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김상조 임명에 야3당 반발.. 자한당, 청문회 보이콧?
2. 천정배, ‘전두환-노태우’ 국립묘지 안장 금지 법안 발의
3. 자한당, ‘文정부 언론장악’ 운운…“대선 때 ‘SBS 없애겠다’ 홍준표는?”
4. NYT “문대통령 입장 존중해야”…자한당‧바른정당 “성주주민, 소련공산당‧반미세력”
5. 정우택, 文 대통령 ‘PPT연설’에 “기교 보인다고 협치 안돼”
6. “1년치 ‘朴 세월호 정보목록’ 없다”…전진한 “靑 경호실 직원들 조사해야”
7. 정동영 “강경화 문제, 정치적 부담 의도 아냐”…김어준 “국익에 도움되나”
8. 박지원 “대통령, 좀 더 설득해야”…김현정 “얼마나 더 해야하나”
9. 노회찬 “문대통령 악수에 野, 에프킬라 발견한 모기들 상황”

1.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 위원회’, 미래부가 주관
2. 통일부, 北 거부에도 민간 접촉 3건 추가 승인
3. 우원식 “한미 정상회담 야당 동행 제안, 한국당만 반대”
4. 이념이냐, 민생이냐…홍준표 VS 원유철, 당권 놓고 장외 논쟁
5. 김동철 “문 대통령, 추경 빨리 통과시켜달라는 건 협치 자세 아냐”
6. 서주석 국방부 차관, 사드 배치된 성주골프장 찾아
7. 한국당 하루만에 추경 심의 참여로 선회…야3당 공동대응
8. 박지원 “120석 대통령이 220석처럼 하면 안돼”
9. 박지원 “120석 대통령, 220석 가진 것처럼 하면 안돼”
10. 금융위원장에 김석동 컴백 유력…김석동 “고민 중”
11. [조간 브리핑] 한발짝도 못나간 인사정국…김상조 임명 강행하나
12. 문 대통령, 김상조 임명 “야당이 반대하는 일 되풀이 돼”
13. 유승민, ‘정치 기지개’…”文대통령, 인사원칙 훼손 사과해야”
14. 文, 오늘 국회 상임위원장단과 오찬
15. 국정委 “8월부터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 확대”
16. 김동철 “文 정부 일자리 공약, MB 4대강과 비슷”
17. 文 “한미동맹, 北 침략 억제해왔다…위 고 투게더!”
18. [3분잇슈?] “음주운전 장관? 이건 아닌데…” 여당도 난색
19. 바른정당 당권 ‘5파전’ 확정, 탈락자 1명 누굴까?
20. ‘野 반발’ 김상조 정면돌파한 文, 강경화는?
21. [퇴근길 뉴스] 文대통령, 김상조 임명 강행…”국민 검증 통과”
22. 서훈·조명균·천해성…남북정상회담 실무 주역 재부상
23. “음주운전 장관? 이건 아닌데…” 與 의원들도 난색
24. 新군부 “30명은 극형”…김이수 ‘5·18판결’에 보이지 않는 손?
25. 정우택 “김상조 강행, 野 뺨 때린 격”
26. 민주 “김상조 임명, 국정공백 방치할 수 없다는 의지”
27. 文 연설 하루만에 전선 긋는 野…추경 힘겨루기 예고
28. 김상조 임명에 국민의당 ‘유감’, 바른정당 ‘불통과 독재’
29. 조명균 통일부장관 후보자 “개성공단 재개돼야 한다”
30. 文 정부 ‘1기 내각’ 면면 보니…개혁과 전문성에 방점
31.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靑 “국민들의 검증 통과”(종합)
32. [뒤끝작렬] 전임 외교장관들이 보증한다는데…왜?
33. 협치냐 왕따냐…더 강경해진 한국당의 갈림길
34. 조명균?노태강?윤석열…고초 겪은 인재발탁 하는 ‘文 인사 철학’
35. [속보] 靑 “김상조 임명강행, 금쪽같은 시간 허비할 수 없다”
36. [속보] 靑,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
37. 문재인, 한미연합사 방문…”적의 공격 억제에 중요한 역할”
38. 사드 기지까지 훑은 北 무인기…뻥 뚫린 軍 경계망
39. 노회찬 “자유한국당, 에프킬라 발견한 모기 같은 상황”
40. 정부 “대통령 추념사, 희생 국민에 대한 처우 강조한 것”
41. 文 “추경안, 대선때 함께 공약했던 내용…도와달라”
42. 靑 “면죄부 받으려고 ‘흠결 셀프공개’ 한 것 아냐”
43. 조명균 통일장관 후보자, 수난 끝에 ‘금의환향’
44. 靑, 차관급 인사도 단행…농림 김현수, 산업 이인호, 여성 이숙진
45. 민주, ‘김이수 불가론’ 반박…”野 주장은 근거 빈약”
46. 초선 지상욱, 바른정당 당권 도전…”기성정치 뒤집겠다”
47. 이혜훈, 바른정당 당 대표 출마선언…”보수 본진 될 것”
48. 미래 유영민, 통일 조명균, 농림 김영록, 여성 정현백
49. 정동영 “저는 강경화 찬성…文대통령, 국민의당 더 배려해야”
50. 軍 “北 무인기, 성주까지 날아가 ‘사드’ 찍었다”
51. “청와대 지시인데”…국정농단 묻지마 이행한 문체부
52. 한국당·바른정당, 추경 비판…”법적 요건 맞지 않아”
53. 정세균 “김이수 직권상정, 국회법·과거 관행 따라 처리”
54. 박용진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모피아 대표적 인물”

1. 노무현 정부의 전효숙과 문재인 정부의 김이수
2. KBS “정권 바뀔 때마다 사장 바뀌면 방송법 무의미”
3. 책으로 본 안경환, 공수처보다 검경 수사권조정에 무게
4. 경기방송, ‘꼬리자르기’ 수습으로 사태무마?
5. 누가 죄인인가, 사회가 게임에 씌운 누명
6. ‘클린룸’에 남은 말들 “이것은 분명 일하다 얻은 병이다”
7.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 청와대 “국민도 인정했다”
8. 송영무, 7년전 “천안함 북소행 아니다” 발언이 문제?
9. 박노황 사장 퇴진 요구 잇따르는 연합뉴스
10.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7시간’ 정보목록조차 없었다
11. 노회찬 “자유한국당, 에프킬라 발견해 놀란 모기들”
12. 조선일보 10년차 내외 기자들, 잇따라 회사 떠나
13. “MBC 정상화” 강조한 고삼석, 방통위원 ‘연임’
14. 문재인 정부 ‘일자리 추경’ 제안이 ‘알바 추경’ 이라니
15. ‘공공부문 일자리’에 학교 비정규직 대책 안 보인다
16. “시민단체, 공직 진출 일번지”라는 조선일보
17. 반기문 대변인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으로

1. 한국은 아프리카 르완다보다 부패한 나라
2. 녹조로 뒤덮힌 금강, “이런 강물로 농사 짓는다니…”
3. 문 대통령, 김상조 임명 확정 ”국민 검증 이미 통과했다”
4. 대통령의 ‘가야사’ 발언과 전문가의 오만
5. 박근혜-최순실 삼성 ‘뇌물수수 공범’ 결정적 증거 나왔다
6. 경제부총리 “부동산투기 절대 좌시 않해”…정부 합동단속 착수
7. 민주당 정책의장 김태년 “부동산 투기 허용 안돼”
8. 인사청문회 정국, 국민의당은 반성해야
9. MBC 엔지니어188명 ”알박기 적폐 김장겸, 알아서 물러나라!”
10. [이준구 교수] KBS와 MBC ‘알박기 적폐’ 어찌해야 하는가?
11. 한국 정치는 왜 이 모양인가
12. 사이비 이만희 신천지로 인해 무너진 가정이 2만이나 된다
13. 자한당, ‘KBS, MBC사장 사수하겠다고!’ 이명박 때 어찌했나?
14. 자한당 “KBS-MBC사장 사수하겠다”…이명박 때 어찌했니?

1. “최순실이 실세라는 소문이 이미 파다했다”

1. Mnet ‘프로듀스101’ 시즌3 여자 연습생 편 내년에 첫방송
2. 하리수와 이혼한 미키정 “현재 각자 만나는 사람 따로 있다”
3. ‘쌈마이웨이’ 박서준에게 진심 고백한 김지원 “너 때문에 떨려”
4. ‘대구지하철 참사’ 비하 래퍼 창모···인스타그램에 사과문 공개
5. ‘아이해’ 류수영♥이유리, 흥 넘치는 결혼식 비하인드컷 대방출
6. 신동엽 “이영자·홍석천이랑 술 마실 때는 정신 바짝 차린다” (영상)
7. 송하윤, 남친 안재홍 향해 “니들 뽀뽀했어?” 싸늘 분노 (영상)
8. 여자친구 감동시키는 ‘1만원’ 이하 깜짝 선물 9가지
9. 보기 싫은 ‘등드름’ 생기게 하는 ‘잘못된 샤워 습관’ 9
10. 아내 ‘치료비’ 마련하려 방송 출연했던 임재범
11.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희망옷장 취업준비생에게 인기
12. 엄마 입원했는데도 모임 나가 ‘소주 7병’ 마신 아빠
13. 정부 “위안부 합의에도 피해자 개인 청구권은 살아있다”
14. 예쁘다는 연예인은 다 도전한 ‘여고괴담4’ 오디션 참가자들 근황
15. 문 대통령, 日 특사에 “위안부 합의 못 받아들인다”
16. ‘쌈마이웨이’ 최우식 약혼자 있는 것 알고 멘붕 빠진 김지원
17. 본인 카드로 ‘1억’ 대출받은 형 때문에 쓰리잡 뛰는 동생 (영상)
18. 건강 위해 ‘빵·떡·면’ 끊으라는 말에 의사와 연 끊은 김숙
19. 가수 임재범 부인상…뮤지컬 배우 송남영, 암으로 45세 별세
20. 엠마왓슨 주연 영화 ‘더 서클’, 리얼 면접 무삭제 영상 공개
21. 팬들이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레드벨벳 아이린 실물 미모
22.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두른 채 공연하는 비와이
23.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스타 10명
24. ‘반말하지 말라’는 학생들 항의에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보인 반응 (영상)
25. 文대통령 시정연설 하는 동안 꾸벅꾸벅 조는 한국당 의원들
26. 결혼 후 ‘유럽’에서 달콤한 ‘신혼생활’ 즐기는 한지혜
27. 여름 기대작 ‘청년경찰’서 경찰제복 입고 멋짐 폭발한 박서준·강하늘
28. 웹툰 ‘외모지상주의’ 속 등장인물들의 실제 모델 10인
29. 박서준 “처음 연기 시작할 때 원룸 8평에서 시작했다”
30. ‘냉부해’ 김숙, 김풍 요리에 “모래 먹는 느낌···처음 느끼는 식감” (영상)
31. 윤민수 “아들 윤후, 가수 할 얼굴 아냐···다른 직업 추천”
32. 대학 축제서 4인조 걸그룹이 선보인 파격 ’19금’ 섹시 댄스 (영상)
33. ‘쌈마이’ 라이벌에서 ‘절친’으로 돌아온 박서준X최우식 인증샷
34. 이수근, ‘정글의법칙’ 출연 확정… 김병만과 절친 케미 예고
35. 흰색 썬캡모자 쓰고 ‘상큼미’ 뽐내는 김유정 셀카
36.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 삽입된 배경 곡 직접 부른 조수미 (영상)
37. ‘신서유기4’ 극강의 재미로 다시 돌아온 美친 6인방 (영상)
38. 콘서트가 끝난 후 팬들이 20분 동안 ‘2PM’을 외친 이유
39. 쓸데없지만 의외로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 8가지
40. ‘쌈, 마이웨이’ 김지원 절친 송하윤의 ‘반전 섹시’ 화보 사진
41. 일본군에 몹쓸짓 당한 ‘위안부’ 연기하려 36kg까지 뺀 ‘군함도’ 女배우

1. 노회찬 “문 대통령 마주친 자유한국당, 에프킬라 발견한 모기 같은 상황”
2. 하태경 “취객 홍준표가 신주사파 수령”
3. 문 대통령,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재벌개혁’ 닻올려
4. 이혜훈 “낡은 보수와 차별화해 보수 본진 되겠다”
5. 정세균 “국회의장 리더십 발휘되도록 국회선진화법 손질해야”
6. 3개부처 차관 인사…농림 김현수·산업 이인호·여성 이숙진
7. 북한 무인기, 성주 사드 기지 촬영했다
8. “문체부, 블랙리스트TF 꾸려 444건 부당하게 지원 배제”
9. 통일 조명균·농림 김영록·여성 정현백·미래 유영민
10. 하태경 “북한 노동신문·조선중앙티브이 국민에 개방해야”

최종업데이트 : 2017-06-13, 10:15:4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