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대법, ‘정운호 브로커’에 징역 1년6개월형 확정
  2. 인천 시민단체 ‘아트센터 인천’ 감사원 감사 청구
  3. 안양 학교 ‘급식노동자’ 폭염 속 탈진…대책마련 촉구
  4. ‘측근 채용 특혜 의혹’ 인천관광공사 사장 물러나
  5. “공무집행 방해 지나쳐”…친박집회서 경찰관 폭행한 50대 징역
  6. 檢, KAI 협력업체 5곳 압수수색…’방산비리’ 수사
  7. [속보] 檢, KAI 협력업체 5곳 압수수색…일감 몰아주기 등 수사
  8. ‘분식회계·사기’ 대우조선 고재호 前사장, 2심서 징역 9년
  9. ‘여름 휴가철’ 인천~덕적·이작 항로 증편 운항
  10. 경기대, “여름방학에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세요”
  11. 전교조 등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화 및 내신 상대평가 유지”
  12. 회사 ‘미술품’을 자택으로…수억원 가로챈 대기업 부회장 기소
  13. 안찬일 소장 “재입북 임지현, 1년 안에 다시 올 것”
  14. 백혜련 “삼성 경영권 승계, 박근혜 정부 핵심 사업”
  15.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하루키 특별서가’ 등장
  16. [조간 브리핑]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 어찌하나…중고로 팔수도 없어 고민거리”
  17. 유병재 코미디쇼 ’19금’…”비속어·욕설 포함”
  18. “靑 추가발견 문건은 대통령기록물” 정보공개 청구
  19. 누명 벗기까지 30년…국가가 만든 ‘간첩’ 오명
  20. 아프리카 여행, 언제 떠날지 고민이라면?
  21. “원기와 미구엘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감격”
  22. “하나님 은혜 확대해야” 예장통합 유아 성찬, 어린이 세례 필요성 공감
  23. [영상] 완벽한 휴양을 선사하는 섬 ‘몰디브’
  24. [현장르포] 집중호우 미자립교회 피해 급증..감리교 충북연회봉사단 ‘인삼밭 구하기’ 투입
  25. 전태일 열사 동생, 집시법 위반 혐의로 체포
  26. 영화 ‘예수는 역사다’ 개봉 첫 주 5만 관객 돌파
  27. 서울교육청, 전교조 재합법화 정부에 건의키로
  28. 인천 시민단체,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징계 중단 촉구
  29. [퇴근길 뉴스] 철없이 징징대지 말라고?…’헬조선’ 논쟁 가열
  30. 검찰 “국민의당 수사, 다른 고발 건도 함께 진행 중”
  31. [영상] “새 책, 그냥 드립니다”…조건은 ‘단 하나’
  32. 차량 규정속도 하향 근거는? 막연한 기대 속 졸속 추진
  33. [뒤끝작렬] 최저임금 전선, ‘갑’ 사라진 자리 ‘을병’ 전쟁
  34. 여성 찾아나선 여성귀가서비스 “홍보가 안돼서”
  35. 檢, ‘스폰서 검사’ 김형준에 징역 7년 구형
  36. 새 법원행정처장에 김소영 대법관…첫 여성 처장
  37. 먹고 놀고 즐기는 전라도 먹방여행
  38. “징징대지 마” vs “베이비부머의 오만” 헬조선 논쟁 가열
  39. 19년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건’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40. 경찰, 임지현 수사 “주위 도움, 재산처분 상황 들여다볼 것”
  41. “박정희 풍자 ‘다까끼 마사오’ 우표 나눔합니다”
  42. 즐길거리 가득한 ‘몰디브 여행’
  43. 인천초등생 살인 공범, 왜 ‘살인방조’ 아닌 ‘살인교사’?
  44. 아이들 방학 체험여행 뉴질랜드가 딱
  45. 국보 ‘불국사 석가탑’이 지진에도 무사했던 이유는
  46. 독립예술가들의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19일 개막
  47. 로맨스가 샘솟는 허니문 여행지는 어디?
  48. ‘주력’ 특수1부에 집중배당…檢 ‘국정농단 재수사’ 의지
  49. 대법, ‘당내경선’ 기부행위 강석진 의원 부인 무죄 확정
  50. ‘제보조작’ 혐의 김성호 “안철수는 무관…공명선거추진단 검증”
  51. 하와이까지 갔는데 아무데서나 자려고?
  52. 인천대교에서도 12월부터 ‘구간 과속 단속’
  53. 한양대 교수 “임종석군, 자네들 뜻대로 안될걸세” 힐난
  54. 박근혜, ’19일 이재용 재판’ 불출석 사유서 제출
  55.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초·중학생 2.4% “성(性)적 괴롭힘당해”
  56. 10월 황금연휴, 알차게 일본으로 떠나보자
  57. ’45억원 배임’ 유섬나 변호인 “컨설팅 대가로 오고간 돈” 혐의 부인
  58. 배우 오지호, 발레리나 김주원 첫 연극 도전
  59. 한적한 코타키나발루로 떠나자
  60. ‘미술품 횡령’ 이화경 부회장 기소…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무혐의
  61. 횡단보도 여성 29명 치마 속 영상 촬영한 대학생
  62. “월 14만원에 벤츠 타세요” 외제 대포차 대여업자 첫 적발
  63. 꽃내음 가득한 홋카이도로 떠나볼까
  64. 멀리 갈 필요있어? 한강수영장이 있는데
  65. 직장 은퇴자 ‘건보료 폭탄’ 3년 유예된다

오마이뉴스

  1. “평화나비 활동은 역사를 바꾸는 일”
  2. center, LH, aT… 여기 한국 맞나요?
  3. 진주시의회 “진주의료원 대체할 공공병원 설립해야”
  4. “그들의 고통으로 수확한 깻잎·고추가 우리 밥상에”
  5. 법원행정처장에 김소영 대법관 임명, 사법사상 첫 여성 처장
  6.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 출범
  7. 국제인권기준에 비춰본 현대차와 유성기업
  8. “경찰의 ‘셀프개혁’? 독립 진상조사기구 구성하라”
  9. 물놀이·공연·음식… 휴양지 안 부러운 한강 바캉스
  10. “여성공무원이 남성 환경미화원 성희롱” 주장 ‘논란’
  11. 부산 침례병원 폐업… 의료 공백 우려
  12. 법원, 뇌물수수 자유한국당 인천시의원 법정구속
  13. 재판 출석도장 찍는 ‘박사모’를 대하는 그들의 자세
  14. 용량초과 전에 이미 물바다, 청주 ‘우수저류시설 미스터리’
  15. 집회에 성조기 들고 오면 무조건 ‘보수’인가요?
  16. 커피잔, 빵, 바나나… 일상이 그림이 되다
  17. 비혼자 5명 중 4명은 비자발적 비혼
  18.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모든 책임 안고’ 퇴임
  19. 세상에서 하나뿐인 신문을 발행합니다
  20. [오마이포토] 조계사앞, 명진 스님 제적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회견
  21. “급식소 조리실은 55도 찜통, 폭염 속 살인적 노동행위”
  22. [모이] 군포시민햇빛발전 “우리 모두가 햇빛발전소”
  23. 대전세종시민 100인, 수돗물을 말한다
  24. [오늘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곳곳에 ‘소나기’
  25. 노조활동으로 해직된 공무원 복직, 구청장이 가로막아?
  26. 마드리드 ‘산 미겔 시장’이 대박난 이유
  27. 목포, 밤의 거리요 불꽃의 도시였습니다
  28. [카드뉴스] 채용사기, 트렌드가 되다
  29. 운보 김기창, 그녀의 후원자가 되다
  30. “지역신문 발전기금 선정에 블랙리스트 없었나”
  31. ‘박정희 우표 발행 취소’에 구미시 행정소송으로 맞서
  32. ‘이단’ 낙인에도 퀴어축제 참여…
    “목사가 있을 자리 구분해선 안 돼”
  33. [카드뉴스] 어디서, 이렇게 약을 팔아?
  34.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공로패? “건립 취지가 더 중요해”
  35. 최저임금 인상되니 절반해고? 아파트 경비원 실직 우려
  36. 대구 시내버스 회사, 기사 작업복비 부풀려 차액 편취?

인사이트

  1. “할 땐 하고 쉴 땐 쉬자”···’주 4일제’ 도입한 어느 기업
  2. ‘벼락’ 때문에 축사 불타 임실 ‘돼지 700마리’ 죽었다
  3. 문재인 정부, 몰카범·강도강간 미수범도 ‘화학적 거세’ 대상 포함 시킨다
  4. 7명에 모텔서 집단 성폭행 당한 ‘여고생’···”제3의 밀양사건 발생”
  5. 여성 29명 치마 속 ‘몰카’ 찍은 대학생 집유…향후 ‘화학적 거세’ 가능
  6. “비와이부터 제시까지…” 잠실서 역대급 ‘초호화 콘서트’ 열린다
  7. 뜨거운 아스팔트 위 온종일 관광객 끄는 ‘노예’ 꽃마차 말들
  8. 1998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 사건’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9. 오사카 수학여행서 술 마신 학생들 무자비하게 폭행한 선생님

한겨레

  1. [날씨] 곳곳 소나기…서울 낮 최고 31도
  2. ‘국민의당 부실 검증’ 김성호 재소환 “잘못 그르지 못해 송구”
  3. 현대 투싼·기아 스포티지 2.0디젤 22만대 최대규모 리콜
  4. 스트레스에 최고, 최악 음식 8가지
  5. 고용노동부, ‘운전기사 폭언’ 종근당 내사착수
  6. 남유진 구미시장,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철회’ 반발 행정소송
  7. 영화 ‘아버지의 전쟁’ 임금 지급 소송 제기
  8. ‘대박’ 예감했던 ‘남한산성 인삼 닭죽’…판매 끝
  9. ‘너 그럴 거면 나가!’ 진짜 나갑니다
  10. 7월18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11. “우리 학교 학생부 초안은 아이들 손에서 나옵니다”
  12. 2학기 웃고 싶다면, 여름방학 고생은 필수
  13. ‘마니’ ‘우니’…강아지가 교실로 찾아와 수업합니다
  14. ‘동물복지’ 책 읽고 토론…협동조합원 활동도 해봐
  15. 애물단지 된 박근혜 침대…신동욱 “저에게 주시오”
  16. “이 냉장고는 살아보라고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17. 대법 ‘정운호 군납 로비’ 브로커에 실형 확정
  18. 크리스토퍼 놀란의 ‘놀라운 상상력’, 실화영화에서도 통할까?
  19. ‘회계사기’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항소심서 징역 9년
  20. “들키는 게 싫어요, 이해영이 연기했다는 걸”
  21. 아베 비판 ‘105살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 별세
  22. 밴드 10센치 멤버 윤철종, 대마초 피운 혐의 검찰 송치
  23. 공공부문 노조, ‘적폐기관장’ 10명 발표
  24. [단독] ‘불법파견’이 협력업체 공생 위한 것?…경총 탄원서 논란
  25. 고용부 근로감독에…파리바게뜨 밀린 수당 지급
  26. 7월 19일 동정
  27. ‘첨밀밀’ 목소리, 책으로 추억하다
  28. [한겨레 사설] 프랜차이즈 갑질 막고 최저임금도 뒷받침해야
  29. [세상 읽기] 미안합니다, 손석희님 / 박구용
  30. 체리아이 ‘엔젤’, 털 빠진 ‘시나트라’…식용견 구조하는 날
  31. [곽병찬의 향원익청] 왜 사느냐고 물으려거든…
  32. 폭염속 ‘55도 찜통 조리실’…학교 급식노동자 ‘열탈진’
  33. [타인의 시선] 농업이주노동자 / 박여선
  34. [한겨레 프리즘] 철도 공공성과 국제경쟁력 / 송인걸
  35. [하종강 칼럼] 중국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근로자’
  36.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김소영 대법관 임명
  37. [한겨레 사설] ‘청와대 문건’, 불법행위 담겼다면 비공개할 이유 없다
  38. ‘안종범에 뇌물’ 박채윤, 항소심서 “국정농단 편승한 적 없어”
  39. “다시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사설 해병대캠프 참사 4주기
  40. 국가보안법 위반 누명 70대 30여년만에 무죄
  41. 체인스모커스 한국 온다
  42. [아침햇발] 진보 집권 10년 플랜 / 백기철
  43. [유레카] 루터의 글쓰기
  44. [오늘의 사진] 고향 바다로 돌아가는 금등과 대포
  45.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에 우리는 빠지나…” 기간제 교사들 ‘발 동동’
  46.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들, 교육청마다 징계 제각각
  47. 경기도 산하기관, 용역노동자 82명 직접고용 전환키로
  48. ‘최악 물폭탄’ 충북…주민들 복구 진땀 속 도의원들은 유럽행
  49. “파산한 부산 침례병원 대신할 공익병원을 설립하자”
  50. “농업예산 0.1%포인트만 올려도 한 달 20만원 농민수당 가능”
  51. 인천관광공사 사장 사표 반려 2개월 만에 사퇴…유정복 시장 인사 또 구설수
  52. “울산시민의 힘과 결정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53. 박근혜 ‘이재용 재판’도 불출석 사유서 제출
  54. 광주시 노인 요양병원 폐회로 텔레비전 관리 부실
  55. ‘돌고래 선진국’ 된 한국…고향 간 7마리 돌고래는?
  56. 비가 와도 서울 거리는 페스티벌 중
  57. [영상] OBS 백성학 회장, 노조원에게 “이 XX야” 욕설
  58. ‘대구 여대생 성폭행·사망 사건’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59. 법원 “분실·도난 티머니카드 잔액, 카드회사가 환불 안해도 돼”
  60. 박근혜 지시 ‘대구공항 통합이전’…반대 42%, 찬성 41% ‘팽팽’
  61. 강원 고교 무상급식 논의 급물살
  62. “청와대서 발견된 위안부, 세월호 문서 공개해야” 정보공개청구
  63. 다시 불붙은 개고기 논쟁…뒷전에서 눈치보는 정부
  64. 고수익 보장한다더니…제주, 전국 최초 ‘태양광 농사’ 좌초하나
  65. ‘책과 함께 캠핑을’ …파주, 폐교 활용한 독서캠핑장 문열어

허핑턴포스트

  1. 10명 중 4명이 당한 ‘취업 사기’의 사례와 유의 사항 9가지
  2. 한 엄마가 도미노 피자 앱으로 주문한 어처구니없는 피자
  3.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4. 공화당에서 ‘트럼프케어’ 반대표가 또 나왔다. 통과는 거의 불가능해졌다.
  5. 문재인 대통령은 더 ‘타락’해도 좋다
  6. ‘화학적 거세’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범죄 유형
  7. ‘국민의당 조작 사건’ 김성호 “검증 충실히 했다”
  8. 애플이 새 이모지를 공개했다 : 히잡, 모유수유, 요가
  9. ‘영어 제국주의’의 딜레마
  10. 우병우 재판에서 코웃음 친 방청객에게 50만원 물린 게 과하지 않은 이유
  11. 래퍼 정상수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12. 골든리트리버가 새끼 사슴을 구하러 바다에 뛰어들었다
  13. 둘의 차이
  14. 5년 만에 ‘집단 성폭행’ 신고한 여성이 다른 피해자들에게 남긴 말(영상)
  15.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영상 속 ‘미니스커트’ 여성을 추적하고 있다
  16. 검찰이 인천초등생 살인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트위터에 영장을 청구했다
  17. 국산 헬기 ‘수리온’ 결함 묵인에는 박근혜와 우병우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9. 현대차 1차 협력업체가 2차 협력업체에 ‘갑질’한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됐다
  20. 미국과 일본이 남북회담 제의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다
  21. 공정위의 ‘프랜차이즈 갑질 방지 대책’에 대해 업계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22. 임순례 감독이 말하는 ‘선거제도 개혁’
  23. 문재인이 탁현민을 내치지 ‘않는’ 5가지 이유
  24. 탁현민이 처음으로 ‘사임’의 뜻을 밝혔다
  25. 권정열은 윤철종이 대마 혐의로 조사 받은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26. 불평불만을 방지하기 위해 교황은 이 방법을 썼다
  27. ‘10cm’ 전 멤버 윤철종,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28. 폴란드에 도착한 영국 조지 왕자·샬럿 공주의 귀여움이 폭발했다 (화보)
  29. 메리엄-웹스터가 성차별적인 ‘닥터 후’ 팬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30. LG 트윈스, 새 외국인 선수 제임스 로니 영입했다
  31. 여학생의 교복 사이즈가 이렇게까지 줄어든 이유는 뭘까?
  32. 당신이 어린애 같은 남자와 사귀고 있다는 증거
  33. 강동원과 정우성이 김지운 감독의 ‘인랑’에서 만난다
  34. 마가렛 애트우드: 페미니즘은 여성이 언제나 옳다고 믿는 게 아니다
  35. ‘덩케르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생애 최고의 작품일지도 모른다
  36. 5천년 역사 최고 행복세대의 오만
  37. 컬럼비아 대학교가 엠마 설코위츠 강간 혐의를 받은 남성과 합의했다
  38. 이순진 합참의장이 문대통령에 ‘감사’를 표한 까닭
  39. 청와대가 올해 ‘광복절 특사’는 없다고 못 박았다
  40. 처참하게 파괴된 이라크 모술의 변화를 보여주는 놀라운 위성사진들
  41. 공정위가 50개 프랜차이즈 점검에 나선 게 중요한 이유를 살펴봤다
  42.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서 노동청에 간 적이 있다
  43.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남긴 침대의 처치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44. ‘대구 대학생 성폭행 사망 사건’ 스리랑카 남성에게 내려진 최종 판결
  45. ‘이슬람국가(IS)’가 점령했던 이라크 모술이 탈환됐다. 그 다음은?
  46. ‘메르세데스 벤츠’도 디젤게이트로 번질 모양새다
  47. ‘학교 2017’의 ‘성적순 급식 배식’ 장면이 논란이다
  48. 공화당이 ‘트럼프케어’는 나중에 하고 일단 ‘오바마케어’부터 없애기로 했다
  49.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2′ 출연을 논의중이다

최종업데이트 : 2017-07-18,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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