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금강산행 티켓 가격은?
  2. 주 90시간 노동에 졸음운전 사고 서른한살 ‘지입 화물기사’의 죽음
  3. 태풍 ‘솔릭’ 정오쯤 강릉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듯…세력 약해져
  4. 전북 태풍 무사통과했으나 가뭄 해갈도 안 돼
  5. 솔릭, 오후 강원도 빠져나갈 듯···전국 피해 얼마나 컸나
  6. 오늘 박근혜·최순실 항소심 선고···‘삼성 뇌물’ 추가 유죄 인정될까
  7. 세력 약화된 태풍에 충청권 안도…대전·충북 통과, 큰 피해 없어
  8. 경남 강풍에 외벽 떨어지고 일부 가로수 쓰러져…인명피해는 없어
  9. 울산 태풍에 유치원·초·중학교 휴업…피해사례는 없어
  10. 부산 초속 28.2m 강풍…전기 끊기고 교회탑 부러져
  11. 태풍 영향…인천항 이틀째 여객선 통제·인천공항 항공기 결항·지연
  12. 출근 첫날 교통카드 충전 등 700만원 상당 훔친 편의점 아르바이트 노동자
  13. ‘현아와의 열애설’ 펜타곤 이던, 펜타곤 활동 잠정 중단
  14. 검찰, 박근혜 대법원 상고 방침···“법과 상식에 맞는 결과 나올 수 있도록”
  15. 해경 경비함 태풍 속 거친 파도 뚫고 울릉도 응급 환자 긴급 이송
  16. 법원, 박근혜 항소심 징역 25년·벌금 200억원 선고
  17. 박근혜 2심 형량 늘어나자…지지자들 “이게 재판이냐” “역적들” 맹비난
  18. 법원, 최순실 항소심 징역 20년·벌금 200억원 선고
  19. 경남 태풍 큰 피해 없어 ‘안도’…녹조·고수온 해소에 태풍영향은 미미한 수준
  20. 박근혜 항소심서 ‘삼성 뇌물 73억→87억’···이재용에도 치명타
  21. 봉화 엽총난사 순직공무원 영결식
  22. 김일성대-서울대 서신교환 “역사 주인은 청년들”
  23. 태풍 ‘솔릭’ 동해로 빠져나가…피해 예상보다 적었던 이유는 ‘느림보’라서?
  24. 박근혜 ‘롯데 70억 뇌물’ 항소심도 유죄…‘구속’ 신동빈 회장 항소심 악재
  25. 인천서 60대 교사 폭행하고 컵 던진 고교생 입건
  26. 안희정 1심 무죄, ‘잘된 판결’ 26% VS ‘잘못된 판결’ 45%
  27. 최순실 변호인 “궁예의 관심법이 21세기 망령으로 되살아 날 것”
  28. 이달 29일, ‘돼지 췌도→인간 이식’ 관련 공청회 열린다
  29. 따릉이 헬멧 어쩌나···이용률은 고작 3%·분실률은 24%
  30. 에어부산 김해공항서 4차례 착륙실패 후 회항…대구공항서 육로로 승객 수송
  31. 박근혜 항소심 ‘미르·K재단 774억 출연 강요’도 유죄…“기업 재산권 침해”
  32. 박근혜 항소심 “삼성이 정유라 준 말 3필 뇌물 맞다”···213억 약속 첫 유죄 인정
  33. 9월 7일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사전등록 가능
  34. 채종일 건협 회장, 세계기생충학자 연맹 회장 선출
  35. ‘긴급조치 9호 위반’ 김부겸 장관 40년만에 재심 무죄
  36. “우린 이런 사람이야” 친근함으로 다가온 트랜스젠더 유튜버
  37. 8월24일 한국전 때 국군·인민군···80대 형제의 포옹
  38. 박근혜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도 유죄…“헌법질서 정면 부정”
  39. 당신의 자리에도 야생의 터가 우거지기를, 그리하여 품을 수 있기를
  40. 폭염 꺾이니 태풍…내 맘도 모르고
  41. 범죄는 ‘발생’ 아닌 ‘구성’에 주목할 뿐…기만 당한 ‘법정의 진실’
  42. 항소심 끝났지만···박근혜 앞에 남은 ‘재판거래·계엄령 수사’
  43. 울산 대왕암 인근 해상서 남성 시신 발견
  44. 혼자 찾아간 바…우연히 만난 사람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느끼는 신선함
  45. 화병을 깨부수겠다는 결기…‘큰 것’ 외쳐대는 아나키스트
  46. 재특회의 계속되는 혐한시위에 망하겠다 싶었던 그때, ‘그들’이 나타났다
  47. 쌍둥이가 나란히 같은 오답···문제유출 의혹 사립고 수사 의뢰 검토
  48. “다른 곳서 담배피우라” 요구에 무차별 폭행 20대 구속
  49. 빌린 외제차에 기름 대신 물 넣어 수천만원 피해…20대 남성 실형
  50. 태풍 ‘솔릭’ 영향 동해남부 연안 냉수대주의보…어제 보다 10∼14도 수온 하락

노컷뉴스

  1. ‘솔릭’ 목포 상륙… 이재민 발생 등 피해 속출
  2. 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대전·강릉 향해 북동진
  3. 시대에 예민한 ‘넷플릭스 드라마’는 왜 먹힐까
  4. 박근혜 2심서 형량 늘어날까…’삼성 뇌물’이 변수
  5. 노태손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집행부 경제 기능 강화할 것”
  6. 100억 들인 박원순표 설치미술, 강풍에 안전 ‘비상’ (종합)
  7. ‘대학생 감전사’ 택배 물류센터…사고 이후 노동자 ‘입막음’ 정황
  8. 약해진 태풍 ‘솔릭’ 세종→충주→강릉 거쳐 동해로
  9. “태풍 솔릭 주의보에도 우산 접고”…서울 출근길 큰 불편 없어
  10. 태풍 피해 1명 실종·2명 부상…7800개교 휴업
  11. 인천공항 대부분 정상 운행…김포공항 국내선은 일부 결항
  12. KBS교향악단 신임 사장에 박정옥 PD
  13. ‘사물놀이’ 작명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 별세
  14. 교회서 20대 숨진 채 발견…유서엔 “부목사가 성폭행”
  15. 빙하 전문가 “2030년 북극 얼음 사라진다…이젠 늦었다”
  16. 가로수 쓰러지고 전선 끊어지고…부산 태풍 피해 잇따라(종합)
  17. “태풍 ‘솔릭’ 지나가면 다시 무더위…열대야도”
  18. ‘국정농단’ 2심, 박근혜 징역 25년 벌금 200억 선고
  19. 전국 262개 초중등 사립학교, 이사장 친인척 305명 채용
  20. ‘솔릭’ 강릉 주변서 빠져나가는 중…오전 11시께 동해로
  21. 드라마 ‘보이스2’ 스태프가 밝힌 현장 “주 52시간은 꿈”
  22. “삼성, 영재센터 지원도 뇌물”…法, 朴 징역 25년 선고
  23. 건물 파손에 정전, 결항, 휴교까지…태풍 ‘솔릭’은 동해안으로
  24. 박근혜 24년→25년형 배경은…법원 “뇌물 14억 늘어 상향”
  25. 정재승 “게임중독은 도파민 문제…해법 있다”
  26. ‘국정농단’ 박근혜 2심 형량 가중한 김문석 부장판사는
  27. 박근혜, 국정농단 2심서 형 늘어…특활비·공천개입 합치면 33년
  28. ‘늘근도둑’ 신진 배우 3인방 “선배들 명성에 누 될까 걱정했죠”
  29. 김일성대, 서울대 총학에 편지…”판문점 선언 함께 이행하자”
  30. 朴, 1년 늘어난 징역 25년 왜?…’14억원 뇌물’ 유죄 추가 영향
  31. ‘국정농단’ 최순실 2심도 징역 20년…안종범 5년
  32. ‘이재명표’ 청년배당 내년부터 본격 시행
  33. 학교시설 태풍 피해 경미, 다음주 전국적 정상수업 가능
  34. 조용히 물러난 태풍…”호들갑 대비” vs “과해도 된다” 갑론을박
  35. 태풍 ‘솔릭’ 큰 피해 없이 물러가…긴장했던 강원 동해안
  36. 빗나간 예상, 엇갈린 희비…태풍 솔릭 경로 변경, 왜?
  37. 김부겸 장관 40년 만에 무죄…서울고법 “긴급조치, 헌법 위반 무효”
  38. 1300명이 5명보다 못하다? 기상청 또 동네북
  39. 춤에 녹아든 ‘난민·이주민’…정치·사회 이슈 품은 ‘시댄스2018’
  40. 폭염·가뭄 견뎠더니 태풍에 우수수…제주농가 망연자실
  41. ‘문제유출 의혹’ 강남 A고 쌍둥이 나란히 ‘같은 오답’
  42. 양승태사법부 재판개입 의혹…현직 부장판사 검찰 소환
  43. 합수단, 한민구 장관 보좌관 등 압수수색…’계엄 문건’ 수사 윗선 확대
  44. 특검, 드루킹 일당 10명 기소…김경수 공소장 ‘작성중’
  45. 교계, 잇단 성범죄 충격..모 신학생 “부목사 성폭행 당했다” 유서 남겨
  46. KBS 비일반직 사원 256명,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직 된다
  47. ‘109억 배임·횡령 혐의’ 성락교회 김기동 지팡이 짚고 법정 출두

민중의소리

  1.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 시작
  2. 태풍 솔릭, 강풍에 교회 첨탑 부러지고 전기 끊겨
  3. 판사 비리 수사 무마하려 검찰총장 압박 구상한 양승태 사법부
  4. 법원, 박근혜 항소심서 ‘이재용 승계작업·묵시적 청탁’ 인정…징역 25년 선고
  5. 제주 강타한 제19호 태풍 ‘솔릭’, 강원도 지나 동해상으로 물러나
  6. 박근혜 항소심, ‘이재용 승계작업·부정청탁’ 인정…1심 면죄부 판결 뒤집었다
  7. 경기도교육청, 과학교육 웹소식지 ‘SCIENCE 5050’ 여름호 발행
  8.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문재인 정부의 보유세 강화 포기
  9. 영등포구, “안전도시 만들기 박차”…범죄예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0.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할퀴고 간 흔적들 (종합)
  11. 김부겸, ‘긴급조치 위반’ 40년 걸려 재심서 무죄 받아

오마이뉴스

  1. ‘솔릭’ 호남 거쳐 충북 도달… 오전 8∼9시 서울 최근접
  2. ‘장애등급제 폐지’ 끝이 아닌 시작이다
  3. 지중해를 품은 바다의 와인 ‘베르멘티노’
  4. 전국 262개 사립학교, 이사장 친인척 직원 305명 채용
  5. 부산, 교회 첨탑도 부러졌다… 초속 28.7m 강풍
  6. 대기하는 노동자는 과연 자유로운가
  7. 장산숲에서 경남 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8. 태풍 상륙한다던 충남 서산, 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
  9. 동심도 꺾어버린 태풍… 고꾸라진 헬로키티
  10. 태풍 피해 없어, 과수 낙과 발생… 상당수 학교 휴업
  11. ‘걸음마’ 태풍 솔릭 제주 할퀴고 북상… 곳곳서 피해 ‘눈덩이’
  12. “우병우, 길병원 비자금 사건 ‘빨리 종결’ 3억 받아”
  13. 태풍 지나간 제주 하늘에 오색 쌍무지개
  14. 제주공항 이틀만에 운항 재개… 5만명 대이동 시작
  15. 창원마산 회원천 바다 쪽 검은 기름띠, 원인은?
  16. 태풍 ‘솔릭’ 부산도 덮쳐… ‘부서지고 무너지고’
  17. “신사참배보다 더한 교회세습… 한국교회, 망해야 한다”
  18. 전국 대체로 ‘맑음’···제주 일요일 ‘비’
  19. 박근혜 항소심 징역 25년, 벌금 200억 원 선고
  20. “집이 투기나 투자 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21. 태풍 ‘솔릭’, 강원도 동해 지나갔다
  22. 3년차 직장인, 팟캐스트에 도전하다
  23. 태풍 때문에 휴교-육아 ‘대란’, 학부모들 불만 폭발
  24. 최순실 항소심 징역 20년 선고, 벌금은 20억 늘어
  25. 제주시 도심서 중요부위 노출 40대 구속영장
  26. 태풍 솔릭 큰 피해 없었다
  27. 대구경북, 태풍 ‘솔릭’ 피해 없이 지나가
  28. 함양,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열기
  29. 속눈썹, 네일, 피부관리 등 불법미용 20곳 적발
  30. 따릉이 안전모 대여 서비스는 ‘예고된 참사’였다
  31. 법원도 잘못됐다는데… 기어이 태양광시설 지으라는 여수시
  32. 슬쩍 옷깃만 스쳐간 인연… 태풍 솔릭의 흔적들
  33. “노원구는 숲이 많은 ‘숲세권’, 서울 최초 휴양림 만들겠다”
  34. 박근혜 남매가 고소한 백은종, 항소심서 무죄
  35. 김부겸, 40년 만에 ‘긴급조치 위반’ 무죄
  36. 경남도 여성특별보좌관 이종엽 전 도의원 임용
  37. 종료 ‘D-1’ 특검, 드루킹 일당 10명 기소…김경수도 곧 재판에
  38. ‘우리 동네 아이들은 괜찮을까?’ 직접 확인해보세요
  39. 28년 전 노조하다 해고, 이번에 첫 ‘경남도 여성특보’ 임용
  40. “학교급식실 노동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적용하라”
  41. 누구도 1등급 장애인이 되려고 애쓰지 않았다
  42. 흑산도 갈매기떼, 태풍 피해 땅으로 숨어… ‘진풍경’
  43. 슈퍼컴도 샀는데… 기상청 일기예보는 왜 틀릴까?
  44. 학대 판정 A특수학교, 피해 학생 지원 불가?

한겨레

  1. ‘솔릭’ 지나가면 오후부터 비 그쳐…폭염도 주춤
  2. “국민연금, 국가 재정으로 뒷받침을” “재정 부담, 미래세대에만 넘겨서야”
  3. “추정에 불과한 기금고갈론…공포마케팅 이제 지겹다”
  4. ‘팀셰프’ ‘더팬’…해외 제작사 손잡고 세계로 가는 ‘K예능’
  5. 한반도 할퀸 태풍 솔릭…‘폭염’ 데리고 오전에 빠져나간다
  6. 태풍 ‘솔릭’ 충북 보은 주변 통과…서울엔 오전 9시께 최근접
  7. 광주 1700여 가구 새벽 정전…“태풍 큰 피해 없어 다행”
  8. 약해진 태풍 ‘솔릭’…그래도 부상자 2명 이재민 25명 발생
  9. 솔릭, 광주·전남 관통…담장 무너지고 벼 쓰러지는 등 피해 남겨
  10. 중앙대 서울캠퍼스서 학생 주검 발견…경찰 “추락사 추정”
  11. 정전되고 가로수 뽑히고…강풍 동반한 ‘솔릭’ 피해 속출
  12. 우리는 모두 좀비다
  13. 오래 기다린 버스는 왜 꼭 만원일까
  14. 전북, 태풍 큰 피해 없이 지나가…밭작물은 해갈
  15. “인간적인 삶이란?”…최진석 교수 광주 철학강좌
  16. 박근혜 없는 박근혜 항소심 선고 시작
  17.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고공투하탄 제주 도심지서 발견
  18. 특검, 이르면 오늘 김경수 경남지사 등 일괄 기소…수사 마무리
  19.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산가족, 빗줄기 뚫고 금강산으로 출발
  20. 소독·마취 없는 수술대, 누워보실래요?
  21. 충청 큰 피해없이 빠르게 통과
  22. 박근혜, ‘문화계 블랙리스트’ 2심도 유죄… “헌법질서 정면 부정했다”
  23. 강원 태풍 ‘솔릭’ 영향권…설악산 204㎜·미시령170㎜
  24. 박근혜 2심서 징역 25년·벌금 200억…1심보다 형량 늘었다
  25. 법원 “박근혜-이재용, 경영권 승계 작업 부정한 청탁 있었다”
  26. 선고일 법정 향하며 인사하는 최순실
  27. 롯데·SK 제3자뇌물수수도 ‘유죄’
  28. 박근혜 항소심 ‘김문석 판사’는?…김영란 전 대법관 친동생
  29. 최순실 항소심도 징역 20년…안종범 징역 5년으로 감형
  30. 법원 “박근혜, 국민연금에 삼성 합병 지시나 승인했다”
  31. 이경재 변호사 “묵시적 공모? 궁예의 관심법이 21세기에 부활”
  32. 태풍 최대 피해 본 제주도…하늘길·뱃길 재개
  33. ‘솔릭’ 오전 11시 한반도서 물러나…충청·강원 큰 피해 없었다
  34. 안희정에게 무죄 준 ‘위력’ 개념, 132명에게 물어봤다
  35. 대법, ‘징용 재판거래 의혹’ 판사 해외파견 절차 잠정중단
  36. 1994년 효자태풍 만든 ‘후지와라 효과’, 솔릭도 약화시켰나?
  37. ‘긴급조치 위반’ 김부겸, 40년 만의 재심서 무죄 판결
  38. ‘빛 공해’ 없는 인천…내년부터 인공조명 밝기 제한
  39. 서울 ‘따릉이’ 안전모 시범 운영해보니… 시민 85% “착용 안 해”
  40. ‘국정농단’ 최순실 항소심 20년 선고에도 ‘무표정’
  41. 이재명 “건설사 입찰담합은 세금도둑…철저히 책임 묻겠다”
  42. ‘빽판’, ‘빨간책’… 6080 대중문화 다시 만나다
  43. 수사종료 하루 앞둔 특검, 드루킹 일당 10명 기소
  44. 류화영 사진 공개한 엘제이…법적 책임은?
  45. “런던 한인타운 뉴몰든은 이미 ‘남북통일 도시’ 같아요”
  46. 이분법의 유혹 / 은유
  47. 문예청년과 저단인구, 그리고 만보객 활동가 / 신현준
  48. 태풍에 대한 단상
  49. 박근혜 또 중형, ‘헌정 유린’에 당연한 단죄
  50. 서울 집값 불안, 정부·서울시는 뒷짐만 지고 있나

최종업데이트 : 2018-08-24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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