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경찰, 명동 사격장에서 실탄 2발 훔친 일본인 긴급체포
  2. 11월8일 통기타 군단의 컴백
  3. 언제까지 마스크 쓰라고만 할 건가요
  4. 임종헌 기소 앞둔 검찰 ‘2007년 한화 사건 판례’ 주목, 왜?
  5. “수능 합격!” 링크 누르지 마세요···수능 사이버범죄 주의보
  6. 경찰, 이재명이 고발한 김부선 사건, ‘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7. 건협 54주년 “사회 기여형 검진전문기관으로 도약” 선언
  8. ‘성적 조작’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제출
  9. 양진호 혐의 대체로 인정…경찰 오늘중 구속영장 신청
  10. 경유차 단계적 퇴출 ‘2부제’ 민간에 확대
  11. ‘특수제작 드라이버’로 전국 고급 아파트·빌라 턴 빈집털이범 일당 구속
  12. ‘요즘 면허 따기 힘든데···’ 돈 받고 운전면허 내준 시험감독관들
  13. 검찰, 면접 점수 조작 ‘채용비리’ 공무원 4명 기소
  14. 가시가 거의 없는 장미 개발
  15. 노숙자 명의 36억 대출사기단…2개 조직 45명 적발
  16. 영어대리시험 조직 검거···해외직구로 신분증 위조
  17. 사격장서 실탄 훔친 일본인 “총알 좋아해 집에 장식하려고 했다”
  18. 오토바이 음주운전에 면허 3개 취소 50대, 지인에 ‘살인예고’
  19. 공무원 협박해 돈 뜯은 인터넷신문 기자 구속영장
  20. 돌아온 맑은 공기…9일 낮부터 다시 미세먼지 농도 나빠져
  21. 내한 ‘찰리푸스’···“공연 매진, BTS와 합동 공연, 나는 행운아”
  22. 애써 <택리지>를 쓴 이중환의 허무한 결론, ’18세기는 헬조선이었다’
  23. 대법원 반대하는 사법농단 특별재판부···법무부는 “위헌 아냐”
  24. “교권침해 처벌 강화해야” 릴레이 시위 나선 교총
  25. 경찰, ‘목사에 성폭력’ 피해 여신도측 관계자 9일 조사
  26. 리선권 ‘냉면 발언’을 태영호 전 북한공사는 이렇게 해석했다
  27. ‘처음학교로’ 거부하고 입학설명회도 미루는 사립유치원들···부모들만 발 동동
  28. 청주 옥산공장서 유해 물질 누출…노동자 5명 부상
  29. 경찰,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 집무실 등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0. ‘성희롱 발언’ 서종대 전 감정원장 대통령 상대 해임 취소 소송 패소
  31. 행정개혁시민연합, 9일 ‘제4차 행정현장학교’ 실시
  32. “마귀 들어 기도해야” 여성 신도에 성폭력 행사한 40대 목사
  33. 동창들끼리 운영한 1조원대 베팅규모 해외도박사이트 적발···돈다발·외제차 대거 압수
  34. 6000대 PC 좀비로 만들어 가상화폐 채굴···‘크립토재킹’ 첫 적발
  35. 이재록 목사 성폭력 피해자 정보 유출한 법원공무원·신도 “범죄의도는 없었다”
  36. “친구야 돈 좀 빌려줘”···메신저·보이스 피싱 7억 가로채
  37. 양양∼무안 항공노선 이달 말 운항 중단
  38. 이명박 정부 ‘클린 디젤’ 폐기…정부, 미세먼지 줄이려 경유차 퇴출 나선다
  39. “차라리 모두 강제 폐원 하라”…부패 신고 광고에 뿔난 어린이집
  40. 참사 유족 돕는 또 다른 유족들…CBS ‘남겨진 이들의 선물’ 12일 방송
  41.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는 왜 아시아에 주목했나 “한국 드라마만큼 파급력 있는 콘텐츠 없어…뛰어난 이야기꾼 찾아 투자할 것”
  42. [동영상 뉴스] 유기견 보호소 월동준비 끝
  43. “이명박 정부, 2008년 KBS 사장 인사 조직적 개입 문건 확인”
  44. 검찰, 대법원 전자법정 입찰비리 수사 착수
  45. 첫돌 ‘방송작가유니온’ 이미지 지부장 “작가는 원래 비정규직이라는 인식 바꿀 것”
  46. 경북 영주 새마을금고 강도에 1심 징역 5년 선고
  47. 충남 서천서 시내버스 다리 아래로 추락…6명 사상
  48. “양진호, 직원 수십명 휴대폰 해킹해 실시간 감시하기도”
  49. 제주서 숨진 3세 여아 엄마도 외상없는 익사…정반대서 발견
  50. 영동서 수능 응원 음식먹은 고3학생들 집단 식중독 증세…관계당국 조사
  51. 11월8일 대통령님, 비가 그치고 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52. 민주노총·한국노총 위원장 9일 회동… 탄력근로제 공동대응 논의
  53. 대한제국 ‘최고지존’의 은밀한 곳, 창덕궁 희정당
  54. 남성페미니스트 신상 캔 ‘반 페미’ 20대 불기소 처분···왜?
  55. BCG백신 ‘비소 검출’ 파동…실제 위험성은?
  56. 연금개혁, ‘눈높이’ 보다 중요한 건 청와대의 결단과 설득
  57. 아시아에 모인 세계적 배우들…<하우스 오브 카드> 로빈 라이트 “콘텐츠 혁명에 앞장서 자랑스럽다”
  58. ‘조선판 좀비물’ <킹덤> 내년 1월25일 공개…넷플릭스 CEO “시즌 2 제작 확정”
  59.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 정부, 국민의 편견 불식 위한 노력 필요”
  60. “대학 내 성폭력도 산재 인정해달라”
  61. 법무부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위헌 아니다” 국회에 의견서
  62. 문체부, 전면 재검토하기로
  63. ‘좀비PC로 가상통화 채굴’ 신종 범죄 첫 적발
  64. 광주서 만취 운전으로 3중 추돌…2명 경상
  65. ‘폭행·엽기 행각’ 양진호 구속영장
  66. 경찰, 양진호 회장 구속영장 신청
  67. 한어총, ‘어린이집 부패 신고’ 광고 중단 요구
  68. ④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 이사벨라 버드 비숍
  69. 네이처 “5만여년 전에 그려”…‘미술 발상지 유럽’ 또 뒤집혀
  70. 베일 속 창덕궁 희정당, 이달에만 볼 수 있다고 하오
  71. (30) 단군·탐라·신라…단일민족 신화 아닌 ‘종족 통합 신화’였다
  72. 넷플릭스 “뛰어난 이야기 찾아내 투자” 김은희 작가와 협업 ‘킹덤’에 큰 기대감
  73. 한국문학관, ‘은평 기자촌’ 확정…채울 콘텐츠 고민은 이제 시작
  74. BTS, 일본 싱글 발매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75. 2018년 11월 9일
  76. 2018년 11월 9일
  77. 예산만 쓰고 쓸모없는 국책사업, 이젠 그만…KBS1 ‘명견만리’

노컷뉴스

  1. “명예훼손 안돼” 경찰, 김영환·김부선은 불기소 송치
  2. ‘상품이 됐다’ 한 10대 여고생의 일기
  3. 양진호, 천억원 잭팟 터뜨린 열쇠는 ‘저작권’
  4. 양진호 검찰 잡나? 과거 수사 부실 드러나 감찰 불가피
  5. 모두가 등돌린 20대 파견 여성노동자의 죽음
  6. 친절한 ‘한국형’ 블록버스터…독이 됐다
  7. 피해자 “날 지켜준다던 목사님…’그루밍 성범죄’였다”
  8.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내일 이후 철거” vs “끝까지 버틸것”
  9. 양진호 이틀째 조사… 오늘 오후쯤 구속영장 신청
  10. 명동 사격장서 실탄 훔친 일본인, 9시간만에 긴급체포
  11. 전국 흐리고 곳곳 비… 미세먼지 ‘보통∼좋음’
  12. 할머니 작가·할머니 크리에이터 전성시대…할아버지는?
  13. 서울시 “도심 규제 풀어 주택공급 늘린다”…입법 예고
  14. 이홍렬 “참참참! 이홍렬쇼, 이젠 유튜브에서 만나요”
  15. 서울시 “초미세먼지 고농도 원인, 국내요인이 더 크다”
  16. PC 느려진 이유 있었다…악성코드 심어 가상화폐 캐던 일당
  17. 돈 받고 대리시험까지…운전면허 ‘시험 비리’ 61명 덜미
  18. “신천지 피해예방활동, 결코 포기할 수 없어요”
  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 개막…세계 경제리더 ‘혁신성장’ 모색
  20. “쪽지문 살인사건, 영구미제까지 3번의 반전”
  21. “우리가 남이냐” 지역토호·사위·처조카, 채용비리·일감퍼주기
  22. “장식용으로 가져갔다” 사격장서 실탄 훔친 일본인
  23. 도종환 블랙리스트 징계 ‘0’ 논란 두달만에 처분 계획 재검토
  24. 檢, 법원 정보화 사업 ‘입찰비리’ 공무원 수사착수
  25. 한유총 ‘처음학교로’ 거부… 동탄 학부모비대위 “한유총과 반대 노선”
  26. 비소 검출 논란에…당국 “BCG 경피용 백신 접종 안심하세요”
  27. 귀신만 잡는줄 알았는데…음주사고 운전자 잡은 해병대원
  28. “21년 일했는데 채용비리 아냐”…서울교통공사 노동자들 반박
  29. 이재명 “불행 예측 하나 더…아내 트위터건도 기소의견”
  30. 검찰, 채용비리 의혹 IBK투자증권 본사 압수수색
  31. “용산 좋았는데…은평 양에 안차” 한국문학관 부지 결정의 뒷맛
  32. 파리의 천안함 병사, 미국의 세월호 유족
  33. ‘세종호수공원으로 오리고기 맛보러 오세요’
  34. 김철호 국립극장장 “개관 70주년 앞둬…남북 예술 교류 허브 역할할 것”
  35. 檢, ‘배출가스 인증조작’ BMW에 벌금 300억 구형
  36. 보챈다는 이유로 100일된 아기 학대치사 40대 父 ‘징역형’
  37. 부산경찰청, “내부고발자·언론 탓” 부적절 발언 지구대장 인사조처
  38. 檢, ‘#미투’ 폭로 받은 음악가 남궁연 불기소 처분
  39. ‘선행으로 시작한 신혼’…31사단 간호부사관 응급환자 구해
  40. 檢,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뇌물 혐의 영장 청구
  41. ‘비소 BCG 백신’ 알려지기까지 3개월…’왜 몰랐나’ 의문
  42. 상경 투쟁 오월 어머니 따뜻하게 돌본 ‘현역 장교’-국방부 김욱 대령(진)
  43.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수 춘천시장 9일 검찰소환
  44. 양진호, 직원들 몰래 휴대폰 해킹…”사생활 다 털렸다”
  45. ‘김치 프리미엄’ 노린 20대 중국인 유학생 가상화폐로 296억원 챙겨
  46. ‘보육료 횡령 혐의’ 어린이집 원장 파기환송심서 ‘무죄’
  47. 경기도민 88%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민간 확대해야”
  48. 예장합동, “‘그루밍’의혹 인천 K목사, 엄중 책임 묻겠다”
  49. 포항 신천지 신도, “신천지 비난해서..” 반대 시위자 안면 폭행
  50. “이용선 수석, ‘대통령에게 블랙리스트 문제 강력하게 전달’ 약속”
  51.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잇따라
  52. EBS “강사 부적절 표현 사과…해촉하고 내부 감사”
  53. 연극으로 만나는 ‘예멘 난민 이야기’
  54. 양진호 폭행·강요 추가 피해자만 10명… 경찰, 구속영장 신청
  55. 경찰, 양진호 회장 ‘폭행·강요 등 혐의’ 구속영장(종합)
  56. 경찰, 양진호 회장 구속영장 신청(1보)
  57. 모처럼 미세먼지 걱정없던 하루…내일 낮부터 다시 농도↑
  58. “보육비 안 줘서”…6개월 아이 입 막고 사진찍은 위탁모 구속
  59.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양, 꿈 이뤄
  60. 영화 ‘바울’, 박스오피스 4위 오르며 흥행
  61.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가정예배서 보급 캠페인 전개

민중의소리

  1.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노동3권 및 정치기본권 보장 ‘119 연가투쟁’ 개최
  2. 대법 “노동자 집회 방해 위한 ‘알박기 집회’는 집회 아냐”
  3. 안양시, 드론으로 미세먼지 감시… 12월부터 현장 투입
  4. 대법원, “특별재판부는 위헌적” 국회에 의견 제출
  5.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이후,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 재판 어떻게 되나
  6. 특별재판부 반대하는 대법원에 박주민의 일갈
  7. “개악 멈춰라” 당정청 비판하며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막아나선 민주노총
  8. “11주간 휴일없이 매일 15시간씩 일해”…노동자가 경고한 탄력근로제 확대의 위험성
  9. 나흘간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은 국내 대기오염물질 축적
  10. “1분 안 걸려”..전국 돌며 빈집털이로 3.5억 챙긴 일당 검거
  11. 무노조 경영 삼성에서 22번째 노조 탄생, 삼성화재 애니카지부 출범
  12. ‘특별재판부 위헌’ 주장하려 헌법까지 왜곡한 김명수 대법원
  13.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2심 이달 내 선고…대법 판결 이후 하급심 재개
  14. “1개의 회사에 2개의 정규직, 절반은 자회사행?” 신종차별에 시달리는 설치노동자들
  15. ‘댓글부대 관리’ MB 시절 국정원 직원들 2심서 감형
  16. 경찰, ‘폭언·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구속영장 신청
  17. “21년 일했는데…” 갑자기 ‘일자리 도둑’된 서울교통공사 노동자의 울분

오마이뉴스

  1.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데,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언제
  2. ‘지방자치-분권실현 정책제안 공모’ 김지완 등 최우수상
  3. 김해시보건소 ‘중독영화제’ 마련, 21일 칠암도서관
  4.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 임명, 업무개시
  5. “해고자는 지역의 문제… 우리 모두 빚 지고 있다”
  6. 꼴찌는 아무나 하나
  7. 양진호 회장 조사 이틀째… 경찰 “오늘중 구속영장 신청”
  8. “유해시설 때문에?”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축소 논란
  9. 영 김, 미 연방하원의원 당선 확정적… 한인 출신 20년만에 쾌거
  10. “입체적이면서 은둔형 인물을 잘 다룬” 황혜련 작가
  11. 나혜석은 죽기 전 왜 서촌으로 왔을까
  12. 순직한 소방관 며느리 위해 ‘추모전’ 연 시어머니
  13. 실패든 성공이든 나누면 함께 성장합니다
  14. 총리비서실장 “일본 내각조사실 괜한 헛수고 말길”
  15. 고양시, ‘100만 특례시’ 관련 시민교육 프로그램 마련
  16. 세살 딸 이어 엄마도 주검으로… 18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17. 가짜 농사꾼과 진짜 농사꾼 구별해야
  18. 인천시, 9~11일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 개최
  19. 대기오염없는 수소버스 달린다… ‘2019년에 실제 시내버스 노선 투입’
  20. “자녀들을 위한 학생인권조례인데 왜 반대하나”
  21. 경남청소년지원재단-도립남해대학 협약 체결
  22. “낙동강 하구 겨울철새 탐조 한마당” 마련
  23. 안양시 드론 띄워 공사현장 악취발생 지역 등 감시
  24. ‘공시생’은 정말로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25. ‘심장병 예방’ 고혈압 환자, 중간 강도 운동이 효과적
  26. 푸른 들과 바다에 가려진 ‘빨갱이 학살극’
  27. 건우아빠의 호소 “중증장애아들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28. 얘들아, 우리 자연에서 놀자!
  29. ‘박항서-BTS-송중기’ 베트남 즉석 인기투표, 승자는?
  30. 중부 아침까지 ‘비’… 오후 미세먼지 ‘나쁨’
  31. 한국지엠 법인분리 부평공장 터 43만6천㎡ 3개로 분할 “쟁점화”
  32. 한러지방협력포럼 ‘포항선언’ 채택… 신북방정책 협력 강화키로
  33. 김한근 시장, 과장급 공무원들 질책… 왜?
  34. ‘기행의 끝은 어디’ 양진호, 직원 휴대전화 도·감청까지
  35. 통진당 해산결정, 헌법재판소가 만든 또 하나의 과거사
  36. “홍준표 적폐 ‘진주의료원 폐업’, 진상조사해야”
  37. 이재명, 어린이집 반발에도 강행한 회계시스템… 도민 89%도 “찬성”
  38. ‘자회사 전환’ 노동자 10명 중 9명 “우린 이름만 정규직”
  39. 3달동안 3명이 죽었는데… “CJ 대한통운이 직접 책임져야”
  40. “직장 내 성추행으로 공황발작… 난 산재 신청한다”
  41. ‘5㎝의 기적’으로 프랑스 <르 몽드>에 실린 그곳?
  42. “돈, 운, 힘들이 움직이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43. 요양원에는 화난 엄마가 없다
  44. 한국에 살면서 한국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주배경청소년’
  45. 고 김형욱 경위와 고 박권병 경장 순직 2주기 흉상제막식 열려
  46. 양진호 구속영장 신청, 마약 혐의는 계속 수사
  47. “가족이에요?” 응급실에서도 그놈의 가족 타령

한겨레

  1. ‘구상문학상’ 본상 김해자 시인
  2. 3살 아기는 총탄 세 발을 맞고도 꼼지락거리며 살아났다
  3. ‘인구 블랙홀’ 세종시…‘유출 직격탄’ 충청·대전 고심
  4. 서울 가리봉동 주택서 50대 중국동포 흉기에 찔려 숨져
  5. 명동 사격장서 실탄 훔친 일본인 “장식용으로 가져갔다”
  6.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쌍둥이 딸 자퇴서…교육당국 “신중 처리”
  7. 엄마는 동쪽, 딸은 서쪽으로…정반대로 흘러간 시신
  8. “수능 합격!” 링크 잘못 눌렀다간…수능 전후 사이버범죄 주의보
  9. 양진호 회장 조사 이틀째…경찰 “오늘 중 구속영장 신청”
  10. 컴퓨터 6천여대 악성코드 감염시켜 ‘암호화폐’ 채굴한 일당
  11. 인권위 “예멘 난민, 정부가 메시지 전달 못하는 사이 혐오 발언 지배”
  12.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 진행조차 중단해야”
  13. ‘라돈 포비아’ 조장?…라돈아이 측정값 믿어야 하나
  14.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황천모 상주시장 압수수색
  15. 인천 연수구 ‘무기계약직 채용비리’…검찰, 5명 기소
  16. “만점까지 가능합니다” 신분증 위조 ‘토익 대리시험’ 일당 붙잡혀
  17. 한국까지 노리는 미얀마산 합성 마약…“원료물질 차단해야”
  18. 대법, ‘알박기 집회’에 제동…“방해해도 무죄”
  19. 경찰, 김영환·김부선 ‘불기소 의견’ 송치…이재명 또 반발
  20. 경찰, 양진호 오늘 중 구속영장 신청
  21. 다른 영혼들이 없다면 얼마나 추울까
  22. “죽음의 그림자를 벗어나고 싶다…”
  23. 통행료 감면 등 ‘경유차 혜택’ 없앤다
  24. 검찰, ‘배출가스 인증조작’ 베엠베에 벌금 301억 구형
  25. ’사투리도 재능이다’…실생활 재능 발굴 나선 순천시
  26. 공무원 협박해 돈 뜯은 기자 “광고비로 돈 받았을 뿐”
  27. “CCTV 통한 감찰 위법” 경찰관들, 국가 상대 손배소
  28. 대법,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에 공식 반대의견
  29. 33년 전 퀸 공연장으로…엄마도 딸도 “위 아 더 챔피언~”
  30. 1991년을 기억하는 법 / 백기철
  31. 경기도 ‘청년연금’ 논란…조례 없이 사업비부터 편성
  32. 한유총 “유치원 공안정국”…유은혜·박용진 개혁안 총력저지
  33. ‘내년 예산’ 충남 7조2천억원, 세종 1조5천억 편성…세종역 관련 예산도
  34. 감사원, 제주 해수풀장 예산손실 “공무원 변상 책임 없다”
  35.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36. ‘엠비정부, KBS 사장 강제해임 개입’ 정부문건 나왔다
  37. 비소 검출된 ‘경피용 BCG 백신’…식약처는 생리식염수 검사 안했다
  38. 광주 지하철 2호선 반대 홍보전에 ‘필리버스터’ 등장
  39. 무상급식 꼴찌 대구…“이러고도 밥이 넘어가나?”
  40. 강원~전남 하늘길, 넉달 만에 운항 중단
  41. 서론으로서의 ‘소설의 이론’
  42. 빈자의 고통에 함께 피 흘리는 예수
  43. 김일성, 소련이 뽑은 임시 지도자였나
  44. 11월 9일
  45. 서민을 위한 경제가 평화다
  46. 그대가 돌아가야 할 곳 / 백소아
  47. 바이킹 커피를 마시자 / 임춘택
  48. 김윤식 생각
  49. 재정정책에 대한 새로운 견해 / 주상영
  50. 마지막 ‘전후 지식인’
  51. 무엇을 할 것인가?
  52. ‘인민지원군’을 마오가 고쳐쓴 까닭은 / 김외현
  53. 국민연금 개혁, 특수직 연금과 연계해 추진하자
  54. 특별재판부 말고 ‘공정한 재판부’ 꾸릴 자신은 있나
  55. ‘계엄 문건’ 청문회, 정쟁 말고 실체 밝히는 계기로
  56. 9일 알림
  57. 경찰 ‘웹하드 카르텔’ 의혹 양진호 회장 구속영장 신청
  58. 가을비
  59. 동탄 엄마·아빠들 “협동조합유치원 우리 손으로”
  60. 9일 동정
  61. 최문순 강원지사 ‘동해북부선 침목모금’ 약정
  62. 11월 9일 문학 새 책
  63. 11월 6일 학술·지성 새 책
  64. 11월 9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65. 11월 9일 출판 새 책
  66. 11월 6일 교양 새 책
  67. ‘공룡’ 넷플릭스의 야심…‘한류 타고 아시아 공략’
  68. “민주화운동 한길 걷다 이젠 사진과 민화로 만나 기뻐요”
  69. “내후년 개관 70돌 때 북 예술단도 초청”
  70. 19개국 한민족 작가 200여명 작품 한자리에
  71. 고려단차 복원 특별전 23일

최종업데이트 : 2018-11-08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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