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9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1. 판매수수료율, 롯데백화점·롯데홈쇼핑 최고
2. 병신년 일몰·정유년 일출 명소 10곳
3. 정부, 쌀 우선지급금 환수 결정…농가 당 7만8천원
4. 구직자 36%, ‘스펙 초월 채용’으로 오히려 부담감 증가
5. 대우조선해양, 이란 조선해운 시장 교두보 마련
6.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 전달
7. 카드 매출 취소 절반, 카드 사용 후 일주일 내 발생
8. 공정위, 한미FTA 위배 퀄컴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
9. 한은, 내년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기준금리 신호는 명확히
10. 무인기 ‘국가표준’ 나왔다…분류·용어 규정
11. 독감 기승에 건강기능식품 매출 급증
12. 다이슨·드롱기 등 해외직구 가전, 태반이 AS 안돼
13. 미래 준비 위한 ‘100대 전략제품 100대 핵심기술’ 제안
14. 산업생산 3개월 만에 증가세…광공업 3.4%↑
15. 대림산업, 이란에 2조 3000억 원대 정유공장 첫 수주
16. 효성 ‘3세 경영’ 체제로…조현준 사장, 회장으로 승진(종합)
17. 내년성장률 2.6%…연초 153조원 푼다
18. 혹독해질 불경기…정부 ‘저소득층 보호막’ 재정비
19. ‘4차 산업혁명 전략위’ 설치…스타벤처 100개 육성
20. 내년 가계부채 부담 본격화…’대출 꽁꽁 묶는다’
21. 두자녀도 감지덕지…출산인센티브 두자녀 기준 재설계
22. 2016년 1년 동안 코스피 3%↑, 코스닥지수 7%↓
23. 포스코, 고급 자동차강판 기술 개발로 시장 선도
24. 금감원, 성과연봉제 2008년부터 4급 이상으로 확대
25. 기업들 내년 경기전망, 수출 ‘호전’…서비스·내수 ‘부진’
26. 1년에 쓰레기 1억4천만톤, 다 묻을수도 없고…
27. 흐린날이나 밤에도 ESS면 전력생산 문제없다
28. 직장인 10명 중 8명 “중년 인턴 도전할 것”
29.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업의 사회적 신뢰 회복에 최선”
30. H5N6에 쩔쩔매는 정부, ‘독한’ 바이러스에 ‘엉뚱한’ 처방
31. 장애인과 따뜻한 ‘소통’ 목소리 기부 나선 LG유플러스
32. 1조 과징금 맞은 퀄컴 “공정위 결정, 사실과 다르다”
33. 대부업체 대출금 총액 14조원 돌파
34. ‘분실 신용카드들 일괄 신고’ 주부의 제안이 빛나다
35. 내년부터 보험사 대출 심사 엄격해진다
36. KOTRA, 세계 10대 권역별 2017년 진출전략 발간
37. 최양희 장관 “창조경제혁신센터 개명보다 실행이 중요”
38. CJ제일제당 ‘Futurist Club’ 쿠킹 클래스 실시
39. 허창수 전경련 회장 “국민께 사과…사랑받는 단체로 거듭날 것”
40. ‘통합환경관리제’ 도입…내년 소각·발전·증기업 적용
41. 미래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정부 예산 지원 검토중”
42. 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랑받는 단체로 거듭나겠다”
43. 신동주, 부친 신격호 ‘임의후견감독인 선임청구’ 법원 제출
44. 주먹구구였던 주택보급률, 새로 조사해보니 102.3%

1.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바람’, 그 성공을 위해서는?
2. ‘한국형 실리콘밸리’ 위해 더 필요한 ‘작은 목소리들’
3. 금리 인상에 쫄고 있을 그대에게
4. ‘스타트업’ 했을 뿐인데 형사고발, 왜죠?
5. 같은 PD인데, 신입은 연봉 5천이고 4년차는 2천?

1. 내년 출시될 ‘아이폰8’에 제기되는 5가지 소문들
2. 지드래곤 “열애설? 여성이 오픈하고 싶다고 했으면 공개했을 것”

1. 최저 시급 6470원…정년 60살 시대 개막
2. 우체국 알뜰폰 온라인 가입 가능해졌다
3. 정부, 내년 경제 성장 2.6%에 그쳐
4. [카드뉴스] <한겨레> 경제 뉴스로 본 2016
5. 탤런트 김성환, 금강보청기 새 모델로 발탁
6. 자유경제원 “촛불집회는 남미화의 징후” 황당 주장
7. 3분기 ‘국민행복지수’ 대폭 악화됐다
8. 효성, 조현준 회장 3세경영 체제로
9. 백화점·홈쇼핑 납품 수수료, 롯데가 가장 높아
10. 정부, 내년 성장률 전망 2.6%로 대폭 낮춰
11. 소비심리 악화로 경기선행지수도 주춤
12. 한미약품 또 수출계약 해지…과대포장된 계약규모 유의해야
13. 미 금리상승에 먼저 대비… 가계부채는 연착륙 유도
14. 기본으로 돌아가고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
15. 20조원 더 푼다지만…“예고된 맹탕 경제정책”
16. 최양희 미래부 장관 “박 대통령과 독대 한번도 없었다”
17. ‘수서발 고속철도’ 80만명 넘게 탔다
18. 배출가스 조작 ‘디피트 디바이스’ 불명예 으뜸
19. 주택시장 위축지역 선정해 활성화시킨다
20. 세계 경제 주름살 펼 때…한국에 드리운 장기침체 그림자
21. 정부, 범국가적 ‘4차산업혁명’ 대응 나선다
22. AI 후폭풍…대전서 달걀 가격 최고 3배 폭등
23. [이종우의 흐름읽기] 엔화 더 이상 절하 안 될 듯…일본 펀드에 주목
24. 현대자동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25. 중소기업 내년 1월 경기전망 석달 연속 하락…11개월만에 ‘최저’

최종업데이트 : 2016-12-29, 10:15: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