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밀수된 ‘멸종위기종’ 사막여우, 올해도 새끼 출산
  2. ‘액상 대마초’ 밀수…아이돌·전 프로야구선수 구속
  3. “연평해전 유공자도 ‘여기’ 웅크리고 삽니다”
  4. 20억 원 투자해 만든 뿌리기술 빼돌려 이직한 연구원
  5. 유류공급선 ‘비밀공간’ 설치 업자 등 일당 7명 검거
  6. “인권변호사가 ‘동성애 반대’라니… 정말 실망”
  7. 세월호 선체조사위 조타실 진입
  8. ‘이달의 기자상’에 CBS 강혜인…’구의역 사고 추적보도’
  9. 폭염 속 통학버스에 아동 방치한 기사·교사 유죄 확정
  10. ‘선의’로 선물 주고받은 서울대병원 교수 18명 무더기 입건
  11.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선포식 재현
  12. 대선 후보 벽보에 ‘O X’ 그려 훼손…입건
  13. “최순실 모른다”…김종 前차관 ‘위증’ 추가기소
  14. “A 후보 뽑자” 목사님 설교 선거법 위반일까?
  15. 주말에 도쿄로 가볍게 떠나볼까?
  16. 나를 찾고 싶을 때, 발칸반도로 떠나자
  17. [조간 브리핑] “새마을운동 63개, 인권 2개…훈포장 시대 역행”
  18.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4년만에 내한
  19. ‘섹스에 관한’ 코미디 연극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20.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법 위반’ 고발돼
  21. [영상] 홀로 떠나도 걱정 없는 유럽 배낭여행
  2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8년만에 교구장 교체..이경호 주교 성품
  23. 재충전하기 위한 최적의 여행지, 사이판
  24. 작전 4시간 만에 사드 성주골프장 반입…주민·경찰 충돌
  25. [굿모닝뉴스 1분영어] Press the panic button – 당황하다
  26. 와이키키 여행의 색다른 경험 ‘스팸 잼 페스티벌’
  27. “메롱” 춘천MBC 사장, 노조 조롱 물의
  28. “블랙리스트, 정권 바뀌면 감옥갈 것 예상했다”
  29. 문화예술계 “새 정부에 바라는 문화정책 오직 하나”
  30. [답사기] 상처 딛고 다시 일어서는 치유의 땅 제주
  31. 5월 황금연휴, 나만의 맞춤형 ‘드림 페스티벌’을 찾아라
  32. ‘휴거’ 놀림보다 잔인…”법이 박탈한 임대가구 발언권”
  33. [퇴근길 뉴스] 멈춰선 세월호 시계…’10시 17분 12초’
  34. 최순실·안종범·김종 등 무더기 추가 기소
  35. ‘우병우 특검법’ 발의…특검에 재수사·공소유지 맡겨
  36. 시티투어닷컴, 국내여행 전문관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37. 인천 펜션 2곳서 이틀새 7명 숨진 채 발견
  38. 뛰어난 접근성 가진 홍콩 호텔 어디?
  39. 호텔 니코 괌, 한국 공식 홈페이지 새단장
  40. “‘노컷일베’ 돈줄은 친박단체”…인쇄·발행비 지원 논란
  41. [포토] ‘그날 10시 17분 12초’에 멈춘 세월호 시계
  42. 홍콩여행의 매력을 더 보여주는 숙소는?
  43. ‘서울시 청년수당’ 모집대상자 공고…7월부터 지급
  44. 특검 “최순실, 삼성 임원과 6개월 간 210차례 연락”
  45. 우리 노랫말의 원형 ‘청구영언’ 원본 전시
  46. ’10시 17분 12초’에 멈춘 세월호 조타실 시계(종합)
  47. 3.1운동과 기독교 전수조사 결과 발표 ‘기독교인 1968명 참여’ 확인
  48. “원통해서 눈물만…” 사드 반대 할머니 절규에 숙연
  49. 도서관 예산 1조 원 돌파 … 기반 확충·운영 내실화 집중
  50. 연고대 “체육특기생, 학력 하위 30%면 탈락”
  51. ‘불법시위 참여’했다고 보조금 제외하면 ‘인권침해’
  52. 스리랑카에서 즐기는 홍차 한잔의 여유
  53. [영상] 몰디브 가족여행, 가성비 좋은 숙소 어디?
  54. 대한항공·롯데쇼핑,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과태료’
  55. 악성코드로 동료 사생활 캐내 돈 뜯은 경찰
  56. 예술위 “블랙리스트 ‘부역’ 인정…예술인들에 사과”
  57. ‘내연관계’ 의심해 화학물질 뿌리고 달아난 용의자 숨져
  58. 대법, 선거 1년 전 명함배포는 사전선거운동 아니다
  59. 어디서 봄에 흠뻑 취해볼까

오마이뉴스

  1.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복직과 문준용 무관”
  2. 전 예술위 심사위원 “문재인 지지연설 때문에…”
  3. ‘동성애 반대’ 문재인 후보가 말했기에 더 문제
  4.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보통’
  5. 1회용품 이제 줄여야 합니다
  6. 다시 계산기 두드리는, 권력화된 언론의 민낯
  7. 최순실과 통화… ‘삼성전자 폰’은 누구의 것일까
  8. 차정섭 함안군수 ‘5천만 원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9.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무단결근 이유로 징계 가능할까?
  10. ‘정부 몽니’로 중단됐던 청년수당, 다음달부터 재개
  11. 인천경제청, 송도한옥마을 식당 ‘임대차계약 해지’ 통보
  12. “마치 계엄령 같았다” 사드 배치에 분노한 성주 주민들
  13. 백남기 어르신의 죽음, 대선후보들은 왜 모른 척하나
  14. 검찰, 문래공원 박정희 흉상 훼손 30대 불구속기소
  15. 일본인의 눈으로 본 60년대 청계천 모습
  16. 실내 미세먼지, 보스톤 고사리로 잡아보세요
  17. “선거제도 개혁 원한다”, 연세대에 붙은 ‘팩트폭격’ 대자보
  18. 농촌이 행복해야 한다는 대통령은 어디 없나요?
  19. “사드배치를 강행하는 미국은 죄 값을 치르게 될 것”
  20. [오마이포토] ‘사드 배치 강행’ 미대사관앞 규탄 회견
  21. 40만 청소노동자 권리 꽃펴야, 진짜 봄 온다
  22. [모이] 박태권·김관영, “안철수로 국민 대통합 이뤄야”
  23. 일본은 사드배치 전 11차례 주민설명회, 우리는 왜?
  24. “바느질에는 언어도 출신도 필요 없어요”
  25. “화물운송노동자가 사장이라구요?”
  26. “사드 장비 날강도 반입, 전국민의 이름으로 규탄”
  27. 127주년 세계노동절 울산대회 개최
  28. 문재인, 심상정, 김선동, 울산노동현안 요구안 수용
  29. 상황버섯ㆍ감초 추출물이 아토피 잡나?
  30.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서 춤추는 선거 운동원들
  31. 출연자는 비밀…이런 특별한 공연 아세요?
  32.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징역 10월’ 확정… 이사장직 상실
  33. 신연희 강남구청장, 배임·횡령 의혹 강력 부인
  34. 연관검색어 차단, ‘문재인’은 되는데 ‘문재이’는 안된다?
  35. 서울시 인권위, ‘행자부 블랙리스트’ 인권침해 지적
  36. “12억 명이 전기를 쓰지 못하고 있다”
  37. [오늘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 미세먼지 ‘보통’
  38. 대한민국 징병제 바꿀 대통령 어디 없나요?
  39.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아시나요?
  40. “추진 동력 잃은 국정교과서, 끝난 게 아닙니다”
  41. 예술 작품에 짐승 모습이 많은 이유는?
  42. 새벽에 ‘군사작전’ 치르듯이 진행된 사드 장비 반입
  43. “너 군대 갔다왔어? 여자 있어?”… 정말 부끄럽다
  44. 대선 당시 박근혜 사진사, KT&G 관련 사기 혐의 무죄
  45. [모이] 주민들 반대 뚫고 반입되는 사드 장비
  46. 노조설립했다가 하루아침에 일자리 잃은 노동자의 절규
  47. 사드 발사대·레이더 등 성주골프장 전격 진입…주민·경찰 충돌
  48. 대선 후보들, 세월호 참사 이용한 공방 이제 그만
  49. “미국서 녹조물 마시던 사슴과 개, 앓다 죽기도”

인사이트

  1. 아기 봐준다더니 좁은 상자에 가둔 중소기업 사장
  2. 중고생 딸 3명 홀로 키우며 생리대 비용에 한숨 쉬는 어머니
  3. 사람들 무관심 속에 대낮 길거리서 숨진 치매 노인
  4. “억울하다”…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전원 대법원 상고
  5. 인터넷신문위원회, 방통위와 함께 청소년유해정보차단 나선다
  6. 이마트, ‘도자기’ 연상 시키는 ‘가야백자메론’ 판매한다
  7. 세월호 조타실 시계는 ’10시 17분 12초’에 멈춰 있었다
  8. 반려견 목줄 안 매고 산책시키면 과태료 10만원 물린다
  9. ‘주인 학대’로 자궁이 빠진 채 ‘강제 교배’ 당한 마음이
  10. 전역하는 날 대한민국 군인들의 표정은 이렇게 변한다 (사진)
  11. ‘대통령 선거’ 위해 10시간 버스타고 240km 이동하는 한국 청년
  12. 온몸 뒤덮은 ‘신경섬유종’으로 고통 받는 9살 현준이 (영상)
  13. 1103일만에 돌아온 단원고 백승현 군 지갑을 본 엄마의 눈물
  14. 서울-부산 ‘1시간 30분’만에 갈 수 있다

한겨레

  1. 동물원이 되고 있는 국립생태원
  2. 112에 상습 허위신고 한 이들의 최후
  3. 대법 “선거 1년 전 명함 배포는 사전선거운동 아냐”
  4. ‘폭염 속 통학버스에 유치원생 8시간 방치’ 기사 실형 확정
  5. 세월호 선체조사위, ‘블랙박스’ 찾으러 조타실 진입
  6. ‘법인재산 횡령’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집행유예 확정
  7. 전주국제영화제 하루앞으로…“영화 속 촬영지 가볼까”
  8. 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여부 한국 손 떠났다
  9. 하루에 물 2리터씩 한달을 마셔보니
  10. 봄꽃은 등신불이며 관음보살이자 미륵불
  11. 한겨레포토워크숍 제24기 북유럽 편 강인호·남궁순금·신락선씨 수상
  12. “사진의 90%는 아이디어” 작가는 뭣으로 기획하나?
  13. 청계천 판잣집엔 누가 살았을까?
  14. ‘복어독’ 든 무허가 약 암환자에게 판 업자
  15. 성주 주민들, 사드 배치에 격분 “주민 상대로 기습작전하나”
  16. 동성애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후보? 문재인 발언에 비판 봇물
  17. 고대 이집트인이 꿈꾸던 영원한 삶은?
  18. “모두가 부처 될 수 있는데 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만”
  19. 박찬욱,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20. 국회의원 ‘불기소’에 ‘무죄 구형’까지…화끈하게 봐주는 검찰?
  21. “최순실·삼성 황성수, 6달간 210차례 통화”
  22. “제주 해녀는 세계 유례없는 해양전문직 여성이죠”
  23. 대학가에 채식주의 늘어난다
  24. “대선전 사드 대못박기냐” “왜 매국노짓 하나” 주민 격앙
  25. “동성애자도 성적 취향 탓에 차별받지 않아야 해요”
  26. [시론] 소수자를 반대하는 국민통합? / 홍성수
  27. ‘그거너사’…뭘 사라고요?
  28. [세상 읽기] 대선 ‘공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김창엽
  29. [김수박의 민들레] 촛불의 마음
  30. [야! 한국 사회] 엘리트 집단의 몰락 / 김성경
  31. [조남준의 발그림] 4월 27일
  32. ‘알바트로스’로 돌아온 촛불의 디바
  33. [한겨레 사설] 진보정당의 ‘정책 역량’ 보여준 심상정 후보
  3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가족인간과 세종대왕을 넘어서
  35. 기괴하기 짝이 없는 <미인도> 전시
  36. [덕기자 덕질기 3] 던져야 산다 / 김완
  37. [지역이 중앙에게] 순천시의원 6명, 카드깡 기소유예 처분 / 김석
  38.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이주민과 한국 대통령 선거 / 원옥금
  39.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샴푸
  40. 봄밤에 어울리는 ‘혼네’의 진심
  41. [한겨레 사설] 성소수자 편견과 차별 부추기는 대선 후보들
  42. 서울동부지법 법원 첫 ‘전국법관대표회의’ 요구…판사회의도 확산
  43. 한국, 2017 세계언론자유지수 63위
  44. [곽병찬 칼럼] 안보에 좌우는 없다, 유·무능만 있을 뿐
  45. [한겨레 사설] 정권이양기에 ‘사드 알박기’한 미국의 횡포
  46. [유레카] 뇌 임플란트 / 구본권
  47. “세계 최고 소방관은 누구?”…충주에서 소방관 올림픽
  48. 해양경찰청, 인천으로 돌아갈까?
  49. 대구 기업 98% “4차 산업혁명 적응 못하면 10년내 위기”
  50. “노동개혁, 행정부 권한으로 해결해야”
  51. 인천 강화·영종도서 이틀새 7명 숨진채 발견…동반자살 추정
  52. “불편하셨어요? 시장고객센터가 풀어드립니다”
  53. 강정마을, ‘베트남 피에타’상을 품다
  54. 춘천MBC 노조 “지부장 징계 철회 않으면 파업”
  55. 전인권 ‘걱정 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
  56. 청와대·국회 이전, 개헌해 세종시 완성해야
  57. “청정마을에 육골즙 공장이?”…주민 반발
  58. 제주지역 투표소 55곳 장애인에 부적절
  59. 불량 모래 공급된 건설현장 두고 부산시-부산경찰청 갈등
  60. 광주 노동경험 청년에게 수당…‘광주형 청년지원 사업’ 눈길
  61. 행자부 예규에 버젓이 ‘블랙리스트 배제’ 조항
  62. ‘부실승인 논란’ 신고리 5·6호기…대선후보들 입장은?
  63. 조타실 시계, 세월호 전복한 ‘10시17분12초’에 멈췄다
  64. 군산서 5만원권 위조지폐 6장 발견…경찰 수사
  65. [오늘의 사진] 문재인 동성애 반대 발언에 성소수자들 기습시위
  66. “다음 대통령은 과거사 청산에 적극 나서야”
  67. [날씨] 충청·남부 아침까지 비…수도권 미세먼지 한때 ‘나쁨’
  68. 대조영 후손들 사는 발해마을 아시나요?
  69. 재벌개혁, 참여정부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70. 현직 경찰 간부, 여경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고 돈 뜯어
  71. 성소수자 권리보호, 트뤼도·오바마·캐머런을 아시나요?

허핑턴포스트

  1. 대선후보 토론회 이후 문재인과 홍준표의 ‘나이’가 도마에 올랐다
  2. 성소수자 인권단체가 ‘동성애 반대’ 발언 문재인·홍준표를 규탄하는 긴급성명을 냈다
  3. 20년 전에도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말하는 대선 후보는 없었다
  4. 당신도 48만 원만 있으면 이 ‘진흙 묻은’ 청바지를 살 수 있다
  5. ‘송민순 회고록’ 바로 읽기
  6. 첫 19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가 인쇄됐다(사진)
  7. 박찬욱 감독이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를 맡는다
  8. 항공 사고 기록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좌석은 이거다
  9. ‘먹거리 X파일 폐지설’ 채널A가 입장을 밝혔다
  10. 취업 힘든 여성·청년들이 식당·주점 저임금 일자리로 내몰리고 있다
  11. 메인스트림의 정치 전략
  12. 이마트가 중국 시장에서 전면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13. 심상정이 토론 중 “굳세어라 유승민!”을 외쳤다
  14. 심상정이 ‘8%’ 지지율을 달성했다
  15. 새끼 양을 대상으로 한 ‘인공 자궁’ 실험이 성공했다
  16. 톰 하디가 ‘분노의 질주’ 스타일로 오토바이 도둑을 잡았다
  17.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또 ‘사상검증’의 잣대를 들이댔다
  18. ‘K팝스타6’ 한별, YG와 계약…통학 엘리트 코스
  19. 체첸의 게이 남성들이 끔찍한 영상을 통해 박해 당한 경험을 밝힌다
  20. 심야를 틈타 성주골프장에 사드 포대가 전격 배치됐다
  21. 트럼프의 ‘피난처 도시’ 재정지원 중단 행정명령이 법원에서 막혔다
  22. “만찢남녀”..박해진♥오연서, 영화 ‘치즈인더트랩’ 크랭크인
  23.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에 “모범적 부부되자, 감사하고 사랑해”
  24. 홍대에 등장한 ‘미니 환경미화원’ 왜?
  25. [美친시청률] ‘역시 손석희’..대선토론 시청률, 개국 후 역대 최고 ‘15%’
  26. 홍준표의 “동성애는 국방력 약화시킨다”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27. 춘천 MBC 사장이 시위 중인 노조 향해 혓바닥 내밀고 조롱하다
  28. 3살 된 아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싸게 했더니 벌어진 일(사진)
  29.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 창궐’ 홍준표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30. ‘판사 블랙리스트’로 법원이 발칵 뒤집어졌다
  31. 유나이티드 항공 승객 조치에 대한 경찰 보고서가 발표됐다
  32. 프랑스 대선은 단순한 ‘포퓰리즘의 성공’이 아니다. 이건 ‘기존 정치의 실패’이기도 하다.
  33. 김무성과 박지원의 과거 방송이 ‘빅픽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4. 이방카 트럼프가 G20 여성 경제정상회의서 격한 야유를 받은 이유
  35. 플라스틱을 먹는 애벌레가 폐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36. 더불어민주당이 ‘우병우 특검법’을 발의했다
  37. ‘맨땅에 르몽드 읽기’
  38. 당신 자녀가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할 때
  39.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동성결혼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인터뷰)
  40. 문재인 대세론이 다시 굳어지면서 ‘反文연대’ 논의가 힘을 얻고 있다
  41. 정의당이 ‘동성애 차별 반대하지만 동성결혼 찬성 안 한다’는 문재인의 말을 완벽하게 반박했다
  42. 동아시아유목민제국사와 동양평화론이 시급하다
  43. 민변, “대선 후보들은 성소수자 차별 발언 사과하라”
  44. 프랑스에서 신생아를 혼자 재우는 이유
  45.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당신도 ‘슈퍼카’를 탄다
  46.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에서 헛소리를 늘어놓다
  47. 소수자의 인권이 없는 나라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48. [허프대선] 십대들이 직접 선거권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영상)
  49. [공식입장] 정혜성·공찬 양측 “열애? 사실무근..아는 사이”
  50. 이 웨딩드레스들은 레바논의 강간법과 싸우고 있다
  51. 샤를리즈 테론의 키스 ‘디스’에 빈 디젤이 어쩔 줄 모르고 있다
  52. 경찰대학 교수가 수업 중 한 엄청난 발언
  53. 두리가 숨 막히는 세상
  54. “우리도 사람입니다” : 성소수자들이 ‘동성애 반대’ 문재인 회견장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55.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에 대한 전인권 측의 입장

최종업데이트 : 2017-04-26, 10:15: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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