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최순실, 카톡으로 업무지시…삼성 입금‧독일 유령회사 설립
2. 반기문 부부, 신천지 관련단체 홈페이지에도 나란히 등장
3. 이완영 국조기간 ‘유럽 시찰’ 논란…SNS “무책임의 극치, 대한민국 X맨”
4. 안민석 “최순실 감방 청문회 방해, 윗선+정윤회 ‘컨트롤’ 의혹”

1. “신당의 핵심 가치는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
2. [점심 뉴스] ‘순실이깜빵’ 단종됐어요~
3. 외교부 “日방위상 야스쿠니 참배 개탄”…日공사에 항의키로
4. 농식품장관 “지금 가격 수준에서는 계란 수입 불가능”
5. 새누리 초선들 “비대위에 혁신안 의견 전달할 것”
6.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 주승용 “여야정 국정협의체 만들자”
7. 국방부 “日 방위상 야스쿠니 참배에 심각한 우려”
8. 탄핵심판 대리인단 靑 전체회의…심판전략 논의
9. 4선 주승용 의원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 당선(1보)
10.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주승용(1보)
11. 안철수 “대한민국 운명을 위해 결선투표제 도입해야”
12. 황교안 대행 “연초부터 재정 총동원해 경기 보완”
13. [Why뉴스] 헌재 탄핵심판 ‘1월말 결정설’ 왜 나오는 걸까?
14. 김정은, 14개월만에 ‘北걸그룹’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15. 김종인, 반기문과 ‘물밑’ 연대설에 “교감 없어” 일축
16. [여론] 위안부합의 1년 “파기 59% vs 유지 25.5%”
17. 우상호 “대선전 야권 통합해 정권교체 해야”
18. 신당 합류한 남경필 “개혁법안, 野와 공조해 2월 처리해야”
19. “北 김정은 5년간 340명 총살·숙청”
20. 朴 대통령 “나도 모르는 부분이 기정사실화…안타깝다”
21. 환노위 ‘가습기살균제법’ 통과…옥시에 분담금 500억 이상
22. 박범계 “위증하면 최소 ‘감옥행’…김기춘 등 고발 검토”
23. [3분잇슈?] “버킹엄 여왕” 나경원 변심에 신당 ‘부글부글’
24. “문형표, 삼성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 압박”
25. 인적청산 실패하나…’인명진표 개혁’ 출발부터 시험대에
26. ‘안철수당 아니다’ 경계심 발동? 주승용 압도적 표차 이유
27. 우상호 만난 주승용 “형님이 양보해야 가정 화목”…아부 섞인 압박
28. 반기문 가세한 ‘임기단축’ 카드, 비문연대 키울까
29. 北탱크 잡는 ‘최강’ 아파치헬기 떴다
30. 文 “차기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촛불민심 배반하는 것”
31. 박원순 “문형표 전 장관의 삼성병원 특혜도 규명해야”
32. 윤병세 “올해, 냉전 후 가장 어려웠다…내년은 더할 것”
33. “오만 체류 北노동자 300명, 본국 송환됐다”
34. 남경필 “신당, 유불리 따지지 말고 선거연령 18세 하향”
35. 인명진 “새누리 의원들, 탄핵 책임 의미로 배지 반납”
36. 與 친박 핵심 최경환·서청원, ‘인적청산론’ 거부
37. 국회 운영위원장에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38. “北 김정은 신년사, 가계 우상화 부각 전망”
39. 韓 국방 “알자회, 25년 전 조치했고 실체 없어”
40. “결론은 항상 버킹엄 여왕”…나경원 변심에 신당 ‘부글부글’
41. 정부, 日방위상 야스쿠니참배 강력항의…日 공사·무관 초치
42. 朴, 탄핵 대리인단 만나 ‘억울하다’…첫 靑 전체회의
43. 문재인 “적폐 청산에 5년도 짧아”…’임기단축론’ 일축
44. 국방부, 日무관 불러 야스쿠니 참배 항의
45. 새누리 전국위 인명진 비대위원장 만장일치 추인
46. 호남 4선 주승용 택한 국민의당, 안철수 ‘복심’ 안 통했다(종합)

1. 국조특위 위원들이 평가한 국정조사 점수는?
2. 정호성 “최순실 선생님께 인사외교문서 건네”…안종범 “모든 게 VIP 지시”
3. 안종범, 정호성 ‘감방 청문회’ 3시간 30분 대화록 전문 공개

1. [칼럼]최순실과 정유라는 왜 승마를 택했을까 : 마제스틱 리더십

1. ‘문고리’ 정호성 변호인은 일베 글 퍼나르던 차기환
2. [알림] 미디어오늘 신임 사장에 이정환 편집국장 선임
3. “태블릿은 가짜다” 최순실 우기기에 정호성도 가세
4. 26년 전 4당체제는 3당합당·민자당이란 괴물을 낳았다
5. ‘황천길’서 살아온 OBS, “지금의 경영진 안돼”
6. “말 잘못했다간 죽음”이라던 대통령 전속 미용사
7. “등 뒤에서 기를 불어넣어? 무협지에 나올만한 내용”
8. “영화 ‘변호인’ 제작사, 정부지원 배제 압력 있었나”
9. 해 넘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첩첩산중’
10. 정봉주 “꼴통짓 했던 채널A, 제일 빨리 전향”
11. 올해 언론계를 설명하는 한 장의 노보
12. 반기문, 친박도 비박도 아닌 김종인 손을?
13. 최순실, “검찰이 강압수사했다” 검찰, ‘황당’
14. “새누리당은 위대한 정당” 인명진 만장일치 추대
15. LGU+가 하청 노동자들에 강요하는 ‘고객 등쳐먹는 법’
16. “지역방송의 꿈, 이제 우린 억울해서 못 나간다”
17. 군대에도 최순실 라인이 있었다?
18.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 ‘호남 중진’ 주승용 선출
19. 정호성 핸드폰에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문자

1. 최순실 특검법 구멍 숭숭 “증거 다 빠져나간다”
2. [이준구 교수] 이명박 정권 시절의 작은 에피소드 하나
3. 사대강 A급 찬동자 국민의당 박준영 징역 2년6월 실형 선고
4. 31일 광화문 촛불집회 후 보신각 앞 집결…제야의 종 타종식과 연계한다
5. 이게 진짜 반기문
6. 박연차 지인 “반기문이 돈 받았다는 시사저널 보도 맞다“
7. [박근혜 퇴진행동] 박근혜 소송대리인단의 탄핵지연 꼼수를 규탄한다
8. 돈과 권력의 부역자가 된 교수들
9. 세계일보 기자들, ‘최순실 인사’ 의혹 차준영 사장 교체 요구

1. 오늘(29일) 열리는 KBS가요대축제 큐시트가 유출됐다
2. 독일 언론인이 세월호 다큐멘터리, 무사히 개봉
3. 남친 김민기의 ‘첫 키스’ 질문에 유난히 흥분하는 홍윤화 (영상)
4. 달이 뜨고 지는 탠디 ‘문페이즈’ 커플 시계
5. 최순실, “여기는 여자가 많아 특혜 주면 난리 난다”
6. ‘한끼줍쇼’에 우연히 등장한 KBS 아나운서의 화려한 저택
7. “최순실, 세금 덜 내려 아빠 최태민 사망일자 조작했다”
8. ‘신천지’ 관련 여성단체 홍보 영상에 등장한 반기문 논란
9. 당신을 충격에 빠뜨릴 과거 기상천외 ‘의료 도구’ 8개
10. 빅뱅 태양 “여친 생각날 때마다 손편지 쓴다”
11. 정우성X조인성 ‘더 킹’, 1월 19일 개봉 확정
12. ‘김유정 태도’ 논란에 드라마 같이 찍은 선배가 보인 반응
13. “대구·경북 지역 대통령 탄핵 찬반 여론 팽팽”
14. ’17살’차이 제니퍼 로페즈♥드레이크…연상연하 커플 탄생
15. 폐품 수집으로 번 돈 전액 기부한 시민이 한 말
16. 반기문, 올해 마지막 여론조사서 문재인 제치고 ‘지지율 1위’
17. 손흥민, 시즌 ‘7호골’ 폭발…토트넘 4-1 완승
18. 탑 “지금까지 사귄 여자는 3명, 술 안마시는 사람이 이상형”
19. 보험금만 ‘1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 가진 제니퍼 로페즈
20. 용준형, 결국 ‘비스트’ 이름 쓰지 못한채 TV 등장
21. 멤버들 몰래 클럽서 만난 여성 숙소로 데려온 아이돌 (영상)
22. ‘푸른바다’ 이민호, 전생서 전지현 구하고 죽었다
23. 똑똑한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 어려운 이유
24. 2016 가장 ‘핫’했던 한국 영화 ‘B컷’ 스틸 6장
25. 여친과 1주년 맞아 선물로 반지 제작한 ‘사랑꾼’ MC그리
26. ‘마스터’ 신스틸러로 출연해 확 ‘뜬’ 배우 우도환
27. “‘청문회 엑스맨’ 이완영, 감사원 시절 ‘뒷돈’ 챙겼다”
28. ‘도깨비’ 김소라 “공유, 촬영장서 난로 양보해줘…인성도 완벽”
29. 김기춘이 만들고 싶었던(?) 소름 돋는 세상
30. “보고싶다”는 세월호 유족 댓글에 팽목항으로 달려간 안희정 지사
31. ‘도깨비’ 신부 지은탁과 유덕화의 소름끼치는 판박이 대사
32. 전현무, 심장병 어린이 돕기 위해 5천만원 기부
33. ‘오피셜’ 테베스, 주급 9억에 중국 상하이 선화 이적
34. 올해 마지막 ‘연예대상’…’무도’ 유재석 vs 정준하
35. 8년 만에 재개봉 ‘책 읽어주는 남자’ 영혼 울리는 예고 영상
36. 콘서트중 ‘실신’한 지디를 본 빅뱅 멤버들의 반응 (영상)
37. 김정민 “아버지 가정폭력에 14살 때 가출해 미용기술 배웠다”

1. 의무후송 전용 헬기 개발
2.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호남 4선 주승용
3. 드론 비행·촬영, 새해부턴 한곳으로 신청
4. [더 정치] ‘2016 정치’, 박근혜가 망치고 민심이 살렸다
5. [영상] 반기문, 신천지 관련 여성단체 홍보영상에 등장
6. 나경원 “유승민표 정당으로 가버리면 회복 어려워”
7. 박지원 “보수신당과 연대 ‘현재로선’ 불가능하지만…”
8. 역대급 ‘징검다리 휴일’ 낀 5월…대선 날짜 변수 되나?
9. 친박 핵심 최경환 “2선 후퇴…‘굽은 소나무’ 되겠다”
10. 황교안 “위안부 합의는 우리 정부가 무능해서…”
11. [카드뉴스] 청와대 VVIP 방문객 ‘보안손님’
12. ‘블랙리스트 폭로’ 공익제보자 이름 까라는 조윤선
13. 새누리 김현아 “나를 출당시켜달라”
14. 최경환 “산 지키는 굽은 소나무 되겠다…정치 2선 퇴진”

최종업데이트 : 2016-12-29, 10:15: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