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우리가 몰랐던 정현, 떡잎부터 달랐다
2. 무지했고, 안일했다…올림픽 개최국의 씁쓸한 민낯
3. ‘슈퍼 소닉’ 이대형, kt위즈 잔류…2년 총액 4억원에 도장
4. 규정 몰랐던 스키협회, 기준 없는 올림픽 출전권 배분
5. 호주 현지에서 본 정현 “젊은 페더러가 보인다”
6. 빙속 노선영, 평창길 열렸다…러시아 선수 불참에 출전권 확보
7. 두산 김강률·함덕주 ‘억대 연봉’ 진입…양의지 6억원

1. 평창올림픽 깎아내리기 바쁜 자유한국당, 소용 없는 이유
2. 스키협회, 출전기준 파악 못해 5명 ‘무더기 평창 좌절’
3. “나도 있소” 비상 꿈꾸는 ‘야구계’ 정현
4. 기록으로 본 MLB 명예의 전당 투표, 첫 득표율·지속 상승이 중요
5. 정현 괜찮아! 페더러는 또 기다릴테니
6. 미소 주고 받는 남-북 아이스하키 선수들
7. 류현진보다 촉망받던 신인-스위치 투수, 이들을 기억하시나요
8. 선발대에 공개된 원산 갈마비행장
9. 홍성군청 양궁팀, ‘은빛 과녘’ 명중
10. ‘젊은 패기’ 정현 vs. ‘황제’ 페더러, 전문가들 예상은?
11. 김봉길호 4위로 대회 마감, 한국축구 ‘아직은 혹한’
12. 김신욱과 김민재, 27일 몰도바 상대로 존재감 보일까
13. ‘동병상련’ 백용환-이홍구, 시련 극복할까
14. ‘명장의 무덤’인 팀, 지단도 레알의 ‘저주’는 피할 수 없나
15. 정현이 결승에 오른다면, 상대할 선수 ‘마린 칠리치’는
16. 북한 렴대옥-김주식, 4대륙 선수권서 개인 최고기록 ‘동메달’
17. 정현은 어떻게 한국 테니스의 희망이 됐나
18. 이낙연 총리님, 축구-테니스 경기는 보셨습니까
19. 러시아, 평창 동계올림픽에 선수 169명 참가
20. 정현, ‘아쉬운 기권’으로 끝난 돌풍… ‘메이저 결승은 다음에’
21. 눈길 끄는 ‘무서운 신생 클럽’, 청봉 배드민턴
22. 총알 빗나가면 ‘뺑뺑이’ 벌칙, 여기 군대 아님?
23. ‘돌풍’ 정현이 만날 페더러, 얼마나 위대한 선수냐면
24. 남북합동문화행사 열릴 금강산문화회관 점검
25. 퓨처스리그 KDB 생명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차지현
26. 97년생 듀오 구창모·박준영, 투-타 핵심될 수 있을까?
27. ‘노선영 평창 간다’ 연맹 “엔트리 확보, 팀추월도 출전”
28. 북측 선수들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
29. 평창, ‘춥다 춥다’ 해서 얼마나 추운지 가봤드래요~
30. 남북 합동훈련 열릴 마식령스키장 공개
31. 라건아에서 허훈까지, 다시 시험대 오른 허재 감독
32. 북 선발대 도착 첫날, 강릉 빙상 경기장 시설 둘러봐
33.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S사, 트랙 정보 유출” 분노
34. ‘슈퍼소닉’ 이대형, 2년 더 위즈에서 달린다

최종업데이트 : 2018-01-26, 11:56:2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