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OBS, 부당해고 판정에도 해고자들 ‘자택대기’ 유지
  2. “배현진 때문에 인사 불이익”… 웹툰 ‘상암동 김사장’ 재조명
  3. 이재용 “얼굴 상기된 朴, ‘이적단체’라며 JTBC 비난”
  4. 전유성 “개나 소나 콘서트, 퍼스트 도그도 오냐고요?”
  5. 서울 초등교사 선발 대폭 축소…올해의 8분의 1 수준
  6. 경찰청의 ‘이례적’ 장면…격식 파괴에 청장 발언 눈길
  7. 경의선 파주역 인근 지반 침하로 열차 운행 지연
  8. 김태년 “다주택자 끝까지 버틴다? 힘들텐데요…”
  9. 국내 최초 개발 ‘수술용 로봇’ 허가
  10. “나한테 보고 안해?”…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대걸레로 ‘후배 폭행’
  11. 끊임없는 박찬주 부부 ‘갑질’ 폭로…”최전방 갔다 와라”
  12. [탐정 손수호] “부안여고, 익명의 섬·여고괴담이었다”
  13. “전자팔찌 진짜다…GOP 유배까지” 공관병 추가폭로
  14.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 韓작품 19개 참가…역대 최대 규모
  15. [조간 브리핑] “영화처럼 불량유전자 제거…’맞춤형 아기’ 생명윤리 논란”
  16. “베드신 강요”…영화감독 김기덕, 여배우에 피소
  17. 노숙인·쪽방촌 주민들에게 영양제 지급
  18. 공연도 드라마처럼 다시보기 추진…연극 ‘샌드백’ 시도 주목
  19. 여름 휴가지로 ‘부산’을 택해야만 하는 이유
  20. 서남대 사태, 교육부 책임론 ‘솔솔’
  21. 국내 가족여행, 테마별 인기 숙소 BEST 3
  22. 인천 낙원제일교회, 무더위 노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23. 루터교인들 ‘나부터 평화롭게’ 다짐
  24. 내년 초등교사 선발인원 대폭 감축…’임용대란’ 우려
  25. ‘서유럽’과는 또 다른 ‘동유럽’의 매력에 빠져볼까
  26. 쪽방촌 주민 “무더위쉼터? 화장실도 겨우 기어갑니다”
  27. ‘비정규직 진료차별’ 경찰병원…”규정 바꿔 차별 없앤다”
  28. “학원 등록→햄스터 증정”…생명경시 논란
  29. 모르쇠·선긋기·역할축소…이재용 전략 의도는?
  30. 한우 탈쓴 미국 소고기, 어떻게 들통났을까
  31. ‘혼행’이 대세다 나홀로 여행지 BEST 3
  32. “경영권 승계작업” vs “가공된 프레임”…이재용 재판 열띤 공방
  33. 진정한 휴식 ‘다낭’서 만나다
  34. 논란된 ‘누드펜션’ 문 닫는다…복지부, 폐쇄처분 지시
  35. MBC 기자 “회사는 머리 없이 자판치는 기계가 되라 했다”
  36. 혼돈속 ‘탈원전’ 논란, LG에게 길을 묻다
  37.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촬영지 ‘갭팍’의 감춰진 매력
  38. [인터뷰] “성폭력은 예술이 될 수 없다”
  39. 아이와 함께 가는 남다른 ‘오키나와’ 여행
  40. 청원산림보호직원, 승진 체계 구체화 한다
  41. 전설이 된 락커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
  42. 온열질환, 8월 첫 주와 둘째 주 가장 조심해야
  43. 낸시랭 몰카 해프닝 “술 먹고 벌인 오인 신고로 추정”
  44. 승객 감동케한 고교생들의 ‘위안부 피해’ 버스 광고
  45. 어른들만의 파라다이스 ‘모리셔스 리우르몽’
  46. ‘커플여행’ 함께 떠나면 감동도 두배
  47. 조현호 前 ‘CXC캐피탈’ 대표, 200억 원대 배임·사기 혐의로 재판행
  48.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 3배 급증…”안전사고 주의해야”
  49. ‘운전기사 갑질’ 종근당 회장 귀가…”면목 없다”
  50. 18시간 시중들다 녹초…어느 공관병의 기막힌 하루
  51. [수도권 주요 뉴스] 낸시랭, 여가수에게 ‘몰카 당했다’ 112 신고
  52. 사람 잡는 더위…폭염 속 밭에서 일하던 할머니 숨져
  53. 이재용, 朴독대 깨알 증언…뒷거래 부인 포석
  54. 벽화로 범죄 예방?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주목
  55. 경기도 전역에 폭염경보 발령…낮 최고기온 35도
  56. [영상] “요리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마술”
  57. 서울 봉천터널서 6중 추돌사고… 3명 부상
  58. [영상]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양양’으로 떠나볼까

오마이뉴스

  1. 일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 한다
  2. 인천성모병원, 노조·시민단체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3. <국제신문> 기습 인사에 노조 “보복성 인사” 반발
  4. <택시운전사> 본 청소년 “슬프고… 질문이 생겼다”
  5. 그녀가 산을 녹색이 아닌 붉은색으로 표현한 이유
  6.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없다?
  7. 손기정 출전한 올림픽 위해 만든 카메라, 이겁니다
  8. 지역주택조합 비리 일파만파… 정치권은 침묵, 왜?
  9.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구제명령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10. 1930년대 인천 소개한 지도책, 도쿄 강연 성황리 열려
  11. 진주의료원 대체할 ‘공공병원 설립’에 복지부 입장은?
  12. [오마이포토] MBC PD-기자 제작거부 선언
  13. 태안 바닷가에서 반토막 시신 발견
  14. 창원 소녀상 훼손 진정사건 수사, 다소 시간 걸릴 듯
  15. [모이] 외교부, 아동포르노 소지자 해외여행시 ‘꿀팁’ 논란
  16. ‘나 하나쯤?’ 이기심에 도심이 멍든다
  17. “반려동물도 가족인데, 죽었다고 어떻게 쓰레기봉투에 버리나”
  18. 전자팔찌에 ‘군기 빠졌다’며 GOP 파견
    ‘갑질끝판왕’ 박찬주 대장과 부인의 만행
  19. “처녀 교사 값 높아? 여성도, 교육도 상품으로 여기나”
  20. 입에서 연기 나는 ‘용가리과자’ 먹고 위에 구멍
  21. “서소문공원을 민족의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라”
  22. 정규직화 추세인데,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는…
  23. “탈원전 국가로의 이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24. 정의당 “잇따른 마필관리사 죽음 정부가 나서야”
  25. 균열 생긴 아파트에 주민 분노 “보상금이 달랑 30만원”
  26. 외식의 튀김음식 제공률, 가정식의 4배
  27. [오늘날씨] 오늘도 계속되는 폭염… 낮 최고 서울 34℃
  28. 전라북도 만경강 도보순례에 나서다
  29. 독재정권이 좋아했던 ‘자유·민주·정의’가 3·15정신?
  30. [사진] 매미 ‘우화’, 한여름밤의 오랜 기다림
  31. [사진] ‘비눗방울 동심’

인사이트

  1. ‘일부 만화가’ 꼰대질 비판한 조석 글에 만화계가 보인 반응
  2.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스타그램 ‘스타’된 예술가 8인
  3.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일주일 만에 ‘100만장’ 나갔다
  4. 안경형 몰카를 ‘오늘의 추천 상품 1위’로 소개한 쿠팡
  5. 백혈병 투병 아내 숨지자 ‘같은 날’ 스스로 목숨 끊은 남편
  6. “‘갑질 사령관’과 부인 때문에 자살 시도한 병사 있었다”
  7. “택시운전사는 ‘5·18’ 미화 영화” 안 보기 운동하는 사람들

한겨레

  1. [날씨] “오늘도 찜통·열대야”…전주 35도·서울 34도
  2. “택배 기사님, 시원한 음료 한잔씩 하고 가세요”
  3. 순박한 목포 처녀 ‘옥단이’ 를 아시나요?
  4. “말대꾸한다” 후배 폭행…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입건
  5. 외교부의 친절한 해외여행 안내에 누리꾼 뿔난 이유
  6. 목마른 제주, 7일부터 중산간 일부 마을 격일제 급수한다
  7. 폭염 속 전기 요금 걱정된다면?
  8. “‘공시지가보다 훨씬 낮은 매매가’는 상속세 기준 될 수 없다”
  9. [미디어 전망대] 미디어와 숙의민주주의 / 김춘식
  10. ‘PD수첩’ 작가 “심상정·표창원 인터뷰 삭제 지시받아”
  11. 성폭력상담소 후원금 내면 감형 사유?
  12. “화천토마토축제에서 금반지 70개 찾아볼까?”
  13. ‘우뢰매’ 원작 ‘에스퍼맨’ ‘슈퍼맨’ 표절 논란
  14.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에 공관병 자살 시도까지” 추가 폭로
  15. 태풍아, 넌 어쩌다 노루가 됐니?
  16. 북극곰 ‘남극이’는 왜 대전에서 숨을 거뒀을까
  17. 울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조례’ 제정
  18. 여름 서귀포의 숲, 피톤치드 쏟아지는 거대한 천연 에어컨
  19. 경의선 파주역 선로 지반침하로 열차운행 지연
  20.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피소…“폭언·베드신 촬영 강요”
  21. 경의선 파주역 철도 지반 침하…문산행 운행 중단
  22. 격정의 깊은 곳에 도사린 고독을 만나다
  23. ‘소황제’는커녕 벼랑끝 내몰린 ‘80년대생’
  24. 반지하 방에서 광합성 꿈꾸는 싱글맘 시인
  25. 인간의 역사는 곧 ‘몸’의 역사다
  26.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요”
  27. [단독] 국정원 ‘알파팀’ 30개…팀장 아래 100여명 실적따라 수당
  28. 미국 청년 전체를 왼쪽으로 움직인 ‘샌더스 혁명’
  29. 석유에 포박당한 민주주의 출구는?
  30. 어린이의 지위로 본 인류사 통찰
  31. 푸틴 러시아에 부는 위험한 ‘스탈린 미화’ 바람
  32. 퇴근 뒤엔 카톡으로 지시 못하게…내년부터 근로감독
  33. [단독] 국정원 ‘민간인 여론조작팀’ 3500명 운영했다
  34. “서남대 정상화 기회 교육부가 무시”
  35. “고용보험료 내는데 실업급여 왜 못받나요?”
  36. 담담하고 치열한 30년 운동 기록
  37. 술 덜 깬 눈에 비친 흐릿한 세상 풍경
  38. ‘깜깜이’ 교육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발족도 못 시키고 파투 나나
  39. 오키나와 담론의 전형화를 경계하며
  40. 박지원의 세금론
  41. MBC, 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42. 여행에서 또 만나요
  43. 8월4일 출판 새책
  44. 시대가 음식을 만든다
  45. 걱정 말아요 좋은 사장님도 많을 테니
  46. 동네 서점에 간다
  47. 2063년, 무하마드 깐수와 평양
  48. 젊고 싶어서, 늙기 싫어
  49. 8월4일 문학 새책
  50. 천정환이 묻고 홍세화가 답하는 ‘진짜 공부’
  51. 8월4일 학술·지성 새책
  52. MBC 해직기자가 파고 든 ‘기레기 저널리즘’
  53. ‘엄친딸’은 엄마가 편집한 판타지였어!
  54. 8월4일 학술·지성 단신
  55. 내려가는 언덕
  56. 잃어버린 촉각을 찾아서
  57. 왁싱숍서 일어난 ‘제2 강남역’ 사건…여성들 “남일 같지 않아”
  58. [김병익 칼럼] ‘지성과 반지성’ 재론
  59. [세상 읽기] 빼앗긴 몫, 역차별 투쟁과 해방의 정치 / 권명아
  60. [조한욱의 서양 사람] 인간 기관차
  61. [정찬, 세상의 저녁] 천경자와 ‘미인도’, 그 비극의 실체
  62. [특파원 칼럼] “백악관에 물어봐라” / 이용인
  63. [문화 현장] 베를린 음악축제에서 윤이상의 음악을 만나다 / 조은아
  64. [렌즈세상] 멍하기 좋은 날 / 이익빈
  65. [기고] 방사능 사망자 없다고? / 김익중
  66. 폭염 기승 부려, 올해 지금까지 온열질환으로 5명 사망
  67. 학생들 창작공연 가로채려 한 교수
  68. [한겨레 사설] 안철수씨의 당대표 출마, 명분도 설득력도 없다
  69. [한겨레 사설] ‘중장기 주택공급’ 걱정보다 ‘투기심리 차단’이 먼저다
  70. [한겨레 사설] 국정농단 주역·부역자들의 뻔뻔한 ‘사법농단’
  71. ‘용가리 과자’ 먹은 초등생 위에 구멍…응급수술 후 치료중
  72. 서울 초등교사 선발 846명→105명, 교대생들 ‘대혼란’
  73. [아침햇발] 유치원을 구하라 / 김영희
  74. 서울시립대 등 국공립대 19곳 내년부터 입학금 ‘0원’
  75. [오늘의 사진] 부르카 입은 승객? 노르웨이를 달군 사진 한장
  76. ‘입학금 100만원’ 어디 쓰이죠?…대학생들 입학금 폐지 촉구
  77. 상생과 소통의 기운 뿌리내린 로고스의 땅
  78. [단독]카이 ‘보잉’ 저가 수주…검찰, 배임 의혹 정조준
  79. ‘폭행’ 고소당한 김기덕 “영화 사실성 높이려다…”
  80. ‘박찬주 대장 갑질’ 이어지는 폭로…제보자들 “육성 증언하겠다”
  81. 공영방송 이사회, 헛바퀴만 돈다
  82. 충북 제천의 ‘누드 펜션’, 보건당국의 폐쇄 처분 받을 듯
  83.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형사보상금 10% 기부하기로
  84. 에이즈·만성간경화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 받는다
  85. [단독] “‘공무도하가’는 전쟁 일으키다 숨진 제후 기린 노래”
  86. 이인호·고영주 “물러나지 않겠다”…방통위 감독권 발휘해야
  87. [영상] 미역 대신 폐비닐 걸고 헤엄치는 제주 남방큰돌고래
  88. 이영우 경북교육감 “처녀 여교사 값이 높다”…시민단체 “사퇴하라”
  89. 국내에서 개발된 수술로봇 시스템 허가 받아
  90.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폐암보다 무서웠어요”
  91. 폐 망가지면 회복불능, 금연밖에 답 없다
  92. 내셔널 지오그래픽 유명 사진가가 찍는 서울은 어떨까
  93. 야옹선생의 자연육아
  94. 어른만 선글라스 쓰세요? 자외선은 아이 눈에 더 해로워요
  95. ‘재심 청구’ 김학철 “우파 정치신인 싹 죽이기였냐”
  96. 법조계 “박찬주 대장 직권남용, 부인은 협박·폭행·감금죄”
  97. 낙동강 중·상류 보에 발령됐던 수질예보와 조류경보 모두 해제
  98. 군인권센터 “공관병, 장군을 응석받이로 만드는 나쁜 제도”
  99. 이재용, 법정서 박 전 대통령을 “여자분”으로 표현
  100. 김천서 4일 국제가족연극제 열려
  101. 경기교육청, 내년 임용 공립학교 교사 2천262명 선발 예고
  102. 경기도민 출퇴근, 도내는 ‘승용차’ 서울은 ‘대중교통’
  103. ‘크런치 모드’로 과로사한 넷마블노동자…산재 첫 인정
  104. 남성 화장실에 ‘눈알’ 스티커가 나붙은 까닭은?
  105. 알프스 실종 한국인 남성 조난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106. “휴가철도 숙취 운전은 하지 맙시다”

허핑턴포스트

  1. 한 건물에 두 개의 편의점이 생긴 황당한 이유
  2. 미국 ‘합법이민 축소’ 법안을 놓고 백악관 관계자와 기자들이 엄청난 설전을 벌였다
  3. 나사가 채용 중인 억대 연봉 ‘행성보호관’의 진짜 역할은 뭘까?
  4. 스크린 독과점이 영화산업의 수직계열화 때문일까
  5. [직격인터뷰] 영화노조위원장 “김기덕 감독, 폭행·강요 부정할 수 없을 것”
  6. 이 9세 소녀가 부르는 마이클 볼튼의 노래를 들어보자(동영상)
  7. 암기는 낡은 공부법일까?
  8.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 사고로 죽다
  9. 출산 임박한 산부인과 의사가 다른 임산부의 아이를 받았다
  10.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합법이민’을 대대적으로 축소하는 법안을 발표하다
  11. 서울시 초등 임용 준비생들에게 ‘선발 인원 급감’ 폭탄이 떨어졌다
  12. [어저께TV]’싱글와이프’ 박명수 잡는 한수민 첫 예능 ‘성공적’
  13.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북한 제재법안에 서명하면서 ‘심각한 결함’을 불평했다
  14. [어저께TV] “그만해!”..’한끼’ 이효리, 강호동 잡는 센언니
  15. 아이가 벽에 한 낙서를 대하는 어느 엄마의 태도(사진)
  16. 영화감독 김기덕씨,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17. 한 여성이 죽은 파리를 속눈썹으로 착각하고 눈에 붙이는 바람에 인터넷이 대혼란이다
  18. 흔히 저지르는 콘돔에 관한 8가지 실수
  19. 이 신혼부부가 ‘사랑’을 기록하는 조금 특별한 방법 (인터뷰)
  20. ‘용가리 과자’라 불리는 질소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의 위에 구멍이 났다
  21. ‘세계 최고 몸값 경신’ 네이마르를 팔면 뭘 할 수 있을까?
  22. 20대 남자가 ‘남자 화장실’에 ‘눈알 스티커’를 붙인 이유(사진)
  23. 김기덕이 폭행·강요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24. 우주인이 찍은 한반도로 향하는 ‘슈퍼 태풍’ 노루의 사진 2장
  25. 항공기 승무원들이 다이어트 콜라 서빙을 싫어하는 이유
  26. 선장이 다리에서 던져진 고양이를 구조했다
  27. 낸시랭 ‘몰래 카메라 신고’ 사건의 전말
  28.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은 이미 지난해에 박찬주 대장 부인의 갑질을 알고 있었다
  29. 꼰대짓의 경제학
  30. 청와대가 부동산 대책에서 참여정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
  31. 연이은 폭염에 트위터리안들의 드립력이 폭발했다(트윗모음)
  32. “안경이 잘못했네”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의 화려한 변신
  33. 이재용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일
  34.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대나무숲에서 ‘참글’과 ‘주작글’을 가려보자
  35. 안철수가 ‘당 대표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말(전문)
  36. 박찬주 대장 같은 4성장군은 군대에서 어떤 예우를 받을까?
  37. 국민의당 의원 12명이 “안철수 당대표 출마 반대” 발표한 이유(명단)
  38.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식을 올렸던 정선 밀밭의 근황(사진)
  39. 최저임금 인상이 효과를 거두려면
  40. 김학철이 “해외 나간 게 왜 문제인가?”라며 거론한 사람
  41. 박찬주 대장이 공관병에게 알렸던 자기 부인의 ‘계급’
  42. 고윤과 고우리가 ‘열애 보도’에 밝힌 입장(공식입장)
  43. 땅콩버터로 탈옥에 성공한 범죄자 12명이 다시 붙잡혔다
  44. 군함도에 짓눌린 〈군함도〉

최종업데이트 : 2017-08-03, 10:15: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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