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이순진 합참 “대통령 9분 모셨는데 전역 앞둔 군인 격려 처음”…정청래 “보기좋다”
  2. 이용주 “靑, 특검에 자료 제출은 유출”…박범계 “공익 목적 위한 것”
  3. 홍준표 “정치보복쇼 본격 시작”…민주 “‘본말전도’ 통할 시대 아냐”
  4. “황교안, ‘국정원 댓글’ 결정적 단서 靑에 상납?…철저 조사해야”
  5. 정청래 “홍준표, 박지원 둘다 옳지않다”…박지원 인터뷰 태도 지적
  6. “우병우 ‘정윤회 사건’ 이후 ‘삐-이’ 소리나는 특수용지 쓰게 했다”
  7. 보수단체, 이언주 ‘아줌마 발언’ 옹호…네티즌 “보수당으로 탈바꿈?”
  8. 이용호 “靑 모든 문서가 범죄집단 문서 아니다”…네티즌 “자한당 논평인줄”
  9. 백혜련 “말단요원이 회의 참석했겠나…朴정부 문서 관리 총체적 엉망 방증”
  10. 정성호 “朴 수리온 비리 묵인 의혹”…김종대 “우병우가 핵심”

노컷뉴스

  1. 7월 마지막 본회의…’공무원 예산 80억’에 발목잡힌 추경
  2. [점심 뉴스] “빗물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었다”
  3. 국방부 “北, 군사당국회담 제의에 아직 반응 없어”
  4. 조국 민정수석, 文정부 靑민정수석실 운영원칙 마련
  5. 김동철 “제왕적 대통령제 폐기해야…국민의당, 개헌 선도할 것”
  6. 정우택 “세금으로 공무원 증원? 철밥통 천국 될 수 있어”
  7. 바른정당, 대북 대화제의 비판…”미국과 엇박자”
  8. 정성호 “朴 전 대통령, 수리온 결함 보고 받고도 묵인 의혹”
  9. 우원식 “참을 ‘인’ 수천번 되새겨…오늘 반드시 추경 처리”
  10. 이준석-허성무 “홍준표 대표님 또 판을 깨셨네요”
  11. 백혜련 “靑 추가문건이 안종범 수첩보다 중한 이유는…”
  12. 홍준표, ‘청와대 문건’ 직격…”정치보복 쇼”
  13. 文 대통령,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14. 靑 “올해 8·15 특사 없다…물리적으로 불가능”
  15. 김종대 “KAI 박근혜 정권 내내 감싸줘, 우병우가 핵심”
  16. 김종대 “빗물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었다”
  17. 文 “방산비리는 이적행위”…전방위 적폐청산 ‘신호탄’
  18. [3분잇슈?]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BBQ 갑질
  19. 홍준표, JP 병문안 자리서 고민 토로…”요즘 어렵다”
  20. 文 ‘방산비리는 이적행위’…적폐청산 신호탄
  21. 문 대통령,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사표 수리
  22. 박능후 “내가 불벼락 맞을 사람”, 각종 의혹 사과
  23. 법사위, 감사원 ‘중립성’ 질타…수리온 결함 “왜 뒤늦게 발표”
  24. 보수야당, 대구·경북 민심잡기 ‘총력’…한국당서 ‘TK 부모론’도
  25. [영상] 정우택 “靑, 전 정권 문건 인위적·기획적 공개”
  26. 靑 발견 추가 문건 더 큰 ‘스모킹건’되나
  27. 문재인 정부 핵심과제 ‘공수처’…국회 벽 넘을까?
  28. 하태경 “재입북 25건, 정부 납북인지 확인 안 해”
  29. 한국당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5대 비리 전관왕”
  30. 추경·정부조직법 본회의 앞두고 ‘일단멈춤’
  31. 남북관계, 향후 군사회담을 보면 안다
  32. 허욱·표철수 방통위 상임위원 임명동의안 국회본회의 가결
  33. 이재명, 홍준표에 일침 “도둑 잡는 게 도둑에겐 보복으로 보여”
  34. 추경의 뇌관, 공무원 증원비 ’80억’ 삭감될까?
  35. [영상] 탈북민 출신 북한 전문가 “임지현, 1년 후면 돌아와”
  36. 靑, 박근혜 정부 정무수석실 문서 1107건 주말쯤 발표
  37. 靑 통일비서관에 이덕행·평화군비통제비서관에 최종건 내정
  38. 文, 군 지휘부 초청 오찬 “국방은 국가의 존립과 생존”
  39. “밥하는 아줌마, 기분 나쁠 것 없다”…보수단체, 이언주 비호 논란
  40. 北 회담 제의에 한미 이견?…정부 “인식차이 없다”
  41. 文, 멕시코 대사에게 “FTA 추진해 美에 공동 대응하자”
  42. 신동욱 “박근혜 침대 가져가면 만인에게 공개”
  43.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44. ‘잘못된 탄핵’ 외치다 궁지 몰린 홍준표…”대선 참패한 당 대표” 비판
  45. 감사원, 19개 정부부처 특수활동비 점검 착수

미디어오늘

  1. “포털은 뉴스의 공익성보다 트래픽에 관심”
  2. 팟캐스트에 출연해도 KBS 출연은 거부하는 패널들
  3. 방발기금, 케이블 부담 줄고 IPTV 부담 늘어나
  4. 사드 배치 보복일까…중국 노선 여객수·항공수익 ‘뚝’
  5. 전국 방송사 노동자들 “노종면, YTN 사장 최적격자”
  6. 김익중 “조선일보 황당한 탈핵강의 공격, 부정확하고 악의적”
  7. 옥자 효과, 넷플릭스 이용자 2배 늘었다
  8. 넷플릭스 시청에 게임적 요소있다?
  9. 청와대발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문건 공개 파장
  10. 채널A도 답답하다
  11. “TV조선 경영진, 전원책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었다”
  12. 자유한국당, 이효성 ‘낙마 3호’ 만들려 안간힘
  13. 남북대화 제안한 정부, 보수언론 반발
  14. “‘아버지의 전쟁’ 촬영중단, 고통받는 건 스태프와 단역배우들”
  15. OBS 경영난? 실제론 “재무상태 건전하다”
  16. 캐비넷 문건, 박근혜 청와대 내부자 ‘언론’ 이름 있다
  17. 김현 “대리기사 폭행사건, 청와대 공작임을 직감했다”

서울의소리

  1. [박찬운 교수] 5천년 역사 최고 행복세대의 오만
  2. 탁현민 ”짐이 된 것 같아…조만간 청와대 생활 정리하겠다”
  3. ‘정치보복쇼’ 홍준표, 8년 전 “노무현 수사 정치보복 아니다“
  4. [펙트체크]’원전 세계적 확대 추세’, 원전 마피아 주장 사실?
  5. 정부, 북한에 남북군사,적십자 회담 동시 제안
  6.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사람답게 살 권리 상징”
  7. 홍준표도 한미 FTA 반대 했는데..靑회동 조건이 ‘한미 FTA 사과!’
  8. 정무수석실 문건 1361건 또 발견 ‘국정농단 조직적 진행 시사’

인사이트

  1. “앨범 좀 내고싶다”…백예린이 인스타 삭제하기 전 남긴 글
  2. ‘레전드 첫사랑 영화’ 플립, 개봉 6일 만에 15만 명 돌파
  3. ‘쇼미’ 래퍼 정상수, 술집 난동에 이어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
  4. 너무 예뻐져서 ‘실검’ 오르 내리는 ‘미녀’ 개그우먼 5명
  5. ‘워너원’ 강다니엘, MBC 출격…’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 확정
  6.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주요 배우 16인
  7. 신동엽 “청각장애인 큰형, 말 못배워···항상 목소리 듣고 싶다”
  8. 올가을 개봉하는 기대작 ‘킹스맨2’의 새 포스터
  9. ‘7대 3’ 웨이브 머리하고 ‘미모 포텐’ 터진 ‘엑소’ 시우민
  10. 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은 사람답게 살 권리 상징한다”
  11. 흰 셔츠에 청바지 입고 ‘섹시미’ 뽐내는 16세 사무엘의 앨범 커버
  12. 우병우 재판서 “하!” 코웃음 친 방청객에 과태료 ’50만원’ 물린 법원
  13. 아침부터 ’19금 스킵십’ 하며 일어나는 추자현♥우효광 영상
  14. “장애있어?”···’혈액암’으로 ‘할아버지 목소리’ 내는 중2 소년의 눈물
  15. ‘비글자매’ 설아·수아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딸바보’ 이동국
  16. 입대 앞둔 지창욱 “여배우들 면회 온다고 약속했다”
  17. 압도적 퍼포먼스로 ‘전석 매진’ 기록한 지드래곤 LA 공연 (사진)
  18. 세계 주짓수 대회 출전해 ‘은메달·동메달’ 획득한 빅뱅 승리
  19. 팬 카메라 발견하자마자 ‘앙탈’ 부리는 ‘세젤귀’ 손나은
  20. “아직도 설희가…” 인터뷰 도중 ‘백설희’ 이야기에 눈물 쏟은 송하윤
  21. 엄마·아빠만큼 유명하다는 스타들의 ‘셀럽견’ 10
  22. 아빠가 ‘꽃게 친구’ 잡아 먹을까봐 폭풍 오열하는 승재 (영상)
  23. 어르신들이 주운 ‘폐지’를 ’10배 가격’으로 사가는 청년
  24. ‘십센치’ 탈퇴 기타 윤철종,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25. “아기를 나 혼자 낳냐?” 추자현 말에 ’19금 멘트’ 날리는 우블리 (영상)
  26. ‘프듀2’ 장문복, 오는 20일 ‘같이 걸을래’로 기습 컴백
  27. 25주년 기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오는 20일 개봉
  28. ‘윰블리’ 정유미 보고 윙크하는 ‘세젤귀’ 시바견 탁구
  29. 정영진 “헤어진 전 남친이 새벽에 보낸 ‘자니?’ 문자…90% 성적인 시도”
  30. ‘비주얼 쇼크’ 일으키는 김연아의 립크러쉬 매트 메이킹 영상
  31. 일어나자마자 ’30분 내’ 흡연하면 사망 위험 높아진다
  32. 군 복무 기간 모은 ‘150만원’ 전역하며 모두 기부한 해병
  33. 온몸에 털이 쭈뼛서는 ‘애나벨’ 감독의 신작 ‘위시어폰’ 무삭제 예고 (영상)
  34. “버즈표 발라드가 돌아온다”…첫번째 미니앨범으로 28일 컴백
  35. 대만 청춘 드라마 주인공 비주얼의 ‘학교 2017’ 김세정
  36. 걸그룹과의 여름 대전서 ‘기선제압’한 헤이즈 ‘비도 오고’ 1위 롱런
  37. 짙은 중독성에 자꾸만 듣게되는 레드벨벳 ‘빨간맛X러시안룰렛’ 리믹스 (영상)
  38. 화장기 없는 ‘생얼’도 예쁜 여자 연예인 16명
  39. ‘청년경찰’서 맡은 배역 위해 안먹던 ‘라면’ 매일 흡입한 박서준
  40. 학교폭력 한 적 없다고 해명한 장용준 “오히려 괴롭힘 당해” (영상)

한겨레

  1. 청와대 민정수석실 ‘검색대’ 철거한 이유는
  2.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에 이덕행 내정
  3. 정성호 “박근혜 수리온 결함 사실 보고 받고도 묵인”
  4. [영상] 조국 민정수석이 철거한 우병우의 ‘이것’
  5. 이명박근혜 ‘안보쇼’ 피날레는 ‘깡통헬기’ 수리온
  6. 정태옥 “전 정권 망신주면 현 정부도 정치보복 당할 것”
  7. 세비로 부실채권 소각한 민주당, 33만명 악성부채 탕감 견인
  8. 김종대 “비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다”
  9. 청와대, “광복절 특사 없다”
  10. 평화군비통제비서관 최종건·통일정책비서관 이덕행
  11. “서두르면 역효과…남북관계 복원 의지, 행동으로 보여야”
  12. [단독] 국정원, DMZ 종단 평화운동가 ‘입국금지’ 철회
  13. 문 대통령 “국방예산, GDP의 2.4→2.9%로 올릴 것”
  14. 국회, 추경·정부조직법 오늘 본회의 처리 무산
  15. 이순진 합참의장 “9명 대통령 모셨는데, 전역 앞둔 군인 격려 처음”
  16. 박정화·조재연 대법관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최종업데이트 : 2017-07-18, 10:15: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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