 벌인 현직 경찰
  19. 법원, 대의원에게 소주 1박스·쌀 1포대 전달한 산림조합 임원에 ‘당선무효형’
  20.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업무 떠넘기기’ 방지 등 효율적인 업무 분담이 관건
  21. 경북 구미 편의점 강도짓 10대, 서울까지 도주했지만 공조수사로 덜미
  22. ‘인천 초등생 주사제 사망’…유족들 “정확한 사인 규명” 요구
  23. 국가경찰 36%, 자치경찰 된다···내년부터 5개 지역 시범실시
  24. 한국인이 사랑한 록밴드 ‘퀸’…영화에 이어 음원에서도 강세
  25. ‘마블 히어로 아버지’ 스탠 리 별세…추모 글·그림 이어져
  26. ‘뇌물수수’ 한동수 전 경북 청송군수 집행유예 선고
  27. 전북겨레하나 문정인 대통령 특보 초청 강연회 마련
  28. 이대목동병원 이후 1년…주사제 사고 잇따르는데, ‘칵테일주사’ 대책도 없어
  29. 정부 미세먼지 예산은 전기차 예산?
  30. 남녀 최연소 독립운동가는 전남 출신···15살 강화선·14살 주재년 지사
  31. ‘보도방’ 차려놓고 성매매 알선했다가 파면된 30대 공무원 집유
  32. ‘진지충’ ‘설명충’ 표현도 학교폭력에 해당
  33. 종로 고시원 화재 두번째 합동감식···“소방설비·증개축 확인한다”
  34. 부산 엘시티 비리 이영복 도피도운 술집업주 2년만에 자수
  35.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36. 양진호, 개발비 부풀려 ‘거대 로봇’ 만들었나…“100억대 탈세 혐의 추가해야”
  37.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로 돌아온 장률 감독, 공간과 그 안 인간의 이야기
  38. 200만 관객 돌파한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속 프레디 ‘앞니’는 누가 만들었을까
  39. ‘캔디’ 같은 강하늬로 배우가 된 설인아
  40. 국민일보 김지훈, 윤성호 기자의 <희망을 보다> 사진전
  41. 드루킹 변호인단 “노회찬 부인 법정 부르자” 돌연 퇴정··재판 중단
  42. 친구에 단속·수사 정보 알려준 경찰관 구속기소…동업관계 틀어져 덜미
  43. 수능일 미세먼지 예보에 교육부, 시험 중 마스크 허용키로
  44. 일선 판사들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 논의하자”
  45. 경찰 국가직 36%, 지자체로 넘긴다
  46. ‘4300억 횡령’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5년형···법정구속 면해
  47. 극에 달한 ‘내신 불신’···뾰족한 해법 없는 교육당국
  48. ‘양진호 사건’ 내부고발자 “양진호, 비밀 업로드조직 운영하고 비자금 조성…경찰 압수수색도 미리 알아”
  49. 옷 잘못 입었다고 폭행, 직원에게 “돼지새끼” 욕설…IT업계의 또다른 양진호들
  50. 13일 한국당이 “조국을 해임하라”는 이유
  51. ‘대리기사 노조’ 받아들인 서울시…고용노동부는?
  52. 선거 공보물에 특정 정당 이력 표기···강은희 대구교육감, 기소 의견 검찰 송치
  53. “우리는 하녀가 아닙니다” 요양보호사들의 ‘권리선언’
  54. 이대목동병원 이후 1년…주사제 사고 잇따르는데, ‘칵테일주사’ 대책도 없어
  55. 유대인단체, 방탄소년단 ‘나치 의상’ 착용에 사과 요구
  56. 국가·자치 경찰 이원화, 역할 분담에 성패
  57. 연방제 수준 자치 원했던 서울시 “제주 경찰보다 진전된 모델 도출”
  58. “양진호 비자금 최소 30억…압수수색 미리 알아”
  59. “성평등 용어는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깎은 법사위
  60. 부영연대 “이중근 솜방망이 처벌, 법원이 임차인들 억울함 짓밟았다”
  61. MB “증인 신청 검토”…항소심 전략 수정할 듯
  62. 인천 북항으로 밀입국한 베트남 선원 2주 만에 검거
  63. ‘4300억 횡령’ 이중근 회장 1심 5년형
  64. 경찰대, 여학생 선발 쿼터 폐지…일반인에게도 ‘편입’ 개방
  65. “전시,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새 관장, 자율성·균형감 요구돼”
  66. 시간의 흔적이 밴 공간과 인간들의 모순적 일상
  67. “캔디 같은 하늬 캐릭터, 너무 착해서 힘들었어요”
  68. 고사리 손이 찻잔에 동동, 단풍을 즐겨요

노컷뉴스

  1. “계엄령 문건 수사 끝났다?”…조현천 입국이 관건
  2. “불 나면 방법 없다”…화마(火魔)가 두려운 고시원 거주자들
  3. “숙명 쌍둥이, 형사처벌 해야” vs “아직 아이들…선처해야”
  4. 셜록 “양진호, 비자금 최소 20억…돈 흐름 주목돼”
  5. 시험지 ‘깨알 메모’에도 쌍둥이는 모르쇠…”증거는 차고 넘쳐”
  6. 경찰대 “편입학 개방, 남녀 통합 모집”
  7. 경공모 회계담당 “노회찬 강연료 명목으로 모금…전달여부 몰라”
  8. 조희연, 숙명여고 쌍둥이 ‘즉각 퇴학’…아버지는 ‘파면’ 촉구
  9. 임종헌 ‘조사 거부’…검찰, 14일 구속기소 방침
  10. 화장 지운 뷰티 유튜버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11. 서울시, 15일부터 택시 승차거부 직접 처벌
  12. “어디 아픈지 보면 몰라?” 응급실서 행패 부린 40대
  13.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어린이집총연합회 압수수색
  14. 서울시, 미세먼지 유발 공회전 집중단속…과태료 부과
  15. “자외선 차단제 등 27개 제품, 미세먼지 차단 효과 없다”
  16.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마감 연장 불구, 참여율 39%
  17.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어린이집연합회 압수수색
  18. 2022년까지 ‘국가경찰’ 4만3천명 ‘자치경찰’로 전환
  19. KBS교향악단, 체코 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 기념 잔치 초청
  20. ‘檢수사 비판’ 김시철, 재판 시작 전 ‘원세훈 무죄’ 판결 정황
  21. “상습폭행에 과로자살…IT업계 양진호들”
  22. “위헌 행위 스스로 고백할 때”…법원 내부서 나온 탄핵 촉구
  23. 수협 “노량진 구시장 식품안전 우려…구입 자제 당부”
  24. “장난 치다 친구 손가락 절단” 가해 학생 부모도 손해배상 책임
  25. “양진호 회장, 이젠 ‘탈세 혐의’까지…전면 조사해달라”
  26. KBS 성평등센터 개소 “차별과 배제 없는 KBS 만들 것”
  27. ‘팀킴’ 호소문에 문체부 합동 감사 19일부터 시작
  28. 유튜브, 음란물의 바다인가…야설·ASMR·광고 형태도
  29. ‘4000억대 배임·횡령’ 이중근 부영회장, 1심서 징역 5년
  30. 15일 수능 한파 없다…서울 등 ‘미세먼지 나쁨’
  31. 檢, ‘삼성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前차관 불구속 기소
  32. ‘檢수사 비판’ 김시철, 재판 시작 전 ‘원세훈 무죄’ 판결 정황(종합)
  33. 검찰 ‘삼성 불법은폐 의혹’ 정현옥 前차관 불구속 기소
  34. 조명래 환경장관 취임…”미세먼지는 사회 재난, 총력 대응해야”
  35. ‘이재명 조폭연루 논평’…자유한국당 정호성 전 대변인 ‘무혐의’
  36. 경공모 회계담당 “노회찬 강연료 명목으로 모금…전달여부 몰라”(종합)
  37. “양진호가 회유·협박…구속 3억 집유 1억” 측근 폭로
  38. 서울시, 창덕궁 인근에 첫 ‘한옥 공동체주택’ 설계공모
  39. 술로 인해 하루 평균 13명 숨져…사회적 비용 10조 육박
  40. 유은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전체 유치원에 도입”
  41. 영등포산업선교회, 노동자와 함께 해 온 60년
  42. 공익신고자 “또 다른 양진호 가능..디지털 성범죄 근절 계기되야”
  43. PD수첩 ‘사립유치원 편’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44. 北 고위급, 15일 이재명 지사와 ‘옛 공관’서 ‘방북’ 논의 예상
  45. 사립유치원 폐원 인원만큼 해당 지역 내 공립유치원 확충
  46. 현직 검사장 “통제할 수 없는 검사, 직접수사해선 안돼”
  47.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후임 청빙위 구성
  48.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창립 21주년 기념 세미나

민중의소리

  1. 전태일 48주기 앞두고 대리운전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인정해 준 서울시
  2. ‘압수수색 위법’ 주장했던 김시철 판사, 본재판 전부터 ‘원세훈 무죄’ 초안 썼다
  3. ‘종로 고시원 화재’ 2차 합동감식, “소방 설비 설치 및 작동 여부 확인할 것”
  4. 현직 판사들도 사법농단 ‘법관 탄핵’ 촉구…국회 압박
  5.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전태일이 살아있다면 했을 일들
  6. 얼굴인식 기술로 실종아동 찾는다… 안양시, 한국과학기술원 등과 기술개발 업무협약
  7. 부산 탈핵단체 “정부는 가짜 탈핵 멈춰야”
  8. 19일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사법농단 판사 탄핵 촉구’ 안건 올라온다
  9. 불법파견 사업장 비정규직 노동자들, 대검찰청 민원실서 농성 돌입
  10. “데이트 폭력은 해당 안 돼” 피해자 외면하는 국선변호인 제도의 실상
  11. ‘부산환경회의’ 출범, 환경·생태 이슈 공동대응
  12. 조희연 “숙명여고 교장·교감·교무부장은 중징계..쌍둥이는 퇴학시켜야”
  13. 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일자리에 1095명 채용
  14. 수억대 뇌물 받고 세무조사 무마해 준 세무공무원 구속
  15. 법원, 부영 이중근 회장 ‘횡령·배임’ 4천300억 중 3천800억 면죄부
  16. 검찰 “임종헌 내일 재판 넘긴다”…여전히 조사엔 비협조적
  17. 성수구두테마공원,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 동상 수상
  18.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직원들 허위 진술하라는 회유·협박에 시달렸다”
  19. [현장]“서울시 미래유산을 살려달라”며 시청서 밤 지샌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시사인

  1.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국공립 유치원 4801곳
  2. 비리 유치원 그 배후에는
  3. 이 ‘행복한 슬픔’을 그냥 지나치지 말 것

오마이뉴스

  1. 강릉시 보건소 인사 논란… 직원들 “인사 규정 파괴”
  2. 인천시, 수능 당일 ‘교통·안전대책’ 마련… 수능 후엔 ‘문화행사’
  3. 당진시, 횡령 의혹 어린이집 전 원장 고발
  4. 검찰과거사위, 부실조사 폭로 ‘김학의 사건’ 재배당키로
  5.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10초 정리
  6. 전태일 시설 맞은편 불 탄 고시원
    30대 우체국 직원은 왜 못 떠났나
  7. 우리 숨통을 조여오는 미세먼지 대책은?
  8. 취하면 안 되는 술 기행, 왜 가냐고 물으면
  9. 조사사실 흘린 경찰청 경감, 전북대 총장선거 개입 ‘논란’
  10. 아직도 법원을 떠도는 ‘정조’의 망령
  11. 수사관의 질문 “콘돔 낄 사이에 왜 안 도망갔나?”
  12.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로 행복 민원실 만든다”
  13. ‘사법농단’ 임종헌 “조사 안 받는다”… 검찰, 내일 구속기소
  14. 그들만의 ‘영적 전쟁’
  15. 인천시-시내버스조합, ‘준공영제’ 제도개선 협의체 구성 합의
  16. 운동 등 신체활동 적을수록 피로 오히려 증가
  17.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어린이집총연합회 압수수색
  18. 주거권 보장은 인권, 집 없는 이들이 또 희생됐다
  19. 강남구 모든 초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20. 베트남 파견 노동자들이 KAL 빌딩 점거한 사연
  21. 에너지 낮추고 따뜻함 올리고!
  22. 고양시립합창단, 미국 뉴욕·워싱턴에서 ‘평화콘서트’ 개최
  23. 백종원 “예산군 국밥거리, 특색없고 어설퍼”
  24. ‘노동 존중’ 없는 경제특별 충청북도
  25. 외국인의 서울 자유이용권, 당사자는 ‘외면’
  26. “법관 탄핵” 법원 내부에서 첫 일성이 나왔다
  27. 산내학살 다큐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국회 상영
  28. “양진호 ‘구속 3억·벌금 2배 보상’ 직원 회유
    경찰 압수수색, 전날 임원들에게 다 전달돼”
  29. 일반노조 “진주환경, 직장 내 성희롱 해결하라”
  30. “총파업 투쟁으로 사회대개혁 완성하자”
  31. 동해안 흐려져 ‘비’···중서부·전북 초미세먼지 ‘한때 나쁨’
  32. “유전자변형 감자 수입 승인 절대 안돼”
  33. “민주당-정부의 쌀 값 결정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34.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들, 창원노동지청 점거농성 계속
  35. 거제 삼성중공업, 하청업체 40대 노동자 사망
  36. “공연 중 피 토하며 득음한 스승, ‘황해도 배뱅이굿’ 계승할 것”
  37. 전국 대체로 맑음… 동해안 오후까지 ‘비’
  38. “전태일 열사 분신 48년, 노동자들 외침은 계속”
  39. 부여군 이어 천안시 행정사무감사도 ‘무산’
  40. “우리는 여전히 아스팔트 농사를 짓고 있다”
  41. 청와대 간 현대차노조 “광주형일자리 안 돼”
  42. “언론에서 다루는 사실과 진실” 강연, 19일 경상대
  43. ‘박용진 3법’ 저지 나선 한유총, 14일 국회 토론회 개최
  44. 드루킹 변호인의 궤변 “노회찬 사망? 제대로 된 증거 없다”
  45. “원세훈 댓글=손자병법” 판사, 미리 ‘무죄 결론’ 내렸나
  46. “미세먼지 못 줄이는 정부의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해야”
  47. 셔틀버스 노동자들이 거리에 나선 이유?
  48. 전북대 교수 34명 “총장 선거 경찰 개입 의혹 밝혀야”
  49. 벼슬과도 바꿀 수 없었다는 정원
  50. 잠정폐쇄 1년 성공회 예산교회, 주민 문화공간으로

한겨레

  1. 의정부시청 ‘출입통제시스템’ 강행 파문 확산
  2. “천수만 반면교사 삼아…새만금도 물길 터야”
  3. ‘역간척’ 시대 연 천수만…“방조제 허물어 생명의 갯벌로”
  4. ‘이재명 주도’ 경기 공무원 명찰 달기, 산하기관 23곳 확대
  5. “옥류관 1호점은 우리가”…‘원조 평양냉면’ 유치 경쟁
  6. ‘대고려’ 전시회 띄우느라…뒤죽박죽된 사제 상견례
  7. 허클베리핀, 7년만에 새 앨범…마음의 병을 음악의 오로라로 씻다
  8. “저녁 ‘혼밥’이 비만 부른다…20대 평균 3㎏ 더 무거워”
  9. 주류 광고서 ‘술 마시는 장면’ 금지한다
  10. ‘자문료 명목 뒷돈’ 법제처 국장, 유죄 확정
  11. 서울시, 15일부터 승차거부 택시 직접 “삼진아웃”
  12. ‘불법 정치후원금 의혹’ 어린이집총연합회 압수수색
  13. 구리 아차산 일대에 ‘고구려 역사공원’ 들어선다
  14. 어린이집·공공임대주택으로 거듭나는 옛 울산시장 관사
  15. 동물병원 내원 반려견 ‘피부염·습진’ 질환 가장 많아
  16. 조희연 교육감 “시험문제 유출 교육 신뢰 무너뜨려…전수점검할 것”
  17. “내년엔 소녀상 세우려 독일 여러 기관과 접촉중이죠”
  18. 일선 판사들 “사법농단 판사 탄핵하라” 첫 집단 행동
  19. ‘집 아닌 집’에 사는 가구 40만…화재는 이들을 먼저 삼킨다
  20. ‘원세훈 재판장’ 김시철, 새 증거 나올 때마다 ‘무죄 판결문’ 업데이트
  21. ‘처음학교로’ 전국 참여율 40% 육박…폐원·모집정지 신청도 증가
  22. 내년부터 서울 등 5개 지역에 자치경찰제 도입
  23. 작고 좋은 집, 내 손으로 짓는다
  24. “미세먼지 줄이려면 경유값 9% 이상 올려야”
  25. 전문가들 “서울 미세먼지 심할 땐 충청까지 조치해야”
  26. “해양관광 1번지 옹진 기대하세요”
  27. 성남∼부천 50㎞ 음주운전 후 사고…법원 “심신미약 아냐”
  28. 대구시청 청소·검침원 등 393명 정규직 전환
  29.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억대 금품 받은 세무공무원 구속
  30. “무상교육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탕”
  31. 돌봄·가사노동자 “우리는 봉사자·아줌마·하녀가 아니다”
  32. “사람 살려” 외쳤다, 경찰은 “어떻게 하길 원하냐”고 물었다
  33. 경찰대 입학생 ‘군면제 혜택’ 없앤다
  34. 노회찬 전 의원 죽음 경위 검증하자는 드루킹
  35. 새만금호 물고기 1만 마리 떼죽음… 올 들어 3번째
  36. ‘세월호 엄마들’ 서울 대학로서 연극 공연
  37. 부산 노동계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로 민간위탁 비리 등 파헤쳐야”
  38. 건강책 낸 임성한 작가 “1년간 준비, 직간접 체험 담았어요”
  39. 14일 인사
  40. 11월 14일 궂긴소식
  41. 수능일 수도권·충남에선 수험장 갈 때 마스크 꼭 쓰세요
  42. GS칼텍스, 금지된 예선업체 차명 운영…‘일감 몰아주기’ 적발
  43. 경조사에 교사 동원·전용 주차장…이런 교장 아직도 있다
  44. 이중근 부영 회장 ‘봐주기’ 판결?…실형에도 법정구속 안해
  45. ‘삼성 불법파견 무마’ 정현옥 전 차관·권혁태 전 청장 기소
  46. “노회찬 의원 사망 불확실한데…” 드루킹측 재판부 기피 신청
  47. 최고급 벤츠 임대하고 운영비로 술 먹고…‘비리 요양원’ 명단도 공개한다
  48. “사랑으로…김치·연탄 나눕니다.”
  49. 대한민국 ‘일자리대학’의 표준을 만든다
  50. “개사료만도 못한 쌀값으로 농민 울리지 말라”
  51. 올해도 어김없이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
  52. ‘처음학교로’ 의무화 조례 서울뿐… ‘강제 참여 조항’ 전국 확대해야
  53. 비정규직 노동자, 대검찰청 연좌농성
  54. 미성년자 노리는 지능형 성폭력 ‘그루밍’은 무엇인가
  55.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는 소신…정책은 탄력적으로”
  56. ‘사법농단’ 임종헌 14일 기소…전 대법관들 줄소환 가시권
  57. 대구시교육감,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58. 조명래 환경장관 “중국발 미세먼지 TF 구성”
  59. 전북대 총장 선거 경찰 개입 의혹에 교수들 “진실규명하자”
  60. 현직 검사장 “검찰 수사권 없애고 경찰 수사지휘에 집중해야”
  61. 정치인 6명 ‘쪼개기 후원’ 의혹, 어린이집총연합회에 무슨 일이?
  62. 한사성 “양진호, 불법촬영 영상물 판 돈으로 로봇 개발하고 탈세 의혹”
  63. 재난현장엔 꼭 있다, 유족 보듬는 유족들
  64. 바다 너머 바라보는 희망, 평화관광지
  65. ‘대북 강경론’ 부추기는 부정확한 보도, 우려스럽다
  66. 좌초 위기의 사회적 타협, ‘광주형 일자리’
  67.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68. 양진호의 폭행 피해자는 알고 있었다 / 권김현영
  69. 병역거부 18년 / 신윤동욱
  70. 누군가의 자리 / 홍진훤
  71. 김수현이 받은 ‘금낭묘계’ / 안재승
  72. 법관대표회의, 판사들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길
  73. 남북연합 건설과 김정은 답방 / 고명섭
  74. “일교차 커 아침·밤엔 추워요”
  75. 경찰 36%, 2022년까지 자치경찰 전환…주민 치안 맡는다
  76. 11월 14일 동정
  77. ‘봄날 백토 한줌 물레에 올리며’…우리차 이야기 ‘희뫼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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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11-13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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