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뮤지컬 ‘캣츠비’ 쇼케이스’로 미리 만난다
  2. 지령 700호 ‘새가정’..’가정과 여성, 교회일치’ 집중
  3. 지상파 맞먹는 영향력… CJ E&M에도 시청자위원회 생길까
  4. [점심 뉴스] ‘사이버머니가 뭐길래…’ 모텔 난장판 만든 BJ
  5. 세월호 휴대전화 2대 복구…읽지 못한 메시지 “죽으면 안 돼”
  6. 김상조, 실제 거주지 아닌곳에 두차례 주소 옮겨
  7. 인천 원룸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
  8. 경찰 ‘인허가 비리’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9. ‘나’, ‘인연’에 대해 묻는 감동 연극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10. [인터뷰] ‘청문회 눈물’ 김혜숙 이대총장 “다시 기본으로”
  11. 서울북부보훈지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국가유공자 행복한마당’ 실시
  12. [조간 브리핑] 최순실 안보이자 한결 여유로워진 박근혜
  13. 두 눈에 담기 벅찬 아름다움 ‘그리스·터키’
  14. [굿모닝뉴스 1분영어] Muffin top – 축 처진 배
  15. 인천교통공사-현대로템, ‘2호선 정시운행’ 4백억대 분쟁
  16. “꼭 살아있어야 돼” 세월호 휴대폰 속 애타는 메시지(종합)
  17. 알파고 “한꺼번에 다 덤벼”…’단체’ 마저 불계승
  18. [퇴근길 뉴스] “꼭 살아야 돼” 세월호 휴대폰 속 애타는 메시지
  19. 법원, 차은택·송성각 ‘추가’ 구속영장 발부
  20. 대선 국면 ‘비주류’였던 ‘주류언론’, 돌파구 있나
  21. “뿌연 안개 걷혔다” 경찰개혁 내부가속도 붙었다
  22. 인천세관, 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공항 물류현장 점검
  23. 세월호 휴대폰복원 15대 까지만…
  24. ‘판사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위한 판사회의 열기로
  25. ‘신혼여행’ 알차게 혜택 받고 떠나는 방법
  26. 정유라, 제2의 장시호 될까…화끈하게 입 열 가능성
  27. 평범한 순간이 로맨틱하게 기억되는 곳 ‘이탈리아’
  28. [영상] 푸른 자연의 숨결 깃든 신비의 섬 ‘사모아’
  29. ‘서울시 일자리 페스티벌’ 청계천일대에서 50여개 기업 참여
  30. “독일에서도 세월호 희생자,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기억해주세요”
  31. 주말에 알차게 ‘다낭’ 다녀오자
  32. 차원이 다른 ‘칸쿤’ 허니문
  33. 朴탄핵 반대 집회서 ‘경찰버스 난동’ 부린 60대 실형
  34. [수도권 주요 뉴스] 의정부경전철, 파산 선고
  35. 잊을 수 없는 가족여행은 ‘방콕’에서
  36. 박원순 서울시장, 식사비 등 가족 생활비는 모두 사비로 부담
  37. ‘여름휴가’ 더위 걱정 없는 북유럽으로 떠나자
  38. 세월호 희생자 휴대폰 복원 “꼭 살아있어야 돼”
  39. [단독]강릉아산병원 ‘특정약국’에 특혜…당국 수사촉구
  40. “망가진 언론, 회피 말고 욕해주시고 같이 싸워 주십시오”
  41. ‘낙성대 의인’ 살인미수 고시생, 재판 넘겨져
  42. ‘고장논란’ 의정부경전철, 3천억대 적자로 파산

오마이뉴스

  1. [오마이포토] 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2. 특사 귀국 박원순 “아세안외교 새로운 전환점 마련”
  3. 수석님 지시사항은 ‘문재인 끌어내기’
  4. “고래 고기 먹는 고래 축제… 이젠 바뀌어야”
  5. 환경부 용역 결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40만~50만명”
  6. 주말 한낮은 ‘초여름 더위’… 자외선 주의하세요
  7. “노동자에게 해고는 곧 살인이다”
  8. ‘자살 해군 여성 대위’ 직속상관 대령 구속, 성폭행 혐의
  9. 제주 제2공항 건설 과정의 문제점과 강정해군기지 반대투쟁 10년
  10. 현대중공업 노조 이틀째 농성 “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11.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모든 아픔 치유되길
  12. 6m 준설한 강에서, 꼬마물떼새알을 찾았다
  13. 댐 16개 짓겠다는 산청군, 단 한 곳만 기술검토회의 통과
  14. ‘이재용 승계’ 큰 그림 찢은 어느 공무원의 기록
  15. “구의역 사고 1주기, 또 다른 나의 죽음을 기억함”
  16. 경찰 “집회 현장에 경찰·살수차·차벽 무배치 원칙”
  17. 서부발전, 미세먼지 대책 통할까
  18. [오마이포토] 강경화 장관 후보자 ‘딸 국적 가족 의견 모으는 중’
  19. 탄핵 반대 집회에서 경찰버스로 차벽 들이받은 60대 실형
  20. 당진 찾은 세월호순례단 “기억하기 위해 순례길 만들 것”
  21. 세월호 휴대전화 2대 복구, 읽지 못한 메시지 “죽으면 안 돼”
  22. “동성애 독재가 퍼지고 있다”
    ‘동성애 혐오’ 대학 강연에 400명 몰려
  23. 유아 10명 중 3명이 스마트폰 과몰입 위험 상태
  24. “안동댐 상류 새들의 떼죽음, 석포제련소 폐쇄해야”
  25. 정말 박근혜를 위한다면, 그를 놓아주라
  26. 부모들은 모르는 ‘청소년의 성고민’
  27. 해발 125m, 서울서 발견한 ‘가깝고도 먼’ 풍경
  28. ‘인천에서 팽목항까지’ 세월호 뱃길을 따라 걷는다
  29.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에 총력 기울일 것”
  30. 세월호를 기억하는 산청 성심원 1000일의 시간
  31. [계절의 수상] 딸의 출가목, 오동나무
  32. 진중권 “슈즈트리가 흉물? 예술은 환경미화가 아니다”
  33. “엄마랑 헤어질 일 없어요” 그해 봄에 떠난 아들의 말
  34. 지하철에서 만난 한복 입은 외국인
  35. 창원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191명 모집
  36. 창동예술촌, ‘개촌 5주년 기념 음악회’ 27일
  37. “4대강 사기극 주도한 이명박, 가장 큰 책임져야”

인사이트

  1. ‘안아키’ 한의사 “전 국민과 ‘수두 파티’ 하고 싶다”
  2.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목격자 17년만에 ‘누명’ 벗었다···”잃어버린 청춘”
  3. 공기업 지원서에 학력·스펙 못 쓰는 법안 적극 추진
  4. 일본군 ‘위안부’ 문제 미국인들에게 알리려 자전거 횡단하는 대학생들
  5. 강원도 전방부대서 순찰 중이던 부사관 총상 입고 숨져
  6. 정부, 내년부터 고등학교 ‘무상 교육’ 추진한다
  7. 임신 하려면 병원·선배 허락 받아야 하는 간호사들
  8. “4대강 사기극 주도한 이명박, 가장 큰 책임지고 단죄 받아야”
  9. “예쁜 내 딸이 돌아왔습니다” 단원고 조은화 양 엄마가 올린 심경
  10. “군대서 성폭행 당했다”…여군 ‘성폭력’ 피해 5년간 111명
  11. “죽으면 안돼”…복원된 세월호 휴대전화 속 읽지 못한 메시지
  12. 봉투값 때문에 CU편의점 알바생 살해한 조선족 ‘무기징역’

한겨레

  1.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대표, 제주에서 청년 만난다
  2.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선선…동해안은 새벽 한때 비
  3. 남북공동 말라리아 방역 6년 만에 재개될듯
  4.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 개봉 첫날 역대급 스코어
  5. [영상] 도심 하천서 장난치는 새끼 수달 2마리
  6. [이 순간] 가뿐 숨 내쉬는 삼천포화력발전소
  7. [나는 역사다] 수수께끼 소년, 출생도 죽음도 영영 미궁에
  8. 여행 간다던 부부 실종…70대 남편 야산서 숨진채 발견
  9. 경기도 성남시, 미세먼지 개선비용 지원
  10. 폐경기 여성 하루 채소·과일 500g 이상 먹어야
  11. 정호성 이어 차은택도 구속 기간 연장
  12. 세월호 침몰해역 해저 수색 막바지
  13. [이순간] ‘산업화 일꾼’ 30여년 이젠 은퇴를 준비한다
  14. 강원 화천 전방부대서 부사관 총상입고 숨져
  15. 연극의 한 장면 같은 독일통일 전후의 나날들
  16. 소년 광해 다룬 ‘대립군’ 관전 포인트는?
  17. 정치적인데 인간적인, 그래서 울컥하는
  18. 동물카페는 카페일까요, 동물원일까요?
  19. 홀로니까 상추쌈이다
  20. 마야는 어쩌다 나치의 전사로 다시 태어났을까
  21. [한장의 다큐] 저 물고기는 몰랐을 게다
  22. [정희진의 어떤 메모] 뒤섞임, 매개성(betweenness)
  23. 검찰, 수사권 조정 ‘대응책’ 준비 골머리
  24. 세월호 선조위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는 원칙적으로 복원”
  25. [한겨레 사설] ‘종교인 과세’ 또 미루자는 김진표 위원장의 몰염치
  26. ‘탄핵반대 집회’서 경찰 버스 뺏은 60대 실형
  27. [한겨레 사설] 임종석 비서실장의 사과와 ‘국무총리 인준’ 기준
  28. [한겨레 사설] 두번 연기한 전시작전권, 되도록 빨리 되찾아와야
  29. MB ‘녹색성장’에 밀려난 ‘지속가능발전’ 개념 복권 된다
  30.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길 위에서
  31. [삶의 창] 변화를 일으키는 공감능력 / 나효우
  32. [크리틱] 문학상 생각 / 이명원
  33. 집회현장에서 차벽, 살수차 사라진다
  34. 새 정부, 인권위 권고대로 동성군인 처벌 조항 폐지할까
  35. ‘거지성자’에서 이어진 봉사·사랑 품바 축제로
  36. 전국법관대표회의 6월19일 열기로
  37. ‘해품달’의 꽃도령 임시완, 혁신적인 ‘또라이’ 되다
  38. “19살 김군의 죽음을 기억합니다”…‘구의역 사고’ 1주기 추모
  39. 진도 동·서거차도 주민들 “세월호 인양 때 기름 피해 보상하라”
  40. 유엔본부에서 열린 첫 5·18 국제학술대회
  41. 이화여대 ‘촛불 총장’ 나왔다
  42. 문서 유출로 보고 취소…안전처 사면초가
  43. 경찰 “집회현장에서 차벽·살수차 원칙적으로 배치 안해”
  44. 의정부경전철 개통 4년10개월만에 결국 파산
  45. “얼쑤~” 충청도 보부상단, 문화로 부활하다
  46. 7.7대1 경쟁률 뚫고 ‘피고인 박근혜’와 5m 거리에 앉았다
  47. “현대중 농성사태, 노동자 희생 강요 말고 대화로 해결하라”
  48. 김인규 전 KBS 사장 경기대 총장으로 선출
  49. 복원한 세월호 휴대전화 문자… “꼭 연락해야돼”
  50. ‘캠프 보내도 될까?’…걱정 붙들어매요
  51. 자기주도·진로·기업가정신…한겨레교육 여름캠프 열어

허핑턴포스트

  1.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도 2차례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2. ‘안아키’ 설립자의 발언에 인터넷이 분노로 가득 차다(트윗)
  3.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건진 맨체스터 여성
  4. ‘골빈 대학생들이 하루키를 너무 좋아한다’, 국제 포럼에서 하루키를 향해 쏟아진 말들
  5. 의정부 경전철이 파산선고를 받았다
  6. 사랑이 이기게 하라
  7. 베를린에서 메르켈과 재회한 오바마가 녹슬지 않은 ‘트럼프 디스’를 선보였다 (영상)
  8. 일본에는 고양이를 입양하면 보너스를 주는 회사가 있다(사진)
  9. 미국에서 난리 난 한국 마스크팩은 사람들을 돌하르방으로 만든다
  10. 문희준이 감동적이라고 한 ‘설거지’ 일화에 사람들이 화를 내고 있다
  11. 장하성은 대통령의 옆자리가 어색했다(영상)
  12. 통일부가 민간단체의 북한주민 접촉을 승인했다
  13. 문재인 정부는 투기라는 괴물을 깨우려는가?
  14. 이제까지 몰랐던 목성의 놀라운 모습이 포착됐다
  15. 아마존에서 ‘의자’를 구매한 여성이 실제로 받은 물건의 정체
  16. 과학적 통계로 본 행복한 연애의 징조 7가지
  17. 정두언은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이렇게 예언한다
  18. 문재인정부가 공약대로 군대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한다
  19.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종교인 과세’를 2년 더 미루는 법을 준비하고 있다
  20. 15,000여개의 동전을 길거리에 쌓아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봤다
  21. 에마뉘엘 마크롱이 강력한 악수로 도널드 트럼프를 완전히 제압했다 (영상)
  22. 유시민이 말한 ‘문재인 정부가 꽃길을 걸으면서 유의해야할 점'(영상)
  23. 조국이 첫 브리핑 후 기자들에게 보여준 수사의 미학
  24. 트럼프는 센터에 서고 싶었다 (동영상)
  25. 조인성·송중기에 이효리까지..’해투’ 속 별들의 행진[종합]
  26. [어저께TV] ‘백만원’ 택연, 미국여행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27. 트럼프 사위 쿠슈너도 ‘러시아 스캔들’로 FBI 수사 대상에 올라있다
  28. 배우 신소율, 아빠와 절연한 슬픈 사연 공유하다
  29. 코미디 거장 ‘구봉서’의 동상에 세워졌다
  30. 청 “종교인 과세 유예 추진? 청와대와 조율 없어”
  31.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결이 또 나왔다
  32. 청와대의 사과에 야당은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고 반응했다
  33. 영국 맨체스터에서 오아시스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영상)
  34. 유재석 “라이브방송 처음” 어색..이런 모습 처음이야[V라이브]
  35. 주로 생리 중인 여성이 상어에게 물린다는 말은 사실일까?
  36. 그린피스가 트럼프의 교황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레이저를 쏘다
  37. 알파고 ‘복식전’, AI가 만들고 인간이 마무리한 ‘신의 한수’… 미래상 제시
  38.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보고 괴물을 연기한 배우들을 기억하며
  39. [프리미어리그 결산] 1군 데뷔 시즌을 특별하게 장식한 선수들
  40.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메이크업 천재 10살 소년(사진, 동영상)
  41. 만삭으로 춤을 춘 엄마와 아빠가 아기와 만나 또다시 춤을 추다(영상)
  42. 일본에서 ‘회사인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43. 아무래도 도널드 트럼프는 NATO 회의에서 친구를 만드는 데 실패한 것 같다
  44. ‘7.7대1’ 경쟁률의 박근혜 재판 방청권에 당첨됐다. 5m 앞에서 ‘수인번호 503번’을 지켜봤다
  45. 결핍은 공감의 은사이다
  46. 마크 저커버그의 하버드 명예 졸업 연설: “지금 우리 사회는 성공한 사람에게 과도한 보상을 하는 구조”(영상)
  47. 새끼 코끼리 보호의 정석을 보여준 한 케냐 부족 (사진)
  48.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49. 검찰, ‘사기·강제추행’ 이주노 징역 2년+신상정보공개 구형
  50. 도널드 트럼프의 아이폰에 있는 유일한 앱은 이것이다
  51. ‘방송 미션’ 모텔 객실을 엉망으로 만든 BJ들이 입건됐다
  52. 경찰, “집회현장에 살수차·차벽 무배치 원칙으로 한다”
  53. 청와대가 잇따른 ‘위장전입’ 논란에 사과했다. 야당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54.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금지’ 행정명령이 법원에서 또 패배하다
  55. 남태현 밴드 ‘사우스 클럽’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56. 이 남자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다가 10년 가까이를 감옥에서 살게 됐다
  57. 배우 김지석과 블락비 박경이 인스타에서 나눈 대화
  58. 어느 대학에서 열린 ‘동성애 혐오 강연’
  59. 탁현민이 자신의 2007년 책의 ‘여성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60. 복원한 세월호 휴대전화의 문자 “OO야, 꼭 살아있어야 돼”
  61. 마라톤 섹스를 즐기는 방법 8
  62. 한국 대학 최초로 ‘동성애 반대’를 선언한 대학교가 있다
  63. 이 거대한 파이프에는 ‘맥주’가 흐른다(사진)
  64. 국민의당도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통과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65. 암호화, 국가안보vs사생활보호
  66. [직격인터뷰] 신소율 “‘인생술집’ 가족사..오해 없었으면해요”

최종업데이트 : 2017-05-26, 10:1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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