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한국을 바꾼 위대한 그리스도인 16인’ 등 기독 신간 9권
  2. 허민 교수의 ‘공룡의 나라 한반도’
  3. 시사개그 장덕균 “억눌린 풍자, 최순실 개그 웃펐다”
  4. 3자녀·맞벌이 가구 ‘어린이집 최우선 입소’
  5. 수능날 지진시 행동요령 마련…무단이탈시 ‘시험포기’
  6. “박근혜는 물러나라”…동문회로 번진 시국선언
  7. 박원순, ‘지금은 엄중한 비상시국 상황’ 유럽순방 계획 취소
  8. “왜 이직해”…조폭 동원해 종업원 감금·폭행
  9. 우리 동네 ‘도서관과 책방’ 정보, 지도로 편리하게 확인하세요
  10. [영상] “달그닥, 훅”…유라의 일기
  11. 온라인에 예비 신부 몸 사진 올린 초등교사…’감봉’
  12. ‘깨진 소주병으로…’ 동료 선원 마구 폭행한 갑판장 구속
  13. [영상] 前대통령 아들 20억원 갈취한 국내 최대 폭력조직
  14. ‘정유라 승마 특혜’…삼성전자·마사회·승마협회 ‘압수수색’
  15. 최순실 ‘미완성 靑문서’ 받아봤다…결제권자처럼 행세 정황
  16. 김종대 “한일군사협정, 정신없을 때 후다닥 ‘꼼수'”
  17. 박승주 내정자, 굿판에 이어 논문표절 의혹까지
  18. 쑥대밭된 승마계 “정유라, 말똥 한번 치워봤나”
  19. 강제 추행 피해자 도망치자…흉기로 찌른 고교생
  20. ‘최순실 최측근’ 차은택 오늘밤 입국
  21. 차은택 오늘밤 입국…공항서 체포·압송
  22. 차은택 오늘 중국서 전격 귀국…체포·압송 방침
  23. 삼성 압수수색…최순실 모녀에 35억 직접 지원 의혹
  24. 檢, ‘정유라 승마 특혜지원 의혹’ 삼성 압수수색
  25. 檢, ‘차은택과 광고사 강탈 시도’ 송성각 前콘진원장 체포
  26. 檢, 오전 6시40분부터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등 압수수색(1보)
  27. [굿모닝뉴스 1분영어] Where is my better half? – 내 인생의 반쪽은 어디에?
  28. 진보성향 개신교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본부’ 출범
  29. [단독] 안종범 “민정만 제 역할했어도” 불만 토로
  30. 차은택 개입 K-컬처밸리…남경필, 알았나 몰랐나
  31. ‘감사’하는 연말, 팝 클래식 콘서트 ‘땡큐’ 어떠세요?
  32. 일본 목회자들 “일본의 전쟁과오 진지하게 회개합니다”
  33. 세월호 세대의 분노, 거리로 나온 청소년들
  34. [콕!뉴스] 최순실 전과 후…’기레기’란 말이 억울한가요?
  35. 최순실게이트는 대포폰 게이트…실세들의 ‘대포폰 사랑’
  36. 지진 발생 57일 만에 ‘경주 첫 수학여행단’
  37. 간송과 백남준이 만났을 때, 이상향이 꽃피네
  38. 갯바위 고립자 구조하다 해경 1명 사망·1명 실종
  39. 서울대 85학번들 “30년 전 ‘6월항쟁’의 약속 지키자”
  40. 청춘이라면 반드시 가야할 곳 ‘라오스’
  41. 내년 해돋이 여행은 역시 ‘강원도’
  42. 몰디브, 신혼여행으로만 가라는 법 있나?
  43. 푸껫 신혼여행, 행운이 깃든 리조트
  44. 우리와 계절 정반대, 호주로 떠나자
  45. “저질 근혜정부…박근혜 대통령을 끝내자”
  46. 하와이에서 만나는 새로운 테마파크
  47. 오키나와에서 따뜻한 휴양을 즐기자
  48. 朴 독대 재벌총수 줄소환 예고…檢 “할 수밖에”
  49. “朴대통령 수사, 다음주 윤곽”
  50. 검찰 ‘삼성-최순실 직거래’ 본격 수사…뇌물죄 검토
  51. 민주노총 “12일 촛불집회에 청와대 가겠다”…의견 분분
  52. 검찰은 ‘아직 우병우’ 시대…’어이 우병우씨’ 시대는 언제
  53. 서울시, 감정노동자 위한 권리보호센터 설치
  54. 서울신대 전병일 이사장 취임
  55. “5억 안 주면 아웃렛 방화” 협박범 ‘덜미’
  56. 서울 아파트 전셋값 지난 10년간 물가상승률의 3배나 올라
  57. ‘수능 시즌’ 청소년에 담배판매 편의점 집중단속한다
  58. “그만 내려오세요”…최전방 철원 여중생도 대자보
  5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김밥·돈가스류 배달 음식점 대규모 단속
  60. 국회 찾아간 날도…朴정부는 ‘예산 떠넘기기’
  61. 이재정 “국정교과서도 최순실…철회 촉구”
  62. 이희호 여사 “양심 따라 행동하며 살아야”
  63. 공용화기 사용 현장지휘관이 ‘선조치 후보고’
  64. “이러려고 창단했나 방빼라” NC 사기행각에 팬들 분노
  65. 前대통령 아들 20억원 갈취한 국내 최대 폭력조직(종합)

오마이뉴스

  1. 부산·경남 ‘박근혜 하야’ 시국대회·미사·선언 이어져
  2. ‘위안부 기록 남겨야’ 최고령 피해자 100만 원 기탁
  3. 박근혜 반대하는 김 사장님, 몇 달 전엔 어떠셨죠?
  4. 대통령기록물법, 검찰이 놓고 검찰이 걸린 ‘덫’
  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반짝 추위 절정
  6. 영남대 교수들 “대통령이 국가의 위기, 하야하라”
  7. ‘우째 이런 일이’, 1년간 오폐수 낙동강에 방류
  8. “대통령은 스스로 그 자격을 포기했다”
  9. 목사들도 나섰다…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는 하야하라”
  10. 등단 시인인 내가 등단 제도 폐지를 말하는 이유
  11. 박근혜 정부,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
  12. “발끈해야 해, 저항해야 해” 산청 간디고 학생들의 외침
  13. 크랜베리 주스로 방광염 예방·치료 가능할까?
  14. 김천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나와
  15. 인천시민단체, “최순실 교과서는 합리적 의심”
  16. 하얀 원피스에 얼룩이… 세탁물 훼손, 누구 책임일까
  17. [모이] 악명 높은 넝쿨 식물, 가시박을 아시나요?
  18. 겨울에도 해수욕할 수 있는 유럽, 바로 크레타섬
  19. 채이배 의원, ‘최순실 일가 재산몰수 특별법’ 추진
  20. [모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 우리는 ‘탈핵’
  21. [만평] 적반하장 우병우? 우’갑’우!
  22. 청소년까지 시국선언, 그런데도 버틸겁니까
  23. “무당은 많아졌는데 제대로 된 무당 찾기 어려워”
  24. “법에 의존하는 것 경계해야…대중 투쟁 필요”
  25. ‘박근혜 하야 인천행동’, 100만 촛불 참가단 모집
  26. 박종훈 교육감, 친인측·측근 등 납품 비리에 사과
  27. ‘세월호 망언’ 목사 면담… 박 대통령은 변하지 않았다
  28. ‘순실이 빨리와’, 이 게임의 인기는 대단하다
  29. 라면 자주 먹는 사람, 고혈당 위험 1.4배 높아
  30. [오마이포토] 시국선언에 동참한 음악인 “내가 이러려고 음악했나”
  31. [사진]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 보장하라”
  32. [사진] “거창, 곶감 덕장에 가을이 주렁주렁”
  33. “낙동강 수돗물 안전한가” 토론, 12일 창원
  34. 창원 ‘상남분수광장 프린지문화공연’ 신청하세요
  35. 경남대 학생, 1162명 ‘시국선언’ 9일 발표
  36. 하동군 “박근혜 즉각 물러나라” 펼침막 불허 논란
  37. 5년간 철사로 꽁꽁 묶인 나무, 얼마나 힘들까요
  38. 창원 작은교회모임 ‘박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39. 국민의당 광주시당, 박근혜_최순실 국정농단 시민토론회 개최
  40. 월드비전 아동총회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41. 지진 불안에 영덕군, “신규원전 업무 전면 중단” 선언
  42. 검찰 ‘최순실·정유라 특혜지원 의혹’ 삼성전자 압수수색
  43. 검찰, 한국마사회·승마협회도 압수수색
  44. [역사의 한 컷 16] 분노한 여고생 “죽어가는 나라, 살리겠습니다”
  45. 공주 ‘거대억새단지’, 애물단지로 전락하나
  46. 통영, 김해, 거제, 창원 등 곳곳 ‘박근혜 하야 촛불’
  47. “‘민변 간첩옹호 발언’ 김진태 의원, 2심도 300만원 배상”
  48. 다시 모인 대전 촛불… “국민승리의 역사로 기록하자”

인사이트

  1. ‘최순실 게이트’ 특종 보도한 JTBC 기자들의 남다른 패기
  2. 정유라 ‘이화여대 입학 특혜’ 교수에 자리 챙겨준 문체부
  3. 휴일에 불러 거래처 직원 이삿짐 나르게 한 ‘농협’의 갑질
  4. ‘최순실 사태’ 틈 타 ‘한일 정보보호협정’ 체결하려는 정부
  5. “다시 민주주의다” 외친 손석희의 어제자 앵커브리핑
  6. 최순실, TV 출연자 ‘화제의 인물’ 2위
  7. 관광버스 사고 유발한 쏘나타 운전자가 경찰에 한 말
  8. 최순실에 “조폭 쓴다는 것 안다”며 공갈협박 그만두라는 주진우
  9. 서울대 교수 728명 “박근혜는 헌정 파괴시킨 대통령”
  10. 북한 “남조선, 최순실 같은 ‘패륜’ 악녀 두둔하는 썩은 나라”
  11. 우병우 전 수석 가르친 ‘고3’ 담임 선생님이 한 말
  12. 우병우가 다가가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수사관들
  13. 스타벅스 다이어리, 품귀 현상에 중고사이트서 웃돈 거래
  14. 최태민·최순실 ‘부정축재 재산’ 환수 특별법 추진된다
  15. “딸 정유라 동거남 떼어달라”며 조폭 찾아간 최순실
  16. 팔짱 낀 채 웃으며 조사받는 우병우 사진 찍은 기자가 한 말

한겨레

  1. “국민은 탄핵을 결정했다. 국민 명령 따라야”
  2. ‘차은택 측근’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체포
  3. ‘최순실 의혹’ 수사 검찰, 뇌물·강요혐의로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체포
  4. [날씨] 수도권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9일까지 추워
  5. “비상시국 상황”…박원순, ‘예테보리 수상’ 등 유럽순방 취소
  6.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 6년동안 임대료 안 올린다
  7. 서울 공공 감정노동자 70% “욕먹어봤다”…시, 보호센터 추진
  8. ‘6월항쟁 세대’ 서울대 1985년 입학 동문 시국선언 “박 대통령 퇴진하라”
  9.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우리 사회의 <로제타>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
  10. 걸크러시의 데이트 폭력?
  11. 3자녀 이상 맞벌이 가구, 어린이집 최우선 입소한다
  12. 경찰 “관광버스 사망 사고 유발 70대 영장 신청”
  13. 대구 여고생 발언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가 본질” 화제
  14. 검찰 ‘최순실에 35억 지원’ 삼성전자 압수수색
  15. 차은택 중국서 전격 귀국…검찰, 인천공항서 체포 방침
  16. 검찰, 삼성전자 압수수색…최순실·정유라 특혜지원 의혹
  17. 제주2공항 예정지 인근 자연동굴 확인…주민들 ‘용역 부실’
  18. 말 바꾼 검찰, “최순실에 뇌물죄 검토”
  19. 소백산 비로봉 ‘아고산대’ 초지 30년새 25%나 사라져
  20. 제주올레, ‘배우멍 나누멍’ 겨울강좌 풍성
  21. 영남대 교수들도, 외갓집 옥천서도 “박 대통령 하야”
  22. 1960년 봄을 회상하며…
  23. “순실 의존 환자의 간호 과정” 간호대생이 쓴 이색 대자보
  24. 현대가-탤런트 길용우 사돈 된다
  25. 경기도주식회사 이사회 의장 이영혜씨
  26. “위안부 할머니 지켜내는 한국인들 ‘에네르기’에 감탄”
  27. 11월 9일 동정
  28. 11월 9일 알림
  29. “국기문란 사범 박근혜 퇴진하라” 개신교·천주교 7개단체 공동선언
  30. 9일 궂긴 소식
  31. 9일 인사
  32. [나는 역사다] 11월9일의 사람, <밀레니엄>의 작가 스티그 라르손(1954~2004)
  33. [뉴스룸 토크] 내가 만난 우병우 1
  34. “독일 사부 가르침대로 ‘한국악기 홍 오르겔’ 짓지요”
  35. [한겨레 사설] 이재용 부회장이 밝혀야 할 ‘삼성-최순실 커넥션’
  36. [타인의 시선] 장조카 왔능가 / 박여선
  37. [세상 읽기] 환란의 쓰레기더미에서 피어나는 꽃 / 박구용
  38. [곽병찬의 향원익청] “할복해도 시원찮을 자가 대통령이라고…”
  39. [하종강 칼럼] 자괴감, 그 부끄러운 기억을 넘자
  40. [한겨레 프리즘] 망월동은 노래한다 / 안관옥
  41.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 모호한 양보로 ‘역풍’ 노리자는 건가
  42. 충북지방경찰청 전 총경 숨진채 발견
  43. 삼척서 파도에 휩쓸린 해경특공대원 등 2명 사망·1명 실종
  44. [유레카] 팔짱의 심리학 / 김종구
  45. 미리 가본 2017 미쉐린 가이드 맛집
  46. 두근두근 설렌 꿈꾸는 골목
  47. 그러려고 종교가 생겨난 건 아닌데
  48. 국가가 죽은 사회, 그의 마지막 파종
  49. 경기 광주~강원 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11일 개통
  50.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11일 개통
  51. 심장병 수술로 새 삶 찾은 환자가 또 다른 심장병 환자 써달라며 1000만원 기탁
  52. 수원시, 광교저수지 비상취수원 폐쇄 원점 재검토
  53. 세상을 보는 설치작품, 상처를 보듬는 한국화
  54. 중국 동포와 소통 필요한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55. 생후 2개월 된 딸 내동댕이 친 엄마에 살인죄 적용
  56. “오케스트라의 마법” 초겨울 특급연주 릴레이
  57. 또 진흙탕 공방인가…더 꼬이는 ‘천경자 미인도’ 논란
  58. 영남대 “박근혜 퇴진”…28년만의 데자뷔
  59. [아침햇발] 최순실 뒤에 누군가 또 있다 / 박찬수
  60. 성직자 노후 ‘공적복지 시스템’으로 들어와야
  61. [단독] 박 대통령, 올초 수사 앞둔 신동빈 회장 독대 정황
  62. 【동네변호사가 간다】배우자를 악마로 만드는 ‘이혼소장’
  63. [단독] 롯데 70억 더 내기 전 ‘수상한 만남’….박 대통령, 구체적 지원요청했나
  64. 스님들은 국민연금 못 타나요?
  65.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내년도 예산 올해보다 20.3% 늘어
  66. 인천 내년 누리과정 예산 7개월치 편성
  67. 12일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경찰은 불허방침
  68. 인천 박근혜 퇴진 비상시국회의 발족
  69. ‘일치를 위한 정치학교’ 11~12일 전주에서 열려
  70. “차은택 등장한 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업 위축”
  71. “부산동구청은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건립 허용하라”
  72. 밤새 책 읽고 싶은 대학생은 여기로!
  73.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박근혜, 남은 임기 유지할 능력 없다”
  74. 대통령 퇴진 촉구 펼침막 문구가 개인 비방?
  75. 전라감영 복원 베일 벗었다
  76. ‘전두환 아들에 20억 갈취’ 범서방파 무더기 검거
  77. 박근혜는 문인이다, “몽테뉴 같은”
  78. 영덕군수 원전중단, 곳곳서 환영
  79. ‘박사모’에 “박근혜 하야하라” 세로드립 글 화제
  80. 구미문화예술회관 17일~19일 연극 공연
  81. 초보 농군들이 농사 지은 ‘세월호 추모 벼’
  82. ‘국정농단 비판’ 학생들 대자보 옆에 답장 쓴 선생님
  83. ‘박정희 탄생설화’ 부랴부랴 삭제한 구미시, 왜?
  84.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운동화 나온다
  85. ‘마약 투약’ 연예인·항공사 승무원 등 90명 적발
  86. 음악인 2300명 드높은 함성 “박근혜는 물러나라”
  87. “12일 정오까지 퇴진하지 않으면 국민대항쟁 직면할 것”
  88. “박근혜 하야 100만 시민 촛불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89. 11월 8일 인사

허핑턴포스트

  1. 정몽구 회장 외손녀-탤런트 길용우 아들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이 뇌물 및 공동 강요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3. [정두언 회고록] 14. 제18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 작업의 내막
  4. 스티비 원더가 한마디로 도널드 트럼프를 ‘디스’했다
  5. 이 아프리카TV BJ가 처음으로 팬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감동적인 이유
  6. ‘박근혜 퇴진’ 피켓이 국회를 방문한 박 대통령을 맞이했다 (화보)
  7. ‘비정상’ 마크 “레이건대통령, 점성술사 조언으로 국정 운영”
  8. 도널드 트럼프가 소득세 납세내역을 공개를 거부하며 40년간 이어져 왔던 양당의 전통을 깨다
  9. 이 나라에 입국할 때는 ‘제3의 성’이라고 표기해도 된다
  10. 세상 귀여운 동물들을 모았다(사진, 영상)
  11. 거국내각 총리는 정도전 같은 인물로!
  12. 박근혜 대통령의 ‘속보이는 국회 방문’이 10분 만에 끝나버렸다
  13. 청와대 때문에 일베에 축하와 사과가 쏟아지고 있다
  14. 박근혜가 마침내 ‘거국중립내각’을 수용했다
  15. 일본 하카타의 도로가 내려앉았고, 정전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사진)
  16. 여성이 얼마나 필사적으로 싸웠는지를 일깨워주는 ‘여성 참정권 운동’ 이미지 20개
  17. 최순실은 청와대 수석회의에도 개입했다. 그의 말투에 검찰 수사관도 놀랐다
  18. ‘지지율 4%’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됐다
  19. 일본에서 56세의 ‘발 핥은 남자’가 성추행혐의로 체포되었다
  20. 풍파를 견딜 수 없는 나이라는 말
  21. 국제우주정거장을 초고화질로 여행하는 방법(영상)
  22. 정세균 국회의장, “완곡하게 사양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무조건 오시겠다고 하더라”
  23. “박근혜 씨야 말로 문제의 근원이자 본질이다”: 대구 고등학생의 자유 발언이 SNS를 강타했다(영상)
  24.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대통령 지시로 최순실에게 문서 넘겼다”
  25. 최순실도 자식은 어쩔 수 없었다. 딸의 남자친구를 떼어내기 위해 조폭을 동원하려 했다
  26. 똑같이 야간 근무해도 유전자에 따라 더 피로해질 수 있다
  27. “이정현이 동교동계 인사를 ‘새로운 총리 후보’로 접촉했다”
  28. 김병준 총리 내정자, 오전 출근 안 하고 국민대 수업하러 간다
  29. [어저께TV] ‘비정상’ 박해진, 덕후 철학 ‘한 수 배웠습니다’
  30.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과 약속도 잡지 않고 오늘 무작정 국회를 방문한다
  31. 검찰이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 삼성전자를 압수수색했다
  32. 차은택이 오늘 저녁 9시 40분에 입국한다
  33. 몰랐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문인이자 수필가이기도 하다
  34. 검찰은 우병우의 ‘직무유기’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이나 쉽진 않을 듯하다
  35. 삼성이 120억 이상을 정유라의 독일 승마 훈련에 지원했다
  36.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과 미국 주요정당 최초 여성 대선후보가 미국의 발상지 필라델피아에서 마지막 연설을 하다
  37. 투표하려고 줄 선 미국 유권자들에게 피자가 배달된다
  38. 미쉐린 가이드를 문체부와 농식품부가 후원했다는 의혹의 진실
  39. 예지력 있는 염소가 차기 미국 대통령을 예언하다(동영상)
  40. 부모들이여,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자’라는 조언은 그만하자
  41. ‘희귀병 투혼’ 신동욱, ‘말하는대로’로 6년만에 TV출연
  42. 마마무 뮤비에는 ‘여자에게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이 들어 있었다(영상)
  43. 스칼렛 요한슨의 영화 ‘공각기동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44. 힐러리 클린턴의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 현장에 동행했다 (동영상)
  45. 그는 ‘공짜 지하철’ 대신, 왜 돈 내고 장애인콜택시를 타는가
  46. 여러모로 끝내주는 김부선이 이나영을 따라했다
  47. YG 측 “싸이, ‘라스’ 출연 연기..신곡 작업 때문”[공식입장]
  48.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재탄생한 디즈니 공주들 (사진)
  49. 힐러리 클린턴 마지막 유세에서 미셸 오바마가 또 한 번 품격을 보여주다
  50.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등 음악인들이 단체로 광화문광장에 나타난 이유
  51. ‘김병준 카드’는 제꼈다. 이제 국회는 누구를 총리로 추천하게 될까?
  52. 미국 대선을 결정지을 주요 유권자 집단은 바로 이들이다
  53. 일본의 어느 도시에는 전화박스 속을 헤엄치는 금붕어가 있다(사진, 동영상)
  54. 세상에서 가장 짜증스러운 방법으로 투표를 독려하는 어플이 등장했다
  55. ‘집밥 백선생’이 알려주는 슈퍼푸드 김치맛의 비밀
  56. 프랑스 여성들이 월요일 오후 4시 34분에 단체로 퇴근해 버린 사연(사진, 영상)
  57. 중독성 강한 노래가 머릿속에 맴도는 이유와 몰아내는 방법
  58. 겨울철 피부 보습의 6가지 법칙
  59. 힐러리 클린턴이 2016년 대선 첫 투표가 실시된 딕스빌 노치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사진)
  60. 비행기에서 뱀이 발견됐는데,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동영상)
  61. 영화 ‘아가씨’가 개봉하기 전, 구글에 ‘아가씨’를 검색한 결과는 충격적이다
  62. 도널드 트럼프가 정말로 선거 결과에 불복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63. ‘난로’가 되고 싶었던 김병준 총리 후보자는 ‘핫팩’으로 ‘소멸’하고 있다
  64. 프랑스의 엄마들이 요실금을 거의 겪지 않는 이유는 매우 놀랍다
  65. 채식주의와 도덕성
  66. 이 남성은 단 두 문장으로 무장 도둑을 쫓아버렸다(동영상)
  67. ‘개판 5분 전’에 숨겨진 의미는 알고 보면 슬프다
  68. [허프라이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승려 밍규르 린포체가 말하는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69. 허핑턴포스트는 힐러리 클린턴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323표를 얻을 것으로 예측한다
  70. “모두가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세상” | 미주 최초 한인 성소수자 세미나 참여 후기
  71. 임기 말 지지율 56%를 기록 중인 버락 오바마는 이번 미국 대선의 진정한 승자 중 하나다
  72. 트럼프가 비욘세의 이름을 잘못 발음했다가 뭇매를 맞았다(동영상)
  73. 박근혜가 신동빈 회장을 독대하고 나서 롯데는 70억을 추가로 재단에 냈다
  74. 로버트 할리가 미국에 가면 통역이 필요한 이유(영상)
  75. 여성 대통령에게 투표하기 위해 96년을 기다린 할머니(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11-08, 09:27: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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