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배영 동메달 강지석 “태환이형 없지만 희망도 없는건 아니예요”
  2. 남북 순풍에 북한 선수들 표정도 활짝 피었네
  3. ‘1인자’ 주고받은 남현희-전희숙…‘플뢰레 여제’들의 마지막 도전
  4. AG는 리더십 백화점…주목받는 ‘코리안 지도자’
  5. 여자농구·여자배구, 나란히 카자흐스탄 격파
  6. 김서영 銀, 안세현 銅 다음 경기가 설렌다
  7. “국민들이 좋아해주신다면…” 이다빈, 태권도 난타전 끝 2연속 AG 금
  8. 야구 불모지에 희망의 싹 심는 ‘헐크’
  9. 히잡 쓴 ‘코리아’ 응원단…평화의 한류 넘실
  10. 부상 당한 아내 몫까지…원정식, 남자 역도 ‘금맥’ 잇나
  11. 진종오, 진정 5위?
  12. 대표팀 고참 됐지만, 동료들에겐 배울 게 많다
  13. 이란 꺾어도 우즈벡, 그리고 ‘박항서의 베트남’ 잡아야 결승
  14. 류샹, 여자 배영 50m서 대회 첫 세계新
  15. 33세 첫 출전 펜싱 강영미 ‘금빛 찌르기’…한 체급 높인 태권도 이다빈은 2연속 금
  16. 윤덕여호, 인도네시아 12-0 대파…조1위로 8강행

노컷뉴스

  1. ‘수비의 핵’ 김민재, 16강 결장 공백 어쩌나
  2. 김형주-남경진, 남녀 레슬링 자유형 동반 동메달
  3. 말레이시아, 바레인에 역전패…E조 1위로 16강행
  4. 김학범 감독 “뒤에는 낭떠러지뿐…매 경기가 결승전”
  5. ‘金빛 자신감’ 손흥민, 더 진지해진 아시안게임
  6. 이정후, 이승엽 넘어 KBO 최연소 기록 세우나
  7. “이제 널 위해 金 딸게” 치열한 승부만큼 훈훈한 韓 펜싱
  8. 어려웠던 조별예선, 그래서 더 단단해진 ‘김학범호’
  9. “이란, 골 넣으면 침대축구 시작…첫골 꼭 잡아야”
  10. 호날두·모드리치·살라,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11. AG 성매매 파문 여파 도쿄까지? 흔들리는 일본 남자농구
  12. 벤투 감독의 韓 축구, 11월 호주 원정 평가전
  13. 로드FC 최무배, 후지타 카즈유키에 “입식룰로 싸우자”
  14. 불편한 이란·김민재 결장…’반둥 참사’로 꼬인 김학범호
  15. 불운했던 韓 우슈, 조승재의 銀빛 첫 메달
  16.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카자흐스탄 28점 차 완파
  17. 조정 남북 단일팀, 男 무타포어 결선 진출
  18. ‘어쩌면 마지막’ 진종오, 끝내 이루지 못한 AG 개인전 우승
  19. 불안했던 사격장과 운영 미숙, 황제 진종오의 꿈을 망쳤다
  20. 韓 여자배구, 카자흐 꺾고 2연승…AG 2연패 향해 순항
  21. “꼭 정우람 아닐 수도” SUN이 꼽은 마무리 후보는?
  22. ‘열공의 대표팀’ 맏형, 10살 차 후배에게 묻다
  23. K리그 강원 함석민, 음주운전으로 60일 활동정지 조치
  24. 남녀 양궁, 가볍게 예선 통과…개인·단체·혼성전 출전 선수 확정
  25. 역시 손흥민! 인도네시아에서도 최고 인기
  26. ‘AG 2연패’ 이다빈 “재미있다면 金보다 값지죠”
  27. ‘허재호 비상’ 8강 맞수 필리핀, 조던 클락슨 효과 톡톡
  28. ‘조던 클락슨이다!’ NBA 스타 등장에 자카르타가 들썩
  29. AG 2연패 무산된 이아름, 올림픽 金 도전 선언
  30. ‘체급 올린’ 태권도 이다빈, AG 2회 연속 금메달
  31. ‘4년 전 아픔 씻었다’ 김서영, 여자 개인혼영 400m 은메달
  32. ‘AG 2연패 보인다’ 여자 핸드볼, 3연승으로 4강 진출
  33. 손영기, 펜싱 남자 플뢰레 동메달…첫 AG 개인전 메달
  34. ‘첫 AG 메달’ 안세현, 수영 여자 접영 100m 동메달
  35. 허재 감독 “조던 클락슨 잘한다, NBA 선수다워”
  36. ‘이현영 5골’ 한국 여자축구, 인니 완파…조 1위로 8강 진출
  37. ‘여홍철 딸’ 여서정, 여자 체조 도마 결선 진출

오마이뉴스

  1. 김학범호, 말레이전 패배 충격 벗었지만… 경기는 ‘답답’
  2. 손흥민만 있으면 된다? 뒷문 불안하면 금메달 어렵다
  3. 커지는 부담감, AG 야구 대표팀 딜레마에 대한 대안은?
  4. ‘선발-불펜’ 다 되는 이용찬, AG 금메달 ‘조커’
  5. 치욕적인 ‘0-7 패배’ 지켜본 인천 팬들, 현장 분위기 어땠냐면
  6. 완벽하게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다음 미션은 ‘승리’
  7. ‘PS 진출 불확실’ LG, 수비 딜레마 풀어야 한다
  8. 일본 또 ‘발칵’, 일 AG 남자농구 선수들 성매매 발각돼 ‘퇴출’
  9. ‘2연승’ 바이에른 뮌헨, 올해도 분데스리가 우승할까
  10. 카자흐스탄 상대할 AG 여자배구, 김연경·양효진으로 ‘장신 대결’?
  11. 말레이전 패배가 가져온 ‘나비효과’… 엉망이 된 대진운
  12. 벤투 부임 이후, 한국 축구가 달라지려면 꼭 필요한 것들
  13. ’16년째 깨지 못한 AG 징크스’ 진종오, 결국 금메달 무산
  14. ‘세인트루이스 천적’ 류현진, ERA 1점대 유지할까
  15. AG 야구 대표팀, 베스트9은 정해졌다… 조 1위 위해서는

한겨레

  1. 태권청년 김태훈, 금빛 발차기와 반전 꽃미소
  2. 벤투 감독 22일 서울-포항전 관전
  3. 골 놓치자 “옛날 저를 보는 듯” ‘셀프 디스’ 최용수의 신박한 해설
  4. ‘라오스 야구의 아버지’ 이만수, ‘라오스의 박항서’ 될까
  5. 조정 무타포어 ‘코리아’팀, 결선 합류…‘역풍을 뚫어라’
  6. ‘사격황제’도 못 피한 징크스
  7. 일본도 안 쓰는 일본식 구호 ‘파이팅’
  8. ‘엘리트 스포츠’의 위기 / 김창금
  9. 태권도 이다빈도 ‘금빛 발차기’
  10. 박정환·최정 9단 세계 페어 최강자 등극
  11. 한국, 3연승으로 여자축구 8강행…홍콩과 준준결승

최종업데이트 : 2018-08-21 2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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