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경찰, 친박계 쪼개기 불법 후원 혐의 수사중…SNS ‘조기 마감 명단’ 관심
  2. 김무성 “당 재산, 재벌 등쳐 만든 돈”…정병국 “친박이 붙들고 안놔”
  3. ‘우병우 현상금 펀딩’ 1700만원 돌파…주갤 ‘중간수사결과 발표’
  4. 한겨레 “최순실, 靑 ‘쥐락펴락’…김기춘은 ‘대리통치’”
  5. 조대현 전 재판관 “탄핵심판, 50명 증인심문만 세달 걸릴 것”
  6. 김상조 “관료들 완전 손놔…경제정책 컨트롤타워 붕괴상태”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우병우 차량번호·이동 윤곽 잡아냈다”
  2. 김무성 ‘탈당’ 시사…”광야에 나가 풍찬노숙 각오”
  3. 황교안 “北과 사이버 전쟁, 이미 시작…대비체계 강화해야”
  4. ‘탄핵’ 주도한 비상시국회의 해산…”외연 확대 새 모임 결성”
  5. 김홍균 6자회담 수석대표 “한미일 공조해 대북제재 힘써야”
  6. 국민의당, 대선前 ‘개헌’ 여부 두고 이견 분출
  7. 김부겸 “촛불시민 혁명은 개헌으로 완성돼야”
  8. 하태경 “대통령과 나라 망친 친박 팔적(八賊) 퇴출시켜야”
  9. 장기복무 남성 군인 육아휴직 기간, 3년으로 확대
  10. 우상호 “황교안, 국회 불출석? 대통령 되신 것 아니다”
  11. 이준석 “킹메이커 김종인이 움직인다”
  12. 새누리 윤리위원장 사퇴 “들러리 역할 못해”
  13. 김태흠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친박 최순실 몰랐다”
  14. 與 이진곤 윤리위원장, 전격 사퇴…’친박계 위원 충원’에 반발
  15. 새누리 16일 원내대표 경선…주도권 잡기 사활
  16. 강석호 “16일 경선에 ‘강성 친박’ 후보? 그땐 정말 못 합쳐”
  17. 빅터 차 “北 도발 가능성 열려 있다”
  18. 이재명 “‘반문연대’ 오해…’우리의 승리’ 위해 역할 할 것”
  19. 안봉근 “‘대장’한테 말하면 한둘쯤 날리는 건 일도 아냐”
  20. [3분잇슈?] ‘군대밥’ 뜰 줄도 모르면서 ‘軍통수권자’라니
  21. [영상] 서청원 “최순실의 남자는 내가 지킨다”
  22. ‘최순실의 남자’ 친박 8인, 황영철 의원 고소
  23. 與 윤리위 ‘꼼수’ 인력증원…朴 징계 앞두고 논란
  24. [영상] 안봉근 ‘김기춘도 나를 거쳐야 보고’
  25. 손학규, 개헌위해 ‘국민주권 개혁회의’ 구성…신당 창당 염두
  26. 17개 광역시도지사, 황교안 권한대행에 현안회의 요청
  27. 세월호 가족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양심선언 기다린다”
  28. 새누리 친박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출범
  29. 이재명 ‘비문(非文)연대’ 한마디에 野 술렁…탐색전 시작
  30. ‘낀박’ 원내대표 다음은 친박? 비박? 사활 건 전쟁
  31. 서청원 “탄핵 주역들이 당 차지하면 정치보복 우려”
  32. 황교안, 경찰서와 시장 찾아…’민생·치안’ 행보
  33. 분출하는 개헌론…대선 전 실현 가능성은?
  34. 야3당 대표, 황교안 권한대행과 만남 제안…與는 제외
  35. 文 “황 총리, 국민께 속죄하는 자세로 국가 안정적 관리해야”
  36. 안철수 ‘개헌’에 미묘한 변화, 새누리 연대설은 일축
  37. 나토(NATO), 사상 처음으로 북핵문제 다루는 특별회의 연다
  38. 한민구-브룩스 연합사령관 회동…美전략자산 전개 등 북핵 대책 논의
  39. 박원순, 이재명·안희정에 “조만간 밥한끼 합시다” 화답
  40. 기무사, ‘국방망 해킹’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
  41. 한미일, 北석탄수출 상한제 시행방안 협력 논의·공조
  42. 우병우 “19일 청문회 출석하겠다”
  43. 우병우 전 민정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뉴스타파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세력, 비리사학 총장 임면에도 관여

딴지일보

  1. [테츠 칼럼]국가가 국가유공자를 대하는 방법: 일본의 전몰자 조위금 기명국채
  2. [사회]에너지 공기업 상장의 허점 : 민영화 아니라고 울지 말고 말해

미디어오늘

  1. 손석희 ‘뉴스룸’, KBS ‘뉴스9’ 시청률 곧 넘어설 듯
  2. TV조선, JTBC ‘스포트라이트’ 제작진 형사고소
  3. 지금이라도 사임, 새누리당은 “불가능” 한겨레는 “가능”
  4. CBS 노사, 호봉제 전환 ‘합의’
  5. 탄핵에도 국정교과서 그대로? “박정희 미화 문제 없다”
  6. 탄핵 이후 모인 야 3당, 머리만 맞댔다
  7.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항소심 3년 선고
  8. 최태민 폭로 김해호 목사 “진실 말한 대가는 참혹했다”
  9. “2년 전에 막을 수 있었다” 뒤늦게 빛을 본 정윤회 문건
  10. KBS 양대노조, 총파업 잠정 중단
  11. [단독] 황교안 뺑소니 사건, 법정 공방 벌인다
  12. “추미애도 미용실 갔다” TV조선의 ‘물귀신 작전’?
  13. 친박계 신당 창당 “최순실의 남자들도 지킬 것”
  14. “회의 소집해” 최순실 서열 1위 확인됐다
  15. “언론장악 부역자들 청문회장 세워야”
  16. 당은 쪼개졌는데 친박-비박 서로 “네가 나가라”
  17. 국정교과서 원고본엔 “세월호는 신속성 우선풍조 때문”
  18. 차벽은 정당하다고? 차벽 없을 때 더 평화로웠는데…
  19. 언론 청문회, 꼭 불러야 할 방송장악·비선실세 관련자들
  20. 급진적 상상력, 박근혜 퇴진은 거대한 변화의 시작일 뿐
  21. ‘도깨비’와 ‘전국노래자랑’, 진짜 시청률을 잡아라

서울의소리

  1. “진실과 정의를 향한 과거청산 결의대회 및, 진화위법 개정안 토론회”
  2. [중앙사설] 친박의 좀비 연대··· 더 이상 보수 가치 훼손 말라
  3. 박근혜 부역한 ‘탄핵 반대’ 명단
  4. 우상호 “황교안, 박근혜 흉내 내며 폼 잡지 말라“
  5. 황교안, ‘박근혜표 정책’ 강행…백만촛불 퇴진 요구 거세질 것
  6. 노무현 탄핵반대 ‘분신했던 백은종을 기억하십니까?’
  7. 최순실 청와대 쥐락펴락-김기춘 대리통치 ‘국정 양분’
  8. 신속한 대통령 탄핵심판이 필요한 이유

인사이트

  1. 헌재 “모든 쟁점 다 심리할 것”…전원책 예언 또 맞았나
  2. 강동원 “영화 속 정의로운 형사, 당연한데 너무 비현실적”
  3. 이재명, 호남서 지지율 급상승해 문재인과 1, 2위 접전
  4. 김고은이 ‘도깨비’에 입고 등장하는 교복의 진실
  5. ‘파괴왕’ 주호민이 무참히(?) 파괴해버린 곳들 7곳
  6. ‘무도’ 김태호 PD가 토로한 프로그램 제작 고충
  7.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아픔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8. “산타 보고싶다”는 시한부 소년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준 산타할아버지
  9.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마음을 훔친 인생 드라마 4편
  10. 김주혁♥이유영, 17살 나이차 극복하고 ‘핑크빛’ 열애중
  11. ‘길라임’ 박 대통령, 또 다른 가명으로 성형 시술 의혹
  12. ‘우병우 현상금’ 안민석 의원, 정유라 찾아 독일행
  13. 김민석, 몸캠 의혹에 “말 같지도 않은 소문” 강력 부인
  14. 지드래곤 “YG 재계약 안하면 빅뱅 동반입대 했을 것”
  15. 잃어버린 새끼와 극적 재회한 엄마 강아지의 눈물 (영상)
  16. 돌풍 일으키고 있는 ‘도깨비’ 속 공유·이동욱이 가진 초능력 10
  17.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 ‘집무실’이 따로 있다?
  18. 박명수, 지드래곤과 몰래 셀카 “어려운 동생”
  19. 안봉근 “대장한테 말하면 청와대 수석 날리는 것 일도 아냐”
  20. ‘예누자이’ 장예원 아나운서, SBS 주말 8뉴스 앵커 발탁
  21. ‘예능인력소’ 사유리 “도망간 남자친구 때문에 한국 정착”
  22. 강예원 “친동생 비정규직이라 서러움 잘 알아” 눈물
  23. ‘박 대통령-전속 미용사’ 계약서 공개…”하루 2~3시간 근무”
  24. 알파고 꺾은 이세돌 9단 “내년 성적 안 좋으면 은퇴 고려”
  25. ‘할미넴’ 김영옥 “비와이·씨잼 랩 너무 좋아 혼자 굴렀다”
  26. ‘공개 수배’ 우병우 제주도에?…최측근 당일치기 왕복
  27. 박 대통령이 밀어붙인 ‘국정교과서’…”내년 3월 학교 보급한다”
  28. 카메라 보고 ‘손가락 하트’ 날리는 ‘치킨집 사장’ 유인나
  29. 호날두, 2016 발롱도르 수상…”4번이나 탈 줄 몰랐다”
  30. 이재명 “반문연대 얘기한 적 없다…팀플레이하자”
  31. “떳떳한 한국인 될래요”…미 시민권 포기하고 군입대한 장병들
  32. 하루 커피 ‘3잔’ 이상 마시면 가슴 작아질 수 있다 (연구)
  33. ‘도깨비’ 촬영장서 김고은과 공유는 이렇게 ‘감정’을 잡는다
  34. 썸남이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증거 5가지
  35. 다비드 비야의 덕담 “이승우 발전하기 위해 노력이 중요”
  36. “강동원, 술·운동 다 잘해…알고보면 진짜 ‘상남자'”
  37. 오늘(13일)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떨어진다
  38. 김보성, 안면 함몰된 채 살아야…남은 눈 실명 위기에 수술 포기
  39. 소년·소녀가장 도우려 자전거로 1,800km 달린 말년병장
  40. 빅뱅 탑 “여자친구 안 사귄지 오래됐다…좀 만나고 싶다”
  41. 무대인사서 팬들에게 몰래 ‘손가락 하트’ 건네는 공유 (영상)
  42. ‘무도’ 멤버들 지코·비와이·송민호 등과 22일 힙합 콘서트 연다
  43. 싸이,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 위해 남몰래 ‘1억원’ 기부
  44. ‘김재규’ 묘소 찾아가 박 대통령 소식 전한 ‘주갤러’
  45. “신하균과 연기호흡” 도경수 ‘7호실’ 캐스팅
  46. 차태현 “아내 송중기, 박보검에 이어 이번에는 공유 팬”
  47. 아기 거북들은 왜 ‘바다’ 대신 ‘찻길’로 달려들었을까? (영상)
  48. ‘도깨비’ 속 미모의 여성 ‘신입 저승사자’의 정체
  49. 니트 입었을 때 빛을 발하는 OST ‘샹들리에 컬렉션’
  50. 감성 제대로 저격하는 빅뱅 신곡 ‘라스트댄스’ 뮤비 (영상)
  51. 풋풋함 가득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미공개 스틸컷

한겨레

  1. 남자군인도 육아휴직 3년까지
  2. 우상호, 황교안에 “폼잡지 말고 국회 나와라”
  3. 비박, 비상시국위 ‘발전적 해체’…세불리기 나서
  4. 김무성 “친박은 대통령의 정치적 노예들…신당 창당 고민중”
  5. 김태흠, 최순실 몰랐다며 “남편 외도, 부인이 제일 늦게 안다”
  6. ‘국민 수배령’ 우병우 22일 청문회 나온다
  7. 황교안 ‘대통령 놀이’? 국회출석 버티고 지구대 시찰
  8. “시민들이 택시비·커피값 써가며 우병우 찾고 있다”
  9. 개혁? 개헌? 야 대선주자들 ‘탄핵 이후’ 의제 선점 경쟁
  10. 김무성, 당 박차고 나갈까…유승민은 “마지막 카드”
  11. 한-미 6자 수석, 북한과 대화·협상 여부 두고 ‘온도차’
  12. “원내대표 고지를 선점하라” 친박-비박 16일 대결전
  13. “상하관계…배신” 서청원, 혁신 내걸고 ‘조폭정치’
  14. 친박 지도부 ‘윤리위 쿠데타’…박 대통령 징계 뒤집을 판
  15. 군 “울산 군부대 폭발, 다량의 연습용 수류탄 화약 터져 발생”
  16. 김무성 “새 보수정당 만들어야” 분당행 티켓
  17. ‘최순실 전문 누리꾼’ 총출동하면 김기춘도 쩔쩔맬 거야
  18. 야3당, 황교안 대행에 견제구
  19. 한 “북한과 대화 기초 형성 안돼”…미 “‘평화’‘비핵화’ 함께 강조”
  20. 우병우 전 민정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13, 11:50: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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