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홍준표 “동성애가 국방전력 약화”.. 미국의 경우는?
2. 나경원 “문재인 ‘코리아패싱’도 모르다니”…“돼지흥분제도 한 말씀을”
3. 민주당 “불법적 사드배치 즉각 중단, 차기정부로 넘겨라”
4. 박주민, ‘우병우 특검법’ 발의.. “특검, 수사‧기소 전담”
5. 정대화 “사드 도둑놈 월담하듯…황교안‧한민구 책임 물어야”
6. 주한미군, 한밤중 사드 ‘기습’ 배치.. 대선결과 변수제거 알박기?

1. 토론회 ‘팩트체크’ 누구의 말이 맞고 틀렸나?
2. 洪 “월남전 패망이 희열이냐” vs 文 “리영희 선생 높이 평가한 것”
3. 문재인-유승민, 安 ‘5?5?2 학제개편안’에 협공
4. 유·안·홍 “후보 단일화 없다”…文 “단일화는 적폐연대”
5. [점심 뉴스] “버릇없다” 文에 발끈한 홍준표, 알고보니 동생
6. 文측 “유승민은 산수 말고 수학하라”…일자리재원 비판 반박
7. “버릇없이…” 文에 발끈한 洪, 알고 보니 ‘동생’
8. 한미일, 北 추가도발시 ‘어업권 거래 차단’ 검토
9. ‘1강 1중 3약’ 체제 뚜렷…안철수 하락세 지속
10. 터파기도 전에 장비부터…軍, 사드 ‘알박기’
11. 文 “사드배치 강력 유감”…찬성 선회 安측은 ‘난감’
12. 유엔 주재 北대사, ‘김정은 참수작전’ 비난…안보리에 서한 발송
13. 유승민 “대선 전 사드배치 완료…환영”
14. 정의당 “사드장비 기습반입 강력규탄…철회 요구”
15. 추미애 “원샷 단일화는 원샷 독배”
16. 여성계 반발 “돼지발정제 무용담이 고해성사로 둔갑”
17. “본부장과 토론하라니” vs “사드 입장 왜 바꿔”
18. [대선 후보 공약 살펴보기] 5. 정의당 심상정 후보
19. [대선 후보 공약 살펴보기] 4.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0. [대선 후보 공약 살펴보기] 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 [대선 후보 공약 살펴보기] 2.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2. [대선 후보 공약 살펴보기] 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23. 국방부 “조속한 운용능력 확보 위해 사드 일부 배치”
24. 北, 美항모 겨냥 ‘군종 합동타격시위’…사상 최대규모
25. [3분잇슈?] “이보세요” “버릇없이”…대선 토론 험악했던 순간
26. “기습적 사드배치, 황교안 권한대행의 폭거”
27. 성주 소성리 부녀회장 “몸으로 막고 죽음도 불사하겠다”
28. 홍준표·유승민 노인회 찾아 ‘어르신 표심’ 경쟁
29. 文·沈 ‘복지’ 재원 마련 놓고 ‘갑론을박’
30. 安, 강원도 찾아 “단일화없다…기득권 정치 타파”
31. 安측 “‘문재인 아들 온다더라’ 소문 파다…해고자들 복직시키며 무마” 주장
32. [영상] 대선 후보들의 ‘동성애’ 갑론을박
33. 김종인 측근 최명길 의원, 安 돕기위해 국민의당 입당
34. 사드 전격 배치에 文 “지금 정부에서 강행할 일 아냐”
35. 文 “北 추가도발 않도록 中이 각별히 노력해 달라”
36. 달라진 ‘장미대선’ 풍경…’브이’도 ‘엄지척’도 인증샷 OK
37. [영상] 이거 아니?…여론조사, 제대로 ‘읽기’
38. [이거 레알?] 홍준표 “노무현, 국정원장 사퇴압박 증거 위키리크스에 있다”
39. “이보세요” “버릇없이”…대선후보 토론회 발끈했던 순간들
40. 청년주거 공약, 심상정 ‘독보적 우수’
41. ‘꽃할배’, ‘무지개’…文, 맞춤 유세단으로 표심 공략
42. 하루만에 꺼진’3자 단일화’…’통합정부론’ 불쏘시개에 그쳐
43. 심상정의 결기…3~4차 토론회서 ‘홍준표 보이콧’
44. 바른정당 ‘나홀로’ 단일화…원탁회의 무산
45. [영상] 집요한 심상정, 더 집요한 안철수
46. ‘함께하는 사람들’ 정보 안나오는 문재인, 왜?
47. 전문가 “사드, 사서 쓰는 게 오히려 경제적”
48. 천리마민방위 “동남아에서 7명 구출”
49. 유승민 “단일화 없다”…가시밭길 3라운드
50. 하늘과 땅에서 뿜어낸 통합화력 ‘위용’
51. [영상] 어른에게 “버릇없다”는 홍준표
52. ‘토론 후광’ 심상정, 후원 문의·당원 가입 쇄도
53. 文 지지행사장에서 소수자단체 기습시위…”성소수자도 국민”
54. 정책토론 실현됐지만 ‘승자’는 없었다
55. [영상] 톱스타 대선 투표독려 영상 어떻게 만들어졌나
56. 홍준표 “유승민과 단일화에 목매지 않는다”
57. 첫 유세 나선 김한길, 文에 “염치없다” 직격탄
58. 安 “유기동물 30% 줄이고, 동물학대 처벌 강화”
59. 대선 토론 ‘동성애 합법화’ 논란에 엇갈린 반응
60. 安 ‘동성애 입장표명’ 질문에 “적절한 기회에 말하겠다”
61. 文 “아이들 급식에 GMO 퇴출”…먹거리 안전 정책 발표
62. ‘대박’ 문재인 펀드, 2차 모금은 진행하지 않기로
63. [영상] 문재인이 오만? 유승민이 잘못?
64. 좀 나아진 4차 TV토론…’5자 토론’의 한계는 더욱 뚜렷
65. 대선후보 4차 토론에서 드러난 ‘밀당 관계’
66. 전술핵 배치…홍준표-유승민 vs 문재인-심상정 ‘난타전’

1. 동성혼 반대가 동성애 차별이다
2. 문재인 독려문자까지 트집 잡는 조선일보
3. 손석희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4. 예술위 직원 “예술가에 블랙리스트 부역 업무한 것 사과”
5. 2017 한국 언론자유지수 63위
6. 후보들은 안한다는데, 단일화 기대하는 언론
7. 언론은 왜 ‘홍준표 사퇴’를 요구하지 않나
8. 장시호의 문자 “우리 돈 주다 삼성이 조사받겠어”
9. “성소수자들이 문재인 후보 멱살 잡았다? 오보”
10. 安측 “고용정보원, 文아들 특혜채용 무마하려 비밀계약” 주장
11. TV조선은 왜 한겨레 기자 빈소를 찾았나?
12. 안철수 캠프, ‘강철수’에서 ‘미래’ 이미지로 선회한다
13. 촛불 광장이 요구하는 정부와 의회의 민주적 개혁
14. “촛불집회에서 단 한번의 발언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
15.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 전면전
16. 연합뉴스 보도 책임자 삼성 유착 의혹에 “진상규명 나서야”
17. 문예위 심의위원 “블랙리스트, 우리에게 죄지을 것 강요”
18. “문재인 공약만 쇼핑? 모든 후보 공약 쇼핑하며 비교하세요”
19. 더 벌어진 문재인·안철수의 격차
20. [단독] 윤길용 전 울산MBC 사장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21. 안철수 거듭된 악수, ‘미래’로 지지율 뒤집을까
22. “제 존재에 반대하냐” 문재인 항의한 성소수자들 연행
23. “고대영 KBS 사장은 수신료 인상 포기했다”
24. 언론장악 꼼꼼 MB정부, 언론단체 사찰 의혹
25. ‘손석희 효과’ JTBC 대선토론 15.7% 종편 최고시청률
26. 송재우 춘천MBC 사장 혀 내밀며 노조 혐오 논란
27. 홍준표 자유한국당 TV토론 발언 ‘믿을 수 있나’

1. 사드 기습배치…오만한 트럼프 정권, 저자세 황교안 집단
2. 문재인 측 “사드 기습 반입, 국민 의사·절차 무시했다.” 반발
3. ”물에 빠진 미친개는 두들겨 패야 한다”
4. TK 제외한 전 지역서 文우세…호남 文 55.1%, 安 31,6%
5. 경찰, ‘아내 학대’ 방용훈 조선일보 사장 동생 조사

1. 사회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손석희의 JTBC ‘대선 토론회’
2. “시각장애인에게 노란색 설명하라” 질문에 文·安의 반응 (영상)
3. 장문복, “팬들이 아무리 고소하라 해도 악플러 고소 안한다”
4. 심상정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전환하겠다”
5. 영화 ‘치인트’ 첫 촬영···박해진♥오연서, ‘만찢남녀’ 비주얼
6. 전혜빈 “유승호, 과거 나를 짝사랑했다” 고백
7. 한채영 “나는 대식가···혼자 피자 한 판에 콜라 1.5L 다 먹는다”
8. ‘밤샘 토론’ 제안에 홍준표 “나는 집에 갈래, 피곤해”
9. 영화 ‘특별시민’, 조기 대선 앞두고 예매율 압도적 ‘1위’
10. 샘해밍턴 “윌리엄, 시험관 4번·인공수정 2번 끝에 얻었다”
11. ‘프듀101’ 일대일 직캠 공개 후 인기 폭발 중인 연습생 (영상)
12. 장위안 “샘 오취리 ‘가나 말’ 못한다” 비밀 폭로
13. ‘엑소’ 전 멤버 타오의 몰라보게 후덕해진 근황 (사진)
14.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되길”…각막 기증 캠페인 동참한 공민지
15. 인스타에 9살 연하 미모의 여친과 연애 공식 인정한 ‘스윙스’
16. 홍준표, 토론회서 다시 만난 손석희에 “점잖더라. 시비도 안 걸고”
17. 치료 중에도 희귀병 앓는 아동 위해 ‘천만원’ 기부한 구혜선
18. TV토론 가장 잘했다는 평가 받은 심상정…지지율 ‘8%’로 상승
19. 심상정이 JTBC 토론에서 “굳세어라, 유승민!”을 외친 이유
20. 패션 피플 ‘근자감’ 드러낸 양세형 “나 옷 잘 입어”
21. 걸그룹 ‘데이데이’ 데뷔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과시한 전민주
22. 안 빤 수건 ‘4번’만 써도 세균 ‘수백만 마리’ 번식한다
23. 영화 ‘분노의 질주’ 제작팀, 부산영상위원회에 부산 촬영 제안
24. 아내가 매일 아침 출근하는 남편에 챙겨주는 ‘예쁜 도시락’ 8
25. 하루 10분씩만 하면 ‘허리 통증’ 싹 없애주는 코어 운동법
26. 홍준표 “동성애 때문에 대한민국에 에이즈 퍼졌다”
27. “국회 해산”…군소 후보 9인이 내놓은 이색 공약 6
28. 현아 “나는 명분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
29. 설리 vs 키코, 같은 ‘시스루 드레스’ 입고 매력 대결
30.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바치는 ‘헌정 영화’가 제작된다
31. ‘프듀2’ 콘서트조 논란에 “종영 기념 콘서트 기획 중···별도 선발 없다”
32. 지창욱의 첫 로코 ‘수상한 파트너’ 캐릭터 컷 공개
33. 여자친구 미초바에게 ‘독일어’로 애교부리는 ‘사랑꾼’ 빈지노 (영상)
34. 스윙스 “2015년에 12억 벌었다···내가 래퍼 중 최고 수입”
35.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2’, 2019년 11월 개봉 확정
36. 12년 만에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 5’ 2020년 7월 개봉 확정
37. 잘 나가던 모델 생활 뒤로하고 ‘프듀’ 참가했다는 권현빈
38. 박보검이 전국민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8
39. 따뜻한 위로 건네는 영화 ‘심야식당2’ 오는 6월 개봉
40. 3만 피트 상공서 ‘암환자 치료비 모금’ 위해 깜짝 공연한 케니 지
41. ‘초인가족’, 제시카·크리스탈 본명 ‘고인·방문객’ 표시 논란
42. 양현석X위너, 5관왕 기념 저녁식사 인증샷 공개
43. 재벌가에 시집가고 싶어 꽃꽂이 배운다는 박나래
44. 동성애 반대하냐는 질문에 문재인 “동성애 좋아하지 않는다”

1. 안철수 쪽 “단일화 제안와도 논의 않겠다”
2. 문 “이명박·박근혜정부 참담하게 안보 실패” 홍·유 “김대중·노무현정부 북 퍼주기” 맞불
3. 원탁토론 위에 형성된 날카로운 대립각
4. 문재인, ‘동성애 반대’ 밝혔다가 ‘동성혼 반대’
5. 바른정당, 존립 위기감에 ‘3자 단일화’ 띄웠지만…
6. 유승민 “대선 전 사드 배치 완료 환영”
7. 김어준, 동성애 논쟁에 “문재인이 홍준표 ‘기술’에 말려들어”
8. 심상정 캠프 “안방에 도둑 숨어들듯 사드 배치…철회하라”
9. 안철수 캠프 “사드 한밤중 기습 배치 유감”
10. 문재인 캠프 “사드장비 반입 매우 부적절…강행 배경 밝히라”
11. 홍준표 “월남전에 희열 느꼈나” 문재인에 또 ‘사상검증’ 공세
12. 사드 일부 성주골프장에 기습 반입
13. 사드장비, 성주골프장에 전격 반입
14. [짜판]팩트측정기/안철수 “안랩 경영 손뗀지 10년”이라 포괄임금제 모른다?
15. [짜판] 안철수 “안랩 경영 손뗀지 10년”이라 포괄임금제 모른다?
16. [짜판] 홍준표,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 창궐? 가짜!
17. ‘문캠프’ 이철희 “2015년 영국 노동당을 반면교사 삼자”
18. 낚시타운·연수원 숙식 개방·과일닥터…솔깃한 ‘깨알공약’
19. 다른 후보는 ‘당 색깔’…문재인은 왜 ‘줄무늬 넥타이’를 맬까
20. “동성애자 인권보장” “신성한 인격”…20년 전 대선후보들의 말
21. ‘올바름’과 ‘뭉치표’ 사이…문재인 ‘동성애 발언’ 논란
22. “성소수자도 사람입니다”…문재인 회견장에서 기습 시위

최종업데이트 : 2017-04-26, 10:15:4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