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이재명 “朴, 거취표명 않는 한 어떤 말도 의미 없다”
  2. 노회찬 “朴, 헌법상 권한 이양 선언하고 퇴진프로그램 밝혀라”
  3. NYT ‘朴풍자’ 만평.. 정청래 “이러려고 국민했나 자괴감”
  4. 朴, 13분 회동 ‘국회 추천 총리’ 수용…권한은 명확히 안해
  5. “野, 정치셈법 관두고 ‘하야’든 ‘탄핵’이든 당론 정해야”
  6. 햐아정국속 ‘한일군사협정’ 서명 강행…SNS “부역자들, 아무것도 하지말라”

노컷뉴스

  1. 야당, 박 대통령 ‘국회 총리 추천’ 제안 사실상 거부
  2. 정세균 “새 총리 권한 깔끔하게 정리해야” 박 대통령에 조언
  3. 국민의당 “무늬만 책임총리…민심 수습 의문”(속보)
  4. 北기대수명 男67세·女75세…南보다 10년 이상 짧아
  5. 민주당 “대통령의 말 모호해…추가 확인 필요”(속보)
  6. 박원순 “국민요구는 박 대통령 즉각퇴진…민주당은 부응해야”
  7. [점심 뉴스] 김병준 총리 지명 철회…결국 낙동강 오리알
  8. 민주당 “‘공익법인’ 탈 쓴 신정경유착 청산해야”
  9. 박 대통령 “국회에서 총리 추천하면 임명” (2보)
  10. 박 대통령, 김병준 총리 내정철회(3보)
  11. 박 대통령, 김병준 총리 내정 철회(1보)
  12. 박 대통령 국회 방문에 野 “퇴진하라” 피켓시위
  13. [Why뉴스] ‘뻣뻣병우’ ‘팔짱병우’ 왜 저렇게 오만할까?
  14. 나경원 인재영입위원장 사퇴…지도부 퇴진 압박
  15. 새누리당 진정모 “대통령 국회 방문 바람직하지 않아”
  16. 박 대통령-국회의장 ‘번개 회동’에 野 시큰둥
  17. 영수회담 밀어붙이는 朴, 속내는 야권에 책임 떠넘기
  18. 정진석 “이정현, 분당(分黨) 막기 위해 퇴진해야”
  19. ‘朴 대통령 탈당’ 선봉에 선 김무성…친박 축출 시나리오
  20. 표창원 “굿판 박승주, 용어 교리 등 최태민과 흡사”
  21. 김무성 “박 대통령 국회 방문, 결과 뻔한데…”
  22. 새누리당, 조금 있으면 살생부 나올 것
  23. 박 대통령, 정세균 의장 면담…”김병준 거취 등 모든 것 논의”
  24. 北 “미국,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 맹비난
  25. 박 대통령, 오늘 국회 방문…정세균 의장 면담(속보)
  26. [3분잇슈?] 박근혜는 ‘탄핵정국’을 기다린다?
  27. ‘실질적 총리 권한’ 어디까지?…박 대통령 ‘애매한’ 일보후퇴
  28. “박지원, 김병준 전에 청와대서 총리 제의 받아”
  29. “최순실에 박 대통령 담화를 보게한 것은 문제”
  30. [퇴근길 뉴스] “하야” 피켓에도 미소짓는 박 대통령
  31. 이정현 “거국내각 의외로 빨리 합의 가능”
  32. 유승민 “朴 대통령, 사태수습 실마리 제공”
  33. [영상] ‘하야·퇴진’ 시위 앞에서도 미소 짓는 박 대통령
  34. 野 “국회에 총리 추천 요청? 국회에 바가지 씌우려는 것”
  35. 민주당 “박 대통령, 총리권한 헌법규정 원용한 것에 불과”
  36. ‘朴 2선후퇴’ 문제에 막힌 거국내각…끝내 ‘하야정국’으로?
  37. 외교부 “APEC 정상회의에 대통령 참석 안해”
  38. 이정현, 물밑에서 박지원 의중 떠보기 들통…野 맹비난
  39. 최순실 사태속 안보현안 밀어붙이기…민심 역풍 가능성
  40. [영상] 박 대통령 “신임 총리에 실질적 권한 보장”
  41. 정진석 “野, 박 대통령 장관 임면권 넘겼는지 확인 요청”
  42. “유시민을 총리로” 네티즌들 청원 운동 개시
  43. 정부 “美대선결과 상관없이 한·미동맹 발전해나갈 것”
  44. 통일부 “北, 누가 美 대통령 되든 안심 못 할 것”
  45. 문재인 “박 대통령 ‘김병준 철회’ 제안, 거국내각 취지와 달라”
  46. 김병준 “국회 총리 추천, 여·야·청 합의하면 내 존재 없어지는 것”
  47. 朴 “김병준 지명 철회”…야권 “2선 후퇴부터 하라”
  48. “드러나는 악성 댓글의 정체” 靑, 야권 SNS 사찰 논란
  49. 이정현 “박 대통령 제안, 야당 의견 존중한 의지의 표현”
  50. 여야, 11일에 ‘최순실게이트’ 대정부 현안질의 하기로
  51. 박 대통령, 내정 6일만에 ‘김병준 총리’ 철회(종합)

뉴스타파

  1. 김한수 행정관 대선 때 ‘십알단’ 형태 선거운동 의혹

딴지일보

  1. [박근혜최순실게이트]야권에 바란다 : 절호의 기회, 절명의 위기
  2. [정치]586세대의 답변 : 세상을 바꾸기 위해 촛불을 드는 건 아닙니다

미디어오늘

  1. 왜 언론은 ‘순수한 집회’를 강조할까?
  2. 서울신문 노조 “보수화 시도 반대한다”
  3. ‘광해’ 만들고 찍혀서 ‘국제시장’ 만들었나?
  4. 정세균이 박 대통령에게 “마음을 비우라”한 까닭은?
  5. 박근혜 순장조? 친박이 다시 뭉치고 있다
  6. 법원 “MBC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보도 불공정”
  7. 검찰 수사중에, 대통령이 롯데 회장 왜 만났나?
  8. 대통령이 거짓말하는데, 청와대 출입기자들 ‘의문의 1패’
  9. 여야 합의 총리? 내각통할권? 말장난에 불과하다
  10.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층은 왜 궤멸했나
  11. 피해자·심판자 코스프레하는 최순실의 친구들
  12. 삼성 이재용 “뛰어내리세요” 기사는 왜 삭제됐나
  13. 레드카펫 밟고 나타난 대통령에 “하야하라” 피켓 시위
  14. 김무성 “아주 잘한 일” 문재인 “민심과 동떨어져”
  15. 박 대통령 던진 책임총리 카드에 ‘자중지란’

서울의소리

  1. 오멘
  2. 우상호 ‘박근혜, 온 김에 털고 가지…지저분하게 하고 가’
  3. 박근혜를 ‘껍데기-무뇌아’로 표현한 뉴욕타임스 만평 ‘충격!
  4. 박근혜 국회갔다 ‘오지마라, 퇴장하라’ 고함에 황급히 ‘도망?’
  5. 박근혜 감성팔러 무조건 국회를 방문한다
  6. 박근혜 위의 최순실? 국무회의까지…’헌법 유린’
  7. 구미시, 이름만 바꾼 ‘왜왕혈서,충일군인 박정희’ 사업 그대로?
  8. CNN “박근혜, 두 번의 사과도 국민들의 분노 누그러뜨리지 못해”
  9. 농부 김원웅 ‘박근혜정권은 그 존재 자체가 악이다’
  10.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인사이트

  1. ‘굿판’ 참석한 안전처 장관 내정자, 논문 표절 의혹
  2. 소행성이 지구로 떨어지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영상)
  3. SG워너비, 달달한 발라드로 19일 컴백 확정
  4. 노무현 대통령 조롱한(?) 우병우의 황당 인터뷰
  5. 표창원 “박 대통령, 법정최고형으로 처벌 가능…무기징역감”
  6. “동료랑 똑같이 야근했는데 나만 피곤한 이유?” (연구)
  7. 신발에 세월호 ‘노란 리본’ 달고 드라마 촬영하는 여배우
  8. 가까운 미래에 인류가 직면할 ‘소름돋는’ 대재앙 5가지
  9. ‘1000도’ 화염에 쓰러진 동료 구해낸 소방관
  10. ‘판정패’ 최홍만, 경기 후 177cm 중국 선수 극찬
  11. 미카엘 셰프와 ‘러시아어’로 프리토킹하는 손연재 (영상)
  12. ‘운동화 덕후’ 박해진…”1800켤레 보관하고 있다”
  13. 취재진 배려해 ‘모친상’ 숨기고 웃으며 자리 뜬 윤정수
  14. ‘낭만닥터’ 첫방송…설레는 유연석 ♥ 서현진의 선후배 로맨스
  15. 정유라 디스한 원더걸스 예은 “돈은 실력이 아니란다”
  16. 한국 대통령과 비교되는 임기 말 오바마 대통령 지지율
  17. ‘유시민’을 차기 총리로 임명하자는 서명운동 시작됐다
  18. 박명수 “유재석, 동네 미용실서 2만원 주고 머리 깎는다”
  19. 이재진 “양현석 부부가 결혼할 여자 나이 직업까지 정했다”
  20. 최순실 조카 ‘장시호’ 제안 단칼에 거절하며 김동성 한 말
  21. 박재범에게 ‘피카츄 팔찌’ 채우고 달아난 여성팬 (영상)
  22. “우병우가 ‘끈’ 떨어진 것 알게되면 검사도 ‘우병우씨’라 할 것”
  23. “가로등 교체해달라” 페북 민원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 말
  24. tvN ‘혼술남녀’ 종영 다음날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조연출
  25. 이재명 “이명박·박근혜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 시켜야”
  26. “최순실사단, ‘일베’의 노무현 희화화 글 카톡방에 보고했다”
  27. 크라운제이 “서인영과 뽀뽀 좋았다…밤에 생각나”
  28. ‘점자 편지’ 받고 펑펑 운 BJ, 편지 주인공 만났다
  29. 팔짱끼고 검찰 조사 받고도 뻔뻔한 모습 보인 우병우 (영상)
  30. 박 대통령 “인생 최악의 배신 당했다” 피해자 코스프레
  31. 아이유가 직접 공개한 ‘보보경심’ 속 결말
  32. 탐사 전문 기자, “최순실 조카, ‘강남 황태자’로 유명”
  33. 강동원 “파리 여행 중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
  34. 강타X첸백시의 원곡 뛰어넘는 ‘으르렁’ MR 제거 영상
  35. 교도소로 이송되며 “전두환의 개들아” 외친 27살 유시민 (영상)
  36. 광화문 촛불집회 시위에 참가했던 미스코리아 (사진)
  37. ‘신상 구두’로 꽉 찬 서인영X크라운제이 신혼집
  38. 국회의장과 ’13분’ 회동한 박 대통령이 한 말은 고작 ‘3문장’
  39. 위화감 전혀 없이 자연스러운 강균성·박나래의 ‘얼굴 바꾸기’
  40. 결혼식서 여동생이 뽀뽀하는 모습 본 오빠 유노윤호 표정
  41. 수십 마리 뱀과 이구아나의 숨막히는 ‘추격전’ (영상)
  42. ‘일주일에 5억’…억소리 나는 축구 선수 주급 TOP 5
  43. 진태현 “세상 전부를 다 줘도 아내 박시은과 절대 안 바꿔”
  44. 청룡영화상 후보작 21편 여의도 CGV서 ‘공짜’로 상영
  45. 비염 수술 후 코 괴사된 여성의 ‘눈물’

한겨레

  1. 박대통령 “국회 추천 총리, 내각 통할하도록 하겠다”
  2. [영상] 박근혜 대통령 10분 간 국회 방문 현장
  3. 최순실게이트에 아랑곳않는 국방부…9일 ‘한-일 군사정보협정’ 2차 실무회의
  4. 박 대통령-정세균 국회의장 회동 13분만에 끝
  5. 김종대 “박대통령, 로비스트 린다김과 친한 사이”
  6. “지금은 차기총리 논의할 때 아냐”
  7. 박 대통령, 아펙 정상회의 불참…국정공백, 내정 넘어 외교안보 분야로 확산
  8. 박대통령, 이미있는 ‘내각통할권’으로 생색 야권, “권한 이양이 핵심…임면권 줘야”
  9. 한일 군사정보협정 가속…야 “어수선한 틈 밀어붙이기” 반발
  10. ‘버리는 카드’ 된 김병준
  11. ‘총리’만 내려놓고 국정은 쥐겠다는 대통령
  12. 박 대통령 ‘찔끔찔끔’ 양보하며 국면전환 시도
  13. 박대통령 오늘 국회방문…“김병준 거취 등 모든 사안 논의”
  14. [단독] 삼성, 정유라 ‘독일 승마’에 120억 넘게 지원 의혹

최종업데이트 : 2016-11-08, 09:27:08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