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서울역 ‘하야반대’ 집회..“대통령 하야하면 공산국가 된 대서 나와”
  2. 버티는 1인 향한 190만 함성 “이제 그만 내려와라” (종합)
  3. 시민단체 회원 4명, 북악산 넘어 靑 향하다 수방사에 검거
  4. 인도로 간 미국인 선교사, 진정한 그리스도를 발견하다
  5. 2030을 위한 ‘쿨한’ 직장인 지침서
  6. 구본준 기자의 종묘·경복궁·자금성 새롭게 보기
  7. 논픽션 작가의 ‘마르틴 루터 이야기’
  8. ‘홀로 파는 사람, 모노폴리언’…성공 비결은?
  9. ‘장시호 지원 의혹’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 재소환
  10. 딸 결혼식 축의금 기부…대구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11. 성폭행하려 한 형부 처벌 낮추려 위증…베트남 여성 집행유예
  12. ‘여성 혐오’ 다분한 가사…DJ.DOC, 촛불집회 출연 무산
  13. 경찰서 주차장서 도망간 몽골인, 6일 만에 붙잡혀
  14. 김환기 작품 홍콩경매 63억 낙찰, 한국 최고가 경신
  15. “군대 가기 싫어” 온몸 문신한 20대 ‘징역형’
  16. 북악산 넘어 청와대 향하다 검거된 시민단체 회원들 ‘훈방’
  17. 기상청 “대전 유성서 규모 2.5. 지진”
  18. 검찰, 최순실 측근 차은택 등 오늘 구속기소
  19. 오한기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20. <녹색평론>, ‘무위당 장일순의 생명사상과 민주주의’
  21. ‘조금 달라도 괜찮아: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읽는 편지’
  22. ‘군생활 자기계발 비법’ 등
  23. ‘세종대왕의 눈물: 식민지영어, 한글영어로 해방’
  24. 김호동의 ‘한 역사학자가 쓴 성경 이야기: 구약편’
  25. ‘조선 후기 과학사상사:서구 우주론과 조선 천지관’
  26. 욕망과 욕망 사이를 방황하는 어느 인간의 자화상
  27. 나라 썩어도 국민은 빛났다…”새역사 쓰는 시민의식”
  28. ‘광장→내자R→통의R’ 靑에 점점 더 다가가는 촛불
  29. “하야할 때까지”…’시민불복종’ 촛불은 타오른다
  30. 새로 지은 한신교회 “무거운 짐 내려놓는 성전 되길”
  31. [인터뷰] 광장에 소 끌고 온 농민 “하야하소”
  32. 광장 녹인 양희은과 160만 촛불 ‘떼창’ 뭉클
  33. 노무현 명예훼손 부산대 교수에 손해배상 판결
  34. 박지원 “새누리당 탄핵 동조 의원 60명 넘었다”
  35. 차은택 측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만나…禹장모와도 골프쳤다” (종합)
  36. 朴대통령이 ‘몸통’일수 밖에 없는 이유
  37. 차은택 측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만나…우병우 장모와 골프도”(속보)
  38. 건강검진자 60%는 ‘비정상’…남성 40%는 ‘비만’
  39. 朴대통령 ‘KT광고 독식·광고사 강탈’ 차은택과 공범(종합)
  40. 朴대통령 외가서 29일 육영수여사 숭모제…시민단체 반발
  41. 예장통합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42. 朴대통령, 차은택에 KT광고 몰아주기 ‘깨알 지시’
  43. 李교육 “국정화 철회할 거면 무슨 고민하겠나”
  44. 북악산 넘어 청와대로 향한 시민단체 회원, 전원 훈방조치

오마이뉴스

  1. 버리려던 청소기가 새것처럼, 이 청년들의 ‘마법’
  2. [사진] 대전을 밝힌 촛불
  3. “철새가 볼까 부끄럽다” 주남저수지 안내판 엉망
  4. 차은택 변호인 “차씨, 최순실 지시로 공관서 김기춘 면담”
  5. “노무현은 가짜대통령” 부산대 교수, 민사소송 패소
  6. “빨갱이 XX” 보수단체 노인, 촛불집회 참여 시민 폭행
  7. “세월호, 단순 사고 아냐… 대통령 뭐 했나” 초등학생의 일갈
  8. 박 대통령, 포레카 ‘강탈’ 사건에도 관여… 차은택 기소
  9. “아이들에게 빚쟁이 교사가 되긴 싫다”
  10. 후쿠오카에서도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퇴진하라”
  11. 일본 나고야에서도 “박근혜 퇴진”, 일본인도 동참
  12. 서울엔 양희은 상록수, 부산엔 조PD ‘시대유감’
  13. 노란 우산, 노란 우비, 노란 7만 ‘광주의 촛불’
  14. 광화문 나온 차인표 “비정상이 정상 이길 수 없다”
  15. ‘새누리당 아성’ 포항·경주도 “박근혜 하야”로 출렁
  16. “바람이 불면 촛불은 더 큰 불이 됩니다”
  17. [만평] 비바람도 막을 수 없다
  18. [모이] ‘9년 만에 처음’, 확 달라진 청와대 앞 분위기
  19. [모이] “비아그라 없이 해발 2000m에서 잘 산다”
  20. 떠나는 시민은 아름답다… ‘떠나라’는 그분은 답 없지만
  21. 13만 부산 시민 함성, 겨울비도 막지 못했다
  22. 이 시민이 ‘초대형 촛불’ 들고 나온 까닭
  23. 박근혜 휘호 새긴 표지석에 검은 휘장
  24. [대전] 4만 촛불시민 “범죄자 박근혜를 구속하라”
  25. 광장에 일베도 나왔다? 청년들이 담은 촛불 현장
  26. 대구 간 김제동 “헌법 안 지킨 대통령, 그것이 내란”
  27. 시민단체 회원 4명, 북악산 넘어 청와대 향하다 검거돼

인사이트

  1. 촛불집회 끝난 뒤 쓰레기 줍는 시민들 덕분에 깨끗해진 거리
  2. 정유라, 고3때 17일 출석하고도 출결점수 만점받아 대학 합격했다
  3. 촛불집회 참가한 시민들 위해 ‘커피 4000잔’ 쏜 사장님
  4. “우리는 영웅이 아니다” 어느 소방관의 소신 발언 (영상)
  5. 옷으로 얼굴 가린 채 택시 올라타는 ‘최순실 언니’ 최순득
  6. 차은택 기소에 박 대통령 또 ‘공범’ 적시…직격탄 날린 검찰
  7. 전국 190만 촛불집회 연행자는 ‘0명’…성숙한 시민 의식
  8. JTBC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 또 다른 팩트 공개한다
  9. ‘왕따’당했던 아들 위해 ‘외국인 학교’ 설립한 로버트 할리
  10. 지난주 10분의1 수준인 보수단체의 ‘하야반대’ 집회 본 누리꾼 반응
  11. 청와대 둘러싼 ‘전국 190만’ 촛불집회…역대 최대 규모
  12.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 최고인 ‘고양호수꽃빛축제’ 다음달 개최
  13. “광화문 촛불집회 당시 서울지하철만 152만명 찍었다”
  14. “최순실, 자신을 실질적인 대통령이라 생각…사이코패스형”
  15. 촛불 대신 꺼지지 않는 ‘횃불’ 들고 행진하는 시민들 (영상)
  16. 박사모 “박근혜 대통령, 우리에게는 너무나 강렬한 첫사랑”
  17. 광화문광장에 울려퍼진 ‘박근혜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 (영상)
  18. 토요일(26일) 촛불집회서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 (사진)
  19. “군대 가기 싫어” 온몸에 문신 새긴 20대 남성 ‘징역형’
  20. 광화문서 무료로 배포된 인기 폭발 ‘청와텔 거세도’ (사진)

한겨레

  1. 26일 서울 도심 12개 지하철역 이용승객 102만6232명
  2. 부산 사상 최대 15만명 거리행진… “울화통 터져 나왔다”
  3. 남경필 “탄핵에 촛불 하나 더하려고…촛불집회 참석”
  4.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반드시 작업환경 측정해야
  5. 동중국 해상 전복어선 실종자 5명 중 한국선원 1명 구조
  6. 대전 유성에서 2.5 지진, 피해 없어
  7. 세종시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8. 차은택 입 통해 드러난 박대통령-최순실-김기춘 커넥션
  9. “언론이 권력보다 더 세야 해…우리가 이길 거야”
  10. 밀실정치·검은돈 산실 ‘안가’ 부활시킨 박 대통령
  11. 박근혜, 차은택과 공모…KT 인사·광고 최소 5차례 지시
  12. 한국 단편 애니 ‘그린 라이트’ 포일영화제 ‘베스트 애니메이션’
  13. 음악영화여 다시 한번
  14. 요 라 텡고 첫 번째 단독 공연
  15. 연말 당신의 취향저격 뮤지컬은?
  16. 몽촌토성 백제역사의 중심으로 귀환하다
  17. 각양각색 미인도들
  18. 나를 울린 그 영화, 다시 한번
  19. n명의 자아, n개의 현장 ‘1인칭 촛불방송’
  20. 조진주와 함께 드라마틱 감성을
  21. ‘촛불’ 열기에 방송도 ‘활활’
  22. 11월 28일 인사
  23. 첫눈 내리자 “하늘에서 하야가 빗발친다” 함성
  24. 11월 28일 동정
  25. 11월 28일 엔지오
  26. 11월 28일 알림
  27. “처음 미국 출판사에 원고 보여주니 ‘학살이 사실이냐’ 물었죠”
  28. 28일 궂긴 소식
  29. [뉴스룸 토크] VIP와 핸드폰
  30. [나는 역사다] 11월28일의 사람, 캐리비언 해적 앤 보니(1700?~1782?)
  31. [세상읽기] 200만 촛불의 명령은 ‘체제 교체’다 / 김누리
  32. [2030 잠금해제] 죽음 앞에서 / 홍승희
  33.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거리의 촛불, 새 역사 이끌어간다
  34. 눈·비에도 전국 190만 촛불…‘사상최대’ 매주 새역사
  35. ‘청와대 비우그라’, ‘퇴근혜’…광장 메운 풍자
  36.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 청와대의 여성, 광화문의 여성
  37. [말글살이] 주권자의 외침/김하수
  38. [정세현 칼럼] 트럼프의 대외정책, 우리의 득과 실
  39. [세계의 창] 제로섬 게임과 죄수의 딜레마/진징이
  40. [편집국에서] 재벌의 세습경영체제와 정경유착/박현
  41. [포토에세이] 광장의 추억/이정우
  42. [한겨레 프리즘] 190만 3개의 촛불/정세라
  43. [한겨레 사설] 야당, 특별검사 인선의 역사적 책임 알고 있나
  44. [유레카] 불처벌과 정의
  45. [한겨레 사설] 세월호 참사 날 대통령 약물주사 맞았는지 밝혀야
  46. [한겨레 사설] 대통령 ‘사퇴’ 넘어 ‘체포·구속’까지 요구하는 민심
  47. 국정화 매달리는 청와대, 발빼는 교육부…28일 검토본 공개
  48. 교과서 써놓고 나중에 만들었나? 수상한 편찬기준
  49. [날씨] 28일 출근길 다시 한파…바람 강해 체감 더 추울듯
  50. 광장에서 만난 62명의 목소리…“국민이라는 책임감으로 끝까지 나오겠다”
  51. 차은택 변호인 “김기춘이 차은택-김종 만남 주선했다”
  52. 이준식 부총리 “국정교과서 적용 시기 미정…국·검정 혼용 등 검토”
  53. 남성은 30대, 여성은 70대가 가장 뚱뚱하다
  54. 올해도 옥천서 ‘육영수 숭모제’ 강행…시민단체 반발
  55. 박 대통령, 차은택과도 공모…케이티 인사에 개입
  56. 광장에 패러디꽃이 피었습니다
  57. 이재정 교육감 “혁신교육은 천개의 길을 찾아가는 것”

허핑턴포스트

  1. 차인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광화문 나갔다”
  2. 마마무 섭외, 이번 청룡이 가장 잘한 일?..’역대급 축하무대’
  3. ‘마리텔’ 이경규, 6개월만에 반려견 두치와 컴백..‘힐링방송’
  4. 한국경제의 ‘허리’인 40대 가구의 소득이 최초로 감소했다
  5. ‘최순실 개입’이 의심되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당시 반대 의견을 냈던 증권사는 하나 뿐이었다
  6. ‘SNL’ 권혁수, 이번에는 영심이다…싱크로율 100%
  7. 카스트로에 대한 오바마와 트럼프의 견해는 많이 달랐다
  8. 미국 노인세대보다 청장년 뇌졸중 발병률이 훨씬 높은 이유
  9. 유럽 각지에서도 ‘박근혜 퇴진’ 집회가 이어졌다
  10. 북악산 펜스를 넘어 청와대로 가려던 시민단체 회원들이 검거됐다
  11. 이 그림이 한국 미술품의 최고 판매가 기록을 경신했다
  12.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9일에 처리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13. 부산대 ‘일베’ 교수에게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14. 문학과지성사가 성폭력 논란으로 문학 강좌를 폐쇄한다
  15. ‘저녁 뉴스 중 포르노가 30분 나온 방송 사고 캡쳐’는 진짜였을까?
  16. 교육부 장관이 국정교과서 철회 가능성을 부인했다
  17. 코로나 창업자는 고향 주민들에게 거액의 유산을 남기지 않았다
  18. 지난 10년간 ‘녹조라떼’가 가장 심했던 식수원은 바로 이곳이었다
  19. 중국에서도 공무원이 인기다. 경쟁률이 ‘9837 대 1’인 자리도 있다
  20. 문체부 고위직들이 승진을 오히려 무서워 하는 까닭
  21. 옥천에서 29일 ‘육영수 여사 숭모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시민단체들이 저지에 나섰다
  22. 검찰의 차은택 공소장에서도 박근혜는 ‘공범’이었다
  23. 중국의 인권 웹사이트 운영자가 국가전복 혐의로 구금됐다
  24. 2016년 택배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업체는 바로 이곳이다
  25. 현대경제연구원이 전망한 내년 호황 업종은 이렇다
  26.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을 주제로 화보를 찍었다
  27. 미얀마에서 사제폭탄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28. 일본 정부가 미사일방어에 1조 9천억 엔을 추가로 투입한다
  29. 레알 마드리드가 이날 입은 유니폼은 보기보다 더 특별한 것이었다
  30. 탄핵 정국으로 민주당 내의 대선 경선 시계는 멈춰버렸다
  31. SNL, B1A4 성희롱 논란에 사과했다(전문)
  32. 내년부터 2천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에 세금이 부과될지도 모른다
  33.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온몸에 문신을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받았다
  34. ‘괜찮은 경제학자’였던 안종범은 이렇게 감옥에 갇히는 신세로 추락했다
  35. 아이폰6s 배터리 교체 물량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애태우고 있다
  36. 촛불집회에서 ‘아리랑 헬미넴’이 부른 ‘아니아니다 그네 아니다’는 정말 엄청나다 (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11-27, 11:35: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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