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박범계 “검찰, ‘정호성 녹음파일’ 공개하라…국민 알권리”
2. “‘촛불탄핵’ 당한 朴, 검찰 수사 받고 즉각 사임하라”

1. 남경필 “대통령 지키는 개헌논의는 사상누각…9일 탄핵안 처리해야”
2. 통일부, ‘사회통합형’ 탈북민 정책 발표
3. 민주당 “여?야 양심세력, 朴정권 종결에 결집해야”
4. 역사적 한주 시작…野 ‘탄핵·국조·예산’ 총공세
5. 北 매체, ‘청와대 포위행진’ 신속 보도
6. 與 비상시국위 “탄핵에 조건없이 동참”..최순실 부역자 명단 공개도
7. 최순득 前 운전기사 “장시호父, 새벽에 연대에서 누군가 만난 뒤 張 입학”
8. 전직 국회의장·정치 원로 “박 대통령 내년 4월까지 하야해야”
9. [영상]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의 ‘죄목’이 궁금하니?
10. 정진석 “탄핵 일정 여야 협의해야…민주, 의회독재”
11. 우상호 “탄핵안 표결 일정, 30일 야3당이 모여 결정”
12. 반기문 “트럼프 만나 한반도 문제 얘기할 것”
13. 최순득 前운전기사 “최씨, 탤런트들과 골프치는게 일”
14. 자위대 한반도 진출 ‘첫단추’ 꿴 日…추가 협정 요구하나?
15. 靑, 2백만 촛불 켜진 날 ‘국정교과서 강행’ 의지 재확인
16. 국민의당 “탄핵안에 뇌물죄 포함 검토…내일 野단일안 마련”
17. 새누리당 탈당파 “12월 9일 탄핵 절차 마무리해야”

1. ‘박근혜 퇴진’ 190만 촛불…국민 항쟁의 역사 새로 쓰다

1. 차은택 부탁하면 안종범 시켜 기업에 전화
2. 임대인 리쌍 지지자들, 당신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3. 베일 벗은 국정 교과서, 이승만 박정희 찬양 일색
4. 박근혜와 최순실과 삼성의 연결고리 ‘뇌물죄’
5. 가두는 게 아니라 어울리도록, 탈시설은 과학이다
6. “너네 마음대로 해? 이 상황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7. 마사회까지 뻗힌 최순실 손길, 용산주민들 “불법은 이제 그만”
8. 일제 순사에서 빨갱이 잡던 경찰로, 최태민의 과거
9. 단군 이래 최대 호황? 언론도 4대강 공범이었다
10. 포털 평가위 1년, 독주 막았지만 ‘기득권 카르텔’ 강화

1. 하석태 교수의 톡 쏘는 ‘겨자’ 발언(멍청한 대통령과 사이비 무당)
2. ‘박정희’가 ‘박근혜’를 만난다면…
3. 전직 국회의장·원로 “박근혜 빨리 사퇴 선언 후 늦어도 내년 4월까지 하야해야”
4. 일베 최우원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2,500만원 배상 판결
5. 차은택 구속기소 검찰 “박근혜도 포레카 강탈 지시” 공범 적시
6. 감동이 된 분노, 190만의 촛불 “국회탄핵 못 기다려, 즉각 퇴진하라!”
7. 촛불비하 김진태. ‘저 때문에’ 춘천시민 떨면서 촛불들때, 따뜻한 사우나 즐겨
8. 뉴욕 타임스, 박근혜 반대 시위 ‘사상 최대’ 규모 보도
9. 정호성 녹음파일’ 담은 증권가 지라시 보니 ‘이럴수가…!’
10. 김제동, “박근혜 즉각 체포해 내란죄로 구속해야”
11. 포승줄에 꽁꽁묶여 호송되는 박근혜
12. ‘철회 가능성’ 국정교과서 내일 공개, 집필진 47명 명단도…
13. ‘정호성 녹음파일’들은 검사들…“박근혜 너무 무능하다” 한탄

1. 인기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2. 아이오아이,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끝으로 해체된다
3. 신혼 첫날 자다 나온 슬리피에 서운한 이국주 (영상)
4. 차인표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 없어 촛불집회 갔다”
5. 190만 촛불집회 청와대 관저서 불끄고 ‘TV’로 지켜본 박근혜 대통령
6. 슬리피의 ‘고기꽃’ 선물에 의외로(?) 실망하는 이국주 (영상)
7. “유아적인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명령했지만, 안 먹혔다”
8. 신고식이라며 SNL코리아 캐스팅서 ‘성추행’ 당한 B1A4 멤버들
9. ‘촛불집회’ 참석 못해 아쉬웠던 신현준이 생방송서 한 말
10. “최순득, 유명 연예인들과 매일 골프…방송도 주물럭”
11. 눈 마주칠 때마다 ‘뜨거운 키스’ 나누는 서강준♥안소희 (영상)
12. ‘촛불집회’ 열리던 시각 일찌감치 불 끄고 ‘침묵’한 청와대
13. B1A4 ‘성추행 논란’에 이세영 인스타그램 현재 상황
14. 콜라에 ‘액체 질소’ 넣으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진다 (영상)
15. 광화문광장서 열린 ‘촛불집회’ 참석한 허지웅이 남긴 말
16. 전직 국회의장·원로 “박근혜, 내년 4월까지 하야해야”
17. “임신한 여성, 화장하면 ‘기형아’ 출산율 높아진다”
18. 야외 화장실 휴지까지 꽁꽁 얼려버린 러시아 겨울의 위엄
19. ‘하이킥’ 최민용, 복면가왕으로 10년만에 돌아왔다
20. 엄태웅, 아내 윤혜진-딸 지온 양과 함께 ‘발리 가족여행’
21. 예비부부처럼 꿀 떨어지는 ‘웨딩’ 화보 찍은 윤보미·최태준
22. 이재명 시장 “국민 10%는 날 대통령감으로 생각해”
23. ‘변호인’ 출연 망설이던 송강호에 아내가 용기를 북돋우며 한 말
24. 경기중 상대편 수비수에게 ‘발길질’ 당한 손흥민 (영상)
25. 영하 날씨에 개최된 ‘촛불집회’ 동안 사우나 즐긴 김진태
26. “100만원 찾아줘 고맙다”며 고개 숙인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
27. 자신을 입문시킨 코치와 ‘마지막 경기’ 함께한 김연아의 의리
28. ‘담배’ 피우는 것은 ‘페인트’ 먹는 것과 같다 (연구)
29. ‘그알’ “최태민은 ‘최면술’로 박근혜를 홀렸다”
3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평양서 웃고 있는 김정은

1. ‘독재자의 딸’이라 반발하더니 박근혜에 올인하더라
2. 탄핵, 끝나야 끝나는 것이다
3. 예산안 D-4…여야 줄다리기 법인세-누리과정 ‘빅딜’ 거론
4. 촛불 한달, 무너진 박근혜정부…사실상 ‘직무정지 상태’
5. 새누리 비주류·탈당파 “정기국회 안 탄핵안 처리” 압박
6. 특검후보 압축…중립성이 최종 잣대
7. 정·관계 원로들 “내년 4월까지 하야해야”
8. 탄핵·특검·국조…‘격동의 한 주’ 막 올랐다
9. 탈북민 3만 시대…‘정착서 통합으로’ 정책 전환
10. 야 “190만 촛불민심 따라 탄핵연대 집중”
11. 정신 못차린 정부, 국정조사 자료제출 거부

최종업데이트 : 2016-11-27, 11:35:4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