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서울 동작구 주유소서 폭발사고…1명 중상(속보)
  2. [점심 뉴스] 호식이 점주 “성추문은 회장이, 피해는 우리가…”
  3. 텀블러에서 터진 ‘사제폭발물’…연대 교수 1명 부상
  4. 은퇴 아버지 위한 광고판 “처음엔 창피했는데…”
  5. 행정자치부, 자전거도로 위험지역 15곳 정비
  6. 연대 폭발사고로 교수 1명 부상…테러 의심(종합)
  7. 중앙대, 조작된 평가 자료 제출… ‘QS 대학평가’ 순위 배제
  8. DJ 故 김광한 2주기 추모 음악회 ‘7080 라디오 콘서트’
  9. 쇼핑백 택배 열자 ‘펑’…연세대 폭발에 군경 대테러요원 투입
  10. 성폭력 사건 경찰조사 방해시 ‘500만 원 벌금’…이달 22일부터
  11. 음주·흡연이 체내 중금속 농도 2배 더 높인다
  12. 3억원이 7억으로…압수된 ‘비트코인’ 어떻게 처리되나
  13. 정유라 연이틀 조사…영장 재청구할 듯
  14. 앞으로 진료기록 담긴 CD 안들고 다녀도 된다
  15. 연세대학교 공학관 폭발사고로 교수 1명 부상…”테러 가능성”
  16. [뉴스닥] “박주선 ‘준여당’ 상한가 vs 정우택 ‘셀프왕따’ 하한가”
  17. 연세대 공학관서 택배 폭발해 교수 1명 부상…”테러 의심”
  18. 씨아트뮤지엄의 ‘말씀의 숲’ 선교자를 위한 기념작품으로 전환
  19. 호식이 점주 “성추문은 회장이, 피해는 우리가…한숨만”
  20. CBS ‘5·18 軍법원 사형 판결 합수부 차원 결정’ 보고서 입수
  21. [영상] 전세계 배낭여행자와 함께 베트남으로 떠나자
  22. 행복의 나라 부탄 여행 가려면 ‘6, 7, 8월 안에 꼭 가라’
  23. 박기량 만난 노회찬 ‘논리’에 누리꾼들 ‘폭소’
  24. 동두천서 민간헬기 추락…탑승자 2명 부상
  25. [영상] 가슴 아픈 첫 촛불…효순·미선 양 15주기
  26. 풀빌라에서 오붓하게 즐기는 코사무이 신혼여행
  27. 안경환, 인사청문 준비 착수…검찰총장 인선도 주목
  28. “교회가 떠나갈 때 주민들은 기뻐할까, 슬퍼할까?”
  29. [단독]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30. “성경 번역된 언어 수 3천 2백 여 개”
  31. 교인 대다수, 성범죄 목회자 재기 반대
  32. 제 6회 CBS 아마추어 색소폰 콘테스트
  33. ‘칸쿤 허니문’ 배낭여행으로 알차게 둘러보자
  34. “촛불혁명에 가장 기여한 사람은 정유라”
  35. ‘몰디브 허니문’ 판타지를 현실화한 리조트는?
  36. [영상] ‘솔직히 고기 먹고 싶지?’ 채식인에게 듣는 채식
  37. ‘親노동’ 지자체장도, ‘안전’ 업무도 예외 없다
  38. ‘레이저’ 박근혜 ‘버럭’ 유영하에 맞선 ‘작심증언’ 유진룡
  39. 정현백 장관 후보자 “새롭게 거듭나는 여성가족부 만들겠다”
  40. [영상] 연구실 폭발물 테러? 연세대, 충격과 공포
  41. “소파개정 밑거름 되길” 미선·효순 양 15주기 추모제
  42. 박근혜·박근령 자매, 29일 나란히 피고인으로 법정 선다
  43. “자유한국당, ‘방송장악’ 입에 올리지 말라”
  44. 세월호 화물칸 수색…선체 3D 촬영한다
  45. 기다렸던 여름방학, 어디로 떠나볼까?
  46. [영상] 내게 딱 맞는 여름휴가 찾아 떠나자
  47. 안경환 지명되자 곧바로 ‘검찰총장’ 후보 천거 절차 돌입
  48. 새끼고양이 2마리 토막 사체 발견…’동물학대’ 수사
  49. [수도권 주요 뉴스] 서울·경기 학원 옥외가격표시제 ’10곳 중 4곳 안 지켜”
  50. 경찰, ‘임우재 뇌물혐의’ 공무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51. “이런 가뭄, 60년 만에 처음…목축일 물도 없어”
  52. WHO 정신·보건 협력기관…대한민국 1호, 용인정신병원
  53. 도종환 “농지법 위반 인지 못해…빠른 시일 내 조치할 것”
  54. “욱하는 마음에…” 헤어진 남친에게 염산뿌린 30대 女
  55. ‘묵묵부답’ 정유라, 3차 조사…영장 재청구될 듯
  56. 서울시, ‘아기·반려동물·금연’ 등 시민제안 정책 ‘투표 중’
  57. 정유라 14시간 조사 뒤 귀가…검찰 영장 재청구 검토
  58. 서울 사당동 주유소 폭발로 1명 숨져…용접작업 중 폭발 추정
  59. 고대 총학, ‘반말 고성’ 조대엽 후보자에 사과 요구

시사인

  1. KTX 여승무원들이 아직 거기에 있다
  2. KTX 해고 승무원의 4000일 / 숫자로 본 KTX 해고 승무원

오마이뉴스

  1. 노태강 두둔한 유진룡, 빤히 쳐다본 박근혜
  2. ‘자연파괴 논란’ 창원 용추계곡 공사, 대책은?
  3. “영남대 법인 박근혜 관련 인사 물러나야”
  4. ‘인권침해 논란’ 우신고, 교사 6명 징계위 회부
  5.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 ‘김기춘 지시’ 재확인
  6.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강한 자외선 ‘주의’
  7. 전교조 법외노조화의 비밀
  8. “안희정 지사, 석면·폐기물 특위 권고안 왜 이행 안하나”
  9. 면류 많이 먹으면 적게 먹는 사람보다 비만 위험 1.2배
  10. 금강에 들어간 수녀, 눈물보가 터졌다
  11. 효과 없는 무분별한 군정 홍보 “예산만 낭비?”
  12. 밀양 “고향 어르신들 때려잡고 출세하니 행복하냐?”
  13. [모이] 녹조밭에 핀 한송이 꽃, MB께 바치고 싶어라
  14. 미선·효순이의 ‘마지막 아스팔트 추모식’
  15. “미래세대에 푸른 하늘을”, 손잡은 기업과 환경단체
  16. 커밍아웃 후 날 혐오한 사람들, 그럼에도 기댈 수밖에 없었다
  17. 차 없는 가구에 교통비 지원?… 서울시, 투표로 의견수렴
  18. [오마이포토] 그린피스 “대한민국 위험한 원전에서 벗어나길”
  19. [오마이포토] 길 위에 열린 미선-효순 15주기 추모식
  20. 나이듦이 존엄할 수 있는 사회, 그런 세상을 꿈꾸는 페미니즘 지식생산지
  21. ‘깨끗한 방’에서의 죽음, 그 이유가 공개된다
  22. 알바생이 안전모 안 쓰면, 사장님도 처벌 받는다
  23. 전국 곳곳서 “신규원전 백지화, 노후원전 폐로” 촉구
  24. “일본군 성노예에 분노… 정의의 촛불 함께 지키겠다”
  25. 경총은 왜 항의서한을 안 받으려 했나
  26. 최저임금 인상 땐 점주 수입 월 40만 원? 문제는 따로 있다
  27. [오늘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 돌풍·우박 ‘주의’
  28. ‘돌고래의 무덤’ 고래 생태체험관에서 새끼 탄생
  29. [사진] ‘지리산 기’ 머금은 복분자 수확
  30. 음성하수처리장 오폐수방류 관계자 법정 구속
  31. “행정부 권한으로 가능한 노동안전 개혁부터”
  32. ‘민화로 만나는 사람들’, 소망을 ‘민화’에 담다
  33. 건설노조 “노조 탄압 일삼는 경찰청 규탄”
  34. 테러? 원한? ‘텀블러에 담긴 못폭탄’ 연세대 폭발사고에 대혼란
  35. 충남 시민단체들 반인권움직임에 제동
  36. 학부모들 “고리1호기 폐쇄 환영, 다음은 월성1호기”
  37. 더 이상 노동자에게 최저임금 양보를 말하지 말라
  38. “봉지 값 20원 때문에 살해, 최저임금은 생명 값”
  39. 35살 아이의 커밍아웃, 내 삶도 바뀌었다
  40. 긴꼬리투구새우, 증평 친환경 논에 대량 서식
  41. 진주의료원 폐업 4년, “쫓겨난 직원들 최악 고용 상태”
  42. 외국인 3명, 진범과 가짜 범인 모의해 검찰·법원 속여
  43. 연세대서 ‘테러의심’ 상자 폭발해 교수 1명 부상, 특공대 투입
  44. 여성가족부, 꼭 없애야 할까요?
  45. “성철스님과 맞장 뜨려고 백련암 올라갔죠”

인사이트

  1. 2019년부터 버스·지하철 요금 30% 줄여주는 ‘알뜰 교통카드’ 도입
  2. 왜곡된 역사 교육 막으려 日 학교에 직접 편지 쓴 중학생들
  3. 세월호서 발견된 스마트폰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민지양
  4. ‘범행에 30초’…인형뽑기방서 1주일새 1,800만원 턴 남성
  5. <속보> ‘연세대학교 텀블러 못 폭탄’ 용의자 긴급 체포
  6. 여객선에 걸린 괭생이모자반 제거하던 40대 선사 사망
  7. ‘꽃잎’으로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는 ‘금손’ 아티스트 (사진)
  8. 양계협회 “2만원 넘는 ‘비싼 치킨’ 불매 운동 하겠다”
  9.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시 직접 대면하는 장면 (영상)
  10. 훈련소 내무반 연상되는 Mnet ‘아이돌학교’ 기숙사 내부

한겨레

  1. 13일 알림
  2. [날씨] 전국 곳곳에 돌풍 동반한 소나기…강원 내륙 우박 ‘주의’
  3. 13일 궂긴 소식
  4. ‘임재범 부인’ 뮤지컬 배우 송남영씨 별세
  5. 13일 인사
  6. ‘MK택시’ 재일동포 유봉식씨 별세
  7. “우리처럼 불행한 피해자 없도록 형사보상금을 기부합니다”
  8. ‘법무부 탈검찰화’ 추진…검사의 행정장악 끊어 개혁 포석
  9. 과도한 음주와 흡연, 몸 속 중금속 농도 높인다
  10. 쇄신과 치유, 역사관 불신 다 풀 수 있을까
  11. 장관 이어 차기 검찰총장 인선도 관심
  12. 뇌의 신호전달 통로 원활할수록 지능지수 높아
  13. 병원 옮길 때 진료기록 담은 시디 안 들고 다녀도 된다
  14. 박근혜 전 대통령 경호실 정보목록 안 만들었다
  15. 서울대 대학원생 13.4% “남의 연구·논문 대신 해줬다”
  16. [한겨레포커스] 6월 항쟁, ‘그 후’를 기억하라
  17. [속보] 연세대 공학관서 폭발사고…폭발물 테러 의심
  18. [속보] 연세대 공학관서 택배 폭발해 교수 1명 부상
  19. 의전원 없어지고 ‘의대 복귀’, 입학문 넓어졌다
  20. 6월 13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21. 고교 내신 대수술, 뜨거운 감자
  22. 아랍어·베트남어…‘보험’으로 불리는 이유
  23. ‘논문 썼다’ 자체보다 ‘스스로 탐구 과정’ 중요
  24. 우리도 지식생산자…‘위키백과’ 청소녀 에디터
  25. 블랙리스트, ‘장한 어머니상’에까지 들이대 깨알 배제
  26. 19:1 전력 열세에도 ‘독립’은 빛난다
  27. ‘알권리’ 침해하는 대통령 경호실의 말 바꾸기
  28. 연세대 공학관서 사제폭발물 터져…폭발물 테러 의심
  29. “한미 소파 개정…떳떳한 대한민국 만들어달라”
  30. 무더기 징계에 뒤숭숭한 문체부
  31. 〔단독〕“공기관은 파견·용역 새 계약 하지 말라”
  32. 전국 교사 10만명 “우리도 성과급 폐지를”
  33. 경기도 외고·자사고 10개, 2021년까지 없앤다
  34. 경찰, 임우재 뇌물 혐의 공무원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35. 문 대통령 “가슴 무너진다”던 숨진 세 아이 엄마 공무원, 순직 인정될까?
  36.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37. 대구 가정집 앞마당에 바나나 열매가?
  38. 기력 떨어지면 곰국? ‘녹색 영양’ 샐러드밥!
  39. 아이 병은 아이의 일부일 뿐 드러내 공감 얻어 행복 2배
  40. 인공지능 시대, 쓸모 있는 교육은 뭘까
  41. [한겨레 사설]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 불가피했다
  42. [김동춘 칼럼] 세종시에 사회과학원을 설립하자
  43. 밀양 할머니들 “폭력경찰 책임 이철성·김수환 물러나라”
  44. [세상 읽기] 추경 속 추경, 창업투자가 성공하려면 / 이원재
  45. [한겨레 프리즘] 아득한 IS 절멸의 길 / 이본영
  46.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대한민국의 저주, 군사주의!
  47. [타인의 시선] 달라진 건 없다 / 정택용
  48. 넷플릭스, 플랫폼의 변혁? 외국자본 독과점?
  49. [아침햇발] 굳세어라, 강경화!/김영희
  50. [유레카] 식민지 남성성
  51. [한겨레 사설] ‘대법원 혁신’ 국민요구 반영해 후보 제청해야
  52. [오늘의 사진] 신효순·심미선양 15주기 추모제
  53. [한겨레 사설]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하라’는 한은 총재의 신호
  54. “삼성일가 자택 비자금 공사 의혹 조사하라”
  55. 세월호 선조위, 휴대전화 복원 ‘국과수’에 안맡긴다
  56. 이화여고 역사동아리 ‘주먹도끼’, 정의기억재단에 500만원 기부
  57. 유진룡 “노태강, ‘부처가 큰일 나니 제발 저를 징계해달라’ 호소”
  58. 17일 한강변 걸으며 “최저임금 1만원” 외쳐보아요
  59. “쇼박 팔아요” “깊박 구해요”…온라인 고리대 사기 20대 구속
  60. “안희정 지사는 강정리 특위의 권고를 이행하라”
  61. 진도어민 “기름피해 보상비 아닌 방제비 못 받는다”
  62. ‘박정희·박근혜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영남대
  63. 조대엽에 안경환…음주운전, 인사청문회 ‘핵’으로 부상
  64. 7017 개통됐지만, 서울역 앞 보행 환경은 최악
  65. “광주를 평화의 도시로”…평화국제학술회의 개최
  66. 구제역 오명 보은 친환경 축산 비지땀
  67. 아름다운 동행… 기업과 환경단체 협치
  68. 부산 시민단체 “신고리 5·6호기 즉각 건설 중단하라”
  69. [나는 역사다] 평화 위해 평양 찾은 대통령의 큰걸음
  70. 서울 가구주 3명중 1명, 첫 집 장만하는데 10년 걸린다
  71. 지난해 헌혈자 수 이전해보다 큰 폭으로 감소
  72. 법무부, 검찰총장 후보자 천거 받는다
  73.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싹 잡는다”
  74. 막대한 어린이집 지원금, ‘누군가의 공돈’이 되지 않으려면…
  75. 히틀러, 금서 탑, 난민보트…미술, 위기의 지구촌을 호출하다
  76. 뒷걸음치는 경북 여성정책…양성평등 먼 나라 이야기
  77. 우병우 부인 “특정인의 가족이란 시각 배제하고 재판해달라”
  78. 진주의료원 직원 25% 여전히 실직 상태
  79. ‘봉테일’ 반짝이지만 예측가능한 서사 아쉬운 ‘옥자’
  80. 전투적 환경전사 ‘시셰퍼드', 한국에 뜬다
  81. 군법회의 ‘뚝딱’ 옥살이 2530명 “판결문도 없는 비정상적 재판”
  82.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서 큰돌고래 새끼 출산
  83. 죽다 살아온 제주 4·3 수형인들 70년만에 묻는다 “내 죄가 뭐냐”
  84.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해 밀양 송전탑 철거해야”
  85. 고려대 총학생회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허핑턴포스트

  1. 노회찬이 또 ‘기적의 논리’를 선보였다(트윗)
  2. 왜 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일까
  3. 연대 공학관 폭발사고 일으킨 ‘폭발물’의 정체(사진)
  4. 털을 완전히 민 이 허스키에 대한 우려가 폭증하고 있다
  5. 진짜 범인과 너무 닮아서 17년 동안 감옥에 갇혔던 남자의 이야기
  6. 영국대학생에게 재앙이 된 선거제도, 대한민국은?
  7. ‘대프리카’에 바나나가 열렸다(사진)
  8.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착각
  9. “김이수·강경화·김상조 다 안돼” 야당에 대한 청와대의 계획
  10.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5가지 제언
  11. 사샤 오바마의 이름은 사샤가 아니다
  12. “김이수·김상조·강경화 다 안 된다” 야당에 보내는 민주당 원내대표의 일침
  13. [공식입장] 노희경 작가 측 “지구대 소재 신작 집필, 내년 방송 목표”
  14.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불륜 의혹’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15.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년 전 쓴 칼럼에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
  16. Y2K 리더 고재근, ‘라스’ 출격…15년 만의 지상파 토크쇼
  17. [어저께TV] ‘안녕’, ‘한방’ 노리는 무명가수 향한 이영자의 일침
  18. 연세대 공학관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9.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이 ‘공동대응’하겠다고 발표하다
  20. [공식입장 전문] 미키정 “악플러 고소할 것..하리수 새사랑 축복해”
  21. CNN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 오늘 방북”
  22. 최순실은 ‘이 사람’을 재판에 증인으로 꼭 불러달라고 말했다
  23. 경기도가 외고·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한다
  24. 박근혜는 재판을 지켜보던 중 웃음을 터트렸다
  25. 베트남 정부가 문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에 항의하다
  26. 한국당이 ‘일자리 추경’을 보이콧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27. 아들은 은퇴하는 아버지를 위해 ‘버스 정류장 광고’를 선물했다
  28. ‘효리네민박’, 첫 티저공개..이효리-이상순 ‘애정행각 포착’
  29.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만큼 해로울 수 있다(연구)
  30. ‘옥자’속의 옥자를 모델로 만든 인형이 있다(사진)
  31. 김상조 위원장 임명 강행에 대한 野3당의 반응은 조금씩 다르다
  32. 색맹인 50세 남성이 생애 처음 ‘색깔’을 보게 된 순간은 뭉클하다
  33. 올 여름 트렌드가 될 눈화장 7가지(사진)
  34. 문대통령은 ‘초기 내각 여성 30%’ 공약을 달성할 수 있을까?
  35. 앤더슨 쿠퍼는 캐시 그리핀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
  36. 보통사람을 위한 2017 영국 총선 해설
  37. 평생 만성변비에 시달린 남성의 몸에서 절제한 결장은 거대했다(사진 주의)
  38. [속보] 문대통령,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
  39. 진짜 아기처럼 생긴 데다가 움직이기까지 하는 ‘아기 로봇’이 출시된다(영상)
  40. 레바논은 ‘원더 우먼’을 금지해야 했는가?
  41. 일란성 쌍둥이와 사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궁금증에 답하다
  42. 생리컵이 궁금하다면, 생리컵에 대한 A to Z
  43. [허프 인터뷰] 박주민 의원은 대체복무제가 어렵고 복잡한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44. 여가부 장관 후보 정현백은 ‘성평등은 더 이상 후순위로 둘 수 없는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45. 손석희가 ‘장학퀴즈’ MC 당시 야한 문제를 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영상)
  46. 케이티 페리가 전 남자친구들의 ‘섹스 실력’을 평가하다
  47. ‘삼례3인조’ 형사보상금 1억 1400만원 기부한다
  48. 박지성, 맨유 vs 바르셀로나 레전드 매치 출전 확정
  49. 퇴임 5일만에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문대통령이 재지명 한 사람
  50. 與 청문위원들이 ‘김이수 보고서 채택’ 촉구하면서 한 말
  51. 지하철에서 잠든 엄마를 위한 아이의 행동이 중국을 감동시켰다
  52. 안티-샤리아 운동이 착각하는 위험한 점 5가지
  53. 중앙대가 ‘세계대학평가’에 제출할 자료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54. 北 무인기가 270km 남하했음에도 軍이 감쪽같이 몰랐던 이유는?
  55. 선택의 방향
  56. 고대 총학생회가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57. 당신은 이 수영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거다(사진)
  58. 도널드 트럼프가 셀마 헤이엑의 전화번호를 얻기 위해 사용했던 수법
  59. 화재 속에서 독거노인 구한 불법체류자의 이야기
  60.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키맨’ 조명균, 초대 통일부 장관이 되다(리스트)
  61. 강원도 인제서 발견된 ‘北 무인기’ 카메라에 찍혀 있었던 놀라운 장면
  62. ‘세월호 7시간’의 문서 목록이 아예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63. 올랜도 게이클럽 테러 생존자들이 지난 1년을 회상하다
  64.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강경화 후보자 지지선언

최종업데이트 : 2017-06-13,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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