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박영수 특검, 김영재 의원 ‘4.16 서명위조 의혹’ 진료기록 넘겨받아
2. “청와대, ‘朴 간신‧부역자’에 포상추진이라니…혼이 비정상”
3. 이혜훈 “법원만 했겠나, ‘탄핵처리’ 헌재도 사찰대상 가능”

1. 친박 원내대표 선출에 민주당 “대화상대로 인정 못해”
2. [영상]박범계 의원, 청문회에서 웃음 터진 이유?
3. [영상]’대법원장 사찰’ 문서 공개, 조한규 또 폭로
4. [점심 뉴스] 사찰 폭로 문건에 찍한 워터마크의 비밀
5. 여당 새 원내대표에 정우택 의원(2보)
6. 여당 새 원내대표에 정우택 의원(속보)
7. 문재인 “종편 정착위해 줬던 혜택 없앨 때”
8. [영상] 대법원장 사찰 문건에 찍힌 워터마크의 비밀은?
9. 민주당, 황교안에 “국회 무시하면 ‘재고'” 경고
10. 靑 “‘사법부 사찰’ 사실무근…오늘 헌재 답변서 제출”
11. 황교안 권한대행 “국정 안정 위해 국민안전 뒷받침돼야”
12. 이혜훈 “대법원장도 사찰한 靑, 헌재라고 무사할까”
13. 정우택, 나경원 ‘친박 2선후퇴’ 한 목소리
14. 야당 “대법원장 사찰, 군사정권에서나 가능한 일”
15. ‘대통령도 맞은 VIP 주사 시술하세요’…대통령이 롤모델?
16. 北, 김정일 5주기 하루 앞두고 추모 분위기 띄우기
17. [영상] “‘정윤회 7억 뇌물’ 연루자는 현직 부총리급”
18. ‘反촛불’ 김진태 “우리도 100만 모일 수 있다”
19.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발효후 첫 북핵 정보공유
20. 당무 거부 당직자 만난 유승민 “당에 남아 최선 다할 것”
21. 박영선 “세월호 당일 김영재, 특검팀이 예의주시”
22. [3분잇슈?] 충격 증언 “박지만이 박근령 남편 살해 지시”
23. “경호실 거부로 무산”…靑 현장조사 한시간만에 철수
24. 朴 탄핵 사유 인정된다던 변호사, 朴대리인 되자 “사유 없다” 번복
25. [퇴근길 뉴스] ‘보정언니’ 최순실, 136차례 불법 시술
26. [영상] 친박 정우택의 눈물, 효과 있을지
27. 세월호 당일, 김영재 장모 처방전 조작 흔적…특검 압수
28. 국회 국조특위, ‘우여곡절 끝에’ 靑 현장조사 진행
29. 한미일, 잇단 안보회의…北 도발 경고, 대응책 구체화
30. 박심(朴心) 없는 첫 원내경선…당 재건이냐, 분당이냐
31. 黃 “부득이한 경우 공공기관 인사권 행사할 것”
32. 이정현 與 대표직 사퇴…친박 2선 후퇴에는 ‘모르쇠'(종합)
33. [영상] “아무것도 몰라” 이대 학장님의 매소드급 답변
34. [포토] ‘친박’ 당선에 이정현 함박웃음
35. [단독] ‘최순실 친분’ 김영재 부인 박채윤 “악플 때문에 못간다 해”
36. 새누리 탈당파, 자체 회의 상황 SNS로 공개
37. ‘보정언니’ 최순실, 136차례 프로포폴 등 불법 시술
38. 朴, 탄핵의결 뒤 ‘존재감 없는’ 일주일
39. 탄핵 風에도 끄떡없는 친박…비박의 선택은?
40.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직 사퇴…최고위원단도 동참(속보)
41. 민주당 지지율 40%, DJ정부 이후 처음…TK서도 與 앞서
42. 與 원내대표에 친박 정우택…비박계 “아쉽다”(종합)
43. 친박 원내지도부 선출에 2野 “당분간 냉각기 갖겠다”
44. 文 “사법부 불법사찰은 ‘헌법 쿠데타’…국정원장 그대로 둘건가”
45. 與 원내사령탑 정우택은 누구?…자민련 출신 충북 맹주
46.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부인…”전혀 사실 아냐”
47. 정우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좌파정권 집권 막아내겠다”

1. 바로 잡지 못한 역사는 반복된다 – 김기춘
2. 특검, 삼성 이재용 부회장 출국금지
3. [카드뉴스] 사상 최악의 AI, 한국과 일본 정부의 대응

1. [정치]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관람기: 세계일보의 폭로, 이화의 그림자
2. [산하칼럼]누가 촛불을 베겠느냐: 서늘한 탄핵소추위원단 구성을 보고

1. 최순실 땅 안 사줘 조양호 사퇴시켰다는 놀라운 뉴스
2. 2012년 대선 육영수 여사 특집 기사가 나온 진실은
3. 문재인, 내년 재허가 앞둔 종편에 “특혜 환수할 것”
4. MBC 해직 언론인 이용마 만난 문재인, “앞잡이들 책임 묻겠다”
5. “정윤회 아들 MBC 특혜는 방송판 정유라 사건”
6. “정윤회 아들 특혜로 수많은 연기 지망생 꿈 좌절”
7. “최순실 보러가자” 법정 방청 응모 뜨거운 현장
8. 서창석 병원장에게 보내는 서울대 의대·간호대생의 편지
9. 친박계 원내대표 당선, 한숨 깊어지는 비박
10. 특검, 세월호 7시간 행적 청와대 경호실 수사 대상 검토
11. JTBC 시청자 선호도, 2위 KBS 차이가 무려
12. 촌철살인 클로징 김성준이 말하는 SBS 생존법
13. 삼성 집회 방해 흑역사, ‘유령집회’부터 ‘알바대리’까지
14.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가로막은 청와대
15. 세월호 참사 수사 외압 행사 ‘꼼꼼한’ 황교안
16. 21년 전 최순실 관련 기사 작성자들, 세계일보 핵심 라인 왜?
17. 청와대 현장조사 취재경쟁 기자 주먹질 폭행 벌어져
18. 또다른 뇌관, 청와대 법관 사찰 터질 일만 남았다
19. MBC에 ‘한바탕 하자’는 TV조선

1. 박근혜 집권 4년차인 올해 실업자 100만명 넘었다
2. (논평) 황교안 체제하의 대선은 민주주의 사망선언과 다름없다.
3.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세월호 7시간 朴 미스터리 행적
4. 박근혜 탄핵, 김재규 일가의 반응?…‘최태민-박근혜가 박정희살해 동기였다’
5. 백낙청 “대선 전 개헌, 광장의 민심 아니다”
6. 문제는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할 것인가
7. 친박 핵심 최경환, 사법처리 위기, ‘채용 청탁’ 드러나 보좌관 구속영장 청구
8. 박근혜 “탄핵 이유 없다”..답변서 헌재 제출
9. 조선일보家 방용훈 부인 자살에 대해 장모가 사위에게 보낸 ‘저주의 편지’ 전문
10. 박근혜 제부 신동욱 박지만 측이 ‘총기살해’ 하려 했다” 폭로
11. 탄핵이 끝인 언론, 탄핵이 시작인 언론
12. [잊혀진 속보] 오죽하면!…’공범 황교안’ 악수 뿌리친 정의화
13. 소름끼친 ‘최순실 말투’ 알고보니 ‘박근혜 화법’과 똑같았다.
14. 박근혜 피눈물 보도, 언론은 아직 정신 못 차렸다

1. 출연진 ‘하차 통보’ 논란 ‘런닝맨’ 폐지설에 SBS가 밝힌 입장
2. 스페인 매체 “이승우, 월드 클래스 이상의 재능 가졌다”
3. 크러쉬 합류한 ‘도깨비’ OST ‘Beautiful’ 오늘(16일) 밤 공개
4. 남편 백도빈 ‘베드신 촬영’에 분노 폭발한 정시아 (영상)
5. 아내가 13년간 아낀 애장품 몰래 경매 내다 판 최민수 (영상)
6. “상금은 전액 기부”…떠난 아프리카TV서 상 받은 밴쯔 소감 (영상)
7. 장제원X표창원 ‘브로맨스’ 뽐낸 썰전 시청률 8.9% 기록
8. ‘도깨비’ 공유, 김고은에 얼떨결에 고백 “네 남친 여기 있잖아!”
9. 어눌하지만 귀여운 한국말로 수상소감 전한 일본인 BJ (영상)
10. 대구 롯데백화점에 등장한 이수혁… 우월한 기럭지 ‘인증’
11. 최순실 재판 방청권 경쟁률 2.6 대 1…”어떻게 생겼길래”
12. 여가부 차관 “노무현도 청와대서 ‘쌍수’했는데 박근혜 시술 뭐가 문제냐”
13. 새누리 원내대표 친박 의원 당선에 ‘웃음꽃’ 핀 이정현 의원
14. 박근혜 대통령이 자필로 서명한 탄핵 답변서
15. ‘도깨비’ 공유 빤스를 본 저승사자 이동욱의 반응 (영상)
16. ‘도깨비’ 공유, 김고은에게 시크한 고백 “사랑해” (영상)
17. 유치원에서 ‘사랑고백 편지’ 받아온 만세의 ‘허세’
18. 이연걸, 급노화된 모습 공개…”70세 노인 같다”
19. ‘원전 폭발’ 영화 ‘판도라’ 입소문 타고 200만 관객 넘었다
20. ‘눈 앞트임 성형 의혹’에 자신의 희귀병 고백한 서유리
21. “자랑스운 아빠되고 싶다” 상받고 눈물 흘린 BJ 철구 (영상)
22. 황교안 대통령 대행, 국회 방문 때 ‘대통령급 의전’ 요구
23. 표창원 “국정농단 부역자 심리, 성폭행범과 비슷하다”
24. “가! 가란 말이야” 정우성 CF 흉내내는 대박이 (영상)
25. ‘대통령 탄핵 정국’에…청와대, 직원 포상 추진해 논란
26. ‘국민 MC’ 유재석이 부인 나경은과 부부싸움하는 이유
27. 매년 생일마다 이웃돕기 성금하는 9살 소녀
28. 강소라와 열애 인정한 현빈이 공식 석상서 가장 먼저 한 말
29. 볼 꼬집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삼둥이 갓난아기 때 사진 9장
30. 연매출 ‘240억’ 올리는 25살 젊은 CEO의 성공 비결은?
31. 혀 내민 모습마저 똑닮은 고지용과 ‘붕어빵’ 아들
32. 크리스마스 ‘달콤한 밤’ 위해 연인이 준비해야 할 아이템 5가지
33. SBS ‘런닝맨’ 김종국·송지효 하차없이 내년 2월 종영
34. 11만 원짜리 빅뱅 콘서트 600만 원에 암표 거래 기승
35. 딸과 수영장서 물놀이하다 ‘불륜’ 오해받은 스타일리스트 (영상)
36. ‘메소드급 연기’ 선보이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영상)
37. 유재석 “아들 지호, 밖에서 내 얘기 잘 안한다”
38. “한 달 동안 ‘1억 5천만 원’ 기부한 인천 김달봉 씨를 찾습니다”
39. 문재인 “종편 혜택 없앨 때 됐다…재인가 엄격히 심사”
40. 정우♥김유미, 아빠·엄마됐다…15일 득녀
41. ‘탄핵·특검’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변호인 10여명 선임한 박근혜
42. “혼내주세요”…장제원 요청에 빵 터지고 ‘박뿜계’ 된 박범계 (영상)
43. 역대 최악 ‘AI’…비교되는 日 아베 정부의 AI 대처법
44. ‘런닝맨’ 멤버들, 긴급 회동 갖고 ‘전원 하차’ 논의 중
45. 황교안, 법무장관시절 세월호 수사하려는 검사 좌천시켰다

1. [영상] ‘박뿜계’ 박범계 의원, 청문회 도중 빵터진 이유
2. 새누리 원내대표 친박계 정우택
3. 민주당 “황교안 세월호 수사방해죄 조사하라”
4. [더 정치] ‘비박’ 김영우 “유승민 비대위원장 했으면 좋겠다”
5. 비박, 탈당 유보 “비대위까지 지켜보자”…친박도 ‘유화책’
6. 정우택 “친박 2선 후퇴 요청하겠다”
7. 민주당 지지율 40%…18년만에 최고치
8. 국정농단 책임커녕 ‘친박 패권’ 그대로…“제 살길만 찾아”
9. 문재인, 안철수, 이재명…모두 다른 ‘촛불 동선’
10. ‘도로 친박당’…또 촛불 등진 새누리
11. 문재인 “종편 특혜 없앨 때 됐다”
12. 야, 정우택 지도부와 당분간 ‘냉각기’
13. 황교안 대행, 공공기관장 인사 강행 논란
14. ‘최순실 프리패스’ 청 경호실…국정조사 위원은 ‘문전박대’
15. 박정희·박근혜·최순실의 ‘추억’에 지워진 목소리
16. ‘비박’은 언제까지 “아직 끝이 아니다”라고 할까
17. ‘주권자 혁명’ 시대로 행진하기
18. 새누리 지도부, 오늘 전원 사퇴
19.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 6인의 흑역사
20. [사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지만…
21. 정우택 새누리 원내대표 “비대위원장은 비박계 추천 인물로”

최종업데이트 : 2016-12-16, 11:25:0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