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18일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몰라본 경찰
  2. “익산 쌍릉은 서동왕자, 백제 무왕의 무덤이었다”
  3. ‘줄기세포 신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주가조작 혐의 구속
  4. 장애학생 성폭행 혐의 40대 특수학교 교사 구속영장 신청…피해 사실 알고도 신고 안 한 교사 과태료 처분 의뢰
  5.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 유영진 “무지한 행동 반성”
  6. 법원 “여성에 ‘메갈리아·워마드·보슬아치’ 표현은 모욕…표현의 자유 아냐”
  7. 박원순 “갑들은 왜 침묵하나···최저임금 논란 강건너 불구경”
  8. 전주 상산고 기말 수학시험 잘못 출제해 놓고도···
  9. ‘뇌물수수·채용비리’ 송도근 사천시장·조진래 전 경남도정무부지사 기소 의견 송치
  10. 울산대병원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부상자 의식 되찾고 현재 수면 유도 중”
  11. 부산 원룸서 20대 남성 숨진 지 넉달 만에 백골상태로
  12. 청와대와 ‘재판거래’ 의심 문건 다수 발견…검찰, 임종헌 등 하드디스크에서
  13. 올해 방송과 온·오프라인에 가장 광고 많이한 회사는?
  14. 전북서 9번째 야생진드기 감염환자 발생
  15. 특검, 드루킹 ‘최측근’ 변호사 구속영장···노회찬에 5000만원 전달 혐의
  16. 진보지식인 323인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개혁 후퇴 우려”…지식인선언문 발표
  17. DNA로 30여년전 장기실종 아동 2명 찾아
  18. ‘기초연금 30만원’ 조기 인상… 7만명 생계급여 새로 지원
  19. 금괴 93㎏·현금 3800억원 운반한 ‘일본 보따리상’ 징역형
  20. 불법이었던 ‘대마’ 성분 의약품, 치료목적 수입 허용된다
  21. “익산 쌍릉의 주인공은 서동왕자, 백제 무왕이었다 “
  22. ‘속초 명물’ 만석닭강정,위생점검 적발 공식 사과
  23. 근로장려금이 최저임금 해법? 노동계 “저임금 근본문제와 기업 책임 못 건드린 한계”
  24. 법원, ‘4300억 횡령·배임 및 불법분양’ 이중근 부영회장 석방…“증거인멸 우려” 반발
  25. 폭염 속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 “휴식 가이드라인? 소용없어요”
  26. DJ DOC, 국회의원들 앞 공연서 “자한당 계속 정신 못차렸으면···”
  27. ‘사재기 논란’ 가수 숀 측 “오늘(18일) 악플러 고소장 접수…선처 없다”
  28. “열흘 이상 더 무더위” 태풍도 밀어내는 무시무시한 고기압
  29. ‘서울시 좋은빛상’ 대상에 서울드래곤시티
  30. 불법이었던 ‘대마’ 성분 의약품, 치료목적 수입 허용된다
  31. ‘역주행의 아이콘’ 신현희와김루트···“인디밴드 정체성은 그대로”
  32. 더 불편해진 TV…시청자 “웃어도 될까?”
  33. “블랙리스트 사과…출판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하겠다” 김수영 신임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34. ‘수능 절대평가’ 의제팀 자료에 불리한 절차? 교육계 ‘공론화 바람’ 속 공론화위 불협화음
  35. 호우피해 전남 보성읍 등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읍·면 단위 최초
  36. 교육부가 ‘실시간 문자’ 대책 내놨지만···통학버스 안전은 언제쯤에야
  37. “고객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위생점검 과태료 받은 속초 명물 ‘만석닭강정’ 사과문
  38. 노동계 “정부의 최저임금 보완책, 저임금 문제 해결엔 미흡”
  39. ‘보수매체에 4대강 홍보글 게재’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추가 기소
  40. ‘공짜 지하철’ 하루 31차례 이용한 어르신
  41. 검찰, 뇌물혐의 박찬주 전 대장에 징역 5년 구형
  42. 교육당국 조치 이끌어낸 학부모들이 말하는 ‘석면과의 싸움’
  43. 남원서 희귀종 댕구알 버섯 5년새 15개 발견
  44. 커지는 ‘음원 사재기 논란’…박진영 “문체부· 공정위 조사 의뢰하겠다“
  45. “강제조정 받아들일지 결정하라”… 삼성반도체 직업병 사과·보상 길 열릴까
  46. 경찰,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공지영 작가 조사
  47. “악취 나는 방에 재워” 지적장애인 고용해 방임한 70대 농장주
  48. 이승만부터 JP까지…훈장의 자격을 묻다…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마린온, 고작 10미터 날고 쾅! 조종사는 베테랑 중 베테랑”
  2. 민화, 예술의 변두리에서 중심부로 오다
  3.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적 방문객 400만 돌파
  4. 천안함 생존자 “매일 침몰하는 꿈.. 알면서도 못깨”
  5. 2020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인천서 열린다
  6. ‘주가조작’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7. 국립합창단,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노래
  8. 인권위, 대법원에 “국선변호인, 첫 재판 전 결정돼야”
  9. ‘대마’성분 의약품, 자가 치료용 수입 ‘허용’
  10. 법원 “단톡방서 여성에 ‘워마드·메갈리아’ 표현, 모욕죄”
  11. 안희정 재판 ‘2차 피해’, 문제는 ‘캐릭터 증거’
  12. 지하철로 어디 가실까…할아버지 종로3가, 할머니는 청량리 최다
  13. 익산 쌍릉 인골, ‘백제 무왕’ 가능성 높아져
  14. 경기의회, ‘남 지사 때 버스정책 졸속추진 의혹’ 행정조사 예고
  15. 특검, 드루킹 측근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첫단추’ 잘 끼울까
  16. 어르신 어디 가실까?…할머니는 ‘청량리’, 할아버지는?
  17. 지식인 323명 “문재인 정부표 개혁, 더 적극적이어야” 선언
  18.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 희생자 장례 ‘난항’
  19. ‘동료 살해·소각’ 환경미화원, 사형 구형에 “돈 노린 것 아냐”
  20. 택배기사의 뜻밖의 선물…”이게 사람 사는 세상”
  21. “휴가철, 제주 순례길 걸어보세요”
  22. 연예계 대부 주병진, 뮤지컬 첫 데뷔
  23. 부산관광고 10대 요리 영재들이 만든 오리고기 레시피
  24. “고생 많았다” 30년 만에 자식 만난 노모의 ‘눈물’
  25. 차량 방치 사망 4살…어린이집 “애들 다 내린줄 알아”
  26. 전남 보성읍·회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27. 손녀에 성폭력 할아버지 ‘중형’…수수방관 할머니 ‘실형’
  28. 일주일째 35도 가마솥더위…1994년 최악 폭염 재현될까
  29. 유명브랜드로 알았는데…짝퉁 낚시구명조끼 판매한 일당
  30. 공관병 갑질…박찬주 전 대장, 뇌물혐의 징역 5년 구형
  31. “차에 아이 매달린 줄”…차량부착 인형 ‘시한폭탄’
  32. 서울 올 최고기온 타이기록 35.5도·경산 37.3도…”더 오를 듯”
  33. ‘주말에도 출근할 정도였는데’…부영 이중근 회장 ‘보석’
  34. 퀴어축제 반대단체들, 박원순 서울시장 고발
  35. 지식인 323명, 정부에 사회 개혁 촉구
  36. 전국 기독교학교 교육목사 수련회 개최
  37. 검찰, 전직 기무사령관 추가기소…’야권비방’ 글 지시 혐의
  38.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영상 공개…진짜일까?
  39.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경기도 1명 사망
  40. 좋은교사운동, “대입 공론화위 불공정 행위 용납해선 안돼”
  41. 경찰, ‘제2의 워마드’ 누드모델 몰카 내사 착수

민중의소리

  1. 진보 지식인 323인,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개혁 실패 우려하는 집단 성명 발표
  2. 해답은 적극적 재정 통한 소득주도 성장뿐
  3. 전국법관대표회의, 23일 ‘사법농단’ 미공개 파일 공개 논의
  4. ‘사드 반대·국가보안법 철폐’ 주장한 시민단체 ‘불법사찰’ 한 경찰
  5. 이명박 측, 법정서 “검찰이 진술 조작했다” 주장
  6. “부적격자 제보받습니다” KBS·방문진 이사 후보 검증 나선 시민들
  7. 한 집 사는 두 가족, 각각 따로 주민등록 신고할 수 있다
  8. ‘4천억대 12개 범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풀어준 법원
  9. “내가 쓰는 물건에 혹시?” 불안 때문에 생활용품 방사능 검사 찾아온 시민들
  10. 드루킹 특검 첫 구속영장…‘정치권 인사청탁-금품거래’ 수사
  11. “교과서에서 독도 빼!” 일본 대사관저에 계란 투척한 시민단체 대표
  12. 창원에 모인 2000여 금속노동자들, “해고는 살인이다”

오마이뉴스

  1. 미세한 것들의 거대한 공격
  2. 과학 배신한 4대강 부역자들, ‘국가 귀족’ 됐다
  3. “합천호에서 수상스키 즐겨요”
  4. “김경수 도정의 과제와 공무원노조의 역할” 토론 19일
  5. “안전한 부산 먹는 물 정책 토론회” 19일
  6. 금속노조 경남지부 ‘영남권 결의대회’, 창원지법 앞
  7. “임성근 셰프가 만든 ‘유황닭 백숙’ 드시고 힘내세요”
  8. 대구시민원탁회의, 더 많은 쓴소리 토론장으로 탈바꿈 해야
  9. 감자탕·닭볶음탕과 찰떡궁합인 감자는?
  10. 해수욕장서 수영복 여성들 휴대전화 앱으로 불법촬영… 40대 덜미
  11. 주 53시간 이상 일하면 우울증 유병률 증가
  12. 원치 않던 스킨십, 왜 가만히 있었냐고요?
  13. “오전만 근무하는데 연봉이 1억?” 제주의료원의 실태
  14. 박원순 “최저임금 논란에 대기업 ‘갑’들은 강건너 불구경”
  15. 가짜 낚시구명조끼 판매업자 무더기 적발
  16. 밤하늘 별빛과 등대 울음 소리가 만나는 곳
  17. “1년에 한 번 광장 열어 주는 게 그렇게도 어려운가?”
  18. 광주 사립고 ‘고3 전과목 시험지 유출’, 학교 윗선도 개입?
  19. ‘더위사냥’에 나선 물청소차
  20. “일 때문에 한국 왔다?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난민 불인정”
  21. ’29일째 단식’ 설조 스님 “침묵하는 대중들 각성해야”
  22. 경남 진해에 나타난 ‘꽃사슴’의 정체는?
  23. 인도 없는 위험천만 통학로, 관계기관은 나몰라라
  24. “폭염은 재난… 사람·가축·농작물·바다 곳곳 피해”
  25. 전국 ‘폭염’ 계속… 야외활동 자제하세요
  26. ‘촛불혁명 완수 기원 지식인’ 300여명 “촛불정부 소임 다하라”
  27. “성동조선해양 8400명→400여명, 또 사람 자르나”
  28. “오죽(OZKA)하면!” 아시아나 직원들 ‘4차 촛불’ 예고
  29. 보도에 난 작은 구멍, 주민들은 불안하다고 합니다
  30. 퀴어문화축제가 필요없는 날을 기다립니다
  31. 인천 평화도시 만들기 추진 본격화
  32. 사용자-노동자 단체 모여 ‘최저임금 상생 길 찾기’
  33. 산업폐기물 매립장 싸움, 끝까지 간다!
  34. ‘느릿느릿’ 인천시 안심앱 구축사업, 이러다 올스톱?
  35. 속초 명물 만석닭강정 ‘위생불량’ 적발… 사과문 올려
  36. 인천시교육청, 9월부터 비정규직 1153명 무기계약직 전환
  37. 태안상수도현대화사업 하청업체 ‘갑질’ 논란
  38. 법원행정처장, ‘재판거래’ 의혹 문건 “박근혜 호감 받기 위해…”
  39. ‘농업기술박람회’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40. ‘119에서 임신부를 모십니다’ 안심출산서비스 제공
  41. ‘총선넷 유권자 운동’ 2심도 유죄… “악법 적용 대법에 상고”
  42. “연구자가 들려주는 ‘위안부’ 이야기, 참여하세요”
  43. 예산군, 7마리 황새 자연 방사
  44. “문재인 정부 첫 대량 정리해고, 성동조선에 임박?”
  45. 전국 찜통더위 계속… 한낮 서울 35℃·대구 37℃

한겨레

  1. 수요일도 전국 가마솥 더위…“야외활동 자제”
  2. 영국 유력미술상 후보에 40대 한국작가 지명
  3. 국가보상 0원…“얼마 받았냔 말 들으면 너무 억울”
  4. 페북에 살고 페북에 죽는 뉴미디어
  5. 아이 잠들기 직전, 함께하면 ‘육아의 마법’ 펼쳐진다
  6. 평화 바람에 한강하구 물길 열릴까
  7. 밥사고 술사고 ‘전방위 국회로비’…양승태 행정처, 무슨 돈으로?
  8. 천안함 46용사?…가족이 없어 ‘국가유공자’ 누락된 1명 있다
  9. 방송계 주52시간 노동 ‘드라마 다이어트를 부탁해’
  10. 천안함 생존자 최광수씨 “우리 입 막은 건 언론과 여론”
  11. “백제 무왕이 확실” 쌍릉 주인 논란 일단락
  12. SM 작곡가 유영진, 미인증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경찰 입건
  13. 5살 신입생 수십 명 받고 4개월 만에 폐원 공지한 유명 사립유치원
  14. 서울 중3, 외고·자사고-집주변 일반고 2곳 이중지원 가능
  15. 비트코인 ‘10% 이상’ 급등세…7천달러 회복
  16. “우옌류써, 황홀한 제주 바닷속에서 신세계를 봤어요”
  17. 자나깨나 안전이 최고!
  18. ‘위생관리 엉망’ 식품제조 23곳 적발…속초 만석닭강정도 적발
  19. 인천시, 2020년 아시아개발은행 총회 유치
  20. 박근혜 ‘특활비 1심 선고’ 방청권 미달
  21. 헬기 마린온 부상자 의식회복 중…추락원인 밝혀지나
  22. 교육청, 장애학생 성폭행 묵인 교사 중징계 못해
  23. 폭염 속 어린이집 차량서 숨진 4살 아이 부검 의뢰
  24. 노동자상 설치 과정서 손상된 부산 소녀상 복구
  25. ‘주가조작’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26. “남북청소년 열린음악회를 제안합니다”
  27. 신일그룹 “발견했다” 주장한 돈스코이호는 보물선이 맞을까
  28. 폭염 속 현장노동자 ‘1시간에 15분 휴식’ 지키고 있나요?
  29. ‘워킹푸어’ 75살 이상 노인 생계급여 늘어나지만…
  30. 경북도 출자기관 202명 내년 1월 정규직 전환
  31. 창원 지엠, 정부 지원금 받아 과태료 납부? 먹튀 논란
  32. 국민 70% 이상이 ‘고래 식용’ 반대, ‘돌고래 방류’ 찬성
  33.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인형을 만드는 이유
  34. ‘50%’ 위협받는 지상파 시청점유율…MBC 하락폭 가장 커
  35. 섬마을 선생님과 이건이
  36. 제주에 발 묶인 예멘 킥복서의 ‘코리안드림’
  37. 영화관에서 영사기·천 스크린 사라질까
  38. 제주도-도의회의 ‘협치 실험’ 어디까지 갈까
  39. “엉터리 통역·면접조서 조작…악의적 난민심사 중단해야”
  40. 충북교육청 경비원 등 직접고용…모든 직원 정규직화
  41. 촉법소년 범죄 증가 추세…절도 줄고 폭력·지능 범죄 늘어
  42. 99년 전 오늘, 일제가 ‘식민지배의 상징’ 남산 신궁 건설을 공표하다
  43. 김경수 지사 “성동조선, 정리해고 아닌 다른 해법 고민”
  44. ‘평화도시 인천’ 만들기 본격화…기본조례 제정 잰걸음
  45.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속초 명물 만석닭강정 사과문
  46. 증권사 “편의점 수익악화, 최저임금 탓 아냐…과다출점이 원인”
  47. 지하철 타고 어디로? 할아버지 단골동네 종로3가역, 할머니는 청량리역
  48. 박진영 “순위조작 의혹, 문체부·공정위에 조사 의뢰”
  49. 이달말까지 비 안 올 듯…일부지역 미세먼지·오존까지 ‘삼중고’
  50. “돈스코이호 최초 발견한 건 15년전 해양과기원”
  51. 검찰,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에 뇌물 혐의 징역 5년 구형
  52. 시험지 유출 파문 고교, 시험지 봉인 절차 무시
  53. 특검, ‘드루킹 측근’ 변호사 첫 구속영장
  54. “비문학 지원 강화” 약속한 새 출판진흥원장
  55. ‘트럼프의 전쟁’과 대북 협상
  56. 검찰, ‘보수매체 동원’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추가기소
  57. 경기 광주시 ‘하자 2만개’ 양우건설 조합아파트 승인 반려
  58. 김포·인천시민 27일 “한강하구 뱃길 열자” 동시 외침
  59. “굴뚝 아래가 지옥 같아 보이는데요”
  60. 세라 제화노동자, ‘소사장제’ 깨고 4대 보험·퇴직금 보장받는다
  61. 비싼 신문 / 이화리
  62. 과감한 ‘재정 집행’으로 경기 부진 극복해야
  63. 그러나 아사드의 승리는 아니다 / 압둘 와합
  64. 출발!
  65. 노사관계, 침묵의 불만 대신 소통해야 풀린다 / 김동원
  66. 자연결핍장애를 극복하는 환경방학이 되길 / 이재영
  67. 전기세
  68.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틈새의 축복 / 서재정
  69. 오만하거나 자포자기 / 서복경
  70. 혼인신고서
  71. ‘명찰 단 이재명’ 왜?
  72. 19일 인사
  73. 이수범 기자 ‘상지대 민주화 공로상’
  74. 폐지 수거 어르신용 ‘노란 손수레’
  75. 19일 궂긴 소식
  76. “중원 문화 중심 충주에 국립박물관 세워야”
  77. “슬픔이여, 안녕. 이젠 행복 찾아갈래”
  78. “거장의 명작부터 이한열 열사 운동화까지 ‘담긴 시간’ 복원하죠”
  79. “주룡의 이름을 부르는 동안 주룡은 저를 소설가로 만들어주었다”
  80. ”주룡은 나를 소설가로 만들어 주었다”
  81. 7월 19일 동정
  82. ‘인산시조평론상’ 권성훈 교수
  83. ‘마린온 참사’, 조기 전력화 과정까지 철저히 밝혀야
  84. 노동의 산수 / 김회승

최종업데이트 : 2018-07-18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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