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靑 솔직한 사과에도 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 미뤄져
2. 이용호 “朴 직무정지 중 특수활동비 30억원 어디에 썼나 밝혀라”
3. 국정원, 10년간 ‘검은 예산 4조’ 최대.. “대체 무슨 일 하길래!”
4. “노룩패스는 애교였네” 김무성 ‘우산 터널 의전’ 도마
5. ‘MB 일갈’ 백원우, 靑 컴백…네티즌 “바른말 하는 사람 등용 당연”
6. 정두언 “자유한국당, 영남 자민련으로 축소돼 사라질 것”

1. 국민의당 “朴탄핵 상태서 특수활동비 30억 집행…내역 밝혀야”
2. 문 대통령 ‘잘할 것’ 88%…민주당 51% 역대 최고치
3. 국정기획위 “공정위, 징벌적 손해배상제 범위 확대”
4. 정부, 대북지원단체 대북접촉 승인…남북관계 회복 단초될까
5. 민주당 “이낙연, 총리로서 충분”…野에 협조 요청
6. 김진표 “공정위, 입닫고 있어서는 안돼”
7. 정두언 “폐족 친박이 당권? 징그러운 사람들”
8. [이낙연 인준] 민주당 “적격” vs 한국당 “文 곤혹스러울것”
9. ‘적격 VS 부적격’…여야, 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 시도
10. ‘노무현 주치의’ 송인성 교수, 문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
11. 靑 “종교인 과세 추가 유예? 청와대와 조율 없어”
12. 靑 일자리수석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 내정
13. 이낙연 청문보고서 오늘 채택 무산…野 ‘공세 전환'(종합)
14. [3분잇슈?] “갑질 김무성?보통사람 문재인” 외신 보도
15. 靑 “朴탄핵때 靑특수활동비 30억 사용, 기밀비로 추정”
16. [단독] ‘백의종군’ 양정철, 출국 전 청와대 방문…왜?
17. 남북관계 주도적으로 설명하는 한미 정상회담될까
18. 당·청 인사 놓고 기싸움…가랑비에 옷젖나?
19. 靑, 위장전입 대국민사과…’5대 인사원칙’ 적용 애로 고백도
20. 靑 사과에도 이낙연 보고서 채택 난항…野 “받아들일 수 없어”
21. 文, 朴 정부 장관들과 오찬 “여러분은 문재인 정부의 첫 내각”
22. 녹색성장위 사라지고…대통령 직속 ‘지속가능위’ 신설
23. 靑 “김상조, 위장전입 성격이라 보기 어려워”
24. 靑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인사 죄송”
25. “경총도 사회적 양극 당사자”…김영배 부회장 엄중 경고
26. [영상] MB에 “정치살인 사죄하라” 외쳤던 백원우, 청와대로
27. 여대위 성폭행 혐위 해군 대령 구속영장 신청
28. 국정기획위, 해수부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당부한 것은?
29. 외교부, 강경화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30. [속보] 文 “경총도 진지한 성찰과 반성 있어야” 김영배 부회장 비판
31. [속보] 임종석 靑 비서실장 “인사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죄송”
32. 국정기획위 “국민 시선 따가워”…국토·환경·통일부 질타
33. 靑, 인사원칙 위배논란 국민들에게 직접 이해 구한다
34. 업무보고 자료 유출…국정기획위, 안전처 보고 취소
35. 국정기획위, 정규직화 비판한 경총에 ‘십자포화’
36. “靑, 박근혜 탄핵 이후에도 특수활동비 30억 집행”

1. 주류언론, ‘촛불에 의한 보궐대선’을 망각했다
2. 광역단체장도 세금으로 업무추진비 수십억 ‘펑펑’
3. ‘수사권 갖고 싶어? 인권의식 개선하라’
4. 민주노총·전교조에 입 다물라는 조중동
5. 김인규 전 KBS 사장 끝내 경기대 총장 선출 논란
6. 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野 ‘대통령 해명’ 요구
7. KBS 중견기자 215명 “고대영 사장 물러나라”
8. “뉴스도 상품, 팔리지 않으면 죽는다”
9. 삼성이 주장하는 ‘정당한 민원’이란?
10. 새누리 공천 탈락 윤두현 전 홍보수석, 뭐 하나 했더니…
11. 이낙연 청문회 결과 순풍? 역풍?

1. ‘노무현 비극’의 주범, 검찰이 긴장하고 있다.
2. 文대통령 격노 ”양극화 만든 경총, 반성부터 하라” 강력 질타
3.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731명, 보건복지부 고시 무효 행정소송
4. 기독교 눈치보나? 종교인 과세 “2년 더 유예하자”는 김진표
5. 박사모 ‘정광용’ 구속…“박근혜와 가까운 곳에 다행(?)”
6. 국민 88% ”문재인 대통령, 5년간 일 잘할 것”
7. 박근혜 직무정지중 특수활동비 하루 5천만원씩…어디에 썼나?
8. 청소년 7명 중 1명 스마트폰 중독, 연령 낮아져
9. 트럼프, 북핵 문제 ‘대화로 해결 확정’ 문 대통령과 발맞추나?
10. 유시민 “문재인 정부, 마냥 꽃길 아냐… ‘초심’이 중요하다”
11. 전 중앙지검장 이영렬, 변웅전 3억 수뢰 혐의 은폐 수사로 고발당해

1. 마블링 화려한 ‘한우 꽃등심’을 처음 맛본 외국인들 반응 (영상)
2. 문재인 대통령 “찡찡이·마루 사료비도 내가 사비로 부담하겠다”
3. ‘영화 속 한 장면’ 연출한 주상욱♥차예련 야외 결혼식(영상)
4. “너무 작아 ‘콩알’만했던 알이 이렇게 변했어요”
5. 한국 교육에 일침 날린 홍진경 “쓸데없이 어려운 걸 배운다” (영상)
6. 유재석, 이광수에게 전화해 “중기 전화 왜 안 받는지 알려줄래?” (영상)
7. 키는 작지만 ‘비율 甲’인 남자 아이돌 7명
8. 청문회서 눈물 흘렸던 김혜숙 교수, 이대 총장 당선됐다
9. 1위는 못했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했다 ‘빵 뜬’ 스타 5인
10. “올해 최고 애니메이션 흥행작 ‘보스베이비’ 속편 나온다”
11. 거지 연기자들의 ‘현실 연기’에 눈물 폭발한 승재 (영상)
12. 조인성 “이광수 술 먹고 영상통화 자주…손 많이 간다” (영상)
13. “헤어져도 영원한 우정”…씨스타, 마지막 앨범 포토 공개
14. “광희 오빠 잘 지내고 있어요” 군대 간 광희 근황 전한 후배 가수
15. 아빠에게 혼나면서 ‘요’자 붙이는 ‘다 큰’ 만세 (영상)
16. 신소율이 눈물 흘리며 밝힌 아빠와 5년 동안 절연한 이유 (영상)
17. 유재석 “조인성, ‘해투’ 방송 후 ‘형 때문에 스타 됐다’고 문자 왔더라”
18. ‘오빠’ 소리 절로 나오는 여진구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 (사진 5장)
19. ‘한복’입고 오버워치 영웅 ‘디바’ 코스프레한 여학생
20. 생후 13주만에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한 기적의 아기 (영상)
21. 해체 후에도 ‘I.O.I’ 언니들과의 추억 공유하는 전소미
22. “흥칫뿡” 엄마 아빠랑 놀고 싶어 귀여운 투정 부리는 정웅인 딸 다윤이
23. ‘폭풍 성장’해 벌써 소녀 같은 유진♥기태영 딸 로희 (사진 9장)
24. “남자는 첫사랑 못 잊는데 여자는 쉽게 있는다” 말에 달린 답글
25. 손발 불편한 할아버지 위해 ‘증명사진’ 찍어준 공무원 (영상)
26. 빙그레 메로나X휠라 이색 콜라보 컬렉션 출시
27. ‘정글’ 차가운 물 속 사냥 나선 김병만 걱정에 눈물 쏟은 유이
28. 지지율 80% 넘긴 文대통령에 절친 유시민이 전한 쓴소리
29. 배우 허진 “자살한 내 조카를 손석희가 병원에 데려다줬다” (영상)
30. ‘프듀2’, 오늘(26일) 2차 순위 발표···23명 탈락
31. ‘신서유기4’, 오는 6월 13일 첫 방 확정···크리링·피콜로 캐릭터 추가
32. 칸 영화제에 ‘똑같은 드레스’ 입고 참석한 니콜 키드먼 vs 김옥빈
33. 첫 브리핑 후 기자들 감탄하게 만든 조국 민정수석의 ‘명대사’
34. “어디서 분향해” MB에 고함 친 백원우 청와대 비서관 발탁
35. 유노윤호 드라마 복귀 소식에 걱정하는 팬들
36. I.O.I 청하, 솔로 데뷔 앞두고 광고 섭외 쇄도하는 이유
37. 아빠랑 교복 맞춰 입고 ‘추억여행’ 떠난 설수대 남매 (사진)
38. “박근혜 ‘직무정지’ 중에 특수활동비 하루 5천만원씩 사용했다”
39. 류필립 “기다려준 미나 씨···어머님 감사하다” 눈물
40.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또 올랐다…’90%’ 육박
41.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연인들의 유형 5가지
42. 해피투게더에서 뜻밖의 ‘절친’ 인증한 아이유·유인나 (영상)
43. ‘병맛’ 코미디 제대로 살린 ‘킬러의 보디가드’ 예고편 조회수 33만 돌파 (영상)
44. 김혜숙, 연애 못 하는 서지혜·신소율에게 “둘다 XX 아니니?” (영상)
45. 유재석 섭외전화에 조인성, “형님 항상 이렇게 갑작스럽게 전화하지않냐”
46. ‘썰전’ 유시민 “국회의원들, 청와대 전화 기다리고 있다”

1. 돈봉투·접대비에 댓글 알바비까지…특수활동비 흑역사
2. 통일부, 대북인도지원단체 대북접촉 승인…작년 1월 이후 처음
3. [디스팩트] 문 대통령 두 번의 감동 연설, 그 의미는?
4. “개각 때까지 여러분은 문재인 정부의 내각”
5.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26일 채택 무산
6. 고위 공직후보 위장전입 잇단 논란…고개 숙인 청와대
7. 청 “종교인 과세 유예 추진? 청와대와 조율 없어”
8. 〔단독〕‘종교인 과세 2년 더 유예’ 총대 멘 김진표
9. 〔단독〕국방부 “전작권 전환 2020년대 초까지 추진”
10. 정부,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안 제출
11. 임종석 비서실장 “인사 눈높이 못 미쳐 죄송”
12. 문재인 정부의 첫 미션…‘청문정국’ 돌파하라
13. ‘정치 종가’ 동교동계의 패배…국민의당 ‘탈당 카드’ 속내는?
14. 남북 민간교류 물꼬…통일부, 인도지원 단체 대북접촉 승인
15. 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할 것 88%…민주당 지지율 51%

최종업데이트 : 2017-05-26, 10: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