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3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손흥민의 토트넘, 유로파 32강서 겐트와 격돌
  2. 벵거의 과르디올라 비난 “레스터전 전술이 잘못됐다”
  3. 치열했던 FA컵 ‘슈퍼 파이널’ 2차전, 승리는 어느 팀?
  4. 어시스트, 포인트가드만 하라는 법 있나요
  5. 日 매체 “빗셀 고베, 獨 대표팀 출신 포돌스키 노린다”
  6. 문체부, 장관 직속 평창올림픽지원단 신설
  7. 삼성에 우규민 내준 LG, 보상 선수로 최재원 지명
  8. 韓 남녀 태권도, 월드팀선수권대회 조 1위 4강 진출
  9. ‘前 SK’ 고메즈,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
  10. 최두호 “부족한 점 보완해서 더 강해지겠다”
  11. ‘성추행 논란’ 로드FC 박대성, 사과했지만 징계위로
  12. 엄한주 교수·박기원 감독, FIVB 분과위원 선임
  13. 美 언론 “다저스, 잰슨과 8천만 달러에 계약…터너도 잡는다”
  14. KGC, 시즌 최다 117득점 폭발…kt, 10연패 늪
  15. 대한체육회, 영문 명칭 및 휘장 변경
  16. ‘무서운’ 강원FC, 이번에는 김승용까지 영입
  17. 호날두, 메시 제치고 통산 4번째 발롱도르 수상
  18. 3년 만에 ‘황금장갑’ 되찾은 최정 “기쁘지만 찝찝하기도…”
  19. ‘부담’과 ‘기대’가 교차한 차상현 감독의 데뷔전
  20. “꼭 받고 싶었다” 김주찬·니퍼트·김재환, 감격의 첫 황금장갑
  21. ‘초보 감독’ 차상현, GS칼텍스를 어떻게 바꿀까
  22. ‘니퍼트 최다득표’ 두산, 골든글러브 최다 4명 배출
  23. 유격수 황긍장갑 김재호, ‘김하성+오지환’을 넘다니…
  24. 호날두, 개인 통산 네번째 발롱도르 수상…역대 최다 수상 2위
  25. ‘FA 잭팟’ 최형우, 황금장갑 수상으로 마친 화려한 ‘2016년’
  26. 아시아 챔피언 전북, 2017년 ACL 최용수의 장쑤와 격돌
  27. [부고]김성우 현대캐피탈 배구단 국장 외조모상
  28. <배구소식>KGC인삼공사, 올해도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는다
  29. “남아줘”vs”와라”…황재균을 향한 손아섭-박경수의 구애
  30. 이대은, 3수 끝에 경찰야구단 합격
  31. 계약 연장 발표 8일 만에 잘린 NFL 감독

오마이뉴스

  1. ‘이기면 1위’ V리그 5강 선두 싸움, 누가 웃을까
  2. ‘드라마’ 사라진 FA시장, 스토브리그 재미 ‘뚝’
  3. ‘중고 신인’ 김동엽, 비룡군단의 차세대 거포
  4. 극심한 점수 인플레에도 깨지지 않는 김연아의 신기록
  5. 호날두, ‘맞수’ 메시 제치고 2016 발롱도르 수상
  6. 현역 최초 일구대상, 이승엽이라서 더욱 빛났다
  7. ‘특명’ 정다은, 김세영의 공백을 메워라
  8. 지독히 운없는 아스널, 이러려고 16강 올랐나
  9.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 ‘호날두’
  10. 16강 악연 아스날, 이번에는 다를까
  11. 김보성의 진심 뒤에 가려진 안전불감증
  12. 서울시 어린이 야구교실 통계특강 1월 개강
  13. 팀원이 한조를 픽했다, 내 동공이 흔들렸다
  14. 보우덴·에반스 재계약, 따뜻한 두산의 겨울
  15. 기회의 땅 프랑스? 다시 찾아온 전성기를 누리는 선수들
  16. AT 마드리드 무너뜨린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의 위력

한겨레

  1. 통합우승·MVP 오타니 “올해의 한자는 無”
  2. 호날두, 메시를 꺾다
  3. 인삼공사 무서운 득점력
  4. 오유진 바둑 여류 국수 등극
  5. MVP+골든글러브 최다득표…‘니느님’이 빛났다
  6. 쪽지뉴스…이대은 경찰야구단 입단 등
  7. V리그 흥행 위해 손 잡은 배구 ‘맞수’
  8. 여자골프는 벌써 2017시즌
  9. [뉴스AS] 로드 걸 최설화는 ‘프로 의식’이 부족했던 걸까요?
  10. 강원FC 조태룡 대표, 거침없는 돌풍 행보

최종업데이트 : 2016-12-13, 11:50: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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