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회장이 공제회비 기금 만지작…뒷돈 대가로 수십억 대출
  2. AI ‘심각’ 격상에 인체감염 예방도 강화
  3. “병 낫게 해주겠다” 신도 상습 성추행한 목사
  4.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모색’…”황 권한대행 수사 가능”
  5. “남몰래 1억, 신월동 기부천사 올해도 다녀갔을까”
  6. 내년부터 모든 신축주택 내진설계 의무화
  7. “국정교과서 탄핵해달라” 비상대책회의 발족
  8. 헌재 앞 촛불 “방해되니 자제” vs “국민 소리인데”
  9. [훅!뉴스] 세월호 7시간을 풀 7가지 단서
  10. “사찰에 인사개입까지” 朴 정부의 ‘사법부 길들이기’
  11. 법원, 8차 주말 촛불집회 헌법재판소 100m 앞 허용
  12. 특검, 삼성 이재용 등 재벌총수 출국금지
  13. “국정 교과서, 포장도 뜯지 않고 반송중”
  14. MBC “정윤회 아들 배우 A, 정상적 오디션 거쳐”
  15. 파주 60대 남편 조선족 아내에게 칼부림 후 투신 사망
  16. 고양서 30대 아들 어머니 둔기로 때리고 자해…경찰수사
  17. 이탈리아 여행 한 발 앞서 황금연휴 즐기자
  18. 김기춘은 왜 그 목사를 간첩으로 몰았나
  19. “장난으로…” 네이버 사옥에 쇠구슬 발사한 50대 男
  20. [CBS 주말교계뉴스] 애기봉 성탄트리 둘러싼 갈등
  21. [굿모닝뉴스 1분영어] The fat is in the fire –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질 것이다
  22. 푸른 바다와 아프리카의 절묘한 만남
  23. 훗카이도 니세코에서 스키, 온천 한 번에
  24. [영상] ‘이정현 지지자’ 후배들 “진짜 장지집시다”
  25. 헌재?특검?검찰…궁합과 텔레파시의 함수
  26. 내년 대학등록금 1.5% 넘게 못 올린다
  27. [카드뉴스] 순시리의 목소리 : 증거인멸과 ‘말 맞추기’
  28. 국조위-특검 첫 공조 “김영재 의원에 수사관 4명 급파”
  29. [영상] 배틀트립에서 계림이 우승 차지할까?
  30. 최순실 첫 재판 방청권 추첨…’경쟁률 2.66대 1′
  31. 특검, 김영재 의원에 수사관 급파…’진료기록 조작 의혹’
  32. 진선미 의원, ‘선거법 위반’ 1심서 무죄
  33. 이거 정말 비행기 값 맞아?
  34. 朴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대통령 직접 책임 없다”
  35. 에어칼린, 2016 원데이클래스 성료
  36. 중남미 근무 韓 외교관, 현지에서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37. 수십억 ‘급식비리’…학교 관계자에 ‘골프접대’
  38. 청탁금지법 ‘최초 위반자’ 과태료 확정…’떡값의 2배’
  39. 흥미진진한 매력 뽐내는 캄보디아
  40. [단독]”박지만, 박근령 남편 신동욱 ‘총기 살해’ 지시했다”
  41. 서유럽에서 여유롭게 힐링여행
  42. 천공에서 즐기는 오션뷰
  43. 차창 너머 추억 한가득, 나만의 기차여행
  44. 이제 ‘홍콩항공’으로 홍콩가자
  45.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친박’ 정우택 선출에 “새누리 민낯”
  46. 눈 속에 떨어진 ‘6300만 원’ 찾아준 고교생
  47. 체코관광청,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48. 식도락 여행, 나고야 어때?
  49. [영상] 조승현 의원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치하고 싶다”
  50. 어린이날, 추석 연휴 놓칠수 없다 ‘좌석확보로 떠나자’

오마이뉴스

  1. 인천시, 청와대 체면 지키려다 1000억 원 날렸나
  2. 삼성 이재용, 청문회에서 한 약속 지켜야 한다
  3. 송영길 “국정원 댓글 사건 때 문 부쉈어야”
  4. 어린이 통학차량의 대기환경 피해비용, 교통사고 11배?
  5. “정부비판 집회에 손해배상 악용, 국민 ‘죽으라’ 하는 것”
  6. 책임 무시로 망가진 역사 ‘너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이냐’
  7. 경찰 “서문시장 화재 발화 지점, 4지구 남서쪽 입구”
  8. 창원 반송동청년회, 이웃사랑 쌀 60포 기탁
  9. 농업경영인 마산시내동 부인회, 쌀 기탁
  10. 노회찬 의원 ‘시국강연회’, 17일 통영 촛불집회
  11. AI 확산이 철새 책임? 문제는 닭·오리 사육방식
  12. 인천시, 청년 ‘푸드트럭’ 창업 확산되나
  13. 광주시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 변경 가능성 열리나
  14. ‘입시부정 의혹’ 지평선학교, 공무원 청탁 정황
  15. 기업 운영 대구시의원도 최순실과 부정한 결탁?
  16. “탄핵은 이유가 없고, 기각돼야…
    세월호 참사, 박 대통령 책임 없다”
  17. “한국 정부, UN이주노동자권리협약 비준해야”
  18. ‘홍준표 주민소환 불법서명 의혹사건’ 1명 구속
  19. [주말날씨] 전국 맑고 평년 기온 웃돌아… 야외활동 무난
  20. [오마이포토] “청와대 출입 당시 무엇 했냐”는 질의에 곤혹스러운 김영재
  21. 경남도의회, 어린이날·학생의날 지원금 삭감 논란
  22. “쌀 생산 줄이자는 안희정, 농업도인 충남도 수장 맞나”
  23. 홍성 용봉산평화인권공원, 무엇을 어떻게 담아야 할까
  24. 홍주성 북문교 인근 월계천변은 참수의 형장이었다
  25. 20대 여성 신도 2명 성추행 혐의 60대 목사 구속
  26. 옥사가 부족하자 생매장…1868년 그 참혹한 현장
  27. 의병항쟁과 부보상, 그리고 홍주의병의 역사적 평가
  28. [사진] 청계광장에 ‘비상계엄’ 요구 현수막 나붙어
  29. “노동 인권 교육하면 동성애가 확산된다고?”
  30. 백기완의 출정가, ‘그리움’
  31. [오마이포토] 대국민호소 “국정교과서도 탄핵해주세요”
  32. 백발 투사가 말하는 ‘박근혜 끝장내는 법’ 3가지
  33. “헌법재판소, 국민을 이기려 들면 안 된다”
  34. AI살처분 1660만 마리… 산란계 피해 더 커져
  35.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불법서명, 도새마을회 적극 개입”
  36. “박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 박대출 의원은 퇴출 대상”
  37. [만평]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38. 자식 잃은 ‘미친 엄마’가 만든 기적

인사이트

  1. “대법원장 사찰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빨라질 것”
  2. 서점까지 번진 ‘도깨비’ 인기…’어쩌면 별들이’ 베스트셀러 1위
  3. 벌금 ‘200만원’으로 오르자 119 장난신고 사라졌다
  4. 라바와 함께 타는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 오늘(16일) 개장
  5. 편의점 알바생 3명 중 2명 “폭행 당하고 폭언에 시달려”
  6. 빨리 찾아온 독감…전국이 ‘콜록콜록’ 비상
  7. 이상호 기자 “4년 모은 박근혜 자료 특검에 제출했다”
  8. 김어준 “박근혜, 세월호 참사 당시 두달간 수요일 스케줄 비워”
  9. 넥슨 신작 ‘로브레이커즈’가 오버워치를 넘어설 수 없는 이유
  10. ‘남자들도 반하게 만들었다’는 노무현의 일화 (영상)
  11. 박 대통령 풍자 전단지에 ‘지문감식·탐문수사’까지 벌인 경찰
  12. 개장 앞두고 선공개한 ‘롯데월드타워’ 야경 5
  13. 세금도 아닌데 ‘고지서’로 회비 모금하는 적십자사
  14. 길에서 6,300만 원 주워 주인 돌려준 고등학생
  15. 경찰, 오늘(16일) 밤 10시부터 전국서 음주운전 일제단속
  16. JTBC, 선호하는 뉴스 채널 조사서 ‘45%’로 압도적 1위
  17. 6억원대 ‘페라리’ 빌렸다 사고 낸 ‘운전미숙’ 운전자
  18. 자신의 땅 사달라는 요구 거절한 한진그룹 회장 짜른 최순실

한겨레

  1. 변호사가 의뢰인 손해배상금 멋대로 탕진
  2. [날씨] “내일 더 추워요”…최저기온 영하 15도
  3. 경찰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화는 노점이 아닌 4지구 건물 안”
  4. “끝나지 않은 민주화운동, 그리고 역사 앞에서”
  5. 곤충 징그럽다고?…돈 되는 미래산업이다
  6. 근대 대중가요 속 최고 직업은 ‘마도로스’
  7.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신축 주택 내진설계 의무화
  8. 부산 기장군 죽은 닭 간이검사서 AI 발견
  9. 심슨은 ‘대통령의 7시간’을 알고 있었나
  10. 장애인 의무고용 못 지키면 1인당 최대 135만원 부담
  11. 특검, ‘세월호 수사 외압’ 황교안도 수사대상
  12. 세월호 7시간 밝힐 자료, 아직 청와대에 있다
  13. 현대중 노조 민주노총 복귀 한걸음 ‘성큼’ 다가가
  14. 의정부 낙양동 무인변전소 화재…주변 일대 정전
  15. 내년 대학 등록금 1.5% 이상 못 올린다
  16. ‘제8차 촛불집회’ 열리는 17일…광화문 날씨 포근해요
  17. 박 대통령, 위헌·위법 죄다 반박…탄핵소추 정면승부 선포
  18. 박영수 특검팀 “황교안도 수사대상”
  19. 끝까지 가보자는 박 대통령 “탄핵 이유없다”
  20. “인천시 대통령 체면 때문에 1천억 날렸다”
  21. [정희진의 어떤 메모] 근혜에 대해선 내가 잘 알아요
  22. 1600만마리 닭·오리의 명복을 빕니다
  23. [한 장의 다큐] 소녀의 눈빛
  24. 황교안이 막은 ‘123정장 과실치사’ 대법원은 유죄 인정
  25. [단독] 황교안 “해경 과실치사 빼라” 압력…수사팀 ‘인사 보복’까지
  26. “촛불 꺼진다”던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27. [한겨레 사설] 세월호 수사 방해한 황교안 대행, 특검 수사 대상
  28. [단독] 황교안, 세월호 수사 틀어막고 인사보복 했다
  29. 대통령 탄핵 촛불 전국 방방곡곡에서 타오른다
  30. “300만 대집회가 기획되고 있습니다”
  31. 재난이 휩쓴 헬조선…‘과유불급’이거늘
  32. 성자의 또 다른 얼굴
  33. 논둑을 태우는 농부들처럼
  34. 초저녁 밤하늘에 노루 발자국
  35. 내면에 목소리를 듣다
  36. 17일 궂긴 소식
  37. 17일 인사
  38. [한겨레 사설] ‘비선 출입 방치’ 경호실이 ‘군사상 비밀’ 들먹이다니
  39. 특검, 김영한 업무일지 입수…김기춘·우병우 정조준
  40. [한겨레 사설] ‘정유라 특혜’ 몽땅 부인한 뻔뻔한 이대 교수들
  41. [크리틱] 향수라는 습관 /허문영
  42. 인터넷에 “성폭행당했다” 글 올린 40대 여성 집행유예
  43. 17일 대구·경북 곳곳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촛불’
  44. [한겨레 사설] 끝까지 민심 등지고 자멸의 길로 가는 ‘친박 무리’
  45. 제니퍼 로렌스·크리스 프랫, SF 영화 ‘패신저스’ 홍보차 방한
  46.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의 진실은?
  47. [삶의 창] 새로운 광장의 언어 /이길보라
  48. 박 대통령 “탄핵 기각돼야” 답변서 제출
  49.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제대로 겨울
  50. 내게 맞는 겨울방학 캠프, 똑똑하게 골라야지!
  51. [단독] ‘정윤회, 7억 인사개입’ 고 김영한 업무일지에서 확인
  52. 국정화 폐기위해 야당·교육청·시민단체 연대
  53. 12월17~18일 하이라이트
  54. <도깨비> 그 쓸쓸하고 난감한 욕망
  55. 자를 수 없는 슬픔을 남기고 …홍기선 감독 별세
  56. 헌법재판관 ‘탄핵인용’ 촉구 연하장 보내기
  57. “대통령 쓸 침대 미리 누워 체크하는 행정관 있었다”
  58. 충남 서산 중리마을 전국 어촌체험마을 대회 우승
  59. [영상] 김영재 의원 원장, 진료 기록 열람 막고 있어…특검 급파 중
  60. 이화여대 학생들 “김혜숙 교수는 비리 교수 아닙니다”

허핑턴포스트

  1.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오후 청와대 현장조사를 강행하기로 했다
  2. 서유리, 그레이브스병 투병 고백..”안구돌출 치료 병행”
  3. 맥주·달걀 이어 라면값도 오른다
  4. 아이를 낳으라는 친척들에게 이 여성은 몇 장의 사진을 보냈다
  5. 친박은 죽지 않는다.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친박’ 정우택이 당선되다
  6. 부산현대미술관은 도무지 미술관으로 보이지 않는다
  7. 영화 ‘패신저스’가 해외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다
  8. 나는 많이 배웠기 때문에 페미니스트인가?
  9. 2016년 전 세계 최고의 크리스마스 트리
  10. 갤럽이 조사한 JTBC 뉴스의 선호도는 어마어마하다
  11.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월호 7시간’도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12.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다
  13. 청와대가 ‘대법원장 사찰’ 의혹을 전면 부인하다
  14. 범고래가 상어를 잡아먹는 희귀한 드론 영상
  15. [전일야화] ‘골든탬버린’ 가창력보다 흥…원초적 웃음이 장악한 60분
  16. 트럼프와 백악관이 ‘러시아 미국 대선개입’ 의혹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다
  17. 이인제가 대권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유시민 작가는 ‘식은밥’으로 정리했다
  18. 이반카와 마시는 8천 7백만 원짜리 커피가 논란이다
  19. 악어가 해우를 ‘타고 노는’ 모습은 왠지 멋지다
  20. 식민지 노동자의 서러운 한끼
  21. 한의사 이영림 원장이 모교에 1천300억원을 기부하다
  22. 심란할 때는 고슴도치 배 마사지 영상이 최고다(영상)
  23. 법원, 내일 촛불 집회 헌법재판소 100m 앞 허용
  24. 어느 경찰이 성희롱 피해자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
  25.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26. 시리아 알레포에서 반군 수천명이 철수했다. 아사드는 ‘알레포가 해방됐다’고 주장했다.
  27.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했다(화보)
  28.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이정현 지지자 모임이 시위를 했다
  29. 미국, 368명의 체조선수가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 터졌다(영상)
  30.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홍기선 감독 별세
  31. 황교안이 세월호 당시 수사 방해 외압을 행사하고 인사보복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2. ‘썰전’ 표창원X장제원, 공개사과 했다..”우발적으로 벌어진 것”
  33. 베를루스코니가 섹스 파티 증인에게 입막음으로 준 돈
  34. 비스트, 신생 어라운드 어스와 전속계약 완료..”적극 지원”[공식입장]
  35. 청와대가 국조위를 쫓아낸 이유는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다
  36. ‘사랑해’..도깨비 공유, 김고은에게 처연한 고백
  37. 세월호 당일 김영재 의원의 프로포폴 처방 서명이 좀 이상하다
  38. 샌디훅 총기 난사 사건에서 범인이 가장 먼저 죽인 사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39. 중남미 주재 외교관, 현지 미성년자 성추행 조사 중
  40. m&m 초콜릿이 녹는 모습은 왠지 환상적이다
  41. 김진태는 내일 애국시민 집회에 백만 명 올 수 있다 장담하고 있다
  42. 이정현 등 새누리당 친박 지도부가 (이제서야) 사퇴하면서 남긴 절절한 한 마디
  43. 국회의 청와대 현장조사가 결국 무산됐다
  44.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친박이 들어서자 야권과의 협의는 더욱 멀어졌다
  45. ‘아가씨’가 여러 해외매체에서 ‘올해의 영화’ 중 한 편으로 꼽히고 있다
  46. 유튜브 스타 ‘분노의 할배’가 꿈의 차를 선물 받고 무너지다
  47. 납치 일삼는 조폭 두목에 화가난 멕시코의 주민들이 그의 어머니를 납치했다
  48.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49. 아델, 레이디 가가, 엘튼 존이 머라이어 캐리의 캐롤을 부르다
  50. 로또 추첨을 방불케 한 ‘최순실 재판 방청권’ 추첨의 현장 (사진)
  51. 문재인은 종편 혜택을 없앨 때가 됐다고 말한다
  52. 한국 외교관이 주재국 미성년자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무정지됐다
  53.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가 약혼설에 휩싸이다
  54. 민주당도 사드 배치를 뒤집을 생각이다
  55. 박근혜 측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탄핵은 이유가 없다.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다
  56. 성격적인 특성은 어떻게 정신병으로 발현되는 걸까
  57. 오바마가 대선 개입한 러시아에 보복을 약속하다
  58. 관상 보는 인공지능?
  59. 미디어는 어떻게 배우 나리미야 히로키의 ‘동성애자 의혹’을 오락거리로 소비했는가
  60. 내셔널 지오그래픽 역사상 최초로 표지를 장식한 트랜스젠더는 9살이다
  61. 그동안 몰라서 손해봤던 초간단 일상 꿀팁 8가지
  62. 생각하는 방법부터 특별했던 천재들 3명
  63. 곰치와 문어의 처절한 혈투 (영상)
  64. 삿포로 눈축제가 ‘물고기 얼음’ 전시 중단을 검토한다
  65. 대본으로 읽어도 감동적인 영화, 드라마 3편
  66.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 어른도 틀리기 쉬운 철자들 4가지
  67. 알레포 전투는 끝났지만 시리아 내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68. 전혀 새로운 청문회 스타가 탄생했다. 박뿜계, 아니 박범계 의원이다
  69.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3가지
  70. 최순실은 3년간 130회의 미용시술을 받았다
  71. 미야모토 시게루가 아이패드에 슈퍼마리오를 그리다(동영상)
  72. 박근혜 잠깐 머물 행사장에 수도까지 끌어와 ‘전용 화장실’을 만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73.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불리는 그녀가 자신을 향한 조롱에 대응하는 방법
  74. [정두언 회고록] 23. 외고 개혁이 절반의 성공으로 끝난 이유
  75. NBA의 전설적 리포터 크렉 세이거가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76. 2017년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가 결정됐다
  77. 1년 동안의 잠꼬대를 모아봤더니 헛소리 대잔치였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16, 11:25:13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