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정해인, 해사한 미소의 배우
  2. ‘고객 치마 속 상습 촬영’ 여대 앞 사진관 적발
  3. “음료수 쏟아졌다. 청소해줘” 종업원 유인 뒤 PC방 금고 턴 20대
  4. 김명수, 양승태 사법농단에 “죄송하다…합당한 조치 마련하겠다”
  5. 대한응급의학회, ‘2019 한반도 응급의료회의’ 주도한다
  6. “이 노인네 타짜야?” 도박판 유인했다 돈 잃자 각목 들고 위협 현금 강취
  7. 불났으면… 부산지하철서 소화전 소방관창 훔친 40대
  8. 검찰, ‘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증권 본사 등 압수수색
  9. 이명박, 두번째 재판 불출석..사실상 재판 거부
  10. ‘갑질 폭행’ 의혹 이명희씨 경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11. 제28회 편운문학상에 조창환·장석남 시인 선정
  12. 넥센 박동원·조상우 경찰 출석…‘성폭행 혐의’ 부인
  13. 검찰 “성폭력 여부 판단 전엔 ‘역고소’ 수사 중단”···수사 매뉴얼 개정
  14. 경찰, 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아도 ‘상습적’ 데이트폭력 엄정 대응 방침
  15. 서울시내 학교에서 홍역환자 발생···국내에서 외국인에게 감염된 듯
  16. 검찰, ‘노조 와해 공작’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피의자 소환···‘윗선’ 추궁
  17. 현직 판사, 대법원 조사단에 “410개 파일 전부 공개하라”
  18. 이주민 서울청장, 댓글 사건 ‘축소 수사’ 논란에 적극 항변..”수사 상황 따라 송인배 소환 검토”
  19. 경찰 “‘스튜디오 강압촬영·유포’ 피의자 5명으로 늘어”···사진 촬영·판매자 특정
  20.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 시도한 전직 제약회사 직원
  21. 구의역 청년노동자 사망 2주기 “가방 속 작은 컵라면에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잊지 않을게요”
  22. ‘울프 노트’ 시집 낸 정한아 시인, ‘이 시대 울프씨는 누구일까’
  23. 의사들은 ‘적정수가’ 받아야 한다는데···수가는 도대체 뭔가요
  24.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 사이트에 또 등장한 ‘욱일기’ 논란
  25. 경남교육청, 성희롱 의혹 교사 3명 수사 의뢰키로
  26. 현충원에 이런 현수막이…
  27. 피해자 삭제요청 무시하는 불법 포르노사이트들…사이버성폭력센터 “200곳 고발”
  28. “아버지께 전화드려야겠어요”…무뚝뚝한 독일 청년 울린 인도 영화 <바라나시>
  29. 모야모야병 남편 숨지게 한 아내 집행유예 선고
  30. 70대 남성 살해한 50대 동거녀, 경찰 따돌리려 6시간 걸었다
  31. 대산석유단지 E1 증설현장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32. 노동부, 한국지엠 창원공장 불법파견 774명 직고용명령
  33.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남은 ‘강제추행’ 수사한다
  34. “포털 뉴스 시장, 반민주적 여론 시장 막을 수 없다” 온라인신문협회 토론회
  35. ‘버럭’ 갑질, 경찰 앞에서도?
  36. 교묘해진 사이버 성범죄···못 쫓아가는 처벌 조항
  37.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300만원
  38. ‘방탄소년단’ K팝에 충실하니···세계가 따라 왔다
  39. 경북 영천서 학원차·승용차 충돌…어린이 등 10명 부상
  40. “최저임금 개악 규탄” 민주노총 ‘총파업’, 한국노총 ‘대통령 면담 요구’
  41. 교육부, ‘빙상 특혜훈련 의혹’ 전명규 한체대 교수 추가조사
  42. ‘학교폭력’ 가해학생 부모, 특별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300만원
  43. “여행비 받으려…” 외화 밀반출 대학생 3명 400만원씩 벌금형
  44. 방심위, 세월호 희화화 MBC ‘전참시’에 “프로그램 중지” 결정···과징금은 피했다
  45. 더 좋은 배우가 되기위해 ‘문소리는 오늘도’
  46. 성폭력 사건, 종결 때까지 ‘무고 혐의’ 수사 않기로
  47. 교묘해진 사이버 성범죄…못 쫓아가는 처벌 조항
  48. ②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49. “다음 재판에 또 안 나오면 강제 구인” 불출석 MB에 법원, 엄중 경고
  50. ‘직원 폭언·폭행’ 의혹 이명희 경찰 출석
  51. 경찰 “댓글조작 수사 진행상황 봐서 송인배 소환 검토”
  52. 의문커지는 2015년 8월6일 양승태·박근혜 오찬회동
  53. 공공부문 ‘비정규직 없애기’ 1년 곳곳 내부 잡음 “무기계약직이 웬 교육?…공무원보다 더 공무원 같네”
  54. 정부·공공기관 간접고용 청소·경비 노동자 임금인상분 지원
  55. 신중현 “인생을 담은 음악, 계속 찾고 있지요”
  56. 죽음 맞으러 먼 길 떠나는 노부를 따라 나선 중년의 아들 “영화 본 독일 청년이 말했죠, ‘아버지께 전화해야겠다’고”
  57. 유시민·이영도의 신간 만나고, 김민정·서민의 책 처방 받고
  58. 세상과 불화한 외로운 사람들 마음 ‘울프씨’로 대변
  59. 대법 “양승태 ‘재판 거래’ 형사고발 검토”
  60.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12시간 조사받고 귀가
  61. ‘판사 블랙리스트’ 수사 기정사실화…양 전 대법원장 향한 검찰 칼끝…사상 초유 ‘사법파동’으로 비화 가능성
  62. 권력에 엎드린 판사들
  63. ‘하야 가능성’ ‘한명숙 판결 이후…’ 등 비공개 파일 열람 허용…의혹 살 만한 문건 공개, 추가 파문 예상
  64. ‘래퍼’ 씨잼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 구속

노컷뉴스

  1. 학교서 홍역환자 3명 발생..의심환자 등교 중지 조치
  2. ‘역대 최고 리베이트’ 파마킹 연루 의사들 벌금형 확정
  3. 민변, 사법부 블랙리스트 ‘셀프 면죄부’ 비판…”책임자 처벌해야”
  4. K-9 폭발 부상자 “목숨 건졌지만 배우의 꿈은 사망했습니다”
  5. 조성렬 “북미회담 마지막 변수? 시진핑의 평양 방문”
  6. 여대 앞 사진관서 몰카 적발…이메일 남길 때 슬그머니
  7. 지진피해 포항 흥안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드려
  8. 성남시, 각종 민원 담긴 ‘주민 제안사업’ 예산에 반영
  9. 이재명에 당 지도부 총출동 “이유없는 욕쟁이 ‘불상놈’ 아니다”
  10.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檢 출석
  11. 김명수 대법원장 “죄송하다…합당한 조치 마련하겠다”
  12. 한진그룹 이명희, 경찰 소환 “물의 일으켜 죄송”
  13. 검찰, ‘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증권 본사 압수수색
  14. MB 측 “불출석도 권리”…재판부와 ‘출석공방’
  15. “지금이 역사의 한 가운데”…30년뒤 한국사 시험문제 ‘예측’
  16. 경찰, ‘한진가 갑질 의혹 정점’ 이명희 소환
  17. ‘알뜰살뜰’ 싱가포르 100배 즐기기
  18. “너 술 마셨지?”…강남 클럽 돌며 고의사고 뒤 협박범 붙잡혀
  19. 학폭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20. ‘갑질’ 이명희 경찰 소환…한진 세모녀 포토라인에(종합)
  21. 서울경찰청장 “드루킹 수사, 은폐·축소 없다”
  22. 올 여름 ‘다낭·호이안’으로 떠나야 하는 3가지 이유
  23.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중국 서안’
  24. 자연이 그려낸 데칼코마니…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25. 칠레가 숨겨 둔 천국의 골짜기 ‘발파라이소’
  26. 넥센 조상우 경찰 출석 “성폭행 없었다고 생각”
  27. 임해규 경기교육감 후보 “학교 노후시설물 개선 위해 특별 기금 신설” 공약
  28. ‘분양가 부풀리기’ 이중근 부영 회장, 보석 청구
  29. 환경단체 “2010년前 대진침대도 라돈검출”
  30. 넥센 박동원·조상우 경찰 조사
  31. “남북 공동 음악교과서 개발해야”…한국예술연구소 학술대회
  32. 외국인들이 꼽은 文정부 1년 인상 깊은 사건 ‘셋’
  33. 허니문의 성지 ‘칸쿤’ 리조트 추천 Best 5
  34. 보안사 ‘고문’ 수사관 징역 1년…”만행 저질렀다”
  35. ‘현직’ 프리미엄?…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 지지 잇따라
  36. MB, ‘재판 보이콧’ 박근혜 전철밟나…법원 출석명령에 ‘발끈’
  37. 이재명·남경필 ‘채무제로’ 속편 ·· 성남시 ‘모라토리엄’ 공방
  38. 은수미 “청년이 당당한 희망도시 성남 건설”
  39. 인천시장·경기지사 후보들 “OBS에 재송신료 지불하라”
  40. 전담양 목사 시집 ‘내 영혼의 편지’ 등
  41. 배우·관객 모두가 기다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42. 이재명 “개인사’ 네거티브 않고 내 길 가겠다”
  43. 또래 여고생 감금·폭행·알몸 촬영한 10대들 구속
  44. 민주노총, 최저임금 개정 반발 국회 진입 시도…경찰과 충돌
  45. ‘靑 독대’ 확인했지만…양승태 앞에서 작아진 ‘조사단’
  46. 포토라인 패밀리?…대한항공 ‘갑질’ 세 모녀
  47. 2020년 서울서 프랭클린 그레이엄 전도집회 열려
  48. 기독교계, 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진행
  49. 미로슬라브 볼프 교수, “교회가 먼저 포용에 나서야”
  50. 이재명의 보건의료 비전 ‘공공의료 기능 대폭 강화’
  51. 檢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사건 재수사하라”
  52. 도종환 장관, ‘빌보드 200’ 1위 방탄소년단에 축전
  53. 기독교계, 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민중의소리

  1. 여행의 자유도 없는 북한? 경남 창원에 내걸린 ‘반공 현수막’
  2. ‘폭언·폭행·갑질’ 이명희 이사장 경찰 출석 “물의 일으켜 죄송”
  3. 검찰, ‘삼성 노조 와해’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소환
  4. 재선에 나선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의 ‘꿈의학교’
  5. 부산 침례병원 매각 다시 연기, 공공병원화 파란불?
  6. 구의역 참사 2주기, 위험·안전 업무는 여전히 외주화
  7. 피학살자 80%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충남 아산 유해발굴 보고대회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특별조사단 조사요청 거부
  9.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2주기, 김군에게 보내는 추모 편지
  10. 가짜 성과·보여주기식 사업에 눈물 흘리는 청년들
  11. 경찰 “드루킹 수사 상황 따라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도 소환 검토”
  12. 전국 8천여 청년들 정책의견 취합해 공약 발표한 청년민중당
  13. 민변 “사법행정권 남용 셀프조사…검찰 수사로 밝혀야”
  14. 김명수, ‘사법부 블랙리스트’ 국민 사과…“검찰 수사 고려”
  15. “재판 출석하라” 법원 요구에 화 낸 이명박
  16. ‘양승태 사법농단’ 검찰 수사 임박…특별조사단도 “협조하겠다”
  17. ‘최저임금삭감법’ 저지 위해 국회로 향한 5천여 노동자들 “적폐 국회는 해산하라”

시사인

  1. 세상 분위기 파악 안 되죠?

오마이뉴스

  1. WP “성 김 전 주한 미 대사, 실무회담 차 북측으로 건너가”
  2. ‘대기오염도 측정치 공개’, 강제 규정으로 바뀔까?
  3. 청와대와 판결 거래, 양승태 대법원장을 심판대로
  4. 증명사진 찍으러 갔더니…여대 앞 사진관 몰카 225장 적발
  5. 쇠락한 대영제국의 도시, 주민 힘으로 되살리다
  6. 창원 휴대용 부탄가스통 폭발사고… 지붕 일부 무너져
  7. 경남도청공무원노조, 도지사 후보 3명과 간담회
  8. 반야심경 내걸었던 가톨릭수도회, 이번에는 ‘귀택인’… 어떤 의미?
  9. 경찰 소환되는 ‘갑질 논란’ 이명희 이사장
  10. 수지에서 강남역까지, 나는 너다
  11. 경주 내남 태양광발전소 연속 신청에 주민들 뿔났다
  12. 보성소방서, 조성면 은곡리 소재 들불화재 완전진화
  13. 보성소방서, 야적장화재 신속하게 진압
  14. 노인 우울증도 여성이 남성의 ‘두 배’
  15. “물의를 일으켜 죄송…” 판에 박힌듯 똑같은 두 딸과 어머니의 말
  16. 심폐소생술로 할아버지 살린 열세살 초등학생
  17. 1980년의 엄마가 2018년의 대학생들에게
  18. 한진그룹 본사 뒤덮은 ‘파란비행기’
  19. 이외수 “집필실 사용료 부당”, 화천군수 상대 소송
  20. 우건도 ‘무고죄’ 여부 판단 여론… 2차 가해, 공권력 낭비 등 문제지적
  21. 연신 “죄송하다”만 되풀이 한 이명희 이사장
  22. 포토라인에 선 이명희 이사장
  23. MB, 재판 불출석…법원 “선별출석은 위법… 매번 나와라” 경고
  24. 전국 ‘맑음’…일부 내륙 미세먼지 ‘한때 나쁨’
  25. 국회가 ‘최저임금’을 만들 때
  26. 충남시민단체 “6.13 지방선거에서 혐오·선동 퇴출해야”
  27.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평등한 근로조건을 달라”
  28. ‘세월호’ ‘민변’ ‘하야’… 공개 안 한 파일이 더 수상하다
  29. “성차별, 성추행, 여성비하 언행 교사는 즉각 퇴출해야”
  30. 경찰 “송인배 비서관 소환 검토”…김경수 보좌관 뇌물 적용
  31. 정부 땅으로 ‘불법 산책로’ 만들고 길 막은 이명희의 ‘갑질’
  32. 노동부, 한국지엠 창원공장 ‘불법파견 시정명령’
  33. 집배원하며 바쁜 시간 쪼개 14년 봉사활동, ‘빨간 우체통’
  34. 죽어라 일했더니 최저임금 깎겠다고요?
  35. “평화는 전쟁 없는 게 아니라 정의가 존재하는 것”
  36. ‘재판 거래’ 피해자들 “양승태를 즉각 수사하라”
  37. 빛깔만 봐도 상큼한 청매실 수확합니다
  38. 재판부에 버럭한 MB “내 건강상태 이해 못 하나”
  39. ‘강남 오피스텔 경비원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
  40. 안철상, 블랙리스트 의혹에 “범죄혐의 드러나면 고발조치”
  41. “소득주도형 성장하겠다더니, 최저임금을 줬다 뺏나”
  42. 현양복지재단 후원금으로 재단이사장 직책보조비 줘
  43. “예방주사 맞았는데 홍역 걸려”… 돌파감염 ‘비상’
  44. “사법부에서 ‘괴물’ 자랐다… 양승태 강제수사해야”
  45. ‘5월의 들꽃들’
  46. 전국 초여름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47. “당선만 된다면…” 기꺼이 혐오의 편에 서는 정치인들
  48. 노동부 “창원 한국지엠, 하청 774명 직접고용 지시”
  49. 대법 “검찰에 협조하겠다”… ‘양승태 대법원’ 수사 가시화
  50.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옹호하는 강은희 사퇴해야”
  51. “유해 생리대, 입 다물지 않겠다”
  52. “굶어죽으나, 징역이나 똑같다”… 국회로 행진 시도한 민주노총
  53. “불소 없는 치약 썼는데 매일 밥하는 수돗물에 불소라니”
  54.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정권·자본이 노동자들의 투쟁 묵살해”

한겨레

  1. 흐리지만 더워요…서울 낮 최고 28도
  2. 정해인, 밥 사주고 싶게 만든 ‘슬기로운 배우생활’
  3. 28일 알림
  4. 28일 인사
  5. 5월 28일 동정
  6. 5월 28일 엔지오
  7. 양승태 ‘위험한 거래’…상고법원 청 협조 얻으려 사법독립 팽개쳐
  8. 대법 행정처 특조단, “범죄 혐의 없다” 가이드라인 제시 논란
  9. 박근혜 블랙리스트는 유죄·판사 뒷조사는 ‘무죄’라는 사법부
  10. 끝까지 들어주겠니…부끄러운 어른들의 잘못을
  11. ‘폭언·폭행 갑질’ 한진그룹 이명희 이사장 오늘 소환
  12. 재산 장자 상속은 옛말…노인 60% “모든 자녀에 골고루”
  13. 방탄소년단 3집,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1위
  14. 두 딸 이어…이명희 “죄송하다” 반복하며 경찰 출석
  15. ‘노조 와해 의혹’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소환
  16. BTS ‘빌보드 200’ 1위…영어 아닌 외국어로는 12년만
  17. 창동·상계에 45층 ‘창업+문화 복합단지’ 들어선다
  18.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 경찰 소환…“합의된 관계”
  19.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검찰 고발 등 모두 고려”
  20. ‘갑질 폭행’ 의혹 이명희 경찰 출석…“죄송하다” 반복
  21. 전북지역 무투표 당선자 10명
  22. 성폭력 수사 끝날 때까지 ‘가해자 맞고소’ 수사 안 한다
  23.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리대, 지금 당장!
  24. 제주 간부 공무원 ‘원희룡 지지영상’ SNS공유…‘관권개입’ 논란
  25. 국내 최초 고양이 기자 탄생의 비밀을 말한다
  26. 재판부, 이명박 질타 “출석 여부 피고인이 결정할 권한 없다”
  27. 지방선거 D-16 투표용지도 ‘현미경 검증’
  28. 검찰 ‘배당사고’ 삼성증권 본사·지점 4곳 압수수색
  29. 부관참시? 이장?…백제인들은 왜 귀족무덤을 되파냈을까
  30. 현직 사진작가 “‘비공개 촬영회’ 참가 사진사들도 처벌하라”
  31. ‘특별회원’ ‘명예회원’ 뭐길래…제주지사 선거 ‘진흙탕 싸움’
  32. 구의역 승강장에 흰국화·컵라면·종이학 …“청년 노동자는 부품이 아니다”
  33. 영월 동강시스타 회생 ‘빨간불’
  34. 최저임금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민주노총 8만명 총파업
  35. 대체 ‘피해자다움’이 뭐길래…‘촬영회 성추행’ 2차가해 심각
  36.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를 촉구한다’
  37. ‘책의 확장’을 즐기라
  38. 한유한·정율성이 만난 오페라 ‘바람과 구름이 되어’
  39. 작가 사후 이삿짐서 찾은 국내 최고 유화 <자화상>
  40. 김기현 울산시장후보 “후원금 불법수수했다면 정계은퇴”
  41. 한해 200만명 찾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6월23일 개장
  42. 경찰, ‘드루킹’쪽 500만원 받은 김경수 전 보좌관 뇌물혐의 적용
  43. 가해자 사라진 청주대 ‘미투’…“피해자들 2차 가해 시달려”
  44. 수원연극축제 대박…3일간 15만명 운집
  45. “고문 안했다” 위증한 보안사 수사관에 법원 징역 1년 선고
  46. 최저임금 둘러싼 조삼모사 웬 말이냐
  47. 밥값·버스비까지 포함한 ‘최저임금’에 의원 160명 손 들었다
  48. 혜화역 시위 이전…야자 빼고 찾아간 경찰, 그리고 뺑뺑이
  49. 최저임금법 개정안 상정…국회 앞 노동계-경찰 충돌
  50. 비무장지대엔 ‘세계평화자연박물관’을 / 이병훈
  51. 포효하라 그들처럼 / 김선규
  52. ‘한겨레’ 30년과 함께하는 노동자들의 꿈 / 조돈문
  53. 개종의 사명 / 김우재
  54. 앞서가려 하지 말고 평등해라 / 황민호
  55. 걸어서 금남로 속으로 / 박승인
  56. 과징금 면한 MBC ‘전참시’, 관계자 징계·해당 회차 중지
  57. 김경수 “홍준표 무능이 경남 위기의 한 원인”
  58. 김유근 “경제인으로서 경험과 경력은 내가 최고”
  59. 김태호 “중앙당 아니라 김태호 중심으로 선거 치르겠다”
  60. 안산시장 선거, ‘세월호 추모공원’ 쟁점화
  61.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청업체 직원 774명 직접 고용하라”
  62. 하천 유량·시설 관리 이원화 새 숙제 남긴 물관리일원화
  63. 뒤틀고 뻗고 이완 2시간 몸은 단단, 마음은 잠잠
  64. “위안부 합의 옹호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 사퇴하라”
  65. 한국 가수들 빌보드 진출사…‘코리안 인베이젼’ 17년전 시작됐다
  66. ‘아미’ 날개 단 방탄소년단, 유튜브·SNS 타고 팝 본토 녹이다
  67. 중국과 일본을 어찌할 것인가
  68. 북-미 실무협상, ‘비핵화-체제보장’의 신뢰 쌓길
  69. 문익환의 발바닥 / 고명섭
  70. 작지만 확실한 승리 / 홍은전
  71.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징계 아닌 수사 대상이다
  72. 경쟁력은 후진국인데 ‘억대 연봉’ 받는 금융공기업
  73. 니진스키와 그날 거기서 무슨 일을 벌인 거야? / 김태권
  74. 헌재에서 낙태죄 폐지를 외치다 / 김수정
  75. 5월 29일 궂긴소식
  76. 5월 29일 동정
  77.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중 강제추행 부분 재수사 권고
  78. “사법권 남용 의혹 수사, 대법원이 ‘협조’해야 가능”
  79.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고발 고려”
  80. 사법행정권 남용 문서가 임종헌 스타일 때문?…특조단의 이상한 결론
  81. ‘건강하게 몸 쓰는 엄마’ 그 모습 자체가 역할모델
  82. 5월 2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83. 독서로 나 찾는 법…학교 밖 학교가 알려줬어요
  84. 읽고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적어라!
  85. “앞서간 동생 ‘래전’ 앞에 언제나 떳떳이 설 수 있을까”
  86. 한겨레·중앙일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진단’ 사설 비교해보기
  87. “‘한겨레’ 본사부터 지역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88. 내신 3~6등급 희망 적성고사…교육부는 폐지 방침
  89. ‘학생부교과’와 ‘수능 위주 정시’ 투트랙 전략 취해야
  90. 문재인 대통령, BTS에 축전…“일곱 소년과 ‘아미’에 축하”
  91. 노동자에 불리한 최저임금법 통과…꽉 막힌 노-정

최종업데이트 : 2018-05-28 2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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