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트위터서 터진 서울 모 여중고 성추문…교육청 조사
  2. 내년도 국가공무원 6023명 채용…올해보다 12.1% 증가
  3. 서울대 의예 538점, 한양대 경영 526점 ‘합격선’
  4. 상반된 증언 속에 드러난 김기춘-차은택 연결고리 ‘최순실’
  5. “머리할 정신도 없으면 여자 아냐” 소름돋는 ‘시크릿가든’ 대사
  6. 공공근로사업에 안전사고 신고 등도 포함
  7. [영상] ‘판도라 상자’를 연 고영태 ‘거침없는 폭로’
  8. 로맨틱한 신혼여행지 TOP7
  9. 정유라 특혜 교사 5명 중징계…교장은 경징계
  10. 세월호 유족 “자식 죽어가는데 누가 머리손질할까?”
  11. 소아조로증 환아를 위한 나눔의 콘서트 열린다
  12.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 재래시장에 성탄 선물 전달
  13. 자선냄비, 한국교회와 함께 모금 활동 벌인다
  14. 경찰, 주말 서울도심 촛불행진 율곡로 이남으로 제한
  15. 재벌 청문회 본 정신과 전문의 “소리지르면 뭐합니까”
  16. ‘불수능’ 정시 전략은…최상위권 ‘소신지원’ 유리
  17. 6년만의 ‘불수능’ 성적통지…전과목 어려웠다
  18. 샤넬 쇼핑백 든 최순실, 정유라와 EBS 출연했었다
  19. 한국 영화시장 4년 연속 ‘2억 관객’ 돌파
  20. “이 시대의 땅 끝을 찾아 섬기겠습니다”
  21. ‘하늘로 간 노란 나비’…日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별세
  22. 올해 대포차 사범 2만4000명 적발
  23. [영상] 장시호 “뵙고 싶었습니다 ‘미운 안민석'”
  24.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경남지사 항소심 본격 시작
  25. 최순실 뇌물죄 추가되나…”崔가 朴 옷·가방값 4500만원 지불”
  26. “새로운 하얏트 리젠시 괌 기대해주세요”
  27. [영상] 북한보다 더한 우상화..신천지 이만희 교주 그리스신화 패러디까지
  28.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will not take it lying down – 그냥 당하진 않는다
  29. [영상] “장관이 직접 ‘차은택 사업 건들지마라’ 지시”
  30. “직무 이용 범죄행위까지 한 대통령, 배상하라”
  31. 그대는 왜 횃불을 드셨나요?
  32. 李교육 ‘국정화 폐기’ 압박에 입장 바꿀까
  33.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 YTN노조 ‘돌발영상’ 깜짝 부활
  34. 전용 스포츠 센터 보유한 오키나와 리조트는?
  35. 보수집회 일당 15만원? 자유청년연합 “허위사실 고소”
  36. 반짝이는 바다에서 만나는 새해 파티
  37. 오키나와, 2시간이면 오케이
  38. ‘막말꾼’ 이완영 홈페이지 ‘응원합니다’ 방문객 폭주
  39. 고영태 “박근혜 옷 100벌 만들어 제공”
  40. 한강에 ‘함상공원’ 조성…퇴역 군함·잠수함 등 설치
  41. 김종 전 차관 “김기춘 통해 최순실 알게 된 것 아니다”
  42. CBS TV ‘세월호 기획’, ‘순종’ 기독언론대상 수상
  43. “청년을 교회의 노동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44. “브렉시트, 한·영 관계에 부정적 영향 없을 것”
  45. 기장총회, 남북경협 재개 촉구
  46. 탄핵정국 코 앞 국회 성탄트리 점등
  47. 좋은교사운동, “국정교과서로 가르치지 않겠다”
  48. “사회적 기업으로 성탄 이웃 사랑 실천…보람이 두 배”
  49. [수도권 주요 뉴스] “돼지껍질에 주사 연습”…무면허 콜라겐 시술 적발
  50. 구급소방차 ‘펌뷸런스’ 출동 때 응급구조사 탑승
  51. 아는 만큼 보인다, 서유럽을 확실하게 즐기려면?
  52. 이재훈, 박지윤이 소개하는 사이판 여행
  53. 신혼여행의 단꿈이 현실로, 칸쿤 파라디수스
  54. 그리운 향수를 간직한 홍콩 센트럴
  55. [영상] 고영태·차은택·최순실, 배신은 이렇게 시작됐다
  56. 국내 최고층 ‘제2롯데월드’ 사용승인 신청…서울시 현장점검
  57. 아이들 죽어가는데 머리손질? “어머니의 이름으로 용서못해”
  58. 고영태 “태블릿PC 왜 저에게 떠넘기나”
  59. 崔 측근 고영태 “최순실이 직원들을 사람 취급 안해 멀어졌다”
  60. 전국 결혼식장 돌며 축의금 절도 3인조 구속
  61. ‘한한령’ 불똥?…엑소, 17일 중국 공연 연기
  62. 사이드 미러 조작하다…창문에 목 끼여 사망
  63. 아내 편드는 딸과 갈등 끝에 살해시도 ‘징역 5년’
  64. 11살 친동생 성폭행·추행한 오빠 2심도 실형
  65. “탄핵 결의되면 대통령 즉각 하야 해야”.. 기독인 1만2천 시국선언

오마이뉴스

  1. 3·15의거 기념탑에 ‘박근혜 탄핵 등불’이 켜졌다
  2. 새누리 경남도당 앞, 새빨간 글씨가 새겨졌다
  3. “청소노동자도 가족, 전북대가 직접 해결하라”
  4. “세월호 침몰할 때 머리손질, 사람이 할 짓인가”
  5. [오마이포토] 은신처 찾아간 퇴진행동 “우병우 감옥가자”
  6. ‘머리 손질’ 숨기려고 세월호 유족들 연행한 걸까
  7. [내일날씨] 전국 점차 흐려져… 중부 밤부터 눈·비
  8. [사진] 우병우 은신처 앞, 강남 시민들도 “처벌하라”
  9. ‘탄핵 찬성 의원 압박’ 텐트 농성, 횃불 시위 계속
  10. 순용장학회 박필근 회장, 고향 진전면에 성금
  11. 거창 ‘출향문인 집필’ 건물, 어떻게 활용되나?
  12. “탄핵 각오가 아닌 즉각 퇴진입장 밝혀라”
  13. 종림스님이 새로운 꿈을 그리는 곳 ‘고반재’
  14. 김해 빌딩 화재 발생 … 경찰 “중학생 불장난 원인”
  15. 김경훈 대전시의장,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16. 대전 서구, 온실가스 줄이기 ‘환경부장관상’ 수상
  17. 피해 배 보상 99% 마무리… 세계적인 자원봉사 메카화도 추진
  18. “해경이전 이후, 중부해경 격상한다더니… 인천시민들 불만”
  19. 여기가 박 대통령 전속 미용사의 미용실
  20. 전교조, 박근혜·김기춘 직권남용죄로 형사고발
  21. “인천사회복지협의협회 회장, 전문성·경력 없어… 낙하산 인사인가?”
  22. 서울 도심 멧돼지 출몰 6년간 12배 증가, 왜?
  23. 마창대교 균열 1mm 이상 9곳, 중대결함 발생
  24. 죽어도 죽을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들
  25. “9일은 박근혜 끝장 내는 날 ‘여의도로 가자'”
  26.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이 고맙다
  27. 재벌 총수들을 3·4차 청문회에 재소환해야 한다
  28. [만평] 연쇄송구범
  29. [모이] 우병우 추정 은신처 둘러싼 시민들 “감옥 가자”
  30. 코레일 노사 ‘열차운행 정상화’ 전격 합의
  31. “최저임금 말 못했어요… 잘릴 것 같아서요”
  32. 철새 대신 ‘철쇠’를, 달성군의 황당한 선택
  33. “전교조 죽이기 청와대 직접 개입, 법외노조화 무효”
  34.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곳곳 ‘한때 나쁨’
  35. “탄핵 탄성하라” 성일종 의원 사무실 앞 1인시위
  36. 새누리 김태흠 의원 사무실 앞에 국화가 놓인 까닭
  37. 태안기름사고 9년, 삼성 이재용의 뻔뻔함
  38. [모이] “박근혜 퇴진, 새누리 해체할 때까지 1인 시위”
  39.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미세먼지 ‘주의’
  40. “일본에 빳빳이 고개 들어라” 했던 고 박숙이 할머니
  41. 촛불국민 선정 ‘세밝사’ 시상식 7일 세종홀서 열려
  42.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개인명의 후원은 ‘0원’
  43. 경상대 교수-학생 등 ‘박근혜 퇴출 공동행동’ 8일
  44. [만평] 청와대 ‘블루클럽’
  45. 영.유아 검진 않는 소아과?
  46. 세상에 ‘조그만 사건’은 없습니다
  47. 새들의 낙원 흑산도에 공항이 웬 말
  48. 낙동강의 일몰, 박근혜도 순리대로 즉각 내려와라!
  49. 비로소 열린 청와대 100m앞, 반갑지만 않다
  50. 진주의료원 4년 투쟁 백서 발간, 출판기념회 14일

인사이트

  1. 화가는 ‘이 그림’ 그리기 위해 3년 6개월을 투자했다
  2. 박 대통령, 세월호에 315명 갇힌 것 알고도 전담 미용사 불렀다
  3. “정유라 전 남편, 말똥 치우고 수발까지 들었다”
  4. 서울 강남 S여중고 교사들, 학생 상습 성추행·성희롱 의혹
  5. 20억 들여 새로 이사한 청주 반려동물센터의 실체
  6. 상암동 박정희 기념 도서관 집중 순찰하는 경찰
  7. ‘수요집회’서 발언하다 울컥해 눈물 흘린 참석자
  8. 유명업체 사료 먹은 반려견 구토·설사…업체는 ‘묵묵부답’
  9. 차은택 “최순실 보며 ‘대통령에 이럴수 있는 사람 있을까’ 생각”
  10. “김연아 왜 좋아하지 않냐”는 질문에 김종 전 차관의 대답
  11. 단돈 2000원에 스케이트 탈 수 있는 ‘여의아이스파크’

한겨레

  1. 정비하던 LPG 택시 가스폭발…진화하던 소방관들 다쳐
  2. [청문회] 고영태 “태블릿 피시 정유라 것이라고 생각했다”
  3. [청문회] “김기춘, ‘세월호 시신인양 정부에 부담, 늦춰야 한다’ 지시”
  4. 교육단체들 “국정화 찬성 사학법인협의회, 친일행적 지우려는 것”
  5. 박근혜 퇴진 ‘매장 시위’ 하는 알바노동자들
  6. 김기춘은 ‘청와대 대공수사국장’이었다
  7. “국민이 잡는다, 우병우 감옥 가자”
  8. 해외 사회학자 90여명 “박 대통령 조건 없는 사퇴해야”
  9. [청문회] 차은택 “최순실 소개로 김기춘 만나”
  10. TV 시청자 2명 중에 1명은 스마트기기 동시 이용
  11.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퇴역함정으로 함상 공원 만든다
  12. 서울 도심 멧돼지 신고 5년 새 12배 ‘껑충’
  13. 세월호 유가족, 머리손질 보도에 “도대체 무슨 짓을…” 울분
  14. [청문회] 김기춘 “대통령 매력적 발언, 그 당시엔 그렇게 생각”
  15. [청문회] 국회, 최순실·우병우 등 동행명령장 발부
  16. “9일 ‘탄핵 표결일’ 국회의원실을 국민께 개방합니다”
  17. ‘기사 삭제’ 욕심내는 언론중재위…언론계는 반발
  18. ‘박대통령 84% 몰표’ 대구 서구서도 8일 촛불집회
  19. 서울시 19개 산하기관, 신규채용 이력서에 사진 요구 ‘금지’
  20. “공무원에게 돈 줘야 허가난다”
  21. 최순실 없는 청문회…최대 이슈는 최순실과의 관계
  22. 국정농단도 비망록도 잡아뗀 ‘왕실장’
  23. 수능, 1등급 컷 국어 130·수학가형 124·나형 131·영어 133점
  24. 여행자인 척 짝퉁 골프채 들여와 5배 뻥튀기 판매
  25. 70년대식 “대통령 보위”…비망록 속 김기춘은 ‘청와대 대공수사국장’
  26. “지옥갈 것” “법률 미꾸라지”에도 흔들림없는 왕실장
  27. [청문회]“최순실, 일요일마다 청와대 회의 주재”
  28. ‘프로불편러’가 정리한 2016 방송 속 여성혐오
  29. “대통령 옷값 최순실이 냈다”…박 대통령 뇌물죄 해당
  30.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 세월호 노란색만 봐도 안좋게 생각”
  31. [단독] 청와대, ‘친 정부적’ 노조 간부 수사도 개입했나
  32. 두 명이면 됩니다! 인기 꾸준한 ‘뮤지컬 2인극’
  33. 7일 궂긴소식
  34. 오늘 김대중 평화학술회의 노벨평화상 수상 16돌 기념
  35. 숭실대 총장 황준성 교수 내정
  36. 8일 알림
  37. 자영업 장년층 200만원도 못벌지만 비상구 없다
  38. 8일 동정
  39. 전기 아끼는 멋진 당신
  40. 8일 인사
  41. 차은택 문체부 청와대 한팀 되어 문화융합벨트사업 주물렀다
  42. [나는 역사다] 12월8일의 사람, 사진가 애니 리버비츠(1949~ )
  43. [뉴스룸 토크] 올림머리 추적기
  44. 발리에서 열린 ILO총회에서도 “박근혜 퇴진”
  45. [세상 읽기] 탄핵이 끝이 아니다 / 김창엽
  46.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천하제일 깃발대회’의 의미
  47. [야! 한국 사회] 우리, ‘사람’임을 외치다 / 김성경
  48. [편집국에서] 박근혜·김기춘의 ‘유신 좀비영화’ / 박민희
  49. [조남준의 발그림] 12월 8일
  50. [덕기자 덕질기] 알코올 8도인데 맥주야? 폭탄주야? / 정남구
  51.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빵
  52. “국정교과서 빨리 폐기” 여론에도 교육부는 “연내 결정” 미적미적
  53. [지역이 중앙에게] 나쁜 권력, 국민 소환제 도입 / 김석
  54. [김수박의 민들레] 이름
  55.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이주노동자 교통수단 / 원옥금
  56. “박근혜도 김기춘도 가톨릭 세례 받은 신자라는데…”
  57. [정석구 칼럼] 탄핵 앞둔 새누리당 의원들께
  58. [청문회] 고영태 “박 대통령에게 옷도 100여벌 전달했다”
  59. [한겨레 사설] 전경련 해체, 쇠뿔도 단김에 빼라
  60. 동거커플 인정 뒤 출산율 오른 프랑스…한국은 실태도 몰라
  61. 고령화로 길어진 ‘부부관계’ 수명…은퇴 뒤로 30~40년?
  62. “결혼은 선택” 비혼·만혼시대…가족의 재구성
  63. [한겨레 사설] ‘청문회 도피범’ 우병우의 간교함
  64. [한겨레 사설]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머리 손질이라니…
  65. [유레카] ‘모르쇠’ 실장, ‘뺑소니’ 수석/ 김이택
  66.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박근혜 퇴진’ 배지 달고 일한다
  67. 정시, 지나친 하향지원 피하고 영역별 유불리 따져야
  68. [단독] 대법 ‘과거사 배상 6개월 소멸시효’ 판결 반하는 하급심 판결 나왔다
  69. 성남시 의료관광협의회장에 장영준씨 선임
  70. ‘한옥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올림픽 개최지 강릉에 한옥마을 조성
  71. 경기도 AI 피해 역대 최대…7일까지 3백만마리 매몰 예상
  72. 롯데, 노인 요양병원 진출 전망…영리병원 신호탄 되나
  73. ‘박 대통령 외가’ 옥천 주민 등 지역구 박덕흠 의원 규탄
  74. 김해 상가서 큰불…경찰 “중학생 불장난 추정”
  75. 유튜브·넷플릭스·아마존…‘드라마 제작’ 경쟁 뜨겁다
  76. 철도 노사 ‘철도운영 정상화’ 합의…파업 중단될 듯
  77. “빈 임대주택을 가난한 대학생에게 싼값에 빌려주자”
  78. ‘야도’ 부산 시민들 박근혜 탄핵 촉구 밤샘 노숙농성
  79.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 위한 시민 걷기대회 10일 열린다
  80. ‘채식주의자’ 영어번역가 등에 한국문학번역상
  81. 이영복, 올해 7월 초 현기환에 수표로 45억원 전달
  82. 한강 ‘채식주의자’ 도서시장 견인했다
  83. 미국 코넬대에서도 타오른 ‘촛불’…“박근혜는 당장 퇴진하라”
  84. “일당 15만원”…보수단체 집회 동원 딱 걸렸네
  85. [청문회] “세월호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미리 받아 보고해라”
  86. 광주에서 김제동 ‘만민공동회’ 열린다
  87. 새누리 이철규 “주민 뜻에 따라 탄핵 찬성 투표”
  88. 재현의 정치, 그리고 탄핵 이후
  89. 엘피지 택시 가스폭발로 소방관 9명 부상
  90. [날씨] 눈 내리고 비오고…빙판길 운전 조심하세요
  91. 마창대교 안전에 ‘중대결함’ 발생

허핑턴포스트

  1. 올해 수능 등급컷이 작년에 비해 혼란스러운 이유
  2. 버거킹 쓰레기통에서 나체로 발견된 기억상실증 남자의 이야기
  3. 한 아빠가 말하는 ‘내가 네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는 뭉클하다
  4. 톰 포드는 모든 남자가 한 번은 삽입을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5. 요즘의 청문회는 왜 이렇게 찌질한가
  6. 거의 모든 질문에 “모른다” 무한 반복 중인 김기춘 때문에 트위터에 분노가 쏟아졌다
  7. 흑인 산타 할아버지의 등장에 소셜미디어 논쟁이 벌어지다
  8. 사물을 보는 남녀의 눈은 정말 다르다(연구)
  9. 정유라 변호인이 전한 ‘현재 정유라의 상태’
  10. ‘공항장애’가 갑자기 ‘힙’한 단어가 된 이유(트윗)
  11. 與 비주류가 ‘탄핵안서 세월호 제외’를 촉구하다
  12. ‘밤에 청와대에 드나든 적이 있냐’는 질문에 차은택이 “절대 없다”고 펄쩍 뛰다
  13. 고영태가 “모욕적인 말을 하고 직원들을 사람 취급 안 해서” 최순실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14. 김기춘이 “세월호 당일 대통령 관저에서 있었던 일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15. 박영선이 ‘최순실 기억 안 난다’던 김기춘의 기억을 돌아오게 해주었다(영상)
  16. 청와대는 ‘사모님’이 “청와대 간부 직원 부인”이라고 주장했다
  17.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에 대한 야당의 반응
  18. 삼성이 미래전략실 해체에 곧 착수한다
  19. 박근혜가 남긴 업적
  20. ‘익산 애완견 사건’,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는 ‘최순실 잡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시작됐다
  22. [어저께TV] ‘한밤’ 차은택 조명한 첫방, 차별화 성공했다
  23. 크리스 프랫이 지루하고 엉성하고 멋진 마술에 성공했다(영상)
  24. ‘최순실은 김기춘을 좋아하지 않았다'(영상)
  25. ‘불청’ 김국진♥강수지, 허니문 안부럽다…꿀같은 괌여행 [종합]
  26. 조인성부터 정우성까지…’더 킹’, 핵심인물 스틸 공개 ‘왕의 귀환’
  27. 미국인의 56%는 ‘트럼프가 트위터를 너무 많이 한다’고 답했다
  28. 도널드 트럼프가 새 에어포스원 구매를 취소하겠다고 트위터에 밝히다
  29. 김용태는 “새누리 ’20적’ 몰아내 당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30. ‘말하는대로’ 유병재 “‘뉴스룸’ 출연 욕심? 잘 되거나 사고 쳐야 가능”
  31. “최순실이 박근혜 옷값 냈다” 증언이 의미하는 것
  32. 롯데의 ‘요양병원 우회 인수’ 추진에 뒷말 무성한 이유
  33. 고영태가 전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최순실의 반응’
  34. 모두가 깜빡하고 있는 이 사람의 향후 운명
  35. 안민석의 “제가 미우시죠?” 질문에 대한 장시호의 대답(영상)
  36. ‘최순실 청문회’에서 이들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37. 손혜원이 ‘정유라 보호자’와 ‘최순실 재산 관리인’의 실명을 공개했다
  38. 새누리 비박 이혜훈 “탄핵 반대 종용 전화 받았다”
  39. KFC 향초는 당장 치킨을 주문하고 싶게 만든다(사진)
  40. 어쩌면 정유라의 강아지 때문에 고영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지도 모른다
  41. 장제원이 김재열로부터 ‘장시호 지원 16억은 삼성전자 돈’이라는 답변을 이끌어 내던 순간
  42. ‘본죽’ 로고의 묘한 섬뜩함에 트위터에서 ‘포토샵 전쟁’이 벌어졌다
  43. 왜 미국 앵커들은 ‘비버’에 대한 보도에 웃음을 못 참을까?
  44. 애플의 새 광고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동영상)
  45. 보수단체 집회 동원 15만원 ‘알바공고’가 순식간에 삭제됐다
  46. 저기요, 거울 하나 빌려드릴까요?
  47. 앙겔라 메르켈은 독일에서 부르카와 니캅을 부분적으로 금지하는 것을 지지한다
  48. 비박이 ‘문재인 정계 은퇴’ 카드를 뽑았다(영상)
  49. 주민 여론조사 통해 “탄핵 찬성” 결정한 새누리 의원
  50. 전설로 남은 최초의 수능 만점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51. 이 멍청한 돌멩이가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에서는 85달러다
  52. 알레포 실상 생중계하던 시리아 소녀가 생존 소식을 알렸다
  53. 철학계의 노벨상 첫 수상자 찰스 테일러와 한국의 촛불민심
  54. 퇴짜 맞았던 이 다운증후군 꼬마가 세계적인 아동복 브랜드 모델이 됐다
  55. ‘최순실 만난 적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는 질문에 대한 증인들의 반응
  56. 인도네시아 강진으로 최소 92명이 사망하다
  57. ‘어쌔신 크리드’의 영화적 상상력은 대단히 과학적이다
  58. 고영태가 ‘최순실 약물중독’ 의혹에 대해 자신의 목격담을 전했다
  59. 죽어간 아이들, 머리한 박근혜
  60. 엘시티 이영복 회장, 현기환에 수표로 45억원을 전달했다
  61. 중국에서도 불닭볶음면을 먹는 지독한 ‘대한미국인’
  62. 차은택이 증언했다. “내 생각 최순실에게 써주니 대통령 연설에 나왔다”
  63. 안종범·정호성은 동행명령장을 받고도 ‘최순실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했다
  64.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태국인 고등학생이 강제 퇴거를 명령받았다
  65. 장문복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다는 소문에 난리가 났다
  66. 이정현 대표와 ‘근본 없는 사람’
  67. 여명숙 전 문화창조본부장이 “박근혜 통령 지시로 해임됐다”고 폭로했다
  68. 30년 전 스캔들의 데자뷰를 보면서
  69. 국회가 동행명령장을 들고 ‘증인 출석 거부’ 우병우를 잡으러 갔지만 우병우는 없었다
  70. 생일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소녀를 위해 작은 영웅이 등장했다
  71. 새로 공개된 비욘세의 24년 전 안무 솜씨(동영상)
  72. 리디아 폴그린이 허핑턴포스트 새 편집장이 되다
  73. 고영태가 “박근혜 대통령 옷도 100벌 가까이 만들었다”고 증언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07, 11:41: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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