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국정농단·세월호 재조사 지시…판도라 상자 열리나
  2. ‘노조 파괴’ 사건 모티브로 한 블랙코미디 연극
  3. 서울 불법 주·정차 견인료, 18일부터 최대 14만원까지 인상
  4. 영광의 훈장…’블랙리스트 어워드’ 열린다
  5. ‘문모닝’ 인사에 시민들 “밥 잘 챙겨 드세요!”
  6. 침례교 목회자들의 영적 성장대회
  7. 한예종, 청년예술가 창업지원 ‘예컨대 프로젝트’ 4기 모집
  8. 작곡가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 기막혔다”
  9. 한기총 곽종훈 직무대행, “가급적 빨리 새 대표회장 선출”
  10.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
  11. 한식도 즐기는 ‘괌’ 가족여행
  12. 대한변협, 김현웅 前장관 변호사 등록거부 검토
  13. ‘1천700만 촛불’ 이끈 퇴진행동 해산키로…”朴정권 퇴진 달성”
  14. 항상 설렘이 기다리고 있는 ‘제주도’
  15. 윤식당 여행지 ‘룸복’에서 즐기는 여름 휴가
  16. 모친 흉기로 살해·시신훼손…대학생 아들 징역 30년
  17. 10년만의 정권교체, 교육계 대변화 오나
  18. ‘영롱한 물 빛 구채구’로 떠나자
  19. 내일, 탈영역 우정국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만나자
  20.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206개의 뼈, 언제 다 찾나요”
  21. ‘나트랑’에서 제대로 힐링하자
  22. 대한변협, 신임 대법관 후보에 재야 변호사 4명 추천
  23. 채용비리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실형선고…이제는 최경환?
  24. 이철성 경찰청장 사퇴의사 無 “할 일 많이 남았다”
  25. 세월호 선미쪽서 ‘사람 뼈’ 추정 뼈 조각 다수 발견
  26. 지중해의 보석 ‘터키’ 매력의 끝은 어디
  27. 김수남 검찰총장, 15일 이임식
  28. [문화현장] 홍대 거리에 기독교 문화 꽃이 피다
  29. ‘정윤회든 세월호든 모두 우병우’ …특임검사로 돌파해야
  30.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한눈에 본다
  31. [속보] 세월호에서 ‘사람 뼈’ 추정 뼈 다량 발견
  32. 베니스 비엔날레 이수경 “깨어진 도자기들의 상서로움”
  33. 5.18 재단 “국민들의 심성과 시대상황에 맞았던 노래”
  34. 박근혜 ‘비선진료’ 재판 증인 채택…구속 후 첫 등장할까
  35. ‘도심 속 휴양지’ 싱가포르 제대로 즐기는 방법
  36. “1년에 78만원 버는 웅동학원에 사학재벌이라니…”
  37. 文 국정교과서 폐지에 교육·역사 단체 “이제야 정상화”
  38. “자식과 다름없는 반려견 죽여”…이웃 진돗개 때려 죽인 50대
  39. 文 강한 개혁 의지…檢 위상·기능 크게 축소될 듯
  40. “사표 품고 朴 수사했다”…임기 못채운 검찰총장
  41. 교육부,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착수
  42. 소나무 절도 ‘신세 망친다’…징역형에 민사 책임까지
  43. “새 정부, 적폐청산과 공정사회”…이재명, 공직비리 주의보
  44. 세월호·우병우·정윤회 문건…판도라 상자 열리나(종합)
  45. 안종범의 ‘은밀한’ 뇌물 요구…”띠지 묶인 현금은 추적돼”
  46.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우리동네 주치의·근로자참여형 보건지소 도입
  47. 장교 탈락 사유가 ‘얼굴 반점’…인권위 “차별”
  48. 法 “방응모, 일제 침략전쟁 동조 잡지 발행은 친일”
  49. 술 먹인 중학생 오토바이 태워 고의사고…합의금 노려
  50. ‘문모닝’의 재발견…악담을 덕담으로 만든 시민들
  51. 엘시티 이영복, 강남 룸살롱 등 업소서 24억치 접대
  52. ‘최경환 의원 채용외압’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실형
  53. 박재홍 전 승마 감독 “삼성, 최순실에게 끌려 다녀”

오마이뉴스

  1. 조병채 전 경북대병원장, 임기만료 직전 노조간부 징계 논란
  2. 인천공항 1만 정규직 소식에 노동자 도시 울산 기대감
  3. 박근혜, ‘비선진료’ 이영선 19일 재판에 증인 채택
  4. 창원 동읍주민자치위, 해바라기 모종 나누기
  5.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14일 부산
  6. [주말날씨] 토요일 곳곳 한때 ‘비’… 미세먼지 ‘나쁨’
  7. “상동 복합쇼핑몰 반대” 상인들 부천시청 농성 돌입
  8. “삼성, 명분 필요… 정유라만 지원하는 건 이상했다”
  9. 새 대통령 오니 “정규직 전환”… “이렇게 간단한 일을”
  10. 화마가 쓸고 간 빈 집터에 삶의 흔적은 그대로
  11. 60년 함양시장 싸전 골목 지켜온 이 사람
  12. 서울디자인재단, 국내 제5호 노동자이사 임명
  13. 5·18단체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먼 길을 돌아왔다” 환영
  14. 박승춘 전 처장 ‘미소’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
  15. 한날한시에 정리해고 당한 형제, 일터로 돌아왔다
  16. 건강한 차와 먹거리 함양에 살어리랏다
  17. ‘공기업 노조 간부가 찍혀 봤자…’ 틀렸다
  18. “서부내륙고속도로 전면 재검토 해야”
  19. 논란만 키운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주민공청회
  20. ‘박정희 동상 훼손’ 대학생, 검찰 출두 앞둬
  21. <중앙일보>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조국 민정수석 비난 댓글 논란
  22. [모이] ‘친구’로 위장해서 접근하는 SNS 성매매

인사이트

  1. 페북에서 난리난 중앙일보 ‘조국 기사 주작’ 사건
  2. ‘담뱃불’로 CC 여자친구 ‘얼굴’ 지지고 폭행한 대학생
  3. SNS에서 퍼지고 있는 ‘웅동학원’에 책보내기 운동
  4. “세월호 학생 무서워하며 죽은게 아니라 휴대폰 했다”···중앙대 교수 막말 논란
  5. 한복 대신 투피스 입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 센스
  6.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백의의 천사’ 간호사들의 고충 5가지
  7. 시민들의 후원 정중히 거절한 ‘웅동학원’ 이사장
  8. 정규직화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말에 눈물 흘리는 비정규직 직원
  9. ‘페북조작’ 사과문 이후 또 조국 비판 기사 내보낸 중앙일보
  10. 네이버 ‘태양신’서 은퇴한 조광현 할아버지가 오늘 쓴 글
  11.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희망이 보인다”

한겨레

  1.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책 소풍 어때요?
  2. 이낙연 총리 내정자, 목포~제주 해저터널 생각 바뀔까?
  3. 경남 양산서 폐질산 3000ℓ 유출…피해는 없어
  4. [이순간] 역주행 10년 딛고, 다시 희망의 첫걸음
  5. ‘섬 속의 섬’ 제주 우도 차량 운행 제한된다
  6. 중앙일보, 페북 공식계정에 조국 비난 댓글…누리꾼 “여론몰이”
  7.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방으로 쏠리는 시선
  8. ‘유신 망령’ 국정교과서 폐기, 문 대통령의 교육개혁 1호 될까
  9. “돈벌이 되니까 가짜뉴스 계속 만든 것”
  10.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11. 이번 토·일 미세먼지는 ‘보통’…야외활동 지장없을 듯
  12. 불법오락실 업주 수시 접촉…보고 누락한 경찰 4명 징계
  13. #내가 강용주다! 18년간 삶 옥죈 보안관찰법에 맞서다
  14. ‘좋은 일자리 창출’ 실천 첫걸음
  15. “핏줄 달라도 내 아이들…1073명 입양기록 못버렸죠”
  16. 국정 역사교과서 공식 폐지… 44억 책임론 대두
  17. “박근혜 정권 퇴진이란 목표 실현했다” 퇴진행동 해산하기로
  18. ‘출구’ 조사라기엔, 출구가 아직 멀다
  19. [정희진의 어떤 메모]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20. [한장의 다큐] 제가 발표해도 괜찮겠죠?
  21. 13일 궂긴 소식
  22. 13일 인사
  23. 뇌 해킹에서 나를 지켜줄 새 인권 4가지
  24. [크리틱]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주의 / 서동진
  25. [삶의 창] 헬조선을 헬조선이라 부르다 / 이길보라
  26.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장미는 거저 피지 않는다
  27. [한겨레 사설] 국정농단 재조사, 특검이 정답이다
  28. [한겨레 사설] 비정규직 해결 물꼬 튼 ‘인천공항 1만명 전환’
  29. 세월호 4층 여학생방 부근에서 사람뼈 추정 유골 다수 발견
  30. 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 국립생태원 인공습지에 산다
  31. [한겨레 사설] 역사 퇴행 바로잡은 국정교과서 폐지
  32. 세월호 선내 수색서 ‘사람 뼈’ 추정 다수 발견
  33. 박근혜, 19일 이영선 재판 증인 채택…출석은 미지수
  34. ‘최경환 채용 외압’ 수용 중진공 전 이사장 징역 10월에 법정구속
  35. [오늘의 사진] 아직은 슬리퍼가 편해요
  36. ‘한국학의 거목’ 이우성 성대 명예교수 별세
  37. 윤관석 의원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은 공정한 대한민국 출발점”
  38. 김기춘 만난 예술위 직원 “어처구니없는 지시 내린 당신, 만나고 싶었다”
  39. 부산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40. 검찰,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이사장 수사 착수
  41. #강정3650…기억하라, 구럼비
  42.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 28일 전주서 격돌
  43. 대전 중촌지하차도 개통…하상도로 부분 폐쇄
  44. [날씨] 비 오고 황사도 오고…미세먼지 농도 ‘나쁨’

허핑턴포스트

  1. 줄 서기 전에 가야할 신상 카페
  2. SBS 개표 방송은 외국인들을 또다시 충격에 빠뜨릴 작정이다
  3. 엑소의 ‘홈페이지 마스터’가 문재인을 찍었다
  4. 도널드 트럼프가 케인스의 유명한 경제학 메타포를 ‘내가 생각해냈다’고 주장하다
  5. 정상간 전화회담과 한국 외교의 지평
  6. 도널드 트럼프는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을 해임할 이유를 찾고 있었다
  7. 문 대통령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선포하겠다고 이미 약속했다
  8.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2’가 답하지 않은 의문 한 가지가 있다
  9. 미세먼지 잡는 디톡스 레시피
  10.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브리짓 트로뉴는 ‘마담 마크롱’이 아니다
  11. 박지원이 자신과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이 문재인 내각에 들어서자 고민에 빠졌다
  12. 팬택이 결국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
  13. 바른정당 탈당한 13명, ‘전원 재입당’ 승인되다
  14. 민주당 지도부에서 인사추천 문제로 불협화음이 들려온다
  15. 잠든 학우 성기 주변에 치약 바른 대학원생 등에게 성추행 유죄 판결이 났다
  16. 문재인 대통령의 업무 공간은 청와대 비서동이다
  17. 내 명의 텍사스 남자들이 게이 데이팅 앱 ‘그라인더’를 이용해 게이들을 폭행했다
  18. 북한의 군사력 순위가 두 단계 올랐다
  19. ‘뉴요커’가 완벽한 표지로 트럼프의 코미 FBI 국장 해임 사태를 꼬집다
  20. 조국 모친 웅동학원이 사학재벌?
  21. 이민호는 묵묵부답·강남구청은 들썩…한류★ 첫 출근 [종합]
  22. 유시민이 문재인의 당선을 “노무현의 정치적 복권이라고 설명했다
  23. “어깨 수술 뒤 병역 면제” 보도에 총리실이 내놓은 자료
  24. [공식입장] 김국진·임지연 양측 “‘섹션’ 하차, 14일 마지막 방송”
  25. [뮤직톡톡] “한 번 더!”..이병헌, 싸이 MV촬영 웃기는 후일담
  26. 죽음을 앞둔 할머니가 마지막 소원을 이뤘다(사진)
  27. 문재인은 유승민을 경제부총리로 발탁하고 싶어한다
  28. 이경실이 ‘남편 성추행’ 관련해서 벌금형 선고받은 까닭
  29. ‘최경환 채용 외압’ 수용한 중진공 전 이사장의 최후
  30.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에 착수했다
  31. 文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쉬라”고 하면서 제안한 것
  32. 의사가 환자로부터 받는 이상한 질문 6
  33. 아이의 눈으로 보는 엄마의 삶은 이렇게나 위대했다
  34. 한국당 ‘문재인 개혁’에 “정치보복”을 의심하고 있다
  35. 남극 대륙의 빙붕에 사상 최대의 균열이 벌어지고 있다
  36. [공식입장] 문희준 측 “소율, 오늘 2.6kg 딸 출산..기쁨 속 회복 중”
  37. 중고차를 팔기 위해 굉장한 트레일러를 만들어버린 아티스트(영상)
  38. 검찰이 21개월 만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수사 착수했다
  39. 국민의당-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이 ‘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40. 우울증을 겪는 여성이 머리를 감다가 눈물을 흘렸다
  41. 도널드 트럼프가 기자들에게 정말 잔인한 짓을 했다
  42. 문재인의 ‘핵잠수함 도입’ 공약에 대해 김종대는 이렇게 비판했다 (동영상)
  43. 미시시피 정신병원 자리에서 7천구의 유해를 찾았다
  44. [공식입장] 신정환 측 “컨츄리꼬꼬 재결합?..들은 바 없어”
  45. 트럼프의 시집(?)이 노르웨이에서 출간됐다
  46. 안영미의 ‘아기 손’을 떠올리게 하는 졸업사진이 미국을 강타하다
  47. “인간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혼자 조용히 머무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48. 도널드 트럼프가 “디지털을 버리고 재래식으로 돌아가라”는 뚱딴지 같은 말을 했다
  49. 삼킨 지 36년 된 펜을 한 남자의 위에서 제거했다
  50. 게이 유전자를 찾으려는 시도가 큰 문제인 이유
  51. 에어컨에서 감동의 바람이 나온다
  52. 반부패 비서관에 ‘국정원 댓글 수사팀’ 박형철 전 부장검사 임명됐다
  53.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과 점심 먹게 된 청와대 직원들 반응
  54. 이 남자는 셀카 한 장으로 ‘애스턴 마틴’을 선물 받았다
  55. ‘군대니까’가 이유가 될 수 없는 이유
  56. 조국이 ‘우병우 민정수석실’을 조사하는 이유
  57. 문재인, 국정교과서 폐지·’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
  58.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손석희의 곁을 지킨 남자가 있다
  59. 홍준표가 미국으로 떠났다
  60. 희망의 근거가 많다
  61. 마크롱이 제출한 ‘파격적인 총선 후보 명단’
  62. 트럼프는 코미 국장 해임 전에 FBI의 러시아 수사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63. 차주혁, 마약 투약·매매 인정…法 “음주사고 병합 검토 필요” [종합]
  64. [공식입장] 김기수 측 “명예훼손 혐의 피소? 소환장 못 받았다”
  65. 포털 ‘임시조치’가 악법인 이유

최종업데이트 : 2017-05-12,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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