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뮤지컬 시라노 개막 D-7…연습실 현장사진 공개
  2. ‘대만’에서 잔잔한 여행 어때?
  3. [점심 뉴스] 영화 ‘판도라’보고 文 탈원전 결정했다고?
  4. 허니문으로 갔다가 반하고 오는 곳 ‘하와이’
  5. 온 가족이 행복한 여름휴가지 ‘괌’
  6. 라면 원료 ‘미국산 밀·밀가루’서 유전자변형 대두 ‘GMO’ 검출
  7. 2천4백원 때문에 해고된 기사…”너무 억울해요”
  8. 사랑받는 하와이 호텔 어디일까?
  9. 文정부 첫 검찰총장 추천위원회 구성
  10.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나야 나’
  11. ‘정운호 브로커’ 선고 연기…”합의금액 크니 시간 달라”
  12. 자유로운 스페인을 가볍게 거닐자
  13. “창원 골프장 납치범, 올초 다른 골프장서도 계획”
  14. 황순원 ‘소나기’ 모티브, 뮤지컬 ‘리틀잭’ 7월 1일 개막
  15. ‘낭만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 배워볼까
  16. 문체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TF 구성 … 민간위원 참여
  17. “소녀상 조례, 한국당은 日영사관과 같은 논리로 반대”
  18.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blindsided – 뒤통수를 맞다
  19. 비정규직·최저임금 앞세운 민주노총 6만 총파업 “개혁 골든타임”
  20. [카드뉴스] 또 다른 ‘생명줄’이 있었더라면…
  21. “교회가 대북 민간 지원에 앞장서야”
  22. [문화현장] 제5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 전시회
  23. “은퇴 목회자가 월 5만 원만 줘도 좋겠다며 울더라”
  24. ‘사기·강제추행’ 이주노 1심 징역 1년6개월
  25. ‘주사급’ 피고인 우병우…장시호도 직접 신문
  26. “1인 시위 하겠다” 누리꾼이 김상조를 고발한 이유는?
  27. 창립 30주년 맞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기념식 개최
  28.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원점 재검토…7월 12일 재논의
  29. “에이핑크 안 나오게 해달라”… 뮤직뱅크 녹화장에 폭발물 설치 협박
  30. [수도권 주요 뉴스] ‘채용외압 위증’ 최경환 의원 비서관 실형
  31. ‘뮤직뱅크’ 폭발물 협박…”에이핑크 협박범 소행”
  32. 검찰 ‘인천 초등생 살해범’ 전자발찌 부착 청구
  33. “임금 보전대책 마련하라”…신고리 5·6호기 근로자 작업중단
  34. 우정사업본부 ‘박정희 탄생 기념우표’ 발행 재검토
  35. 괌 가족여행, 알찬 혜택 받고 떠나자
  36. [영상] 해양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몰디브 리조트 어디?

오마이뉴스

  1. 구조책임자의 ‘승진’, 세월호 조사관이 9개월 버틴 이유
  2. 박헌영이 “죽을까봐 파묻은” 수첩, 박-최 공모 증거로
  3. “경찰에 수사권? 사람을 얼마나 죽여놓고…”
  4. [오마이포토] 광화문광장 4만 비정규직 외침 “지금당장!”
  5. 무릎 꿇고 사과하겠다던 ‘성추행 논란’ 부안여고, 사과 취소
  6. 여수 LG화학 PVC 사회봉사 팀과 BC카드의 ‘사랑해 빨간밥차”
  7. ‘아이 자사고 보낼 걸’, 후회하고 있는 이들에게
  8. 전현희 의원, 3호선 지선 신설 노력 가시화
  9. 광산 노동자 소음성 난청, ‘노인’이라 보상 못해준다?
  10. 문재인 대통령이 꼭 기억해야 할 사람
  11. [주말날씨] 장마 전선 영향… 곳곳 ‘장맛비’
  12. 보령댐 물, 당진화력이 당진시보다 더 많이 써
  13. ‘박근혜 풍자’ 포스터 벌금형, 포스터 경매로 갚는다
  14. “마음껏 외치고 오세요”, 총파업 지지하는 학부모들
  15. ‘김련희 기자회견’ 촬영 경찰관… “인사 조치하겠다”
  16. [모이] ‘사드 배치 안 돼’ 대학생들 1인시위
  17. “탈핵 공약 이행하여, 핵 재처리 실험 계획 중단하라”
  18. 어린 생명을 잃고도… 청주시 ‘황당 행정’ 논란
  19. 인천시, 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계획 변경안’ 보류
  20. 외식 영양정보 표시 가장 꼼꼼히 읽는 세대는?
  21. ‘터미널 매각’ 인천교통공사에 세금 880억 원 부메랑 폭탄
  22. ‘영혼이 죽는 경험’… 일을 해도 가난한 사람들
  23. 문 대통령 탓에 인천공항 비정규직 해고? 사실은…
  24. 치료 중 뺨 맞는 간호사, 청소하다 암 걸린 조리원
  25. 부산 ‘소녀상 조례’ 통과, “사죄와 배상이 마지막 목표”
  26. 선생님은 왜 건설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했나
  27. 창원 의창구청장 이용암, 마산합포구청장 김원규 등 인사
  28. 국내 최대의 ‘철도 박람회’ 열렸어요
  29. 김기춘씨, 사약이라니요… 절대 안 됩니다
  30. 법원, ‘삼성테크윈 매각 반대’ 투쟁 관련 일부 무죄
  31. [카드뉴스] 부족 탐험 신비의 한국
  32. 홍성군 대대적 조직개편, 대규모 인사단행
  33. 세월호 유가족들의 맺힌 한, 이제야 하나씩 풀릴까?
  34. ‘마을 자치 민주공화국’으로 하방하자
  35. 총체적 문제 쏟아진 경기 광주시의회. 앞으로 향배는?
  36. [사진] 오봉산 자락에 핀 1만 송이 해바라기
  37. ‘유령공원’ 된 4대강 수변공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38. 금강·낙동강 녹조만 문제? 한강도 위험하다
  39. [모이] 인천에는 카지노 이름 딴 역이 있다?
  40. “평등한 세상에 이르기까지 차별철폐대행진은 계속될 것”
  41. 경인선 특급열차 투입 ‘동인천-용산’ 40분 주파

인사이트

  1. 버스요금 ‘2400원’ 빼돌려 ‘해고’ 당한 운전기사
  2. “SRT 특별할인한다”…부산행 기차표 ‘3만 1,600원’
  3. “소방관보다 사망률 높은 집배원”…올해만 8명 숨졌다
  4. 6·25때 약탈됐던 ‘문정왕후어보’, 文 대통령과 함께 ‘귀국’
  5. 최저임금 ‘1만원 vs 6625원’···노사 합의 결렬
  6. 육아 갈등에 희귀병 앓는 5개월 아들 살해한 아빠
  7. 대한항공, 성수기 국내선 요금 최대 7천원 오른다
  8. 2017년 ‘아이폰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폰 사진 14
  9. ‘급식 파업’으로 도시락 대신 ‘삼겹살’ 구워먹는 학생들
  10. 경북대·부산대 등 전국 9개 국립대 ‘한국대’로 통합 추진

한겨레

  1.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 넘겨…6625원 vs 1만원
  2. 3일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기획전
  3. 부산 소녀상 조례안 4개월 만에 제정
  4.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급…공공성 높여야”
  5. 공원일몰제 앞두고 시행한 민간공원 조성 사업 건설사 ‘이전투구’
  6. 승무원 5천명이 뽑은 올 여름 ‘최고 휴양지’는?
  7. 검찰,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 전자발찌 부착 청구
  8. 미국산 밀·밀가루에 지엠오 콩과 옥수수 미량 섞여
  9.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
  10. 여성병원 신생아실 근무 간호사 결핵 확진
  11. 한국영화 해외영화제서 잇단 수상 ‘쾌거’
  12. 도심 주차장 퇴출, 교통체증 대기오염과의 전쟁
  13. ‘삐라 변천사를 한눈에…’ DMZ박물관서 만나요
  14. 울산지방노동위원회 30일 개소식
  15. “왜 우리는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16. “거부하겠습니다”…삼성은 2년 전 이랬어야 했다
  17. 서울대
  18. ‘백남기 살수차’ 시시티브이를 봤습니다
  19. 2면/한장의다큐
  20. 잔인했던 ‘프요일’이 끝나고
  21. 통쾌하거나 공감하거나…당신이 여자라면
  22. 60살 ‘아리랑 목동’, 촛불로 부활하다
  23. 왼손의 재발견
  24. 전주 외곽 모악산서 멸종위기 새끼구렁이 발견
  25. “더 가닿고 싶어요…이번엔 혼자가 아닌 함께”
  26. ‘사소한 것’이 뒤바꾼 운명
  27. 배우 문채원 남자친구 사칭한 40대 구속 기소
  28. 1일 인사
  29.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한여름에 보는 눈 풍경
  30. [삶의 창] 신촌서당 / 피터 김용진
  31. [크리틱] ‘어떤 여자들’이라는 영화 / 허문영
  32. [한겨레 사설] 2%만 세금 내는 느슨한 상속세 손질해야
  33.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줍시다”
  34. [한겨레 사설] 정당한 권리 ‘사회적 총파업’, 공감대 넓히려면
  35. [한겨레 사설]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36. 1975년 발행 1000원 지폐가 ‘1966년 간첩죄’ 증거였다
  37. 가짜뉴스와 싸우는 법
  38. “안희정, 약속 이행하라” 석면 피해 강정리 주민들 속앓이
  39. [본방사수] 6년 만에 다시 연 ‘봉숭아 학당’
  40. 파주환경단체 “수리부엉이 환경평가서 고의누락”
  41.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 학생들 인천 본교 생활 시작
  42. [오늘의 사진] 악숙하는 한-미정상
  43. 검찰, ‘넥슨 공짜 주식’ 진경준 항소심서 13년 구형
  44. 참여연대 “부산 ‘스폰서 향판’ 조사결과 공개하라”
  45. “교육부, 못된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한다”
  46. 동물카페·체험농장…‘변형 동물원’은 규제 안하나
  47. 검찰총장 추천위 구성, 3일 후보 추천
  48. 대구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대구시의회서 부결
  49. “재·보선 초래한 단체장에 선거비용 물리자”
  50. “비정규직 백화점 학교 그만!”…6.30 사회적 총파업
  51. ‘중진공 채용압력 사건’ 최경환 의원 보좌관 징역 10월
  52. “죽어야 고통 끝날 것” 씨랜드 참사 18돌 현장 찾은 유가족들
  53. “이장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옥천 ‘좋은 이장학교’

허핑턴포스트

  1. 이효리가 “개량한복도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출근길에 증명했다(화보)
  2. 정부가 아이코스 세금을 담배 수준으로 올리려고 온갖 꼼수를 쓰고 있다
  3. 문 대통령-트럼프 첫 악수, ‘돌출행동’은 없었다
  4. 검찰이 ‘인천 초등생 살해범’에게 ‘전자발찌 부착’ 청구한 이유
  5. ‘옥자’ 이전에도 봉준호의 영화에서 ‘육식’은 긍정적인 식생활이 아니었다
  6. 트럼프가 조금 전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후기를 트위터에 올렸다
  7. ‘일베 논란’ 전 부산대 교수의 글로벌한 근황(영상)
  8. ‘지지율 꼴찌’ 기록한 정당은 좀 놀랍기도 하고 놀랍지 않기도 하다(갤럽)
  9. 미국판 ‘데스노트’ 예고편이 마침내 공개됐다
  10. 돼지발정제와 ‘여성 돼지’
  11. 트럼프가 또 여성 방송 진행자에게 성차별적 막말을 쏟아냈다 (영상)
  12. ‘서울-양양 고속도로’로 동해안 90분 시대가 개막됐다
  13. ‘2007년 면허취소 처분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조대엽의 해명
  14. 한국당 후보들이 지금까지 서로 주고받은 말은 정말 아이 같다
  15. 단말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조기사망’시키는 5가지 방법
  16. 이 남자는 더 많은 유튜브 시청자를 위해 아내에게 총을 쏴달라고 했다
  17. 미국이 북한을 지원한 중국 은행에 사상 첫 ‘제재 조치’를 내렸다
  18. 이효리의 새 뮤직비디오에는 서울과 제주가 공존한다
  19. 교회 베란다서 발견된 여성 시신 살해 용의자의 정체
  20. 문재인이 노무현보다 유리한 5가지 이유
  21. ‘상습 막말 정치인 정계 추방 결의안’이 겨냥한 사람
  22. ‘썰전’ 전원책의 뒤를 이을 패널이 확정됐다
  23. 뉴욕 스타벅스에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동영상)
  24. 국민의당이 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25. [어저께TV] ‘인생술집’ 정경호♥수영, 공개연애의 완벽한 예
  26. 대법원 “요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는 정당”
  27. [화보]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났다 (사진)
  28.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상·하원 지도부 간담회에서 “촛불혁명”과 “위대한 동맹”에 대해 말하다
  29. 시진핑 주석의 사열식 취재에 금지된 독특한 물품들
  30. 이유미 변호인이 이용주 의원의 발언을 부정했다
  31. 하루가 멀다하고 반복되는 트럼프의 ‘여성혐오’ 트윗은 많은 걸 보여준다
  32. 제이지가 새 앨범 ‘4:44’에서 ‘불륜설’을 언급했다
  33. 부산시의회, 소녀상 조례안 4개월 만에 제정
  34. 조대엽이 ‘학생들에게 고성으로 반말’ 사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영상)
  35. 허지웅의 새 방송에는 장문복도 출연한다
  36. 이 고양이의 ‘모델 워킹’은 수준급이다(영상)
  37. ‘리얼’ 측 “불법 복제물 해외 유출…법적 대응 결정”
  38.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프로필 사진에 담긴 깨알같은 설정들
  39. 랜섬웨어 해커에게 13억원 줬는데 데이터 완전복구가 안 된다고 한다
  40. 승무원 5천명이 뽑은 2017년 최고의 여름 휴양지들
  41. 박주선이 대뜸 “위로는 못할 망정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민주당을 비난했다
  42. 정두언 전 의원이 국민의당과 안철수 전 대표의 미래를 예언했다
  43. 독일 의회가 동성결혼 법제화를 통과시키다
  44. [공식입장] 문채원 측 “남친 허위주장 네티즌 구속기소..절대 선처X”
  45. 호식이치킨이 ‘직원 수당’으로 무엇을 지급해왔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46. 안철수가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측근을 통해 ‘문자메시지’로 전했다
  47. 재건축하는 둔촌주공아파트의 길고양이들도 주민들과 함께 이사한다
  48. 초아의 AOA 탈퇴가 최종 결정됐다 [공식입장]
  49. 3년 6개월에 걸쳐 개에게 ‘웃어’라는 명령을 가르쳤다
  50.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휘트니 휴스턴 커버는 너무 완벽해서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51.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 8’이 2시간 스페셜로 돌아온다
  52.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저임금 ‘2.4% (155원) 인상’을 제시하며 꺼내든 논리는 이렇다
  53. “콘돔이 찢어졌다!” 응급 피임법
  54.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탈핵에 대한 사회적 토론의 기회로 만들자
  55. 열사병에 걸렸을 때 몸에 일어나는 일들
  56. 조대엽에게 “교수 자격도 없다” 비판 쏟아진 이유
  57. 삼성 라이온즈의 더그아웃에서 포착된 눈물과 브로맨스
  58.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깜짝 공개한 백악관 ‘개인 공간’은 이런 곳이다 (사진)
  59. ‘박정희 우표’ 발행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60. 이주노가 실형 선고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61. 아빠 없는 하늘 아래?
  62. V.O.S의 박지헌이 여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3. 주문을 기억 못 한 스타벅스 직원 때문에 항문이 헐어버렸다
  64. 오케스트라 콘서트 무대에 강아지가 난입했다
  65. [공식입장] ‘뮤뱅’ 측 “폭발물 여부 확인 완료..사녹·방송 재개”

최종업데이트 : 2017-06-30,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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