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평창올림픽 안전 책임 경찰 ‘음주운전 사고’ 물의
2. ‘밀양 참사’ 세종병원 193병상에 의료진 35명…10년 전 문 열어
3.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해외 야경명소 TOP 3
4. ‘스프링클러’ 없었다…”의무 아냐”
5. 검사들 왜 ‘평검사 회의’를 두고 갑론을박일까?
6. 뮤지컬 배우 오소연,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7. 밀양 병원 화재 사망 33명, 부상 79명…사망자 1,2층에 집중
8. 약사 언니가 알려주는 ‘생리통의 진실’
9. 김연아의 ISNI번호 0000 0000 7342 4948 … 활용법은?
10. 스프링클러, 요양병원만 설치중…일반병동은 면적 미달
11. ‘예비후보자 사망·경선 탈락’에 한정한 기탁금 반환규정 ‘헌법불합치’
12. 정부, 사고 수습위해 1:1 전담공무원 배치
13. 취합중인 사망자 명단 현황판
14. ‘아시아 최대 규모’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 내달 24 개최
15. “다스는 OO 것” 그래서 뭣이 중헌디?
16. 주민 “순식간에 매캐한 검은연기 자욱…소방차는 빨리 왔다”
17. 피해 큰 이유…”유독가스가 노인환자들 덮쳐”
18. 복지부, 세종병원 화재 사고 수습 지원
19. ‘밀양 참사’ 김부겸 “죄인된 심정으로 수습하겠다”
20. 100명 사상자 ‘세종병원’ 스프링클러 없었다
21. 남미 우유니 소금사막을 만나는 방법
22. MB친형 이상득 ‘묵묵부답’…구급차·휠체어 의지해 검찰 출석
23. 부산시,밀양 화재 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
24. “‘호주오픈’ 정현, 페더러 꺾고 우승 가즈아~”…응원 열기 ‘후끈’
25. 밀양 화재 참사 “최초 화재발생은 1층 응급실”
26. 알차게 준비하는 방콕 호텔
27. “‘서베리아’ 되니 미세먼지 사라졌다…왜?”
28. ‘탈세재판 위증지시’ 전재용, 2심도 벌금 500만원
29. 밀양참사, 소방당국 브리핑 요약
30. 생존자 “환자들 복도 뛰어다니며 살려달라 소리쳤다”
31. “참사 원인은?”경찰 세종병원 화재 수사본부 구성
32. 피해 컸던 이유는? “유독가스가 노인환자들 덮쳐”
33. 정현 신드롬, 인터넷 언급량 10배↑
34.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 일으킨 파장
35.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36. 수원지법, ‘사법부 블랙리스트’…판사회의 소집
37. 젖먹이 살해 엄마, 범행 숨기려 아기 입양하려 했다
38. 축산단체협의회, 무(미)허가축사 적법화 기간연장 및 특별법 제정 촉구
39. 매혹적인 겨울여행 종착지 ‘캐나다’
40. 밀양 세종병원 화재…6명 사망, 40여명 부상
41.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이두봉…법무부, 검찰 인사 단행
42. 휠체어 타고 얼굴 가린 이상득, 3시간 만에 귀가 “혐의 부인”
43. 이성기 고용부 차관 “포스코 질식사고 책임자 엄중 처벌”
44. 밀양병원화재 요양원 전원 대피…4년전 ‘장성 참사’ 반복은 아닌 듯
45. 세종병원장 “죄송하다”…사망자 39명→37명 수정
46. ‘중앙지검 4차장’ ‘범죄수익환수부’ 신설…검찰 인사 단행(종합)
47. 호화로운 신혼여행 즐기고 싶다면…몰디브 리조트
48.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3명까지 늘어

1. ‘1292명 사망’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현재진행형’

1. “후려치기 하지말라” 방송·미술업계 갑질 고발 꿈틀댄다
2. 정현이 로저 페더러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3. 밀양 병원 화재 당시 응급실 CCTV 공개…”40초 만에 연기 자욱”
4. ‘사람이 먼저’ 내세우는 정부 맞나
5. 남친은 콘돔을 뺀 뒤 “임신하면 결혼하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라고 말했다
6. “1층 응급실 간호데스크서 불 치솟아…소화기 진화 실패해”
7. 최초로 커피를 발견한 사람들이 춤을 췄던 이유
8. 설마 트럼프는 ‘강한 달러’가 무슨 의미인지 (아직도) 모르는 걸까?
9. 이상득, 출석 4시간 만에 건강 이유로 귀가…”혐의 부인”
10. ‘바가지 요금 논란’ 베네치아 식당, 벌금 2600만원 부과
11. 노선영이 올림픽 출전 여부를 결정 못하고 있다
12.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 밀양 찾은 안철수, ‘제천 참사이후 정부가 한게 뭐냐’
14. 시카고에서 런던까지 몰래 간 66살 ‘연쇄 밀항범’
15. 정현, 16강·8강전에서 ‘발바닥 피멍’ 투혼 펼쳤다
16. 20대가 문재인 정부를 떠나고 있다
17. 베니티페어 ‘2018 할리우드 특별호’의 표지 화보에는 이상한 부분이 있다
18. 고드윈 코치, “정현은 앞으로 상대에게 악몽 될 것”
19. 정현, 부상으로 페더러에 아쉬운 기권패…결승 진출 무산
20. 정현과 페더러의 12년 전 놀라운 인연
21. ‘얼었어’ 시리즈가 온라인에서 유행이다
22. 구글 크롬이 ‘사이트 음소거’ 기능을 마침내 추가했다
23. 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 비하 광고는 패륜…강력 책임 뒤따를 것”
24. 유럽에서는 이렇게 HIV를 예방, 치료하고 있다
25. 트윗 하나 잘못썼다가 남극으로 끌려간 배우
26. ‘오르가즘’ 연기를 제발 그만하고 싶은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27. 밀양 세종병원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28. 박근혜 전 대통령 인터뷰에 최순실이 보인 반응
29. 정가은, 결혼 2년만에 이혼한다
30. 트럼프는 ‘러시아 스캔들’ 뮬러 특검 해임을 지시했다. ‘사법방해’ 혐의가 늘었다.
31. 고흐 그림 빌려달라는 백악관의 요청에 구겐하임 박물관이 보인 반응
32. 페더러 “정현, 대단한 선수로 성장해 ‘탑10’에 들 것”
33. 윤아가 함께한 ‘효리네민박2’ 티저가 공개됐다(영상)
34. 사람들이 주로 떠나는 국내 관광지를 모았다
35. 밀양시민들, 외투 벗어 환자 입히고 화재현장 구조 도와
36. 시소는 영어고 고무는 불어였다

최종업데이트 : 2018-01-26, 11:56:1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