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0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이건희 사위’ 김재열 “장시호에 준 16억, 삼성전자 돈” 번복
  2. 안민석 “이게 靑 회의장면…김기춘 앞에 김영한이 업무일지 쓰고 있다”
  3. 김기춘, ‘모르쇠’ 답변 일관.. 황영철 “참 딱하네”
  4. 박영선 “김기춘, 조윤선‧이완구에 ‘김영한 비망록’ 지시 통화 다 들었다”
  5. 차은택 “최순실‧고영태, 2014년 서로 ‘내 돈’이라며 싸워”
  6. 주진형 “감옥 가야 삼성사태 반복 안돼”…‘핵사이다 발언’ 영상 화제
  7. 황영철‧안민석 “세월호 당일 朴 머리손질 미용사 청문회 부를 것”

노컷뉴스

  1. 여전히 꼿꼿한 김기춘, 각종 의혹에 ‘모르쇠’ 일관
  2. [영상] “구속하라 구속하라” 김기춘은 묵묵부답
  3. [영상] 이재용 면전에서 “재벌 운영방식 조폭 같다”
  4. 김기춘 오는데 우병우는 불출석…오늘 2차 청문회
  5. [재판정] 표창원 명단공개 “공무방해” vs “알권리”
  6. [점심 뉴스] “올림머리 다 쥐어뜯어버리고 싶다”
  7. 이혜훈 “망신준다는 협박과 ‘탄핵 반대 회유’ 전화 왔다”
  8. 청문회서 들통난 김기춘 “최순실 몰랐다” 거짓말
  9. ‘우아한 朴대통령’ 발언한 김기춘 “그땐 그리 생각했다”
  10. ‘세월호 당일’ 미용실 원장 등 추가 증인 신청
  11. 청문회 불출석 최순실·우병우 등에 동행명령장 발부
  12. ‘모르쇠’ 김기춘에 고성 청문회 “오리발 실장”
  13. [생중계] ‘김기춘·차은택·고영태’ 출석…국조 청문회
  14. 與 비주류 “탄핵안서 ‘세월호 7시간’ 제외돼야”
  15. ‘불안한 탄핵과 안정적 퇴진’ 꺼내든 집권당 대표
  16. 김경진 “김기춘, 자기 스스로 바보라고 얘기하는 셈”
  17. 윤소하 “최순실이 댄 옷값만 7억 호가, 뇌물죄 해당”
  18. 김종인 “탄핵 바람타고 野 대선승리? 환상 버려야”
  19. 靑 “헌재 탄핵심판까지 본다”…朴 자진사퇴 가능성 부인
  20. 안민석 “세월호 7시간 미용사 청문회 세우겠다”
  21. 군 사이버망, 두달간 해킹에 노출…”유출 기밀 파악 중”
  22. 김종인 “최순실 사태, 경제민주화 없어졌구나 생각”
  23. 이정현 “탄핵 부결돼도 ‘4월 퇴진-6월 대선’ 희망”
  24. 재벌 총수들 ‘대가성 아니다’…모르쇠 일관
  25. “9일 국회로 모여라…국민에게 ‘지켜볼 권리’ 있다”
  26. 국조특위 “靑경호실 16일 현장조사…미용실 원장 참석”(속보)
  27. 기동민 “세월호 7시간, ‘탄핵 가결’ 담보없이 못 빼”
  28. 野3당 밤새우며 탄핵 24시간 비상체제 돌입
  29. [영상] 노무현 ‘비애’…독재 권력과 재벌의 영속화 ‘더러운 관계’
  30. [영상] 미워도 다시 한 번? 장시호, 안민석 의원에 ‘밉다’
  31. [3분잇슈?] 세월호 침몰할 때 미용사 두번 부른 대통령
  32.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16일 청와대 현장조사
  33. [영상] 최순실?고영태 싸움은 돈 아닌 ‘개’ 때문?
  34. [영상]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꼭꼭 숨어버린 우병우
  35. 차은택 “최순실, 김기춘에 대해 좋은 이야기 하지 않아”
  36. [영상] 재벌 총수 청문회에 쏟아진 말 말 말
  37. 탄핵안 표결 앞두고 민심 새누리당에 ‘집중포화’
  38. ‘우병우 소환법’ 발의…국회 출석요구서 수령 기피 방지
  39. [퇴근길 뉴스] “최순실 지시로 장관 추천” 역시 서열 1위?
  40.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청문회 출석 ‘긴장반’ ‘여유반’
  41. 청문회도 못밝힌 재벌들의 ‘어쩔 수 없는 사정’
  42. 일 터진 뒤에나 ‘찔끔 해명’…의혹 키우는 靑
  43. 文, 비박 ‘정계은퇴’ 요구에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44. [영상] 동행명령장 받고 출석한 장시호, 마스크 쓰고 나왔다가…
  45. 김재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16억원 후원, 삼성전자와 상의”
  46. 비박 “탄핵안서 세월호 빼자”…野 “일고의 가치도 없어”
  47. 이재명 신드롬, 원천은 무엇인가?
  48. ‘모르쇠’로 점철된 재벌총수 청문회…의혹만 부풀려
  49. 낙서에 화염병까지…국회 주변은 벌써 ‘탄핵’ 압박
  50. ‘9일 탄핵’ 유력시…”여당내 과반 확보도 가능”
  51. 파죽지세 이재명, ‘비선’이 누구기에…
  52. 이재용은 왜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만 되풀이?
  53. 차은택 “최순실 요청으로 장관 후보 추천했다”
  54. 고영태 “정유라 강아지 때문에 최순실과 틀어졌다”
  55. 차은택 “내 조언 내용, 최순실 거쳐 朴 연설문에 포함돼”
  56. [단독] ‘세월호 7시간’ 밝혀줄 前 경찰 구순성은 누구?
  57.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청문회 출석(속보)
  58. 최순실 조카 장시호 씨, 청문회 출석키로
  59. 고영태 “최순실 측근 아냐…연설문 수정 의혹은 사실일 것”
  60. 전쟁기념관, 전쟁역사실Ⅱ 새 단장…9일 재개관

뉴스타파

  1. 입 연 문화황태자 “장관도, 연설문도 최순실에 주면 실현돼”
  2. 주진형 인터뷰, “재벌의 영향력은 독가스”
  3. 이재용과 재벌들의 ‘면종복배’

딴지일보

  1. [공구의 4컷]’닭’ 치고 탄핵

미디어오늘

  1. 이재용 8조는 국민들 노후자산 삥뜯기였다
  2. 이 장면, 며칠 전에도 본 것 같은 느낌
  3. 산케이 번역했을 뿐인데, 압수수색·계좌추적까지
  4. 주먹구구 방송평가, ‘어린이 프로그램’이 변수?
  5. 청와대 언론통제 컨트롤 타워는 김기춘이었다
  6. 노무현도 관저정치했다? 이완영 황당주장 사실일까
  7. 그 시간에 머리를?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8. 최순실이 시켜서 박근혜가 김기춘-차은택 만나라 했다
  9. 차은택 “최순실 써달래서 쓴 글, 대통령 연설문에 실려”
  10. “외부인 출입없었다”더니 들통난 거짓말
  11. “안종범·정호성 등 국회 모욕죄 적용해야”
  12. 언론중재위 “SNS도 검열? 피해 구제 위한 것”
  13. 넷플릭스도 쩔쩔매는데, 유튜브 유료 서비스 잘 될까
  14. 김기춘·우병우도 감옥으로 보내야
  15. 중앙일보는 “이재용이 과감한 결단을 했다”고 평가했다
  16. “김기춘, 당신은 죽어서 천당가기 쉽지 않을 것”
  17. “조윤선은 김기춘의 전화 교환수였다”
  18. 탄핵 D-2, 박근혜는 끝까지 ‘억울하다’ 코스프레
  19. 박근혜 지지하는 어르신을 찾습니다
  20. 김기춘 “청와대 미용사, 내 명의로 계약? 누군지 몰라”
  21. 숨길 게 많았던 박근혜,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으로 버텼다
  22. 청문회 스타 주진형 “감옥가지 않으면 재벌 안바뀔것”
  23. EBS ‘보니하니’에 출연한 정유라, 외압은 없었을까
  24. ‘최순실 외 청문회’, “공황장애가 뭔지도 모르는 듯”
  25. 손석희 ‘뉴스룸’, 마의 시청률 10%마저 넘었다

서울의소리

  1. 고영태 “권력 순위 1위 최순실 맞다.”
  2. 탄핵 가결후에도 박근헤 자진사퇴 황교안 교체 가능한가
  3. 재벌 회장들 대가성 부인해도 뇌물죄 성립 가능
  4. [논평]부끄러운 정치인들은 청문회 자리에 앉지 마라!
  5. 퇴진행동, 국회서 시국대토론회…탄핵 ‘무산되면 국회 포위’
  6. 백만촛불 시민혁명 국회를 점령하라!

시사인

  1. 사유서도 없이 ‘무단 결석’한 우병우 민정수석
  2. 최순실, 장시호의 불출석 사유서… ‘공항장애’ ‘하열’

인사이트

  1. 누리꾼들이 추측한 ‘도깨비’ 이동욱-유인나-육성재의 정체
  2. 잘못된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입고 있다는 증거 8가지
  3. 천둥 MV 촬영장에 커피차 쏘고 깜짝 출연까지 한 산다라박
  4. 안민석, “새누리 이완영 의원은 청문회 내부 농단세력”
  5. 지디에게 하룻밤 ‘2천만원’ 넘는 ‘샤넬룸’ 제공한 샤넬
  6. 참가자 모집 시작한 국내 최초 고교 랩 배틀 ‘고등래퍼’
  7. 전지현이 밝힌 10년간 ‘S라인 몸매’ 유지할 수 있는 비결
  8. 공효진 주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100만 관객 눈앞
  9. “저 밉죠?”라는 안민석 말에 “네”라고 답한 장시호
  10. 박근혜 ‘올림머리’ 보도에 재조명된 시크릿가든 속 명장면
  11. “호날두, 탈세 사실로 밝혀지면 ‘징역 6년’ 선고 받을 수 있다”
  12. 나라 위해 희생한 군인 무덤에 매일 물 주는 할아버지
  13. PC 게임 ‘어쌔신 크리드3’ 무료 배포된다
  14. 국민들 속 시원하게 해준 이재명 시장의 ‘사이다’ 발언 5
  15. ‘도깨비’ 산파 역할 여배우가 맡았던 ‘극한 배역’ 4가지
  16. 19년 ‘축사노예’ 만득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 되찾았다
  17. 배고플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
  18. 유세윤 광고 회사의 푸짐한(?) ‘연말 파티’ 스케일
  19.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서 ‘한국선수 첫 금메달’
  20. “대통령 지식 없다”는 말에 겨우 웃음 참는 이재용 (영상)
  21. “반기문, 기존 정당으로 안 나올 것…신당 창당 구상”
  22. 유병재 “5%면 내려와. 고집 부리지 말고 내려와!” (영상)
  23. 칼국수 맛에서 뭣이 중헌디? 얼큰 장칼국수 시식 후기
  24. 엉뚱한 질문하는 새누리 의원에 ‘청문회 스타’ 주진형의 일침
  25. 경찰서에 몰래 선물 놓고 간 여대생들 사연
  26. ‘도깨비’ 공유의 여심 설레게 했던 역대 작품 5가지
  27. 한국 최초 ‘오버워치’ 게임대회가 고양서 열린다
  28. ‘탄핵안 2일 표결 반대’외친 국민의당 지지율 ‘9.9%’
  29. ‘역대급’ 힙합씬이라 평가 받는 지코·크러쉬의 라이브 무대 (영상)
  30. 아장아장 걷는 로희 손잡고 산책 중인 ‘딸바보’ 기태영
  31. 슈퍼맨 아빠들은 꼭 한다는 특급 육아 노하우 4가지
  32. 트와이스 사나 열성팬인 국어샘에게 문법 배우면 생기는 일
  33. 청와대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뜻밖의 연예인
  34. “음모 제거하면 성병 걸릴 확률 80% 더 높다” (연구)
  35. 상처투성이 맨발 노숙자에게 신발 신겨준 경찰 (영상)
  36. 전두환에게 명패 던진 ‘초선의원’ 노무현의 패기 (영상)
  37.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율 반기문에 고작 ‘0.1%P’ 차 3위
  38. ‘롤 게임’ 처음하는 윤아 자상하게 알려주는 엑소 백현 (영상)
  39. 오래 사귄 연인이 SNS에 당신 존재를 티내지 않는 4가지 이유
  40. ‘도깨비’ 신부 김고은 머리 다정하게 ‘쓰담쓰담’하는 공유 (영상)
  41. 음향에 문제 생기자 ‘무반주’로 랩하는 비와이 (영상)
  42. 남은 삶 얼마남지 않은 시한부 팬 소원 들어준 운동선수
  43. 카메라 들이미는 작가에게 ‘음흉 미소’ 짓는 원숭이 (사진)
  44. ‘최고의 사랑’ 출연해 대박난 미모의 서인영 친동생 (영상)
  45. 청와대, 박 대통령 취임후 마약류 8종 지속 구매
  46. “학교수업 충실했더니”…수능 만점자 울산 학성고 이영래군
  47. 겨울철 당신이 입는 ‘밍크’의 끔찍한 비밀 (영상)
  48. 이제 엄마한테 ‘이불’ 개라는 잔소리 안 들어도 된다
  49. 남학생과 김하늘의 파격 베드신 나오는 영화 ‘여교사’ 예고편
  50. 탄핵소추안에 적힌 박근혜 대통령의 ‘죄목’ 4가지
  51. ‘캡틴’ 기성용에 ‘연봉 222억원’ 제시한 중국 축구

한겨레

  1. [청문회] 여명숙 “문화창조융합벨트 본부장, 대통령 지시로 해임된 것”
  2. 내년 공무원 공채 12% 늘려…6023명 뽑는다
  3. [청문회] 김종 “‘김연아 안 좋아한다’ 발언 죄송”
  4. 손혜원 “재계 순위 = 증여·상속세 순위 됐으면”
  5. 청와대 “헌재 결정까지 가겠다” 재확인
  6. [생중계]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2차 청문회
  7. 심상정 “박 대통령, 직무정지돼도 헌재 움직이겠다는 건가”
  8. 최순실국조특위, 16일 청와대 경호실 현장조사하기로
  9. “세월호 침몰중 올림머리라니…” 국민 분노 폭발
  10. 청, 골든타임 ‘머리손질’ 시인…왜 오후에 했는지는 답 못해
  11. 문체부, 예고된 ‘청렴도 꼴찌’
  12. 청와대 말하는 족족 거짓…또 무슨 거짓 들통날까
  13. 최순실·우병우·안종범…국정농단도 모자라 ‘국조 농락’
  14. 하루종일 우병우 찾아 삼만리
  15. “일본, 한국대통령 누가 돼도 위안부 문제제기 안 받을 것”
  16. 친박 초재선 “여론압박 거세다”…탄핵찬성으로 기우뚱
  17. 문재인 “새누리, 탄핵·형사처벌 앞장서야” 안철수 “탄핵 못 시키는 국회는 의미 없어”
  18. ‘부결 기대’ 접은 청와대, 장기전 채비
  19. 탄핵 민심의 외침 “국회 광장 개방”
  20. [영상] 이재용 부회장 불똥 맞은 이건희 사위
  21. [청문회] 김기춘, 보수단체에 권은희·박지원 고발 지시 정황
  22. [청문회] 장시호 “최순실 이모가 지시하면 거스를 수 없어”
  23. ‘장수 총리 내정자’ 김병준의 운명은?
  24. 진박-골박-비박…새누리 ‘탄핵 방해자’ 열전
  25. 김용태 “새누리 ‘20적’ 몰아내 당 해체해야…실패하면 떠나겠다”
  26. [청문회] 차은택 “내가 쓴 글도 대통령 연설문에 나와”
  27.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 같은 말 반복하는 것 본적 있다”
  28. [청문회] 얼굴 드러낸 장시호 “삼성서 16억·문체부서 6억 받아”
  29. [청문회] 김기춘 “김영한 비망록에 내 지시 일부 있다” 인정
  30. 경제지들 일제히 “총수 죄인 취급하고 구박…저질청문회”
  31. [영상] “김기춘 실장님, 천국 못 가시겠습니다”…김경진의 사자후
  32. 이재용 “경영권 넘기겠다” 발언에 “울엄마가 더 잘하실듯”

최종업데이트 : 2016-12-07, 11:41:24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