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6.6.22~ 미상 독립운동가 차기숙(車基淑) – 고향(평남 덕천) 1893.6.22~ 1976.2.27 독립운동가 김장성(金長成) – 고향(충남 서산) 1913.6.22~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883.6.22~ 1960.10.15 독립운동가 정진무(鄭晋武) – 고향(전남 광양) 1848.6.22~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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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91.6.21~ 미상 독립운동가 강극모(姜極模) – 고향(함남 […]