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나경원측 “홍신학원 24억 미납 위법아냐”에 네티즌 “내로남불 해명”
  2. ‘윤석열과 꼿꼿 수사’ 박형철, 文대통령 ‘부정부패 척결의 칼’로 합류
  3. 정세현 “文대통령, 아베 덫에 대응 잘해…국민여론 외교에 큰 힘”
  4. 조국 ‘가족체납’ 논란…<중앙> 자사 기사, ‘댓글 조작’ 논란 휩싸여

노컷뉴스

  1. 민주, 집권여당 되자마자 ‘인사추천위’ 설치 놓고 갈등
  2. [점심 뉴스] “文 대통령, 아베가 친 위안부 ‘덫’ 대응 잘했다”
  3. 文대통령 공격 빌미 줄라…3철의 이선후퇴
  4. 文, 첫 외부일정도 ‘일자리’…공공부문 비정규직 간담회
  5. 국방부 “복무기간 단축 등 대선공약 이행 검토”
  6.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에 “우린 갈 길 간다”
  7. 임종석 靑비서실장, 첫 수석회의 주재 “언론과 소통하겠다”
  8. AP통신 “문재인, 냉담한 박근혜와 정반대”
  9. 박병석 의원 중국 특사로 파견, 사드배치 등 현안 논의
  10. 한국당, 탈당파 13명 복당 최종 승인(종합)
  11. 조국 민정수석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
  12. 文 대통령, 오늘 김수남 검찰총장 사표 수리 예정
  13. 총리 후보자 “아들 병역 이행 위해 탄원서까지 제출”
  14. 정청래 “친문 역차별이라고요? 포용의 리더십”
  15. 한국당, 탈당파 13명 복당 최종 승인(1보)
  16. [여론]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적” 74.1%
  17. 정세현 “文, 아베가 친 위안부 ‘덫’ 대응 잘했다”
  18. [3분잇슈?] 인수위도 없는데…’문재인 인사’ 호평, 왜?
  19. “文 대통령 국정수행 잘할 것 74%” 리얼미터
  20. [조간 브리핑] 국정농단 재수사? 진상파악?
  21. 민주 “‘채용 외압’ 최경환, 책임져야”…최 “허위사실 유포”
  22. 文대통령, 獨 메르켈 총리에게 북핵 해결 도움 요청
  23. 文 ‘낮은 경호’에 경호팀 진땀, 시민들은 활짝
  24.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희망이 보인다”
  25. 조국, ‘가족체납 의혹’에 공식사과…”지금이라도 내겠다”
  26. 文대통령-호주 턴불 총리 “보호무역 확산, 함께 극복”
  27. 文대통령, 英 메이 총리에게 북핵문제 협력 요청
  28. [퇴근길 뉴스] ‘적폐청산’ 신호탄 되나…靑, 국정농단 재조사
  29. 인수위도 없는데…’문재인 인사’ 호평 왜?
  30. 靑 이웃주민들이 먼저 알아본 文 대통령…청운동 몰표
  31. 文, 집권 3일 만에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32. 인천공항 1만명 정규직화에 정치권·노동계 ‘반색’
  33. 정의당 이광수 “‘사표론’ 사과에 저주 글 끝낸다”
  34. 방통위 고삼석 상임위원, 위원장 직무대행 맡아
  35. 선별복당 vs 보수통합…한국당의 선택은?
  36. 우원식 vs 홍영표…새 정부 첫 與 원내사령탑 누가 되나
  37. 文 대통령, 김수남 검찰총장 사표수리
  38. 北, 초강력 대북제재법 채택한 美 하원에 항의 서한
  39. 이낙연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 오늘 국회 제출
  40. 인사가 만사…문재인표 ‘대탕평’ 속도 내나
  41. 靑 비서동, ‘위민관’서 ‘여민관’으로 바뀌는 이유
  42. 文대통령,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의 의미는
  43. ‘조국 민정수석실’, 박근혜정부 주요사건 재조사 조짐
  44. 우상호 “인사추천위 갈등…秋, 靑 부담 안 줄 것 약속”
  45. 박지원 “바른정당과 통합은 아니야, 정체성 달라”
  46. 사방에서 팔 끌리는 유승민, 입각?통합 ‘시큰둥’
  47. 우상호 “심상정·유승민 입각설 사실아냐…당사자들에게 모욕적”
  48. 文 대통령, 이르면 내일 청와대 관저 입주(종합)
  49. 靑 “미?중?일?러+α 특사 추진 중…박병석은 정부대표단”
  50. 靑직원들, ‘대통령과 오찬’ 연락에 “못믿어, 거짓말 마라”
  51. [단독] ‘신설’ 靑사회혁신수석에 하승창 前 서울시부시장
  52. [속보] 文 대통령, 이르면 내일쯤 청와대 입주
  53. 文,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지시…”획일적 교육 상징”
  54. 조국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면서 가겠다”
  55. 文, 인수위 역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설치
  56. [속보] 靑 “위민관을 여민관으로 개칭”
  57. 文, 3일 연속 일자리 행보…”임기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0″
  58. [속보] 文 대통령, 5·18 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
  59. [속보] 문재인 대통령, 국정기획자문위 구성 지시
  60. [속보] 문재인 대통령, ‘역사왜곡’ 국정교과서 폐지 지시
  61.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칼’ 박형철, 靑 반부패비서관으로
  62. 홍준표 “보수우파 결집해 친북좌파 나라 막을 것”
  63. 한국당 이우현 “文 정부,택지공급 중단하고 도시재생 집중해야”
  64. 文 대통령, 구중궁궐 벗어나 비서동 ‘위민관’에서 집무
  65. 민주당 ‘인사추천위’ 구성 위해 15일 중앙위 소집
  66. 文대통령, 오늘은 靑 일반직원들과 점심
  67. 주승용 “바른정당과 통합 적극 검토해야, 8월 통합전대 열자”

미디어오늘

  1. “文 안면인식장애” 신율에 YTN 노조 “회사 조치 나서야”
  2. 양복자켓 벗고 청와대 산책나선 문재인 대통령
  3. 한국당, 바른정당 탈탕파 재입당 승인 “더이상 계파갈등 안돼”
  4. [단독] 검찰,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조사 착수
  5. MBC에 또 징계 칼바람, 기자·PD들 대거 인사위 회부
  6. “독일 훈련 지원? 숙소는 정유라 개 대·소변 천지였다”
  7.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국정농단 진상규명 의지
  8.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박형철 검사,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으로
  9. 광고 범벅 언론사 홈페이지, 페이스북이 막는다?
  10. 한겨레 “김의겸 기자, 靑 대변인 고사”
  11. 국정농단·세월호 진실 또 덮자는 조선일보
  12. 경남도민일보 사장, 김재철 겨냥 “얼마나 측은한가”
  13. 대선 기사 삭제하고 정치부 없앤 포커스뉴스 사주

서울의소리

  1. 이게 ‘주의’ 먹을 보도인가?…나경원 아버지 ‘법정부담금’ 24억원 떼먹어…
  2. [이상구] 촛불 혁명을 계승하는 선거 혁명이라야
  3. 민주당, 싸움하면 버림받는다
  4. 文대통령, 첫 민생행보 인천공항 깜짝 방문..,’비정규 1만명 정규직 약속’
  5. 조국 모친 웅동학원이 사학재벌? 1년 예산 78만원에 불과
  6. 이낙연 총리 후보자, ”아들 입대하게 선처 해달라” 탄원서 공개
  7. 청소년이 뽑은 대통령도 ‘문재인’…심상정 2위, 안철수 4위
  8. ‘레드준표’가 좋아
  9. 위로의 말씀
  10. 문재인, 민주ㆍ평화ㆍ자주대통령 되기를
  11. 안철수가 1위라던 재외국민투표 결과를 보니..,
  12. 민정수석 조국, 모친 체납 국민께 사과..바로 납부하겠다

인사이트

  1. 문재인 정부 “내년까지 공공사이트 ‘액티브X’ 완전 폐지”
  2. 홍은동 주택 바로 위층 사는 시민이 말하는 ‘이웃집 아저씨’ 문재인
  3. “대통령님”이라 부르자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나온 문재인 (영상)
  4. 이민호, 오늘(12일) 사회복무요원 첫 근무 시작···박유천 후임
  5. 캐나다 최대 박물관에 ‘한글 안내서’ 또 기부한 송혜교
  6. 어른이 돼 나타난 ‘꼬마 룰라’에 폭풍 눈물 흘리는 룰라 (영상)
  7. 아내 산후조리에 필요한 미역 사러 울산行 비행기 오른 박준형
  8.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조국’에 대한 흥미로운 7가지 사실
  9. 고향 떠나 캐나다로 이민가는 ‘스누피’ 가족
  10. 대학서 예체능과는 ‘거리 먼’ 전공 이수한 연예인 14
  11. 아들 병역 면제되자 “군대 보내달라” 탄원서 낸 이낙연 총리 후보자
  12.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보안관’ 제치고 3일째 박스오피스 1위
  13. 유시민 “문재인 대통령 당선, 故 노무현 대통령 정치적 복권 의미한다”
  14. ‘상어옷’ 입고 돌아다니는 김소혜를 본 전소미 반응
  15. “옥타곤 키스남? 사실 500명이랑 했다”···클럽 소문에 스윙스가 한말
  16. 정채연 “감자탕 좋아하는데 먹으면 두드러기 나, 엄마 유전 때문”
  17. 지상파 벗어나 ‘패왕색’ 매력 제대로 발산한 트리플H 현아 (영상)
  18. 문재인 대통령, 첫 통화한 시진핑에 ‘사드 보복’ 해결 요청
  19. 경찰에 무시당하는 ‘1인 미디어’ 챙겨준 문재인 캠프 관계자들
  20. 위급한 ‘백혈병 환자’ 소식 듣고 바로 조혈모세포 기증한 소방관
  21. ‘북한 여행’ 다녀온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공개한 평양 사진 (10장)
  22. “문재인 대통령을 ‘이코노미 좌석’에서 만났습니다”
  23. ‘대장암’ 유상무, 2년간 소아암 환아에 ‘6천만원’ 기부했다
  24. ‘아시아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돌파 기록한 싸이
  25. 싸이, “‘아는 형님’에 직접 전화해 섭외 요청했다”
  26. 조국, ‘가족체납 의혹’에 공식 사과···”지금이라도 내겠다”
  27. 유시민과 전원책이 유승민 후보를 ‘아름다운 패배자’로 평하는 이유
  28. 준호 “JYP 매출 1위는 트와이스 아닌 2PM, 악플에 상처받는다”
  29. 문재인 대통령 공약 ‘칼퇴근법’ 언제부터 시행되나
  30. 라이언 레이놀즈X사무엘 L. 잭슨 주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예고편)
  31. ‘프듀2’ 서바이벌에 지친 배진영 위해 깜짝 ‘생일파티’ 열어준 친구들
  32. 소개팅서 ‘첫인상’ 호감도 높이는 꿀팁 6가지
  33. 브리트니 스피어스, 오는 6월 10일 첫 내한 공연
  34. 싸이 신곡 ‘뉴 페이스’ 뮤비서 단아한 미모로 극찬받은 손나은 (영상)
  35. 난생처음 부모님과 생일파티 한 뒤 눈물 터진 권혁수
  36. 언니쓰 ‘맞지?’, 싸이 제치고 전 음원차트 올킬
  37. “할리우드판 곡성”…예고편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0만 넘긴 영화 ‘겟 아웃’
  38. 조국이 17살에 서울대 법대에 입학할 수 있었던 이유
  39. 문재인, 참모진과 소통하려 ‘박근혜 집무실’떠나 ‘비서동’서 일한다
  40. ‘핫도그 사장님’이 가게 앞에서 버스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전한 말
  41. 대통령과 점심 먹는다는 소식에 靑 직원들 “에이~ 거짓말”
  42. 사람들이 SNS에서 ‘비타500’ 병을 거꾸로 뒤집은 이유
  43. 1주일에 150만 관객 넘은 드림웍스 ‘보스베이비’ 명대사 4
  44. “잘하네~ 멋있네!” 아베와 통화한 문 대통령에 ‘위안부’ 할머니 반응
  45. 조국 “정윤회 문건 사건 밝히기 위해 우병우 민정수석실 조사”
  46. 남편 이상순과 기타치며 여유로운 일상 즐기는 이효리 (영상)
  47. 김구라 “아들 동현이 독립하면 집에서 마땅히 할 게 없다”(영상)
  48. 조쉬 하트넷, 임신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포착
  49. 샤넬 뮤즈로 활동하는 주드 로 딸 ‘금수저’ 아이리스 로
  50. 장난으로 전시회에 놓고 간 파인애플이 ‘예술품’이 됐다
  51. ‘웅동학원’ 세금 체납에 재논란된 나경원 ‘홍신학원’ 24억원 체납
  52. 문재인 대통령, ‘국정 역사 교과서 폐지’ 지시
  53. 문재인 대통령 단골 미용실은 7000원짜리 ‘블루클럽’
  54.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일제 강점기 영화 ‘박열’ 예고편 공개 (영상)
  55. ‘갤럭시 S8’이 美 스마트폰 수리업체로부터 환영받는 이유 (영상)
  56. ‘싸이·GD·젝키·위너·오혁···’ 음원 차트 점령한 YG 음원 깡패들
  57. 김민석, JTBC ‘청춘시대2’ 남자 주인공 출연 확정
  58. 인천공항 1만명 ‘정규직화’…文 “비정규직 제로 시대 열겠다”
  59. 영화 ‘돈’으로 뭉쳤다···류준열·유지태·조우진 오늘(12일) 첫 촬영
  60.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세
  61. 걸스데이 숙소에서 ‘첫 동거’ 시작한 김민종x유라
  62. 정유미 “이서진, 더 있고 싶다는 나에게 제 정신 아니라고 말해”
  63. ‘청춘시대2’ 측 “류화영 대신하는 새 캐릭터 ‘키 큰 애’ 등장 예정”
  64. 남궁민 “배우 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비웃었다”
  65. 자신의 얼굴 빤히 쳐다보는 김소연에게 유승호가 한 말

한겨레

  1. 박지원 “조국 민정수석에 쌍수 들고 박수”
  2.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탈당파 13명 전원 복당 허용”
  3. 이낙연 “아들 공익근무라도 희망한다” 탄원서 공개
  4. 문 대통령, 김수남 검찰총장 사표 수리
  5. 문재인 대통령, 참모들과 비서동 ‘위민관’에서 근무한다
  6.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친박 징계해제 최종 승인
  7. “개혁은 100일 안에…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회 설득해야”
  8. ‘조국 주연’ 드라마, 흥행할 수 있을까?
  9. 19대 대선 쪽집게 동네는 ‘용인시 상현2동’
  10. 청와대 총무비서관 파격인사, ‘흑역사’도 한몫 했다
  11. ‘총리의 장관 인사권’, 문재인 대통령 생각은?
  12. 문 대통령 “국정교과서 폐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
  13. 반부패 비서관에 ‘국정원 댓글 수사팀’ 박형철 전 부장검사 임명
  14. 문 대통령,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화 약속

최종업데이트 : 2017-05-12, 10:15: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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